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 곧 성탄절로 정해졌을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박형용 박사가 교단(예장 합신) 기관지인 '기독교개혁신보'를 통해 이 질문에 답했다. 박 박사는 "12월 25일 성탄일은 엑시거스가 만든 월력에 따른 것이고 정확한 예수님의 탄생일은 아니"라며 "우선 예수님의 탄생 날짜가 12월 25일로 정해진 이유를 밝히기 전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독교 월력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사회적 상황은 예수님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마 2:13~16)"며 "예수님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는 사도들과 제자들도 계속적으로 핍박을 받고 심지어 순교하기에 이르기까지 핍박을 받았다(마 26:14~16, 66; 27:22; 눅 23:23; 요 19:17~20; 행 12:2~5)"고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 우리가 "그리스도 이전"(Before Christ: BC)과 "주님의 해"(Anno Domini: AD)로 구분하는 기독교 월력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는 것.Dec 11, 2020 12:27 PM PST
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 존 맥아더 목사(John MacArthur·80)가 “오늘날 세상은 코로나19로 인한 혼돈과 무법 속에, 적그리스도의 등장에 완벽하게 맞춰져 있다”고 최근 경고했다.Dec 11, 2020 07:51 AM PST
미 국무부는 세계인권의날을 맞아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깊이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은 유엔이 세계 인권의 날을 제정한 지 72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미 국무부는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북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북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며, 인권 존중을 증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Dec 11, 2020 07:49 AM PST
팬더믹과 추위로 움츠려 드는 연말이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 나눔은 계속되고 있다. 먼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지난 8일(화) 교회가 소재한 마리에타 소재 캅카운티 쉐리프 오피스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교도소 선교를 위해 마스크 1만장, 위생장갑 3천개, 손세정제 5백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프리즌 미니스트리 박동진 선교사, 베다니장로교회 최병호 목사 외 3명의 관계자이 참석했으며, 베키 웨스튼버거 소장과 직원들이 반겼다. 교도소 직원들은 코로나 사태로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닫힌 시기에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는 교회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고, 최병호 목사는 오히려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해 갈 것을 약속했다Dec 11, 2020 07:43 AM PST
영국 성공회가 최근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위한 전 세계 의원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네트워크는 세계 인권선언 제18조가 선언한 ‘종교 및 신념의 자유’를 증진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전역 8개국의 국회의원 및 지역 신앙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영국 연방 기금 지원사업으로 총 560만 파운드가 투입되어 2023년 가을까지 진행되며 사회 각 분야의 성, 건강, 교육 등 인권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Dec 10, 2020 09:23 PM PST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지하드 테러범들이 마을들을 공격해 30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10명의 여성과 소녀들을 강간했으며, 교회 성도 여러 명을 납치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영국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바나바스 펀드’에 따르면 이슬람국가(IS) 테러조직과 연계한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인 ‘연합민주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북동부 키부 지방의 5개 마을을 급습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 칼, 도끼 등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은 5개 마을 각각에 있는 교회들을 에워싼 뒤 공격했다. 현지 당국은 테러범들이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을 살해했다고 발표했다.Dec 10, 2020 09:22 PM PST
미국 캘리포니아 선벨리에 위치한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존 맥아더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혼돈과 불법 속에서, 오늘날의 세상이 “적그리스도가 오기에 완벽하게 적합하다”고 경고했다. 10일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지난 주일예배 설교에서 세계 각국의 정부가 “전염병 문제와 대응을 글로벌화 했다”며 “인류 역사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맥아더는 오늘의 시대에 대해 “주님이 미래에는 세계 정부를 가진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약속하신 이래, 구속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기다려온 설정”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할 권한을 가지고서 제 기능을 못하도록 폐쇄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해석했다. Dec 10, 2020 09:21 PM PST
