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이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번에도 다시 한 번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4강 진출의 신화를 이루었던 그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염원하였지만 아쉽게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Jun 30, 2014 04:07 PM PDT
미국 어린이전도협회(CEF) 한인지회(대표 여병현 목사)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선랜드의 랜초 이바라 크리스천 캠프장에서 “어린이 새생활 성경캠프(New Life Bible Camp)”를 개최한다. 어린이 전문 선교기관인 어린이전도협회는 매년 방학 때마다 성경 캠프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의 주제는 “하나님을 알자”(Him: He is I am)다. 이 캠프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깨닫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Jun 30, 2014 03:54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안태환) 주최 교회음악세미나가 27일(금) 오후 7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교회음악 전문 출판사 <유빌라테>의 발행인 유일전도사가 나선 이번 세미나는 유빌라테에서 발행된 신간 성가합창곡을 읽어 보고 연구하는 'Choral Reading Session'으로 진행됐다. 유일 전도사는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강사를 역임했으며 부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 숭실 OB 부지휘자, 소리지기 앙상블 리더, LISMS 예술 총감독 겸 LISC 지휘자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Jun 30, 2014 12:37 PM PDT
27일(금)부터 29일(토)까지 LA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변하여 새사람 되리라!"는 주제로 남가주지역 교회연합 복음화 대성회가 열렸다. 남가주지역 교회가 함께 모인 가운데, 이태희 목사(성북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남가주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날, 이태희 목사는 사도들의 첫 번째 기적, 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킨 사도행전 3장 말씀을 들고 연단에 올랐다. "기적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나가면 인간의 힘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치유 사건, 앉은뱅이가 일어난다던가, 장님이 눈을 뜬다거나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기적이 왕왕 일어난다. 여기 모든 사람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여기 모인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이다. 자식은 아버지를 닮는다. 우리의 아버지는 어떤 분인가? 죽은 자를 살리시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다."Jun 30, 2014 12:12 PM PDT
연방대법원이 기업의 종교자유를 허락하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다. 하비로비 사는 오바마케어의 낙태 및 피임 강제 조항 여부를 놓고 보건복지부와 소송을 벌여 오늘 월요일 결국 승소했다. 이 소송의 핵심은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종교자유가 개인이나 비영리 단체에만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영리 목적의 기업에도 적용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소송은 미국의 헌법에 명시된 종교자유를 누릴 수 있는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한 소송이면서 동시에 고용주의 종교성이나 종교적 경영 방침이 정부 혹은 제3자와 마찰을 일으킬 시 어느 선까지 보장되어야 하는 지를 명시하는 것이기도 했다. Jun 30, 2014 09:56 AM PDT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6주년을 기념하며 6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2014 중·고등학생 종교의식 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장 양병희 목사(영안교회)는 "교회를 경험했던 아이들이 왜 떠나는지, 이들이 바라보는 기독교는 어떤 모습인지, 이번 조사를 통해 많은 궁금증이 풀렸다"며 "결국 미래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서는 믿음의 대를 잇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도 얻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조사는 (주)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올해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기독교인 중고생 500명, 비기독교인 중고생 500명,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Jun 30, 2014 08:45 AM PDT
"생색내는 사회봉사가 아닌, 삶에서 묻어나는 사회복지를 펼치고 싶다." 한 젊은이가 힘들고 고달픈 세상을 살면서 야무진 꿈을 꿨다. 그러나 이제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까. 지난 6월 21일 토요일.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임 병장이 소총을 휘둘렀다. 장병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때 임 병장이 휘두른 소총에 김 하사는 무참하게 죽어갔다. 그가 꾸었던 꿈도 함께. 최근 우리 아들이 군 복무를 하기 위해 국가의 부름을 받고 논산훈련소에 입소하여 훈련 중에 있다. 평소에 나는 아들에게 말하곤 했다. "넌 최전방에서 군 복무를 했으면 좋겠다."Jun 30, 2014 08:44 AM PDT
2013년 10월 29일 오전, 함경북도 동해안 청진, 어대진, 무수단 일대는 오징어를 잡으러 떠났던 어부들의 가족이 울부짖는 통곡으로 가득했다. 오징어잡이 철이 되어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수천여 명의 어부들이 밤새 작업을 했지만, 그들 중 일부가 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이들은 먼 바다를 바라보며 남편과 아버지, 형제를 기다렸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바다에 나간 어부들이 지난 밤 갑작스런 해일 현상으로 쓸려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일제히 통곡한 것이다. 이날 밤 청진 앞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당시 청진 바다는 5-8m 사이의 소형 목선에 오토바이 엔진을 장착한 오징어잡이 배들로 가득했다. 수천 척에 이른다는 얘기도 있었다. 이들 어선은 대부분 남한 방송의 기상예보를 의지하여 출항한다고 한다. 북한 방송은 기상예보를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시 해안에서 7-8시간 거리에 있는 청진 앞바다는 온통 불야성을 이뤘다고 한다. 서로 더 많은 오징어를 잡으려고 카바이트 불을 밝히고 밤을 새웠다. 또 어망을 보호하기 위해 저마다 Jun 30, 2014 08:42 AM PDT
