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지방법원은 헤럴드지에 사용 권한을 인정하였으나, 2013년 항소법원은 당국의 손을 들어 헤럴드지에 다시금 '알라'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이어 지난 23일(현지시간) 연방법원 역시 기독교인들이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경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를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내렸다.Jun 26, 2014 05:58 AM PDT
최근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사직에 대하여'란 주제로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김 목사는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목사란 누구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제17회 바른교회 연구위원회 세미나에서 이 글을 발표할 예정이다.Jun 26, 2014 05:55 AM PDT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는 기술산업으로 이루어진 미디어의 네트웍을 통해 이루어 진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 어느 하나의 사건을, 수 많은 주관적인 생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객관화 시킨다. 이로 말미암아 때로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로 둔갑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 시켜 사회적으로 혼란을 야기 시키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그래서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올바른 정보를 인식하며 사는 것은 삶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그 정보를 내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그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타당Jun 26, 2014 05:46 AM PDT
빨간 꽃무늬 남방에 선글라스로 눈길을 확 사로 잡은 '무대의상'은 시작에 불과했다. 흥겨운 남미 특유의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모든 관객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며 생소한 찬양이었지만 쉽게 따라 부르게 만들었던 김민주 선교사 찬양집회 '소통'이 지난 토요일, 세계로교회(담임 이재위 목사)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김민주 선교사 부부가 작사하거나 작곡한 '기뻐 춤추며 찬양해' '예수 내가 예배할 오직 한 가지 이유' '감사로 주께 나아가네' '내 안에 거하시네' '우린 한 가족' 등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할 수 있는 찬양, 지극히 개인적인 고백이지만 누구나 동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곡들을 많이 선보여 집회 이후에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Jun 25, 2014 08:33 PM PDT
콜로라도 주에서 마리화나 재배, 소유, 소비, 판매가 합법화된 지 단 반년이 지난 이 때, 포커스온더패밀리(Focus on the Family) 같은 단체들은 이 법이 사망 사고를 일으키고, 어린이를 위험에 빠트리며, 각 주 간 거래되는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말한다.Jun 25, 2014 03:18 PM PDT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 전쟁 64주년을 맞이해 남가주한인목사회가 한미장로교회에서 개최한 <6.25 상기 제64주년 구국연합성회>는 6.25 노래의 첫 가사가 무색할 정도였다. 행사가 시작된 6월 25일 오전 11시 전체 참석자는 20여 명도 채 되지 않아 남가주 교계 연합 활동의 현 주소를 보여 주는 듯 했다. 이 자리에서 정종윤 회장은 “비록 모인 사람이 적지만 조국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드리자”고 강조했다. “시련과 고난”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운영 직전회장은 “우리 민족의 가장 중대한 염원인 통일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이 예배에서는 조국의 평화와 6.25 정신을 위해, 미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남가주 교계와 목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Jun 25, 2014 01:26 PM PDT
지금 세계 기독교 분포를 나라별로 볼 때에 미국이나 또는 선교사 파송국가 3위라는 자랑스런 우리 한국보다도 더 많이 복음화 된 나라도 있다. 같은 아프리카라도 전혀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나라(또는 종족이나 섬)가 있는가 하면 짐바브웨(61.7%), 남아공(66 %), 케냐(70%)의 복음화의 높은 수치를 볼 수 있고 가장 많은 선교사 파송국가요 또한 세계 선교의 주역을 맡고 있는 소위 청교도 신앙의 기독교 국가라 불리는 미국은 기독교 인구가 겨우 33%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아직도 복음 전파의 시급성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선교지를 보면 선교사들이 좋은 시설과 문화와 문명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지에 살면서 조금도 선교지라는 것을 못 느낄 정도의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탓할 수 없는 현실을 보게 된다. 자녀들 교육 문제와 선교사들의 건강 문제 그리고 감당하기 힘든 지역적 특성 등 다양한 이유에 의하여 본의 아니게 선교지에서 사명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당사자가 아니기에 말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개인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뜻)를 위한 막중한 사역이 희미하게 변해져 가고 있다. 지난 호에 실린 대로 이러한 21 세기 선교 현장의 모순점들을 발견하면서 나름대로 왜 이렇듯 선교지가 변질이 되었고 선교사들이 비성경적인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일까? 4 가지로 요약하여 그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Jun 25, 2014 12:06 PM PDT
