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 차례의 유산다툼으로 아버지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명성과 정신에 먹칠을 해 온 세 자녀가 다시 한번 법정에서 부끄러운 다툼을 할 작정이다. 서로 자신들이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달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킹 목사의 노벨 평화상과 여행용 성경 실종사건'은 일단 버니스 킹이 숨겨뒀던 두 가지 물건을 법원에 제출해 재판이 열릴 때까지 법원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이 세 남매를 둘러싼 추문은 계속되고 있다. 킹 목사의 남은 세 자녀인 마틴 루터 킹 3세와 덱스터 킹, 버니스 킹은 이미 20Apr 09, 2014 11:40 AM PDT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근 도입된 새로운 반테러리즘 법안이 정부나 이슬람에 대한 비판까지도 테러로 규정하고 있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한 국제 인권단체가 지적했다. 압둘라 국왕의 승인을 받은 이 법안은 모든 종류의 테러 행위를 최소 3년에서 20년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문제는 '무신론적 사상을 퍼뜨리는 것'과 '이슬람의 근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까지도 테러 행위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이다.Apr 09, 2014 10:49 AM PDT
중국에서 교인들이 교회를 허물려는 당국 조치에 '인간방패'를 만들며 저항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했다. 중국 저장성 원저우 시는 기독교인 수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로, 이곳에는 최근 산장교회라는 이름의 새로운 교회 건물이 들어섰다. 교회를 짓는 데만 총 6년의 시간이 걸렸으며 비용은 480만 달러나 소요됐다.Apr 09, 2014 10:46 AM PDT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5일 ‘봄을 여는 효신 이웃사랑 음악회’를 열고 주변 한인들을 가곡과 찬양 등의 음악으로 섬겼다. 매년 봄과 가을이면 효신교회는 이웃사랑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5일 진행된 음악회는 특별히 고국에서 떠나와 지친 이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음악회는 브라이언김과 제시유의 색소폰과 플룻 앙상블 ‘You're My All in All’, ‘Sail Along Silvery Moon’, ‘O Danny Boy’로 막을 열었다. 이어 민지숙 선생의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그 길’이 연주됐다. Apr 09, 2014 08:50 AM PDT
"경영인은 선한 청지기가 되야 합니다. 돈은 인간만이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돈이 나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만들고 하나님이 주신 자금으로 공장을 건설해 이익을 내십시오. 그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일자리를 주십시오. 선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의 왕국 건설에 앞장 서십시오" 8일(화) 오후 7시 애틀랜타기독실업인회(회장 송권식) 정기모임에 참석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경영대학장 김경일 교수가 '경영인의 의무와 책임'을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먼저 김경일 교수는 "사람들은 경영인에 대해 돈만 아는 비루한 상인, 엉터리 상인, 순 거짓말쟁이,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생각한다. 기독교 또한 경영을 속세의 길, 죄의 길이라 생각해 신앙과 분리시키기에 급급하다"고 경영인을 보는 시각에 대해 정리했다.Apr 09, 2014 08:47 AM PDT
2014 RCA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연합성회가 4일부터 6일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에서 임채영 목사(서부성결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매년 뉴욕지역 RCA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이 집회는 RCA 소속 한인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새로운 영적인 도전을 받는 귀한 만남의 장으로 이어져왔다. 또 매년 성회 기간 중에는 타민족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는 RCA 교단이 지향하는 다민족 공동체의 방향에 따른 것으로 올해는 성회 마지막날인 6일 4명의 타민족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RCA 한인교협에는 동산교회, 빌립보교회, 살림교회, 선한목자교회, 새교회, 신광교회, 실로암교회, 어린양개혁교회, 주양교회, 충신교회, 평화제일교회, 큐가든성신교회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성회에서 첫날 집회는 ‘이름값 하는 인생’(누가복음19:1-10), 둘째날 집회는 ‘고난을 복으로 바꾸는 인생’(역대상4:9-10), 셋째날 집회는 ‘세상을 바꾸는 거룩한 인생’(창세기50:22-26)을 제목으로 각각 메시지가 전해졌다.Apr 09, 2014 08:07 AM PDT