ANC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하는 김권수 목사가 신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경통톡"을 출간했다. 신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경통톡"은 저자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미주 지역과 나카라과, 이스라엘, 한국 등지에서 22회 진행한 성경통독 세미나 내용을 바탕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반에 흐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Dec 10, 2020 01:38 P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이하 한교연) 제10회 총회가 10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 설교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우리는 엄청난 은혜를 받았다. 예수의 말씀을, 그의 피를 받았다"며 "그러면 그와 함께 고난도 받는다고 했다. 바울 사도는 노년에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는 알면 알수록 자기는 작아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1천만 성도가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며 "우리 총회장들도 고난을 피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한국교회를 위하여 남은 고난을 우리 몸에 채우며 은혜만 사모하자"고 했다. 예배 후 2부 총회가 이어졌다. 총대 정원 124명 중 출석 49명, 위임 54명으로 전체 103명이 참석해 성수됐다. 총회에선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가 있었고 회원들의 동Dec 10, 2020 09:12 AM PST
ACN(Abortion Care Network)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 5년 간 낙태 클리닉 127곳이 문을 닫았다고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지난 2년 동안 낙태 클리닉 41곳이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독립 낙태 클리닉은 미국에서 낙태의 58%를 실행하며, 플랜드 페어런후드(Planned Parenthood)는 추가로 37%를 실행한다. 나머지 4%는 의사 사무실과 병원에서 수행한다. 보고서는 "미국에서 낙태에 대한 의미있는 접근은 독립적인 낙태 제공자가 문을 열어두는 것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친생명 성향의 샬롯 로지에 연구소 학자인 마이클 뉴 박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으면 종종 낙태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다"라며 "플랜드 페어런후드와 같은 대규모 낙태 기업이 운영되지 않는 주에서는 폐쇄된 낙태 클리닉이 태아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Dec 10, 2020 09:10 AM PST
미국 남침례신학교 앨 몰러 총장은 LGBT(성소수자)로 확인된 미국인 가운데 거의 절반이 종교적이라는 연구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친LGBT 연구 기관인 UCLA 법과대학 윌리엄스 연구소는 지난해 10월 '미국 LGBT 성인의 종교'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LGBT 미국인의 46.7%가 종교적이라고 결론지었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LGBT 성인의 거의 절반(46.7%)이 종교적이라고 한다. (종교성이) 보통이라는 대답은 27.0%였으며 종교성이 매우 높은 비율은 19.7%였다. 구체적으로, LGBT 성인 5명 중 거의 1명(19.7%)은 종교성이 매우 높았다(즉, 종교는 일상생활에서 중요하며 매주 또는 거의 매주 예배에 참석)고 한다. 나머지 27.0%는 보통이었다. Dec 10, 2020 09:09 AM PST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위 '교회폐쇄법'과 관련,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한교총 공동대표회장)가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을 통해 "요즘 시중에 떠돌고 있는 교회폐쇄법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국회에서 9월 23일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발의하여 24일 통과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말하는 것 같다"며 "그런데 이 개정안은 교회 폐쇄를 위해 만든 법은 아니지만 문제 조항인 '시설과 장소'가 있기 때문에 저희 총회와 한교총이 문제 제기와 함께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실 이 법은 코로나 확산 중에도 특정집회들이 많이 강행이 되어서 여야가 합의해서 개정한 법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그런데 저도 9월 총회를 준비하느라 이걸 몰랐고 당시 각 교단 총회장들도 몰랐을 것 같고, 저Dec 10, 2020 09:08 AM PST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제10회 총회를 맞아 총회선언문을 통해 예배 회복에 전력을 다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낙태법 등 악법에 대응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한교연이 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한 제10회 정기총회에서는 대표회장에 권태진 목사가 이임하고 송태섭 목사가 취임했다. 한교연은 이날 총회 선언문에서 "우리 모두는 복음의 빚진 자로서 내 몸을 쳐 복종케 하는 각오와 결단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앞장서고 교회의 세속화를 배격하며 갱신과 개혁 운동에 나섬으로써 위기에 빠진 나라와 한국교회를 살리는 데 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첫째로 "한국교회의 분열을 회개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의 하나됨을 위한 연합과 일치운동에 앞장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Dec 10, 2020 09:06 AM PST
중국 당국이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마르크스주의 종교관을 가르치고 무신론 교육을 강화하는 지침에 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중국의 종교 박해를 감시하는 미국 비영리단체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최근 저장상 윈저우시의 롱완 학교는 공산당의 한 관리로부터 “어떤 신앙도 믿지 않겠다는 교사의 약속”이란 제목의 서식을 받아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서식은 교사들의 서명을 요구하며, 교사가 이행해야 할 4가지 지침으로 ‘마르크스주의 종교관을 확고히 확립할 것’, ‘무신론 교육을 강화할 것’, ‘어떤 종교도 믿지 말 것’, ‘종교 활동 참여 금지’를 의무화하고 있다. Dec 09, 2020 08:27 PM PST
4일(현지시각) 예루살렘의 겟세마네 동산 인근의 교회에 불을 지르려고 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되자, 종교 지도자들이 ‘기독교 성지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49세의 이스라엘인 남성으로 인화상 액체를 이용해 방화를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방화로 인한 피해는 교회의 장의자와 비잔틴 문양의 모자이크 바닥의 일부 파손이다. Dec 09, 2020 08: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