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골퍼로 알려진 에이미 올슨이 미국 여자 골프 최고의 무대에서 준우승에 오른 후 그녀의 신앙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지난 14일 US 여자 오픈 챔피언쉽 최종 라운드에서 올슨은 최종합계 280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최종 우승자는 1타를 앞선 한국인 선수 김아림(25)에게 돌아갔다. 크리스천 포스트는 16일 올슨의 메이저 대회 준우승 소식과 함께 그녀의 간증들을 소개했다. 그녀는 앞서 스포츠 스펙트럼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며칠 동안 자신이 매우 쇠약해진 느낌이 들었으나, 주님께서 그녀를 인도하셨다고 말하기도 했다.Dec 17, 2020 04:58 PM PST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9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성인들은 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인터넷 기반 시장조사 회사인 유고브가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76%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70%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답했으며 63%는 “전통적인 선물보다는 다른 누군가를 도울 의미 있는 선물을 받기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Dec 17, 2020 04:58 PM PST
저개발국가 빈곤아동들을 지원하는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남미의 극빈 가정과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 캠페인을 펼친다. 월드쉐어 USA는 성탄절 캠페인을 통해 구제와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하이티 투찌에 마을 주민들에게 성탄절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과테말라의 장애 시설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빈민촌, 수리남의 고아원과 빈민촌에 성탄절 식사와 선물을 나눌 준비를 하고 있다. 하이티 투찌에 마을은 세계적으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며 아이들은 쓰레기 더미를 뒤져서 빈 병을 줍거나 먹을만한 음식을 찾는 것으로 일과를 보낼 정도로 극심한 빈곤에 처한 곳이다. 특히 중남미 국가들은 지역 내 의료 시스템이 열악해 생필품과 식료품,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Dec 17, 2020 01:38 PM PST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는 오는 19일(토)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미주 복음 방송 본사(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오렌지카운티 푸드뱅크와 함께 6번째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Dec 17, 2020 11:04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및 연회감독 선거 후 당선무효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모 목사는 최근 총회에 이철 감독회장에 대한 선거무효와 당선무효 행정재판을 제기했으나, 총회 행정기획실은 지난 11일 해당 소장을 반려했다. 반려 사유로는 △선거법 위반과 선거 소송이 혼재돼 있어 총회특별심사위원회와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각각 사건을 분리할 것 △고발인 권면서를 첨부할 것 등을 거론했다. 이에 지 목사는 "소장 반려는 위법한 행정이자 명백한 소송거부 행태"라며 "더 이상 교회법의 판단을 받기 어려우니, 사회법의 신속한 판단을 받을 수밖에 없Dec 17, 2020 10:53 AM PST
"모두가 평양을 본다면, 누군가는 이곳을 봐야 한다." 강동완 교수(동아대)의 '북중국경 시리즈' 세 번째 도서 『평양 882.6km: 평양공화국 너머 사람들』이 발간됐다. 강 교수는 '북중국경 시리즈' 『평양 밖 북조선』, 『그들만의 평양: 인민의 낙원에는 인민이 없다』를 통해 평범한 북한 주민들의 진짜 모습을 소개해 왔다. 이를 통해 김정은 정권과 일부 인사들이 선전하는 북한의 모습이 실제와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Dec 17, 2020 10:50 AM PST
새언약 초중고등학교 (교장 제이슨 송, 이하 NCA)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승인을 받아 오는 1월 4일부터 캠퍼스를 재개방하고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대면 수업을 실시한다. NCA는 이와 더불어 원격 학습을 선택한 학생이나 가족은 줌(Zoom) 또는 NCA의 온라인 학습 시스템인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통해 계속 집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학교 재개방은 NCA의 코비드 대책위원회가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 계획서를 작성해 카운티 담당자와의 적극적으로 협의했고, 또 신중한 준비와 재정 투자,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한 교육 환경 마련이 큰 역할을 차지했다. 제이슨 송 교장은 "어린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NCA의 원격교육은 현재 코비드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이지만, 이번 캠퍼스 재개방을 통해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최고 수준의 교사들로 효과적인 수업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Dec 17, 2020 10:44 AM PST
다. 이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15일 가톨릭 신부와 유대교 랍비가 뉴저지주를 상대로 제기한 '로빈슨 대 머피'(Robinson vs Murpy) 사건에서 이를 기각한 지방법원의 명령을 취소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또 이날 콜로라도주의 하이플레인즈하비스트교회(High Plains Harvest Church)가 주정부를 상대로 제한 명령에 이의를 제기한 사건에 대해서도 별도의 명령을 내렸다. 대법원은 지난 8월 10일 하이플레인즈하비스트교회를 상대로 한 콜로라도 지방법원의 명령을 취소했다. 그러나 엘레나 카간 대법관은 이에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Dec 17, 2020 10:42 AM PST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Tomas 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우리나라에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재고를 권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퀸타나 보고관은 16일 이날 RFA와의 인터뷰에서 "남북관계 발전법 개정안, 이른바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을 시행하기 전, 관련된 민주적 기관이 적절한 절차에 따라 개정안을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이번 개정안이 국제인권표준에서 요구한 바와 같이 법에 의해 규정됐으며, 한국 국회에서 민주적 토론의 대상이지만, 여러 결점에 비추어 재고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은 다양한 방Dec 17, 2020 10:38 AM PST