켄터키에 있는 한 교회는 성범죄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어떤 목사를 고용했으며, 현재는 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14세 학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제기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Jun 25, 2014 11:13 AM PDT
“청년이 희망이다!” LA 지역 청년사역자들이 <건강한 청년대학부의 성장을 위한 로드맵 컨퍼런스>를 23, 24 양일간 나침반교회에서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남가주 지역 청년대학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던 사역자들이 처음으로 준비한 공식 행사로, 어떤 정치색이나 이벤트성 보여주기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사역’에만 집중했다. 이민교회 내에서 청년대학부는 가장 소외된 사역에 속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권이 곧 한인교회의 미래”라는 공식에는 이미 암묵적 동의가 이루어져 있다. 한어권 유스나 영어권 유스도 그 교회 성도들의 자녀이기에 그래도 대우가 나쁘진 않은 편이다. 그러나 청년대학부는 대다수가 유학생이다 보니 교회 입장에서는 “잘 훈련시켜 일 좀 시킬만 하면 떠나야 하는 존재”로 인식되기도 한다.Jun 25, 2014 07:19 AM PDT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모글돔스튜디오스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블랙쳐치 Inc'는 미국의 흑인교회 목회자들이 본인들 스스로도 충실히 지키지 않는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를 키워 슈퍼스타 못지 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큰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역사적으로 흑인교회는 노예로 살아야 했던 과거, 흑인들이 유일하게 사람으로 대접받는 곳이었다. 자연스럽게 교회에서는 복음과 함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인 부분들도 전해졌고, 노예 해방 운동 당시에는 탈출구 역할을 하기도 했다. 흑인교회 목회자들은 영적인 부분 뿐 아니라 사회적인 지도자로 인권운동을 이끄는 경우가 많았다. 마틴 루터 킹 Jr. 목사가 그 대표적인 경우다. 지금도 많은 미국인들은 킹 목사를 '인권운동가'로 존경한다. 한 교회 역사가는 전통적인 흑인교회들은 고대 유대인들 가운데 회당이 감당해 오던 역할을 감당해 왔다고 진단했다. 그는 "교회에서는 흑인Jun 25, 2014 07:11 AM PDT
오는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인터콥 뉴욕지역 선교캠프를 앞두고 미주인터콥 지도위원을 맡고 있는 뉴욕의 목회자들이 인터콥에 대한 격려가 이제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현재 미주에는 인터콥 지도위원장으로 송병기 목사, 지도위원회 고문 안창의 목사, 지도위원회 고문 한재홍 목사, 뉴욕지도위원장 김원기 목사 등이 지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뉴욕교협 회장직을 지낸 교계 중진들이다. 이들 지도위원들은 ‘인터콥선교회, 이제는 격려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입장을 발표하고 인터콥의 820명의 선교사들이 사역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하자고 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지도위원들의 발표 전문이다.Jun 24, 2014 12:38 PM PDT
성경 신. 구약에서의 결혼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면, 결혼에 대한 목적과 결혼한 사람들의 역할 그리고 성 에 관한 중요성뿐 아니라 그 책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결혼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 를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방법은 많이 언급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성경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해주고 배우자와의 정서적인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함께 행복을 조성해 나가도록 격려하고 있으나 결혼 생활의 어려움과 갈등을 경험한 위인들의 이야기 들을 보여 줄 뿐 그 갈등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 주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조강지처인 사라 그리고 첩 하갈, 야곱과 아내들, 욥과 아내, 다윗과 아내들…)Jun 24, 2014 12:30 PM PDT
뉴욕교협 회장을 지낸 정수명 목사의 아내인 故 정경란 사모의 장례예배와 발인예배가 17일 저녁8시, 18일 오전10시 중앙장의사에서 열렸다. 故 정경란 사모는 평소 정수명 목사를 헌신적으로 내조하며 교계를 위해서도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은 인물이다. 장례예배에는 유족들 외에도 고인을 기억하는 많은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17일 열린 천국환송예배는 황경일 목사의 집례, 최웅렬 목사 기도, 김영 집사 조가, 유니스김 조주, 황경일 목사 설교, 정병희 목사 인사 및 광고, 이병홍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8일 발인예배는 황동익 목사의 집례로 이종명 목사 기도, 황동익 목사 설교, 정병희 목사 광고, 최창섭 목사 축도 등의 순서였다.Jun 24, 2014 12:12 PM PDT
베데스다대학교가 제 37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를 21일 오전 10시에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드리고, 목회학, 성서학, 신학, 음악, 디자인, 유아교육,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전 총장 진유철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졸업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Jun 24, 2014 11:52 AM PDT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아이티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슈가로프한인교회는 학업 차 애틀랜타에 머물렀던 박동한 선교사와의 인연으로 2010년부터 아이티 선교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Jun 24, 2014 11:2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