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잡코리아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569명을 대상으로 'SNS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쇼설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인해 피로를 가장 많이 느낀다"고 밝혔다.응답자 중 SNS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 대학생은 모두 91.4%로 이들은 한 명당 평균 3개의 SNS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 중 63.1%는 "SNS에 피로감 또는 부담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대학생들은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로 '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돼서'(20.2%)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누군지도 모르거나 그다지 친분 없는 사람들의 친구 요청을 받는 것(16.1%)',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것(15.3%)' 등이 뒤를 이었다.Aug 01, 2013 07:17 PM PDT
기아가 삼성에 10연패를 당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광주구장에서 치른 삼성전 3경기는 기아의 약점을 모두 노출하는 최악의 시리즈였다. 팀 분위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져 반등세를 탈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선수단의 축 처진 분위기가 먼저 쇄신돼야한다는 과제를 떠안았다. 기아의 약점은 9개 구단 중 최고로 평가 받는 삼성의 세밀함 앞에 여지 없이 실체를 드러냈다. 기아가 3연전을 모두 내 준 원인도 삼성 벤치의 작전과 이를 십분 소화한 야수들의 움직임에 흐름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Aug 01, 2013 07:00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제39회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 일정이 확정됐다. 선관위의 활동은 7월31일부터 개시돼 오는 8월16일 정·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Aug 01, 2013 06:29 PM PDT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일(현지시간)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스마트폰 특허 침해 사건에 대한 결정을 오는 9일 발표하기로 연기했다고 밝혔다.ITC는 애초 이날 삼성전자 제품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는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었다.이 기관은 조사 종결의 목표 시점을 9일까지로 연장한다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이유는 내놓지 않았다.삼성이 침해했다고 애플이 청구한 총 4건의 특허 중 1건에 대해서만 침해 결정이 나더라도 갤럭시S와 갤럭시S2, 넥서스10 등 대상 제품은 모두 수입 금지 대상이 된다.Aug 01, 2013 05:37 PM PDT
미국 오하이오주(州) 클리블랜드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감금사건의 피고인 아리엘 카스트로(53)가 살아서는 다시 세상 구경을 할 수 없게 됐다.오하이오주 쿠야호가 카운티 법원의 마이클 루소 판사는 1일(현지시간) 살인과 강간, 납치 등 329건의 혐의로 기소된 카스트로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함께 '1천년 연속 징역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극단적인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며 "너무나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영원히 감옥에서 나와서는 안된다"며 형량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이어 "이 도시와 카운티, 나아가 이 세상 어디에도 타인을 노예로 만들어 성폭력과 같은 잔혹 행위를 한 사람을 위한 공간은 없다"며 "그런 사람이 딱 한번 죽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감옥"이라고 덧붙였다.카스트로는 최후 진술에서 구타 또는 강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거짓이라며 "나는 폭력적인 사람이 아니며 대부분의 성관계는 합의에 의한 것이었고 집에는 화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Aug 01, 2013 05:10 PM PDT
미국 마약 단속 관리국의 실수로 4일 간 독방에 방치됐던 한 한인학생이 총 약 46억원(41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31일 자 CNN보도에 따르면 미국 마약 단속 관리국(DEA) 직원의 실수로 구치소에 갇힌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공과대학생 다니엘 정(25)씨는 미국 법무부와의 소송에서 합의금 46억원을 받게 됐다.Aug 01, 2013 04:53 PM PDT
또 하나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최근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한창 주가가 상승 중인 배우 이보영(35)과 지성(37)의 결혼 소식이다.이보영은 2일 오전 7시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자필로 결혼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 씨는 "처음으로 여러분한테 편지를 쓰려니 많이 떨리네요. 무슨 얘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 지... 저 9월 27일에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 주실 거죠"라는 편지를 공개했다. Aug 01, 2013 04:41 PM PDT
기독교계 시민단체들이 8월 1일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을 규탄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와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이 주최하고 에스더기도운동이 주관한 이 캠페인은, 세계 30개국 중국대사관 앞에서 함께 진행됐다. Aug 01, 2013 04:35 PM PDT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한 차 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Aug 01, 2013 04:30 PM PDT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아 유명해진 배우 박용식(67)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족에 따르면 현재 박용식은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경희대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고,경과가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에 따르면 "박용식이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위독해 입원했다"고 전했다. 또 "박용식이 동남아 지역의 캄보디아 일정 중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g 01, 2013 04:19 PM PDT
죽음의 위협 속에도 결코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나이지리아 목회자의 '숭고한 신앙'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과 함께 지금도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들의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있다. 미국 오픈도어즈는 지난 31일 미국 오순절파 계열의 교계 전문지 카리스마 뉴스(Charisma News)를 통해 파예 파마 무사(Faye Pama Musa) 목사의 순교를 알리고, 그의 불굴의 믿음을 기렸다.Aug 01, 2013 03:58 PM PDT
교회가 인종 간 수입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듀크대학교의 엘리자벳 어네넛과 코네티컷대학교 스티븐 로스 등 경제학 연구팀이 발표한 인종 간 수입 격차 문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미국에서 인종 간, 특히 백인과 흑인 간의 수입 격차 문제는 중대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미국 다민족교회들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제시했다. 이들에 따르면 인종 간 수입 격차는 지방 소도시보다, 대도시들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이 가장 그 격차가 큰 도시들에 속한다. 대도시 거주자들이 인종 문제에 대해서 더 진보적인 시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종에 따른 수입 차이는 소도시들에 비해 20%나 더 벌어지고 있다.Aug 01, 2013 03:51 PM PDT
삼성그룹이 사상자를 낸 물탱크 파열 사고의 책임을 물어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을 전격 경질했다.삼성은 1일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러 박 사장을 경질하고 후임 대표이사에 박중흠 운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사고 발생 이튿날인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귀국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지시로 서둘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장은 사고 직후 일본에서 보고를 받고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후진적인 환경안전사고는 근절해야 한다"며 강한 어조로 질책했다고 삼성 관계자는 전했다.이 회장이 2010년 경영에 복귀한 후 삼성 고위 임원이 정기인사를 통하지 않고 중도에 물러난 것은 2011년 6월 경영진단에서 임직원 비리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삼성테크윈의 오창석 전 사장 이후 두번째다. Aug 01, 2013 03:44 PM PDT
기독교방송국 무디라디오(Moody Broadcasting Network)의 인기 프로그램 인더마켓(IN THE MARKET)의 진행자인 재닛 파셜이 정치 논쟁에 이용당하는 각종 전문인 단체를 향해 일침을 놓았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전문인 단체들이 정치적 정당성이란 이름 앞에 굴복하며 자신들이 마땅히 대표해야 할 전문성을 배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 예로 미국소아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를 들었다. 1930년 창립된 이 단체는 미국 내 6만여 소아과 의사들을 대표하며 어린이 건강과 치료, 새로운 의학적 정보 등에 있어서 그 공신력을 인정받는 저명한 전문인 단체다.Aug 01, 2013 03:41 PM PDT
WCC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대표대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준비위) 는 8월 한 달간 교단과 연합기구 등을 방문해 WCC 부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1일 대표대회장 김삼환 목사를 비롯한 상임위원들이 감리회 본부를 방문했다.준비위 임원들은 이날 전용재 감독회장과 면담에서 감독회장 취임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하고, 감리회 정상화가 WCC 부산총회에 큰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WCC 지난 3년이 담긴 기록물과 이날 참석한 상임위원들의 축하메세지가 담긴 성경책을 전 감독회장에게 전달했다.Aug 01, 2013 03: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