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출신 마이클 살만(Michael Salman)이 집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가졌다는 이유로 9일부터 60일간 구속됐고, 벌금형도 받았다. 현재 마리코파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인 그는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나는 오늘 아침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눈물로 작별 인사를 했다. 내 마음은 아프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가족들을 돌봐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감옥 문을 여실 때까지 우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 기도와 성령 안에서 우리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Jun 14, 2013 10:34 AM PDT
한때 미국 자동차산업의 메카였던 디트로이트시가 디폴트(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졌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시가 이날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무담보 채권에 대한 상환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Jun 14, 2013 10:33 AM PDT
'모자(母子)간 성관계' 장면이 포함된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에 대해 교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교회언론회 이억주 대변인은 "우리 사회가 걱정스러운 방향으로 자꾸 가고 있다"며 "작품의 예술성을 꼭 그런 곳에서 찾아야 하는가"라고 개탄했다. 이 대변인은 "영화의 전체 흐름도 메시지도 중요하겠지만, 떼어놓고 봤을 때는 직계 가족의 근친상간"이라고 지적했다.Jun 14, 2013 10:31 AM PDT
"한국교회는 북한선교를 놓고 오랫동안 기도해 왔지만, 막상 눈앞에 나타난 2만5천명의 탈북민들에게 제대로 복음을 전하지 못한 채 당황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했지만, 연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사람의 통일'을 준비하는 통일선교를 보편화할 때가 됐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늘 오시던 '북한선교 마니아층'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함께 통일선교를 준비하고 고민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Jun 14, 2013 10:28 AM PDT
인천지법 황성광 판사는 13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신도 A(31)·B(27)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 C(26)씨에게 벌금 350만원을 선고했다. 이모 씨는 지난 2월 신천지에서 탈퇴해 포교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이들 3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씨는 "신천지는 포교를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과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사과조차 하지 않는 가해자 3명과 피해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했던 OO일보가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Jun 14, 2013 10:24 AM PDT
학교나 불신자 학부모 등에서 RPS(Riseup Planning School)는 '학업 성적 향상'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교회에서는 무엇보다 '신앙훈련'이 중심이다. 사실 생활습관이 변하고 학업성Jun 14, 2013 10:21 AM PDT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을 맞은 애틀랜타 교회들의 사역과 활동을 담아봤다. 먼저, 유년시절부터 신앙을 가진 이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진 여름성경학교(이하 VBS)가 있다. 최근 VBS를 마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 등에 이어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Jun 14, 2013 10:01 AM PDT
"저는 남들의 시선에 갇혀 저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부디 여러분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것이 바로 돈 안 들이는, 부작용 없는 마음의 성형입니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등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개성있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노현희의 말이다. Jun 14, 2013 09:51 AM PDT
금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이자 미국인들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물로 존경 받는 빌리 그레이엄(95·Billy Graham) 목사,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설교한 목회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그는 할 수만 있다면 끊임 없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Jun 14, 2013 09:48 AM PDT
조지아주에서 오랫동안 사역하던 전모 목사가 2012년 한국 효성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된 이후 '이력서 허위기재'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고 한국 교계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78년 설립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H교회는 2011년 11월경 설립자인 이모 목사가 조기은퇴하면서, 애틀랜타 K교회 전모 목사를 후임으로 위임했다. 그로부터 약 1년 뒤인 2012년 10월부터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는데, 그가 시무했던 애틀랜타 K교회에서의 이력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 때문이다.Jun 14, 2013 09:29 AM PDT
금요일 오후 7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의 한 교실에는 40여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성경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민사회 청소년들에게 금요일 오후 시간은 꿀맛 같은 시간이다. 한 주 동안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리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화창한 여름, 방과 후 40명이나 되는 청소년들이 서둘러 교회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회를 찾은 40명의 아이들은 주제별 성경공부와 소그룹 토의에 참여했다. 일반적인 교회 금요모임의 형식을 띠고 있었지만 아이들의 집중도가 남달랐다. 스스로의 필요가 불러오는 자발적 원동력이랄까?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끌려오는 모습이 아닌, 청소년들이 오히려 모임을 이끌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Jun 14, 2013 09:28 AM PDT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가 6월 15일(토)에 있을 선교바자회를 위해 지난 10일(월)부터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다. 올해 단기선교지를 페루(김중원·은실 선교사), 아프리카 르완다(이상훈·송희 선교사), 캄보디아(김영익·영수 선교사)로 선정했다. 세 곳 모두 워싱턴성광교회에서 선교사들을 파송한 곳이다. 임용우 목사는 "그동안 단기선교 팀원들이 각자가 자비로 비행기표와 숙식비를 부담했다. 교회에서는 사역비, 즉 그곳에서 교회를 짓는다든지 혹은 기타 건물이나 다른 사역에 필요한 비용만 지원했다. 이제부터 일년에 한번 전교인 선교바자회를 통해 사역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도 선교를 갈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Jun 14, 2013 09:05 AM PDT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원로 장영춘목사)가 13일 오전 11시 뉴욕원로목사회(회장 김용해 목사) 회원들을 초청, 6월 월례예배를 드리고 뷔페와 건강식품 선물로 원로들을 섬겼다. 이날 행사는 뉴욕의 대표적인 한인 대형교회이자 뉴욕교계의 오랜 지도자로 활동해 온 장영춘 목사가 원로로 있는 퀸즈장로교회의 뉴욕원로목사회 초청이기에 주목됐다. 이날 예배는 회장 김용해 목사의 사회로 초대회장 장정순 목사 기도, 사모일동 특별찬양, 박규성 목사 설교, 장영춘 원로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열렸다.Jun 14, 2013 08:38 AM PDT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이 제5대 제6차 임원 이사 자문 고문 합동회의를 6월 18일(화) 저녁 7시 타이슨스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개최한다. 특별강연, 코리아 커뮤니티 센터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공연, 미주한인재단의 위상과 명예회복과 향후 발전과제,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의 입장, 차기회장 추천 등에 관한 안건들이 다뤄진다.Jun 14, 2013 08:17 AM PDT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 목사)이 6월 월례회를 청소년연합수련회가 진행되는 안나산기도원에서 갖기로 했다. 청소년연합수련회는 6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진행되며, 메릴랜드교협 임원진들은 수련회에 함께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담당 사역자들을 격려한 후, 25일(화) 오전 11시에 월례회를 가질 계획이다.Jun 14, 2013 07: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