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12일) 끝난 남침례회(SBC) 총회에서 보이스카우트의 동성애자 수용정책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애틀랜타 마리에타 지역 10마일 거리에 위치한 두 교회가 '보이스카우트'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로즈웰스트릿뱁티스트쳐치가 지난 70년간 유지하고 있던 '보이스카우트 지역단 204'와의 관계를 끊겠다고 밝힌 가운데 바로 인근의 원월드스피리쳐센터에서 공개적으로 '보이스카우트를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걸고 이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나섰다. 세이 목사는 "우리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몇몇 교회들이 보이 스카우트의 동성애자 수용 정책에 반대해 그들과의 관계를 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들을 환영한다는 사인을 걸었다. 스카우트 학생들이 우리는 영적인 커뮤니티로 그들을 환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Jun 13, 2013 07:48 AM PDT
사랑의교회가 얼마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스트룸대학(현 노스웨스트대학)이 오정현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그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오 목사가 논문을 수정한 것에 대해 교회측은 "(포체스트룸대학의 조사 결과) 원문에는 해당 대학이 학위논문의 수정제도를 갖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는 내용이 들어있다"며 "이는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수정제출이 포체스트룸대학의 기존 학위논문 수정제도의 엄격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일각에서 제기한 '논문 수정세탁'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음을 말해준다"고 밝혔다.Jun 13, 2013 07:15 AM PDT
한국기독교범교단이슬람대책위원회(대표회장 김희태 목사)는 13일 서울 상도동 동광교회에서 창립 3주년 기념 이슬람 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 이슬람 선교단체 아이스퀘어(i²)의 대표 조슈아 린걸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린걸 박사는 이날 총 세 번의 강연을 통해 '오늘날 이슬람 세력의 급성장'과 '기독교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 그리고 이에 대한 '기독교의 대처방안' 등을 역설했다. 그는 특히 이슬람에 대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린걸 박사는 "무슬림 인구가 지난 100년 동안 2억3천만 명에서 16억 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또한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약 3억 명의 급진적인 무슬림들이 있다"며 "이들은 반기독교적인 논쟁을 시작했고,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공격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이 이렇게 강했던 적이 없었다"고 했다.Jun 13, 2013 07:08 AM PDT
한영신학대학교 한영훈 총장이 교비를 횡령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돼 오는 26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한 총장은 학교운영비를 한일학원 재단 소송비용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를 받고 있다. 한일학원은 서울 면목제일교회와 재산권 및 소유권을 두고 수 년 간 법적 싸움을 벌여왔다. Jun 13, 2013 07:04 AM PDT
손갑성 목사는 "성경의 역사적 본문을 '하나님의 자기 계시(the self-revelation of God)'로 본다면 역사적 본문은 구속사(redemptive history)로 역사성과 통일성 그리고 점진성을 인정하게 된다. 그래서 구속사의 통일성을 살려서 종합적인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해석을 하게 된다. '그 때'와 '지금'의 연속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싸움에서 찾게 된다. 반면에, 성경의 역사적Jun 12, 2013 09:08 PM PDT
저렴한 요금과 다양한 서비스로 무장한 인터넷 전화가, 기존 통신업체가 독점하다시피 했던 전화 서비스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과거에는 AT&T, Verizon 등 기지국에 기반을 둔 유선전화 가 대세였다면, 오늘날은 인터넷망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인터넷 전화가 점차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Jun 12, 2013 08:55 PM PDT
제 7회 R2R 연합찬양축제가 2일 저녁에 로렌 하이츠에 있는 남가주주님의교회(한의준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R2R(Return to Revival)은 8여년 전 남가주 지역에 한어청년들에게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고자 하는 남가주 연합감리교회(UMC)들의 열의들이 모여 시작된 청년부흥운동이다. UMC는 매년 연합찬양축제와 연합청년수련회를 개최해 청년들로 하여금 이 세대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헌신과 도전으로 영광돌리도록 하고 있다. 이날 총 7개 교회(라팔마UMC, 로스펠리즈Jun 12, 2013 03:21 PM PDT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바티칸 내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로비 활동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남미 가톨릭 성직자들과 만난 사적 자리에서 이 사실을 전했다. 한 가톨릭 매체에 따르면, 그는 이 자리에서 "부패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하는 등 바티칸의 내부 문제들을 상당히 공개하며 회의했다. 그는 "바티칸에는 매우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지만 부패한 자들도 있다"고 했으며 "바티칸의 행정 시스템 속에 동성애 지지자들의 로비가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사퇴할 당시, 바티칸 내부에서는 동성애 성직자가 친동성애 정책을 가진 교황이 선출되도록 각종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돌았다. 심지어는 베네딕토의 사임이 바로 이 문제 때문이란 추측도 있었다. 그러나 당시 바티칸은 모든 소문이 거짓이라고 일축했었다. BBC는 "바티칸은 사적 만남에서 교황이 나눈 대화들이 어떻게 외부로 유출됐는지 당혹스러워 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남미 가톨릭 성직자들이 바티칸에 사과했다"고도 덧붙였다. Jun 12, 2013 02:30 PM PDT
