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다수를 향해 자동차를 돌진시켜 1명을 살해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2일 자신의 승용차로 이 같은 사고를 낸 한모 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피해자 가운데 러시아인 2명을 포함해 4명이 크게 다쳤고, 1명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Aug 02, 2013 05:59 PM PDT
밴쿠버기독교회협의회(회장 서영오)가 주최하는 '나눔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는 8월 11일(주일) 저녁 7시 퍼시픽 아카데미에서 열린다.Aug 02, 2013 05:34 PM PDT
캔사스 시티에 소재한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은 오는 8월 16일(금) 오후 1시부터 17일(토) 오후 5시까지 훼더렐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에서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 총장인 몰리 마셜 박사(조직신학)가 직접 강의 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컨퍼런스는 마셜 박사 외에도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 학장인 로버트 존슨 박사(교회사/선교학)와 최락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선교적 교회의 정의와 이해, 적용과 실천 등 이론과 실제에 대한 종합적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Aug 02, 2013 05:01 PM PDT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정은채(26)가 일본 배우 카세 료(39)와의 열애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은채의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혀 이목을 끈다. 정은채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정은채가 카세 료와 교제한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카세 료와는 최근 영화 한 편 같이 찍은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카세 료가 정은채에게 일본 가이드를 해준 것뿐"이라며, 일본 매체의 보도는 오보라고 강조했다.Aug 02, 2013 04:51 PM PDT
메마른 사막 한 가운데 펌프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펌프 손잡이에 깡통이 하나 매달려 있고 그 속에 다음과 같은 편지가 있었습니다. 메마른 사막 한복판을 헤맬 나그네에게 시원한 물을 공급하여 주기 위한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이 펌프는 현재 잘 작동하고 있는 펌프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용하려면 바싹 말라있는 펌프를 먼저 적셔야 합니다. 펌프를 가동할 수 있을 만큼의 물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펌프 옆에 있는 흰바위 밑을 들치면 물이 들어있는 병이 있습니다. 물이 증발하지 않도록 마개로 잘 막아두었습니다. 그 물은 이 펌프를 작동할 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먼저 4분의 1을 부어 펌프 안을 적시도록 하십시오. 그 후 나머니 물을 다 부어 넣으면 힘있게 펌프질을 할 수 있습니다. 내 말을 믿고 그대로 하면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퍼내어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을 다 얻은 후에는 내가 했던 것과 같이 다시 병에 물을 채워 잘 봉한 뒤 처음 놓였던 바위 밑에 넣고, 편지와 깡통도 다시 손잡이에 달아 놓으십시오. 사막을 지나는 또다른 나그네를 위해서입니다.Aug 02, 2013 04:42 PM PDT
문자조차 없는 오지의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 선교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의 선교사들은 부족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움과 동시에 성경 번역 사역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통역 없이 그들의 말을 배우는 훈련, 문자를 만들어 성경을 번역하는 훈련, 부족인들을 위한 의료기술 등 오지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사실 선교현장에서 선교사들이 부딪치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선교사 자신의 영적침체입니다. 그러므로 이 선교단체의 선교사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의 싸움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철저한 영적 훈련을 받습니다.Aug 02, 2013 04:31 PM PDT
대한민국 간판급 연예인 커플,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 8일을 앞두고 신혼여행지를 둘러싼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2일 한 언론매체가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혼여행지가 동남아로 알려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신혼여행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신혼여행지로 동남아를 선택했다"면서 "이병헌과 차기작과 스케줄 문제로 최대한 가까운 곳을 택했다"고 보도했다.Aug 02, 2013 03:37 PM PDT
