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의 단식월인 라마단이 시작됐다. 앞서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이집트 등 중동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들은 6월 29일부터 라마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Jun 30, 2014 06:46 AM PDT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가 이라크 제2의 수도인 모술을 점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도시 인근 기독교인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모술에 이웃한 기독교인 마을인 카라코시를 도망쳐 나온 주민들의 수는 1만여 명에 이르렀다. 이들은 모술을 점거하고 행정력을 행사하고 있는 ISIS가 도시 내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 인두세를 내지 않은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는 데에 두려움을 느껴 피난 행렬에 오르고 있다.Jun 29, 2014 04:37 PM PDT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총회장 황준석 목사, 총무 엄종오 목사)의 제33차 정기총회가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의 주제로 지난 6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워싱턴D.C. 덜레스 공항 인근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제1부총회장 위성교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김승호 직전총회장은 “복음의 일꾼은 정직의 자세가 있어야 하며 정직뿐만 아니라 검소해야 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는 것을 우리가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면 검소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고, 이것이야말로 천국소망의 신앙을 가진 복음적 일꾼의 자세이다”며 “복음의 일꾼이 가져야할 목표는 교회요, 교단이다. 침례교의 특징은 개교회 중심이지만 우리가 연합하지 않는다면 그 침례교의 특징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미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의 지체인 것을 기억해서 서로 화합하고, 돕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Jun 28, 2014 11:36 AM PDT
현재 CBS 기독교방송은 남가주 지역에 TV는 진출한 상태이며, 라디오는 6월 1일부터 시험방송 중에 있다. CBS 기독교 FM 최영일 사장은 “이번에 미국 현지 법인으로 세워진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급하고, 추후 현지 콘텐츠 제작을 할 것”이라며 “음질이 뛰어난 FM 디지털 방송을 통해 젊은층을 포함해 전체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방송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애틀란타, 시카고, 휴스턴, 달라스에 추가로 개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CBS FM 방송은 현재 주중과 주말 24시간 동안 방송되고 있으며, 가청지역은 남쪽으로 어바인 남단, 북쪽으로는 랭캐스터, 산타바바라 지역, 동쪽으로는 리버사이드, 팜스프링 초입까지 두고 있어 남가주 한인들의 청취를 기대하고 있다. 방송은 한국 내외와 미국의 시사 뉴스, 예능프로그램, 성서강해, 교계뉴스, 묵상, 크리스천칼럼, 기독교강단, 가스펠송, 라디오교회, 에세이와 간증, 인터뷰, 교회탐방으로 구성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Jun 28, 2014 10:36 AM PDT
유타 주와 인디애나 주가 지난 수요일부터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유타 주는 2004년 주민 66% 찬성으로 동성결혼 금지법을 통과시켰지만 지난해 말, 연방지방법원이 이를 위헌이라 판결한 바 있다. 이 사안은 제10순회 항소법원으로 올라갔는데 이 항소법원이 하급심 판결을 인정하며 결국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것이다. 이 판결은 유타 주 뿐 아니라 오클라호마 주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과거 유타 주에서 연방지방법원에 의해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직후, 곧장 항소 절차에 들어가면서 판결의 효력이 중단되는 것을 보고, 오클라호마 주 연방지방법원은 "동성결혼 금지법은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판결하면서도 "제10순회 항소법원의 최종 판결시까지 동성결혼 합법화 발효는 보류한다"고 한 바 있다. 이제 제10순회 항소법원이 동성결혼의 손을 들었으니, 같은 관할권인 오클라호마 주도 동성결혼의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오클라호마 주는 주민 76%가 찬성해 동성결혼 금지법을 통과시켰던 주다. Jun 27, 2014 02:14 PM PDT
월드비전애틀랜타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신윤일 목사)가 에디오피아 우물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디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 파병한 나라지만 현재 세계 최빈국으로 22% 국민만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보통 여러 마을이 하나의 우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그나마 이 우물도 대부분이 오염되어 있어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 등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에디오피아에 한 개의 우물을 파는 데는 1만 5천불의 경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월드비전애틀랜타운영위원회는 10월 12일(주일), 각 교회가 월드비전 주일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도 협력을 약속했다.Jun 27, 2014 01:40 PM PDT
