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지역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새벽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4월 5일(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올림픽과 놀만디 인근, 3250 San Marino St., Los Angeles, CA 90006)에서 열렸으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예배, 지역의 천사들과 함께 하는 예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순서에는 나라를 위한 기도와 부활절 축사, 남북 통일을 위한 기도, 축사와 축도 등이 포함됐다.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활절 축사와 윤석열 대통령 옥중 부활절 축사가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미국과 한국 사회를 위한 기도와 관심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한 에스더 목사, 김기현 변호사(로스앤젤레스 시장 후보), 김봉원 박사(서예가)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부활의 의미를 나누었다.
준비위원 및 성찬위원으로는 김영배 목사, 최야곱 목사, 김영구 목사, 김광국나 주옥 목사, 글로리아 김 선교사, 한에스더 목사, 조유디 목사, 김호 목사, 김순숙 목사 등이 참여했으며, 임규정 목사, 임안나 목사, 안세라 목사, 김복임 박사, 장한나 목사도 함께했다.
행사 관계자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통해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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