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최근 법사위를 통과한 8인 위원회의 이민법 개혁안을 다루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뤄진 표결에서 상원은 82대 15로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가결했다. 이제 양당은 이 법안을 어떤 형식으로 수정할 것인지를 다루며 60표를 확보하면 토론을 종결하고 최종 표결에 부친다. 민주당 측은 이 법안을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전에 통과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un 11, 2013 01:34 PM PDT
21%. 한국에서 2007년부터 2013년 사이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증가율이다. 2007년 18%에서 2013년 39%로 증가했다.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가 조사한 39개국 중 최고의 증가율이다. 그 다음은 미국으로 11%다. 2007년 49%에서 2013년 60%의 사람들이 동성애는 사회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조사 결과를 발표한 퓨 리서치에 따르면 유럽과 북미, 남미 대다수 국가에서는 동성애를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 과반수 이상의 답변이었고 중동과 아프리카 대다수 국가에서는 그 반대 입장이 과반수 이상이었다.Jun 11, 2013 01:16 PM PDT
LA에서 북서쪽으로 산타클라리타(Santa Clarita)를 지나 북동쪽으로 가면 팜데일 지역에 한인 이민자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LA에 사는 사람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LA에서 한시간 거리인 팜데일(Palmdale)은 LA카운티의 끝부분에 속한다. 팜데일과 바로 옆 도시인 랜캐스터(Lancaster)가 속하는 앤텔롭밸리(Antelope valley)에는 20여개의 이민교회가 세워져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곳은 고산지대이자 모하비 사막이 시작되는 초입으로 공기가 좋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살기 좋은 동네로 알려지고 있다. 팜데일은 하루에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현재 신선한 영적인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다. 사막지대 위에 세워진 도시에 영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교회는 바로 두드림 교회. 이 교회는 이름 그대로 ‘하나님의 꿈’을 찾고 하나님께 ‘두드리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Jun 11, 2013 11:48 AM PDT
러시아 하원이 지난 화요일 동성애 홍보를 금지하는 법안을 거의 만장일치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켰다. 이 법은 일명 신성모독금지법이라 불리며 사회 보수층과 정교회의 강력한 여론에 힘입었다. 이 법은 동성애를 홍보, 전파, 선전하는 행위가 신앙인들을 감성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로 간주해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한다. 개인의 경우 5천 루블(156 달러), 언론 등 기업의 경우 1백만 루블(3만1천 달러)의 벌금을 매길 수 있다. 이 법에 따라 전통적 성관계가 아닌 정보를 유포하거나 동성애에 관한 관심을 촉발하는 모든 행위가 금지된다. 이 법은 자국 내에 머물고 있는 모든 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 Jun 11, 2013 11:48 AM PDT
<습관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책이 있다. 저자는 그 책에서 말한다. Jun 11, 2013 11:15 AM PDT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오는 6월 30일(주일) 오후 6시 30분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담임 장윤기 목사) 6.25 남침 63주년 기념 연합성회를 개최한다.Jun 11, 2013 11:04 AM PDT
미국 명문대학 프린스턴대학교의 부총장에 한인 출신 데이빗 이(한국명 이상윤, 41세) 교수가 선임됐다. 아시안이 이 대학의 부총장에 오른 것은 최초다. 이 교수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교, UC버클리대학교 등에서 경제학 교수를 역임하고 2007년 모교로 돌아왔다. 아내 크리스티나 이(이효정) 교수도 같은 대학에서 문화학과 연구교수로 있다. Jun 11, 2013 10:54 AM PDT
워싱턴주 십대 한인 청소년들이 시애틀 홈리스와 북한 고아를 돕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클래식 자선 음악회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Jun 11, 2013 10:31 AM PDT
21세 남성이 자신과의 관계에서 임신된 아기를 낙태하지 않는 20세 여성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코네티컷에 거주하는 칼튼 브라이언은 샤마리 젠킨스를 친구에게 의뢰해 살해하려 했다. 젠킨스는 자신이 임신한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 했으며 임신으로 나온 배를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릴 정도였다. 그러나 이 사진을 올린 바로 그 다음날인 4월 29일 그는 살해 당했다. 그는 자신의 혼다 어코드 차 안에서 가슴에 총을 맞은 채 발견됐다. 당시 브라이언은 그의 옆에 앉아 있었으며 검찰은 브라이언이 젠킨스를 살해할 목적으로 친구인 매튜 데이비스에게 살인을 부탁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스는 "브라이언이 살해를 부탁했다"고 주장하며 "그는 젠킨스가 자신의 아기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가 자신의 인생을 망치려 한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원래 젠킨스는 낙태하기로 동의했으나 나중에 마음을 바꾸어 출산하기로 결심했고 살해 당시 임신 4개월이었다. 브라이언이 낙태를 강요하고 결국 청부 살인을 결심한 동기는 다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Jun 11, 2013 10:29 AM PDT
분주한 아침 시간이 지나고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며 한 숨 돌리고 싶을 때, 소그룹 모임을 하고 싶은데 장소가 적당하지 않을 때,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보거나 성경을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한 '북카페 예담'이 오픈했다.Jun 11, 2013 10:10 AM PDT
최근 미국 워싱턴주에서 6.25 전쟁 참전 미군 용사들에 대한 감사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는 가운데, 야키마에서는 지역 한인교회가 연합으로 6.25전쟁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Jun 11, 2013 10:04 AM PDT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회장 심우철) 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오전 조찬모임을 가진 후 섹소폰과 클라리넷을 배우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Jun 11, 2013 09:30 AM PDT
최근 브루킹스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 교외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미국 내에서도 최저라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도심지역을 벗어나 교외에 사는 주민들은 직업을 구하고 싶어도, 당장 먹고 살 음식이 없거나 생활할 집이 없어 변변한 직업조차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11일 팍스뉴스에서 보도하기도 했다.Jun 11, 2013 09:09 AM PDT
루터 목사는 "우리는 향후 몇 년간, 첫날 저녁 예배를 드릴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예배는 아니다"라고 참석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적었다. 이어 "화요일 저녁 예배는 옛날 부흥회 형식의 예배가 될 것이다. 하나님과의 비지니스 이외에 다른 비지니스는 없다. 보고도, 결의도, 발표도 없을 것이다. 다만 은사를 받은 챨스 빌링슬리가 인도하는 역동적인 찬양과 회장의 설교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성애를 허용한 보이스카우트와 교회들의 관계 문제나, 칼빈주의에 대한 다른 견해, 그리고 종교의 자유가 논의될 예정이지만 화요일 저녁에는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오롯이 부흥만을 위한 시간이 마련된다. 2013년 남침례회 총회의 주제 역시 '우리를 부흥케 하소서...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Revive Us...That We May Be One!')'이기도 하다. 이는 최근 남침례회 산하기관Jun 11, 2013 08:38 AM PD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어린이들의 방학을 맞아 대규모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 이하 VBS)를 준비하고 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VBS는 오는 7월 9일(화)부터 13일(토)까지, 예비 유치원생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성경공부와 노래, 각종 야외 놀이와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VBS는 매우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성경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약속 대한 믿음을 심을 계획이다.Jun 11, 2013 08: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