PCUSA에 소속된 한인교회들의 총회인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가 24일부터 27일까지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PCUSA총회가 동성결혼 주례 허용 및 전통적 결혼 정의 변경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개정안의 통과를 결연히 저지할 것”이라며 동성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Jun 27, 2014 12:57 PM PDT
미국 유타 주와 인디애나 주가 동성결혼 합법화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6일 연방법원에서 내린 별도의 판결에 따라 동성결혼 금지법은 무효화됐다. 유타주는 동성커플의 결혼을 허용한 18번째 주가 됐다. Jun 27, 2014 11:40 AM PDT
"믿음의 가문을 박차고 쿨한 세상을 따라 나섰다가, 세상이 결국은 허무임을 처절하게 발견했다. 방황하던 스물한 살의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다. 세상의 초라함 속에서 하나님만이 나의 깊은 갈증을 해갈해 주실 수 있는 분임을 몸으로 직접 깨달았다. 나는 믿음이 삶을 바꿔 놓고 그렇게 바뀐 삶이 세상을 바꿔 놓는다는 엄청난 사실 앞에, 세상 속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사는 것'과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 이 둘 사이의 미묘한 균형점을 찾는 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천들의 정체성Jun 27, 2014 11:31 AM PDT
이날 예배에서 영광장로교회는 변연수씨를 장로로, 김덕춘, 박윤상, 이상헌씨를 안수집사로, 백복희씨를 명예권사로 각각 세웠다.Jun 27, 2014 11:09 AM PDT
200년 역사를 가진 미국 크리스천교회(제자회) 교회확장국은 지난 23일 훼더럴웨이 코끼리 식당에서 개척교회 설립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목회자, 독립교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 교회건물 구입ㆍ융자 및 교단등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개척교회 설립지원과 교회건물 융자 제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 강사로는 북서 지방회 개척교회 사역 책임자인 빌 로베이 목사를 비롯해 교회 확장국 한인교회 컨설턴트인 노동국 목사, 아시안 목회 실행목사인 천진석 목사등이 나서 크리스천교회(제자회)를 소개하고 교회 개척 지원과 건물 마련을 위한 융자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Jun 27, 2014 11:05 AM PDT
서북미 지역 청소년 영어 여름 캠프 D2BD(Dare to be a Daniel)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로마서'를 주제로 4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로마서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군사로 새로운 삶을 결단했다. 타코마기독교회연합회가 주최한 D2BD 캠프는 청소년들이 복음 안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기독교 신앙관으로 세상을 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열렸다. 캠프는 세상의 어두운 문화 가운데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전했다. Jun 27, 2014 10:30 AM PDT
목회자가 동성결혼식을 집례할 수 없도록 한 교단법을 어겼다 파면당한 미국연합감리교회(UMC)의 프랭크 섀퍼(Frank Schaefer) 목사가 24일(현지시간) 복권됐다. 이날 교단 북동부 항소위원회는 섀퍼 목사의 목회자 자격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독일 출신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1996년부터 성직에 몸담아 온 섀퍼 목사는 지난 2007년에 동성애자인 장남이 자신의 동성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때 이를 집례한 것이 문제가 되어 작년 12월 파면을 당했다.Jun 27, 2014 09:02 AM PDT
10년 전부터 시작된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의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들을 향한 우정이 여전히 변치 않고 있다. 뉴욕초대교회는 매주 화,목,토 3일을 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해 새벽에 베이글과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전 이전을 앞둔 지금까지도 그 사역이 계속되고 있다. 10년 전이면 한인들이 이미 플러싱으로 그 중심지를 옮긴 시기다. 한인들보다 더욱 힘들게 사는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를 외면할 수 없어 김승희 목사는 구제부장과 상의 후 이들에게 간단한 아침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그 우정이 이어지고 있다.Jun 27, 2014 07:40 AM PDT
미주 한인교회들이 가장 단기선교에 집중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한인교회들이 7월과 8월에 거쳐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에 뿌리는 복음의 씨앗은 단기선교가 거듭될수록 자라나거나 장기선교로 이어지며 선교의 풍성한 열매로 드러난다. 단기선교 시즌을 맞아 기독일보는 모범이 되는 한인교회의 선교 사례들을 연재한다. 첫 번째 순서로 아이티에서 많은 땀을 흘렸고 현재는 선교의 귀한 열매들을 맺고 있는 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의 선교 사례를 보도한다. 열방교회는 특히 보다 폭넓은 선교와 개 교회 차원을 벗어난 연합선교를 지향하기 위해 별도의 NGO를 설립, 교회 재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등 새로운 선교모델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추억의 먹거리이자 지금도 한국의 길거리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붕어빵이 아이티 현지 어린이에게는 인기다. 진흙 쿠키를 즐겨 먹는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붕어빵이 처음 소개된 것은 아이티 대지진 이후 열방교회 선교팀이 아이티를 방문하면서부터다. Jun 27, 2014 07: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