최근 9명의 탈북 청소년들이 라오스에서 북한으로 북송된 사건이 북한인권실태를 재조명하고 있는 가운데, ICNK(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주요 회원단체인 국제인권연맹(FIDH)이 북한의 사형제도에 대한 보고서를 처음으로 출간했다.Jun 12, 2013 01:51 PM PDT
이번 주에는 오늘날의 대학생활에 있는 사교 활동의 기회들과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문제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한다. 미국 대학에도 우리나라에서 동아리라고 부르는 (전에는 클럽이라고 불렀던) 것과 비슷한 사교 클럽(social club)이 있다. fraternity는 남자 대학생들만, sorority는 여자 대학생들만 회원으로 하는 social club이다. 하는 일은 주로 친목 도모 (자기들끼리 혹은 다른 fraternities나 sororities와 함께 하는 각종의 파티)와 사회봉사(community service)활동 등이다. 대학생들 얘기를 다룬 미국 영화를 보Jun 12, 2013 01:38 PM PDT
메시야평생교육원 2013년 봄학기 종강예배가 6월 12일(수)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종강예배는 권영목 장로의 기도, 평생교육원합창반의 축송, 한세영 목사의 설교, 이양호 사장(한국일보)의 축사, 문경원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세영 목사는 고린도후서 12장 9-10절을 본문으로 "약할 때 강함되는 주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지난 7학기 동안 많은 것들이 부족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메시야평생교육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해 주심을 감사드린다. 이번 학기에는 약 30명의 교사들이 35개 과목을 성심껏 가르쳐 주셨으며, 매주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고해주셨다"며, "평Jun 12, 2013 12:55 PM PDT
뉴저지 주 저지시티에서 한인 마이클 윤(59, 한국명 윤여태) 씨가 시의원에 당선됐다. 이 지역구는 아일랜드계가 주류이며 아시안이 시의원에 당선된 것은 역사상 최초다. 그는 한인유권자가 6명 밖에 없는 인구 8만의 지역구에서 57%의 득표율을 얻었다. 한편, 저지시티는 인구 30만 명으로 뉴저지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대도시이며 뉴저지의 정치1번지라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1979년 뉴저지로 이민와 생선창고에서부터 그의 미국 생활은 시작됐다. 이후 그는 각종 사업을 통해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저지시티미국상인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각종 사회 봉사 활동과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이름을 알려 왔다. Jun 12, 2013 12:52 PM PDT
캘리포니아 시미밸리 지역의 32세 초등학교 여교사가 14세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이다. 말리아 브룩스는 1건의 미성년 성폭행, 4건의 성추행 혐의를 입고 있다. 그는 가든그로브초등학교의 6학년 담당 교사였으며 이런 정황을 포착한 교육국이 그를 사제간 부적절한 행위 혐의로 지난 2월 22일 경찰에 신고했다. Jun 12, 2013 12:34 PM PDT
보이스카우트의 동성애자 수용정책에 강력히 반발해 온 남침례회(SBC)가 총회에서 공식적인 반대를 표명했다. 총회에서 이 주제에 관해 발언권을 얻은 웨스 테일러 목사는 "동성애는 스카우트 활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며 이번 결정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했다. 이어 "보이스카우트는 그것이 설립된 정신적 기초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으며 이 결정은 동성애를 더욱 광범위하게 수용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 우려했다. Jun 12, 2013 11:42 AM PDT
새들백교회의 담임이자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렌 목사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넘치도록 누리는 방법(How to Have a Thriving Intimacy With God)"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발표했다. 그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친밀함이 없이도 사역은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는 도전적인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러나 단서를 달았다. "아주 잠깐동안만." "누구나 잠깐 동안은 속일 수 있지만 오래 가진 못한다. 우리에겐 뜨거운 헌신적 삶과 예수님과의 친밀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목회자들은 간혹 사역의 분주함과 설교 준비로 인해 정말 중요한 예수님과의 동행을 놓치곤 한다"고도 했다. 그는 이런 현실 속에서 신앙인들이 하나님과 친밀하고 풍성한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3T'로 정리했다. 먼저는 Time(시간)이다. 누군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워렌 목사는 "나는 5년 전, 혹은 10년, 20년 전보다는 지금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있다. 예수님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해서 우리가 종교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종교적인 우리보다 우리 자체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Jun 12, 2013 10: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