고급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고 모델이었던 카일리 비서티가 기독교적인 의상을 제작, 발표해 화제다. 그는 공립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져 가는 현실에 대항하기 위해 성경 구절을 옷에 새겨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속옷 모델이란 직업이 기독교적 가치관과 부합된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고급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고가의 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속옷 패션쇼를 호화롭게 여는데 그 화려함과 선정성은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내용이라 할 수 없다.Aug 02, 2013 03:36 PM PDT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여성 이모(39)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군산경찰서 정모(40) 경사가 2일 오후 충남 논산에서 검거됐다. 정 경사는 지난달 24일 내연관계에 있던 이씨를 만난 뒤 함께 잠적, 이씨 실종과 관련된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 추척을 받아왔다.Aug 02, 2013 02:38 PM PDT
독일 사람들이 베토벤과 모짜르트중 누구를 더 선호할까를 생각한다면 볼프강 아메데우스 모짜르트를 손꼽는 이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베토벤은 독일의 전형적인 음습 날씨를 그대로 악보에 담아냈다면 모짜르트는 독일의 일기를 재해석하여 명랑하고 유쾌함이 가득찬 천상의 정원으로 잘 가꾸었기 때문일 것이다.Aug 02, 2013 01:52 PM PDT
나는 여름을 좋아한다. 내가 사는 아틀란타의 여름은 길고 무덥다. 그럴 뿐만 아니라 습기가 많고 눅눅하고 불편하다. 그러나 올 여름은 기상 이변 탓으로 여름답지 않게 시원하고 비가 많이 내렸다. 여름다운 맛이 사라졌다. 여름이 안겨다 주는 축복이 있다. 우선 여름은 목회가 한숨을 돌리는 계절이다. 숨가쁜 목회의 일정들이 여름이 되면 조금 여유롭다. 여름에는 공동체 모임도 성경 공부도 그리고 기타 훈련도 휴식에 들어간다. 이에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으며 생각이 깊어진다. 마음이 바쁘고 목회 일정이 바쁠수록 깊은 생각이 사라질 때가 많다. 그러므로 한 여름에 나는 무언가를 깊이 사색하고 반추하게 된다. 매미의 자연음 소리에서 푸르고 청명한 하늘에 이르기까지 여름은 정적을 주며 생각의 여유를 갖게 한다. 여름은 색다른 사색으로 나를 부른다. 새벽 기도회에 오래 앉아 조용히 묵상을 해 나가는 시간도 여름이다.Aug 02, 2013 01:51 PM PDT
"1999년 당시 9살이던 저는 IMF를 피해 더 나은 미래를 좇아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캘리포니아로 왔습니다. 나가는 걸 좋아하던 저는 미국에 와서 집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부모님은 하루 종일 일을 하러 나가시면서 밖에 나가지 말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혹시 경찰이 문을 두드리면 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쫓겨나 가족들과 헤어져야 한다고요. 16살이 됐을 때 전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운전면허를 딸 수 없었고 공부를 해도 대학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길이 없었습니다."-케빈 김Aug 02, 2013 01:45 PM PDT
파라과이 기업인들과 중·소 상공인들에게 성경적 경영원리를 전하고 크리스천 기업을 일으키기 위한 창업 세미나 "제2회 일어나라(Arriba) 기업인들이여(Emprendedores)"가 지난 7월 15일부터 사흘동안 파라과이에서 열렸다.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KPM(Kings & Priests Ministries, 대표 강충원) 선교회와 Fundación Arriba Paraguay(대표 양창근)가 협력하여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Lean Startup"이라는 주제로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창업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다뤘다.Aug 02, 2013 01:16 PM PDT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병규(39·등번호 9)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살얼음판 승부에서 귀중한 투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캡틴'의 존재감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LG 트윈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을 4-2로 꺾었다. 그야말로 이병규의 존재감이 뜨겁게 빛난 경기였다. 이병규는 1-0으로 앞선 6회 2사 1루에서 결정적인 투런포를 쳤다. 볼카운트 1B에서 차우찬의 2구째 낮은쪽 가운데로 몰린 112km 커브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긴 비거리 110m 투런 홈런. 시즌 5호. 팀이 3-0으로 달아나는 귀중한 홈런이었다.Aug 02, 2013 01:02 PM PDT
기독 경영인들의 현장 경험을 전수받아 참된 크리스천의 가치로 비지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BIC미션(Business In Christ) 정기포럼이 1일 오후 7시 20분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에는 탈북자교회인 빛나라교회 문정임 목사가 초청돼 LA 탈북자들의 현황에 대해 말했다. 문정임 목사는 “지난 2008년부터 LA에서 탈북자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그동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 교회 교육이 북한에서의 교육과 너무 똑같아서 탈북한 분들이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비판하는 것이 생활화 돼있고, 우상숭배를 하며 자라온 자들이기 때문에 교회에 왜 나와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렇지만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가는 연습을 하는 곳이라는 곳을 알려줌으로써 이제는 조금씩 사랑하고 순종하려는 모습이 보인다”고 밝혔다. 또 탈북자들이 이민교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문 목사는 “혹자는 이분들로 하여금 큰 교회에 가서 적응을 도울 수 있게끔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큰 교회에 가서 적응을 못하는 이유는 서로를 너무 모른다는 이유가 있다. 남한사람과 북한사람 간에 문화나 정서나 사고방식이 너무 다Aug 02, 2013 12:5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