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회 총회장이자 서밋교회 담임인 J.D.그리어 목사가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데이트에 대한 6가지 성경적 해결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성적인) 감정보다 성품을 우선시하기로 결정하라. 사도 베드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적용 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씀한다.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3-4). 당신의 아이가 아파서 새벽 3시 응급실로 가는 길에 그 남자가 어떤 종류의 식스팩을 갖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그가 당신이 의지 할 수 있는 영적인 바위가 될 수 있는지 아닌지다. Dec 17, 2020 10:20 AM PST
미국 ‘처치리더스닷컴’은 최근 조나단 리맨이 쓴 ‘가상 교회는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가’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조나단 리맨은 성경적 정보자원 제공기관인 ‘9Marks’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을 맡고 있으며, 매릴랜드 주 채벌리 침례교회의 장로로 섬기고 있다. 그는 오늘날 온라인 예배 방송과 그룹 채팅에 대해 “하나님이 이것을 선을 위해 사용하실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활동을 교회라고 불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했다. Dec 16, 2020 10:10 PM PST
미국 베스트셀러인 ‘징조’의 저자인 조나단 칸 목사가 “미국은 남북전쟁 이후 그 어느 때보다도 분열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오순절교회 언론매체인 ‘카리스마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그는 ‘국제 기독교 라디오네트워크’ 회장인 섀넌 스콜튼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칸 목사는 고대 이스라엘의 마지막 날에 불길한 심판의 징조가 나타났듯이, 2020년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이와 같다고 설명했다.Dec 16, 2020 10:08 PM PST
문화 복지 NGO 이노비가 맨하탄과 퀸즈, 뉴저지에서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생애 마지막 단계를 쓸쓸히 양로원에서 보내고 있는 노인과 어린이병원 입원 환자 등을 위해 디지털 아웃리치 사역을 계획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지 못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의 콘서트를 총 10회 이상 준비해 유튜브 링크와 줌 등으로 전달하는 릴레이 디지털 콘서트를 갖는다. 이노비는 이 같은 디지컬 아웃리치가 팬데믹으로 인한 왕래 부족으로 더욱 외로움 가운데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양로원과 병원, 특수교육 기관의 소외 이웃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c 16, 2020 10:07 PM PST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미국장로교회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최병호 총회장이 성탄메시지를 통해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를 뒤로 하고 희망으로 새해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 총회장은 “코로나 재앙으로 힘들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면서 “그 가운데서도 한 해 동안 서로 기도해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신 NCKPC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기도와 말씀으로 새벽을 깨우며 밝아오는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축원한다”고 밝혔다.Dec 16, 2020 06:19 PM PST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해 대북 정보유입과 관련된 국제 단체들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국제 단체들은 한국 정부가 탈북자 단체를 차별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유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재단(HRF)'은 14일 성명을 통해 북한에 필수적인 정보를 보내는 활동을 범죄시하는 법안이 통과됐다며,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 단체의 토르 할보르센(Thor Halvorssen) 대표는 이 법안이 "북한 주민들에게 대재앙에 맞먹는 비극"이라며, "탈북자들만이 인터넷, 외부 우편, 검열되지 않은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2천5백만 북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고 RFA는 전했다. Dec 16, 2020 12:03 PM PST
일본 대북인권단체인 'NO FENCE'(북조선 강제수용소 해체를 위한 행동의 모임)가 15일 저녁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태영호 국민의힘당 국회의원(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이 북한의 외부 정보 유입 차단과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에 대해 강연했다. 태영호 의원은 "2016년까지 런던에서 북한 부대 사업 공사를 하다 대한민국에 왔다. 4년 만에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됐다. 지금 (해외에 나와 있는) 수 만명의 북한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을 들여다보고 있다. 스마트폰의 도움으로 해외에 있는 북한 사람들에게 한국의 가치관이 전달되고 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자마자 해외에 있는 모든 북한 사람들은 제가 국회의원이 된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지금의 북한 사람들은 해외에 대한 정보 접속률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북한에 스마트폰이 400만대 이상 있다. 아쉽게도 북한의 스마트폰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Dec 16, 2020 12:02 PM PST
