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소수자 인권의 달을 맞아서 미국의 유서 깊은 워싱턴국립대성당이 건립 이래 최초로 트랜스젠더인 성직자를 강단에 세울 예정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국립대성당은 미국 성공회 성당으로 1907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당시 첫 삽을 뜬 이래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취임식 다음 날 국가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하는 곳이자, 이들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곳이 되었다. 또한 종파를 초월해서 국가의 대소사마다 항상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많은 이들에게는 거룩한 '미국의 성지'로 여겨져 왔다.Jun 23, 2014 05:58 PM PDT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제64주년 6.25전쟁 상기 및 참전용사초청 보은예배를 22일 오후 7시 프라미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참전용사들 재향군인들, 각계 인사 및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에덴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6.25 참전 용사들을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셨습니다'는 제목의 설교에서 "6.25 전쟁이라는 민족의 비극 속에서 참전용사들의 조국 사랑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Jun 23, 2014 05:56 PM PDT
미국장로교(PCUSA) 내 보수 장로교인들이 교단이 최근 동성결혼을 인정하며 내린 결정들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PCUSA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221회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목회자들의 동성결혼식 축복과 집례를 승인했으며, 이와 더불어 교단 규례집에 나와 있는 결혼의 정의를 '한 남성과 여성의(a man and a woman)' 결합에서 '두 사람의, 단 전통적으로는 한 남성과 한 여성의(two people, traditionally a man and a woman)' 결합으로 바꾸는 안을 통과시켰다. 3년 전 총회에서 동성애자의 성직 임명을Jun 23, 2014 05:54 PM PDT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2일 미국 장로교회가 서안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중단한 것은 오도된 것이자 불공정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날 국제 유태인 언론인 집회에서 장로교의 반유태주의를 정면으로 비난하지는 않았으나 왜 이스라엘을 지목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장로교단은 20일 서안에서 활동하며 이들의 상품을 이스라엘이 사용하고 있는 캐터필라 휼렛패카드 및 모토롤라솔루션스 등 3개사에 투자한 교회의 주식을 팔기로 결정한 것이다.Jun 23, 2014 05:52 PM PDT
제5차 한미의료선교대회(Korean-American Mission Health Council Conference, KAMHC)가 "예수를 통한 온전한 치유(Total Healing, Jesus Healing)"를 주제로 6월 20일(금), 21일(토) 나성영락교회(담임 김경진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미의료선교협의회는 의료선교의 사명을 지닌 전문가, 학생, 의료선교 단체와 치유 및 의료사역에 관심 있는 교회를 네트워킹하고, 의료선교를 장려하고, 의료선교 및 치유사역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들을 안내하고, 훈련시켜 그리스도 안에서 효율적이며 유능한 치유자로 세상을 섬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베델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은혜교회, 나성영락교회가 KAMHC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의료선교에 비전과 소명을 지닌 여러 교회, 선교단체, 기독의료인들이 참석해 대화하며 협력하고, 의료선교의 분명한 목적 '세계복음화'를 되새겼다.Jun 23, 2014 03:32 PM PDT
레위남성성가단 창단 28주년 정기연주회가 22일(일) 오후 7시에 남가주동신교회(손병렬 목사)에서 열렸다.Jun 23, 2014 01:38 PM PDT
스티븐슨의 유명한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있습니다. 지킬 박사는 아주 덕망이 높은 좋은 의사였습니다. 그가 연구를 하다가 자신이 발명한 약품을 맞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모습이 밤이 되면 바꿔졌습니다. 흉측스런 괴인처럼 되었습니다. 낮에는 선한 지킬 박사였습니다. 밤에는 마음도 겉 모습도 악하게 변했습니다. 이 두 성품이 인간에게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개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갈등과 혼돈스러움과 이중적인 모습 을 공상 과학적 소설을 통해 그렸습니다.Jun 23, 2014 10:37 AM PDT