교통질서도 중요하고 유통질서도 중요하지만, 혼인질서가 으뜸 간다고 본다. 로마 대제국이 멸망한 원인 중 첫째가 빈번한 이혼으로 인해 혼인질서가 문란해진 것이었다(둘째는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여 정부 지도자와 일반 국민 사이에 정서적 유대와 통합이 깨진 것이요, 셋째는 휴일이 연중 176일 정도로 많아 노동의 가치를 소홀히 여기고 레저문화가 지나쳤기 때문이요, 넷째는 국토 확장 전쟁으로 인해 용기 있는 젊은이들이 많이 전사한 일이요, 다섯째는 신전은 많이 있으나 국민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고급 종교가 없었기 때문이다). Jun 30, 2014 08:41 AM PDT
책의 제목을 보며 의문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목사가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세상의 성공을 위한 7가지 비밀?' 들어가는 말에서 저자인 박성민 목사님은 변화의 키워드와 성경의 가르침이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성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궁극적으로 세상에서도 성공하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비밀'이라는 뜻의 'SECRETS'의 두문자어(acronym)로 7개의 개념을 강조합니다. 그 설명을 읽으며 제목에 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읽으며 지적인 내용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CC라는 대학생 선교단체에서 섬기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솔직히 목사로서 설교를 감안하며 독서할 때가 많은데,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척 많았습니다. 자신의 생각만 기Jun 30, 2014 08:40 AM PDT
퇴직은 삶의 과정 가운데 찾아오는, 아주 자연스러운 단계이다. 사람들이 왕성하게 일을 할 때 이러한 일이 닥칠 줄을 알고 예상을 하지만, 막상 퇴직을 하게 되면 혼란을 겪기 마련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직장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이었는데, 오늘은 더 이상 쓸모없는 사람으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성경에 퇴직의 위기에 대처하는 모델은 누가 있을까? 예수님의 제자는 12명이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빌립, 나다나엘, 도마, 마태, 알 패오의 아들 야고보, 유다, 시몬, 가룟 유다 중에서,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 유다는 자살을 하였고 요한은 가장 오래 살았다. 나머지 제자들은 참수, 십자가형 등 참혹한 죽음을 당하였다. 요한을 제외하고 제대로 수명을 다하지 못하였다.Jun 30, 2014 08:38 AM PDT
동성애자에게 누군가가 동성애자인 걸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보면, 흔히 듣게 되는 대답이 있다. 바로 '본인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도 모르고 본인만이 아는 그것을 무조건 온 세상 사람이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그 생각의 근원은 어디일까? 이러한 생각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상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졌다. 첫 번째, 동성애 정체성 개념이다. 동성애를 의식 또는 무의식적으로 학습된 행위가 아닌 선천적 정체성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동성애는 타고난 자아의 본질로부터 나오는 성적 지향이라고 주장한다. 두 번째, 자아실현 사상이다. 자아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 즉 자아실현이 개인이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목적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자아의 본질이Jun 30, 2014 08:2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목회와 교회 성장에 관한 흥미로운 기고를 내고 있는 톰 레이너 박사(미국 남침례교 산하 라이프웨이리서치 대표) 박사가 이번에는 효율적으로 사역하는 목회자들의 특징 가운데서도 예상 밖으로 꼽히는, 즉 다소 놀라움을 안겨 줄 수 있는 여섯 가지를 소개했다. 즉, 훌륭한 설교, 높은 도덕성, 충실한 가정생활 등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범적으로 생각하는 목회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들은 제외했다는 것이다. 레이너 박사는 "보는 사람들에 따라서 '놀랍다'고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여기 제시된 몇몇 특징에 사람들Jun 30, 2014 08:19 AM PDT
1974년 시작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시애틀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10만명(주최측 추산)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지난 29일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진행됐다. 올해 퍼레이드는 시작 5분전 12명의 기독교 성도들이 성경 구절이 적힌 피켓을 들고 동성애 퍼레이드 그룹과 대치하며 양측이 대립하는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시애틀 경찰은 12명의 성도들이 퍼레이드에 앞서 먼저 행진하도록 했으며,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의 회개를 촉구하는 이들을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동성애 퍼레이드는 시애틀 다운타운 4가와 유니온부터 시애틀 센터까지 행진하며 동성결혼에 대한 자신들의 의지를 마음껏 표출했다. 시애틀 시장이자 동성애자로 이 퍼레이드를 이끌어 온 에드 머리 시장도 참석해 전폭적인 후원을 보냈으며, 시애틀 신임 경찰 국장인 캐슬린 오툴도 퍼레이드에 참가해 동성애에 대한 지지를 보였다. Jun 30, 2014 07:33 AM PDT
인생을 살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질기디 질긴 것이 사람의 목숨이라지만 힘들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이렇게 살아서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열에 아홉 이라면, 나머지 한 번은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Jun 30, 2014 07:1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