부산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성탄절기 가운데 비대면 예배 전환으로 인한 안타까운 마음을 목회서신에 표현했다. 이규현 목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10번째 목회서신에서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성탄의 시기인데, 코로나 상황으로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2천 년 전 아기 예수가 세상에 오실 때도 어둡고 암울했다. 깊은 절망 속 탄식하던 땅에 기쁨의 소식으로 찾아오셨다. 절망이 깊을수록 복음은 더 빛이 난다. 힘든 때일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더 절실한 복음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어려운 와중에 금번 성탄절을 좀 더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 준비해 왔다. 그런데 코로나의 전국적 확산세로 갑자기 비대면 예배 상황이 되고 말았다"며 "모든 모임들이 온라인 상황으로 전환됐다. 세 번째"라고 전했다. Dec 17, 2020 10:36 AM PST
최근 연휴를 맞아 소말리아 국경 인근에서 버스로 여행을 하던 기독교인들이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인 알샤바브의 공격을 받았다고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무장세력들이 외곽도로에서 버스를 탈취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매우 위험한 시도였다고 이 지역 기독교인은 전했다. 이 지역 대부분의 이슬람 공동체 주민들은 이러한 공격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매우 치명적이었다. 케냐가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케냐와 외교 관계를 단절했던 소말리아에서 미국이 지난 15일 군대를 철수시키려는 계획을 수행함에 따라, 케냐인들은 얄샤바Dec 17, 2020 10:34 AM PST
다윈은 1859년 그의 책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의 가설을 주장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에 의해 '종'이 분화될 것이라는 가설을 제안한 것이다. '종'은 생물분류표에서 형태에 따른 "계-문-강-목-과-속-종"의 분류에서 가장 모양이 비슷하며 교배했을 때 생식이 가능한 후손을 낳을 수 있는 것들의 집합이다. 생물분류표는 1735년 스웨덴의 린네가 형태로만 나눈 동물과 식물의 분류를 다윈 시대뿐 아니라 과학이 더 발달한 현재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즉, 종 분류에 유전정보가 전혀 관계가 없었고, 염기서열 분석이 발달된 최근에 와서야 종간의 유전자 서열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멘델의 유전의 법칙이 1866년경 발표되었으나 유전의 개념이 실제로 받아들여진 것은 진화론이 다 정착되고 난 1900년 이후였다. 20세기에 밝혀진 유전자나 염색체의 개념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진화론이 탄생한 것이다. 유전의 원리를 미리 알았다면 진화론은 수용되기 힘들었을 것이다. Dec 17, 2020 10:31 A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최악의 반인권법, '대북전단 금지법'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으로 불리는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 법이 발효되면 대북전단 등을 살포하다 적발되면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며 "최악의 인권 억압 주민들에게 자유와 평화, 희망의 소식을 전할 목적으로 보내는 전단지를 형벌로 다스리는 법을 만드는 곳은 지구상에 대한민국 국회밖에 없을 것이다. 이 법은 소위 인권을 앞세우는 여당 국회의원들의 인권에 대한 이중잣대와 그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법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동생의 이름을 딴 일명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며 "김여정이 남측의 전단지 살포를 맹비난하면서 이Dec 17, 2020 10:27 AM PST
유엔이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16년 연속 채택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볼칸 보즈키르 유엔총회 의장이 16일 열린 본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됐음을 선포했다. 보즈키르 의장은 앞서 제3위원회에서 결의안을 표결 없이 채택했다면서 본회의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통과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로써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 연속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표결 없이 합의 방식으로 채택됐다고 VOA는 덧붙였다. 올해 북한인권결의안은 유럽연합(EU)이 작성했고, 미국Dec 17, 2020 10:23 AM PST
미국 청년들 사이에서 가장 일반적인 종교적 정체성은 '무종교'이며 대다수 미국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도덕적이고 옳은 가치를 가져야 할 필요는 없다고 믿는다고 새로운 조사는 밝혔다. 지난 1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AEI 미국생활연구센터(Survey Center on American Life)가 18세부터 29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34%)은 무종교인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10명 중 9명(87%)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했으나 절반 이상 (53%)이 의심 할 여지없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 87%와 흑인 개신교 신자 83%는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 Dec 17, 2020 10:2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