아틀란타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가 22일(주일) 오후 5시 교회 창립 33주년 창립 기념 예배 및 장로, 권사 임명예배를 드렸다. 1981년 창립예배를 드린 교회는 1998년 현 송희섭 목사가 제6대 목사로 부임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계속해 오고 있다. 특별히 선교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교회는 지난 2002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러시아 스몰렌스크 3층 건물을 구입해 헌납했다. 또 2007년에는 심진우 전도사를 애리조나로 파송해 시온교회를 개척, 2009년 락스빌감리교회를 자매교회로 협력해 이중엄 전도사를 파송, 2010년 이순모 목사를 파송해 훼잇빌시온한인감리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원근 각지에서 찾아온 축하객들로 가득 찬 이날 예배는 그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 일꾼들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기도해 온 성도를 뽑아 축하하는 '시온상' 수상식이 있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임직식에서는 6명의 권사와 3명의 명예 권사, 4명의 장로가 세워졌으며 제10회 시온상은 유현 집사가 수상했다.Jun 23, 2014 10:30 AM PDT
한국 사람이라면 경제적 위기를 생각할 때마다 우리나라가 1997년에 겪었던 IMF를 떠올린다. 당시 금융위기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수백 개의 기업이 도산하고 수천 명의 실직자가 양산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극단적 위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경제적 위기를 당할 때가 있다. 금적적인 위기는 삶에 커다란 Jun 23, 2014 09:18 AM PDT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인 가나 전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0-4. 너무나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어떤 변명도 필요 없는 대패였다. 더구나 본선 경기를 앞둔 마지막 평가전이기에, 실망을 넘어 절망을 안겨다 주었다. 호텔로 향하는 태극전사들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불쌍하리만큼. 처절하게. Jun 23, 2014 09:17 AM PDT
'생각' 또는 '묵상'을 의미하는 <팡세(Pansees)>는 프랑스의 '천재 수학자' 파스칼의 기독교 변증서이다. 총 924편의 단장(短章)들을 모은 것으로, 사후 편집자에 의해 출간된, 대표적인 '고전'이다. 출판사의 '에코북(Echo Book)' 세 번째 시리즈인 <파스칼의 팡세>는 이 924편의 짧은 글들 중 기독교 변증에 초점을 맞춘 364편을 가려 뽑았다. 여기에 더해, 죄, 인간, 은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믿음, 그리스도교, 교회, 예Jun 23, 2014 09:15 AM PDT
미국교회에서 사역으로 인한 목회자들의 탈진과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사역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탈진으로 목회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 사역을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Jun 23, 2014 09:14 AM PDT
미국장로교가 최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제211회 총회에서 규례서에 기록된 결혼에 대한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 간의 결합으로 수정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 미국장로교한인교회 전국총회장 유승원 목사는 "이 문구의 수정이 효력을 발생하려면 앞으로 1년 이내에 173개 개별 노회에서 노회 투표가 진행되어야 한다"면서 "'두 사람'이 뜻하는 바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목회Jun 23, 2014 09:12 AM PDT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캐나다의 사회적 기업 '조스테이블(Joe's Table)' 3호점 오픈식이 21일 오전 8시 사랑의교회 1층에서 열렸다. 이날 ㈜조스테이블 코리아(이하 조스테이블)와 사회복지법인 사랑의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촉진 & 기술 향상 프로젝트'를 함Jun 23, 2014 09:11 AM PDT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원로 장영춘 목사)가 어린이 선교를 위해 기획한 어린이 찬양축제인 ‘Jesus is My Super Hero’를 2회째 개최했다. ‘Jesus is My Super Hero’는 퀸즈장로교회 어린이 율통팀인 하랑예찬(하나님 사랑, 예수님 찬양)이 주축이 돼 찬양과 율동을 선보이고, 또 마블사의 슈퍼히어로들이 무대에 등장해 진정한 히어로인 예수님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랑예찬은 퀸즈장로교회 소속 어린이 20여 명으로 구성된 찬양 율동팀으로 6세부터 9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모여 예수님을 찬양하는 새로운 어린이 기독교 문화를 만들고자 기도하고 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랑예찬 1기와 2기 어린이들이 모두 참여해 각각의 율동과 바디워십을 선보이며 더욱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됐다. ‘Rainbow’, ‘Jesus is My Super Hero’를 함께 찬양하며 시작한 행사는 하랑예찬 2기의 ‘Never Give Up’, 하랑예찬 1기의 ‘King of Majesty’ 무대로 이어졌다. 이어 하랑예찬 1기와 2기가 함께 무대에서 서서 ‘Shout to the Lord’를 힘차게 율동하며 찬양했다.Jun 23, 2014 08: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