우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 한미동맹이 공유하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미 전문가들이 우려를 나타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이들의 트위터 글 등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나 그리튼스 텍사스대 정치학 교수는 "한국이 어렵게 이룬, 최대의 국제 자산인 민주주의를 이번 조치가 얼마나 훼손하는지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이해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특전사 대령 출신인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신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은 미국과 한국이 공유하는 자유 가치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법치주의, 인권 가치에 위배된다면서 이는 중대한 실수로 문재인 정부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Dec 16, 2020 12:01 PM PST
미국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불신자와 결혼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항하며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타협하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교회에 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파이퍼 목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 웹사이트에 있는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한 네티즌에게서 "기독교인이 의도적으로 불신자와 결혼할 때, 교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파이퍼 목사는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한 뒤, "신앙을 고백한 성도가 교회 장로들의 조언을 거절하고 불신자와 결혼할 때는 수많은 죄를 쌓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Dec 16, 2020 12:00 PM PST
미국 내 종교학 관련 학회들 가운데 최대 규모인 미국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의 연간 정기 학술회의가 11월 말 개최되어 12월 10일까지 진행되었다. 작년까지 미국 현지에서 컨퍼런스 장소를 정해 대면으로 전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 올해 학술회의는 미국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회기 중간 중간 한국의 신학 연구자들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면들이 목격되었다. 미국 현지에 방문하지 않고 전 세계에서 온라인 혹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학술회의 참석이 가Dec 16, 2020 11:59 AM PST
중국국가종교사무국(China's State Administration of Religious Affairs, 이하 중국 사무국)이 최근 종교 규제의 적용 대상 범위를 중국 내 외국인들까지로 확대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가 16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사무국은 지난 11월 18일 '중화인민공화국 내의 외국인 종교 활동 규제를 위한 세부 규칙'이라는 제목의 새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은 "중국 내에서 종교활동에 종사하는 외국인은 중국의 법률과 규제와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중국 종교의 독립성 원칙과 자주적 관리 원칙을 존중해야 하고, 법률에 따라 중국 정부의 감독 관리를 수용해야 하고, 종교를 이용해 중국의 국가 이익과 사회 공익과 시민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침해해선 안 되며, 중국의 공공질서와 좋은 관습을 훼손하면 안 된다"고 밝히고 있다. Dec 16, 2020 11:57 AM PST
인류는 삭막하고 어려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를 경험하고 있다. 이런 시대 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일까? 공감이다. 숭실대학교 장정빈 교수는 <공감이 먼저다>에서 공감이 이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새로운 경쟁력 중에 하나라고 한다.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공감의 시대>에서 "인류의 역사가 신앙의 시대와 이성의 시대를 거쳐 공감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지성 작가도 <에이트>에서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는) 능력"은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Dec 16, 2020 11:55 AM PST
바쁜 것이 미덕인 시대다. 코로나로 인해 일거리가 줄어들자 바쁜 삶이 부러운 삶이 되었다. 바쁘게 살다 보면 놓치는 것이 있다. 끼니다. 바쁘게 일하다 끼니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열심히 일은 했지만, 건강을 놓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건강을 잃고 나면 무엇 때문에 열심히 살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하는 목적도 잃어버리고 열심히 살 때가 많다. 우리가 바쁠수록 챙겨야 하는 것은 육체만이 아니다. 정신도 챙겨야 한다. 한 유럽인 탐험가가 남미로 탐험을 떠났다. 탐험 도중, 그는 험난한 열대우림은 통과하기 위해 인디언 두 명을 짐꾼 겸 가이드로 고용했다. 일정은 비교적 순조롭게 흘러갔다. 그런데 나흘째 되던 날, 조금만 더 가면 열대우림을 벗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인디언들이 모두 걸음을 멈추더니 더 이상 움직이기를 거부했다.Dec 16, 2020 11:54 AM PST
"교회를 위하여"란 기치로 지역 교회 및 선교 사역에 구비된 사역자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미주리주 캔사스 시티 소재)은 지난 11일, 제 68회 가을 졸업식을 거행했다. 졸업식은 코로나 사태로 참석자들의 충분한 거리두기를 위해 네 차례로 나누어 졸업생과 가족들만 참석한 채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지도 교수들은 졸업생들과 가족들을 졸업식장 자리까지 일일이 안내하여 훈훈함을 더하였다. 이번 졸업식에는 총 222명이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부에서는 25명(박사원 15명, 석사원 10명)이 졸업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졸업식에서도 한 명의 성경사역학 철학박사(Ph.D. in Biblical Ministries)가 배출됐다.Dec 16, 2020 07:02 AM PST
첫째, 성탄의 주인공은 산타클로스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다.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성경은 이를 확실하게 뒷받침한다.Dec 16, 2020 05: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