저는 지난 주간, 노스 케롤라이나에서 열렸던 미국 목사님들의 컨퍼런스(Equipped Conference)에 우리 교회 몇몇 사역자님들과 참여하여 은혜도 받고, 말씀도 증거하며 귀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한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 컨퍼런스의 주제는 "Re-generational" 이었는데 마지막 날 저녁, Frank Harvey 박사님의 레거시 전수에 관한 말씀이 제게 개인적으로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 분의 설교는 자신의 할아버지에 관한 간증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평생을 설교자로 살아오신, 경건한 하나님의 종이셨던 할아버지는 자신의 대를 이어 설교할 자손을 주시기Apr 09, 2014 07:38 AM PDT
몽고메리제일감리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감리교단에서 인정한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자로 목사안수 후 목회 경험 5년 이상,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자, 감리교단 가입이 가능한 자이다.Apr 09, 2014 07:18 AM PDT
성경 메시지를 기반으로 픽션을 가미해 만든 영화 ‘노아’와 관련,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대표간사인 조희창 목사가 특별기고를 통해 영화 ‘노아’에 대한 올바른 기독교적 이해를 돕는 글을 기고했다. 영화 ‘노아’는 열흘 전 미국에서 개봉됐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3월20일 개봉돼 현재까지도 그 내용을 두고 논란이 진행 중에 있다. 조희창 목사는 문화선교단체에서 15년간 사역해 온 문화사역자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교육’을 전공했고, 미국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에서 목회학 석사(M.Div)을 마치고 뉴저지 한무리교회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 현재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다음세대 사역’ 전공으로 박사과정(D.Min) 중에 있다.Apr 09, 2014 06:05 AM PDT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 전 하원의장이 2008년에 캘리포니아의 동성결혼반대법 프로포지션8(Proposition 8)을 지지하며 1천 달러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모질라(Mozilla) 최고경영자로 취임한지 10여일 만에 사임한 브렌던 아이크(Brendan Eich)를 둘러싼 논쟁에 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혔다.Apr 08, 2014 09:47 PM PDT
2014 쉐퍼드콰이어 정기연주회 ‘십자가상의 칠언’ 칸타타가 6일 오후7시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쉐퍼드 예술선교단(박요셉 단장) 주관으로 개최됐다. ‘십자가상의 칠언’은 고난주간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작품으로 이 곡은 프랑스 작곡가 ‘드보와’ (Theodore Dubois)의 곡으로 1번 서곡부터 14번 ‘여섯시경 암흑이’까지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기까지 하셨던 일곱가지 말씀을 가지고 작사 작곡한 것이다. 이날 공연에는 쉐퍼드여성중창단, 케리그마남성중창단을 비롯해 이주현 소프라노, 한문섭 테너, 박요셉 베이스, 임옥자 소프라노, 유영문 지휘, 김미연 피아노, 정희경 오르간, 최보람 소프라노 등 미주 내 최고의 성악가들이 참여했다.Apr 08, 2014 08:35 PM PDT
은목교회가 김신애 사모를 위한 후원금 1천불을 패밀리센터에 전달했다.Apr 08, 2014 08:34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 회원 교회들이 각 지역별로 연합해서 드리는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설교자- 지역별 예배장소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뉴욕교협은 8일 확정 명단을 발표하고 뉴욕지역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Apr 08, 2014 08:27 PM PDT
미주복음방송 4층 세미나실에서 미주복음방송 스테이션 구좌 후원을 위한 진효비 사모의 '십자가 성화 전시회'가 4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리고 있다.Apr 08, 2014 04:02 PM PDT
뉴욕교협(회장 김승희 목사) 산하 이단대책협의회가 7일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를 선임했다. 직전 회장은 최창섭 목사(에벤에셀교회)였다. 신임 회장 유상열 목사는 지난 1년간 총무를 맡았으며 앞으로 남은 2년 잔여 임기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최창섭 목사는 “뉴욕교협 산하에 뉴욕청소년센터도 대표를 맡고 있어 2개의 교협 산하 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것에 부담을 느껴 이번에 사임하게 됐다”면서 “교협건물 이전을 위한 청소년 쉘터 매각으로 인해 청소년센터가 실질적인 재정확충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청소년센터에 보다 집중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밖에 임원구성과 관련, 서기 임재홍 목사, 회계 이지용 목사는 그대로 유임하기로 했으며 신임 총무는 회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Apr 08, 2014 03: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