미국 워싱턴주 벨뷰 지역에서 젊은 교회로 각광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1일, 여성 감사의 밤(Women's Appreciation Night)을 개최했다.

교회는 감사의 밤을 통해 이민생활 가운데 수고하는 여성들을 위로하고, 더불어 믿지 않는 여성들을 교회로 초대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고 저녁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