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에 소속된 한인교회들의 총회인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가 24일부터 27일까지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PCUSA총회가 동성결혼 주례 허용 및 전통적 결혼 정의 변경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개정안의 통과를 결연히 저지할 것”이라며 동성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NCKPC는 정기총회에서 ‘미국장로교(PCUSA) 총회의 결정과 우리의 입장’이라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동성 결혼이 분명히 비성서적이라고 규정하며, 우리의 신앙양심에 따라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는 어떤 형태로든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도, 시행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반동성애 입장을 천명했다. 또한 NCKPC는 PCUSA총회가 전통적 결혼관을 변경하려는 수정안 ‘헌법 W-4.9001’과 관련, “이번 결정의 중요한 점은, 목사와 당회는 동성 결혼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어긋난다고 확신할 때는 집례를 거부하고, 결혼식(건물사용 포함)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것은 누구도 강요할 수도, 강요 당할 수도 없다는 것”이라고 정확한 유권해석을 내렸다.Jun 27, 2014 06:27 AM PDT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가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대학들과 복음주의 교육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만든다. 국제총장 장재형 목사를 비롯한 올리벳대학교 관계자들은 독일 본신학교(Bible Seminary of Bonn), 비데네스트신학교(Wiedenest Bible School), 마틴부서신학교(Martin Bucer Seminary) 총장 및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복음주의 교육에 관한 공동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약속하고 상호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올리벳대학교가 복음주의 교육 공동 플랫폼 개발 협력을 약속한 대학들은 독일 내에서 건전한 복음주의 신학교육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들이다.Jun 26, 2014 08:29 PM PDT
미주복음방송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공동주최한 제1회 남가주 어린이 찬양대회가 지난 21일 토요일 나침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총 40여 명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7명이 이 무대에 올랐으며 대상은 선한목자장로교회의 조앤 박 양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상에 에브리데이교회의 스테파니 유 양, 은상에 마가교회의 조셉 황 군,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제니 리 양이 올랐으며, 동상은 오렌지중앙교회의 조셉 리 군, 남가주든든한교회의 에스더 림 양, 터스틴침례교회의 에스더 리 양이 받았다.Jun 26, 2014 02:14 PM PDT
뉴저지교협이 가장 큰 연중행사인 호산나복음화대성회를 앞두고 회기 초부터 공석이었던 부회장에 이병준 목사를 선출했다. 뉴저지교협은 25일 뉴저지만나교회에서 열린 제 10차 월례회에서 임원 만장일치로 이병준 목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병준 목사는 지난 5월까지 뉴저지목사회 제 4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뉴저지교협은 뉴저지 주요단체를 이끌어 온 경험과 역량으로 뉴저지교협을 섬겨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호산나복음화대성회는 오는 7월 11일(금)~13일(주일)까지 Dwight Morrow High School(274 Knickerbocker Rd, Englewood, NJ 07631)에서 개최되며대회 주강사는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다. 같은 장소에서 병행해서 열리는 호산나 어린이복음화대성회(Hosanna Kid's Revival) 강사는 Kathy Kim 전도사(한빛지구촌교회)다. 특별히 지난해까지 호산나전도대회라는 명칭으로 개최돼 온 것을 올해는 호산나복음화대성회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진행한다.Jun 26, 2014 01:14 PM PDT
귀넷 카운티 한 여성이 오랫동안 기도해 온 찬양앨범 제작을 위해 유럽으로 미션 트립을 떠나게 된다고 귀넷데일리에서 보도했다. 주인공 스테이시 메리 워커(35)는 태어날 때부터 '음악'과 '사역' 중심의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부모인 앨리스, 레리 트래멜 부부는 셜리 존스, 챨리 대니엘스 같은 배우들을 키워낸 '슈퍼밴드 트래멜'의 뮤지션으로 사역했다. 자연스럽게 워커는 어린 시절부터 집에 가정교회들을 초청한 예배와 찬양을 접하게 됐다.Jun 26, 2014 01:08 PM PDT
아홉 번째 레스토레이션 집회가 '엎드림'을 주제로 7월 12일(토), 오후 7시부터 프라미스쳐치(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린다Jun 26, 2014 08:41 AM PDT
탈북자 선교와 북한 복음화에 앞장서는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지난 24일 훼드럴웨이 코엠TV 방송국에서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선교사(55)를 강사로 서북미지역 6.25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이민복 선교사는 인터넷이나 라디오조차 마음껏 들을 수 없는 북한의 폐쇄 현실을 지적하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해방과 6.25 전쟁의 역사적 진실 △북한 지도층의 부패한 실상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복 선교사는 "폐쇄적인 북한에서 내부로 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주민들을 일깨우는 사역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풍선을 이용한 대북삐라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전 세계와 가까운 한국의 문화를 알게 되고, 자유와 인권에 대해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Jun 26, 2014 07:26 AM PDT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 위협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북부 크리스천 마을의 성경 번역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위클리프선교회는 "이 지역의 사역팀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들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약 300개 언어를 확인한 상태다. 이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들은 이슬람 극단주의단체인 보코하람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납치·총격·공습 속에서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Jun 26, 2014 06:19 AM PDT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는 오순절파의 한 여성 교인이, 버거킹을 상대로 낸 25,000달러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아샨티 맥샨(Ashanti McShan)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버거킹에서 일하던 2010년 8월 당시, 종교적인 이유로 치마를 입기 원했으나 회사측은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고 그녀를 해고시켰다.Jun 26, 2014 06:17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6.25 전쟁 64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북한의 침공에서 건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부산에 모여 불철주야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 기도함으로 낙동강 전선이 사수(死守)되고, 맥아더 사령관이 주도한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의하여 자유 대한이 구출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Jun 26, 2014 06:13 AM PDT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창 37:2) Jun 26, 2014 06:11 AM PDT
미국 모라비안 북부지역 교회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성직 안수 법안을 승인했다. 또한 동성커플을 위한 종교 예식을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 총대들은 지난 22일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북부지역 교회 규례서 수정안을 찬성 181 대 반대 62로 통과시켰다. 모라비안 북부지역 교회 장로회 대표인 엘리자베스 D. 밀러(Elizabeth D. Miller) 목사는 릴리전뉴스서비스(Religion News Service)와의 인터뷰에서 "모라비안 교도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모든 이들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하나님의 표용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능력 밖에 있다"며 이 같은 결정을 환영했다.Jun 26, 2014 06:09 AM PDT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어린이들이 자살 폭탄 테러에 동원되어 목숨을 잃고 있다고 국제 인권 단체가 고발했다. 휴먼라이츠웟치(Human Rights Watch)는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에서 강제로 싸워야 했던 어린이 24명의 증언을 토대로 이들 단체들이 어린이들에게까지 자살 폭탄 테러 임무를 맡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Jun 26, 2014 06:06 AM PDT
세계 최초의 기독교-유대교-이슬람 공용 건물을 독일 베를린에 짓겠다는 프로젝트가 '더 하우스 오브 원(The House of One)'이라는 이름 아래 발족되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Jun 26, 2014 06:03 AM PDT
요즘 브라질에선 월드컵이 한창인데,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거의 어려워져서 세월호 여파와 더불어 월드컵 열기가 예전과 같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주 금요일 새벽에 있을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를 많은 점수 차로 이기고 러시아가 알제리를 이겨야만 16강에 올라갈 수 있다고 하니, 16강에 대한 기대는 아예 포기해버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Jun 26, 2014 06: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