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캠퍼스의 언론 자유 보호 단체인 ‘교육 개인권리재단’의 새로운 연구에서 전미 대학의 88%가 “어떤 형태로든 발언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보고했다. 11일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FIRE는 478개 대학, 372개 공공기관, 106개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스피치 코드’ 즉, 차별적 언어 사용을 제한하는 정도를 매겨 각 학교의 ‘발언의 자유’ 에 관한 정책을 조사했다. FIRE의 평가 기준은 총 4가지로, 적색, 황색, 녹색, 경고 등급으로 분류했다. 또 조사 대상에는 ‘발언 자유 구역’의 유무, 혐오발언, 인터넷 사용, 관용, 존경과 공손, 외설적 언어 및 보안 비용에 관한 대학의 정책이 포함되었다. Dec 14, 2020 08:43 PM PST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다가 베트남에 수감된 목회자의 가족들이 당국으로부터 신앙을 포기하라는 압박과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RFA)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고원 지아라이 지방에 거주하는 이 이치(Y Yich) 목사는 2007년 베트남 몬타냐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토지와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는 시위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살다가, 2013년에 다시 체포되어 12년형을 선고받았다.Dec 14, 2020 08:43 P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로 올해도 성탄절 메시지를 백악관에서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나온 영상에서 “전국의 모든 가족에게, 영부인과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매우 매우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탄절과 관련, “기독교인들에게 지금은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을 기억하는 즐거운 시간이다 - 2000년도 더 전에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났고, 그는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다’고 말했다. 천사는 그녀에게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남자 아이 예수님을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Dec 14, 2020 08:34 PM PST
미국의 기독교 재정 컨설팅 회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1000만 달러 상당의 8000명의 빚을 상환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램지 솔루션스를 설립한 기독교 금융 전문가 데이브 램지는 최근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여러분 중 몇몇에게 가장 힘든 해 중 하나였다. 사람들은 전에 없던 방식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래서 우리는 전국 8,000명의 빚을 떠맡음으로써 예수의 사랑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Dec 14, 2020 08:33 PM PST
여러분들은 인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대학교 1학년 철학교수님이 인생을 정의한 것을 잊지 못합니다. "인생이란 입구가 없는 방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입구가 없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이곳에 있을까? 왜 있을까? 그것을 고민하는 것이 철학이다. 그러므로 철학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계속될것이다." 어쩌면 이 정의가 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 정의일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인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과연 무엇인지를 바르게 정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믿는 자의 인생은 무엇일까요? 첫째,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8절입니다.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보십시요. 구원에 있어 두가지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믿음"입니다. 두가지가 반드시 구원에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근거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 즉 순종입니다.Dec 14, 2020 02:39 PM PST
온누리교회가 1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 이레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첫날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오직 믿음으로(마태복음 14:25-3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지난 10월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들 이범 집사를 회상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재난을 경험했다. 마태복음 14:25에는 '밤 사경에'라고 나왔다. 베드로는 가장 어두운 시간, 캄캄한 밤을 경험하고 있었다. 30절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며 베드로의 재난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재난을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겐 재난이 아니라 모험"이라며 "우리가 인생을 산다는 건 모험이다. 우리가 인간으로서 성장한다는 것도 모험이다. 때가 돼서 군대에 가고 결혼을 하며 부부가 된다. 직업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것도 모험"이라고 했다. 그는 "이 모험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때는 우리 인생이 파멸에 빠질 수도 있다. 베드로도 이런 재난에서 자기 인생을 버릴 수도 있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Dec 14, 2020 08:25 AM PST
미국의 한 선교단체가 성탄절까지 중국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서적과 성경이 담긴 선적 컨테이너 2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제이슨 울포드(Jason Woolford) 미션 크라이 회장은 올해 이 단체가 16만권의 무료 성경과 350만 달러 상당의 기독교 서적을 중국에 보냈다고 밝혔다. 중국 기독교인들에 대한 종교적 박해가 증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성경이 필요하다고 울포드 회장은 말했다. 그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월부터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강화했다.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중국은 성경을 판매하는 상점을 폐쇄하거나 온라인 서점에서 성경 판매가 중단되고 있다. 그들은 종교를 통제하려고 한다. 나치 독일처럼 국가가 승인한 교회만 존재한다"고 말했다. Dec 14, 2020 08:22 AM PST
미국 워싱턴 D.C. 로마 가톨릭 대교구가 코로나 방역 조치 일환으로 예배당에 대한 50인 제한 규정 명령을 내린 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법률단체인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는 뮤리엘 바우저 콜럼비아 특별구 시장을 상대로 대교구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소송문에 따르면 대교구는 "지난 3월 자발적으로 대중 미사를 중단하는 등 공중 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컬럼비아 특별구와 협력했다"면서 "지난 6월 대면예배가 재개된 후 대교구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고 협력적인 방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Dec 14, 2020 08:21 AM PST
얼마 전 일본 출신 방송인인 사유리 씨가 정자 기증을 통해 비혼 출산을 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여당과 정부 일각에서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즉각적으로 '비혼 임신 합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을 통해 해당 이슈를 법제화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사유리 씨는 언론을 통해서 "한국에서는 모든 게(비혼 상태에서의 임신과 출산) 불법이고 결혼하는 사람만 시험관이 가능하다."고 발언함으로써 한국 사회가 마치 국제적 흐름에 뒤떨어지는 폐쇄적 사회인 것처럼 표현하였다. 이런 표현을 통해서 사유리 씨는 한국에도 '비혼 출산'에 대한 의식 변화와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화두를 우리 사회에 던졌다. 우리나라는 모자보건법에서 인공수정과 같은 보조생식술을 받을 수 있는 '난임' 상태를 부부인 경우에만 한정하여 인정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비혼 상태에서의 보조생식술은 법적으로 허용되는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제 13조 3항은 상업적인 생식세포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Dec 14, 2020 08:19 AM PST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가운데,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3일 저녁부터 이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했다. 태 의원은 "대북전단은 북한 김여정이 날리지 말라고 한 후부터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북전단은 하나도 날아가는 게 없다"며 "현행법을 가지고도 대북전단 단체들을 제재해서 날리지 못하게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있는 법으로도 가능한데 새로운 규제를 또 만들려고 한다. 이번에 개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북중 국경을 통해서 북한으로 밀수되어 가는 모든 물품의 유통이 막힐 여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저의 지금 토론 장면을 보고 있을 북한 통전부 일꾼들과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북한 외교관들도 아마 분단 역사 이후 처음으로 북한과 대한민국 국회가 이렇게 손 잡고 북한 주민들의 귀와 눈, 코 이 오감을 이중 삼중으로 막아버리는 입법 과정을 보면서 그들도 현실이 믿겨지지 않을 것"고 했다. Dec 14, 2020 08:18 AM PST
유엔 안보리 7개 이사국과 일본이 11일, 북한의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 이사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 벨기에, 도미니카공화국, 에스토니아 등 7개국과 일본은 성명에서, 북한에는 아동을 포함해 약 10만 명이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 고문과 강제노동, 약식 처형, 굶주림과 성폭력 등의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또 북한 정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이용해 북한 주민의 인권을 더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주민의 요구보다 무기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고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자초함으로써 북한 주민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더 심하게 겪고 있다Dec 14, 2020 08:17 A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3일 주일예배를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현장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른 필수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성찬식도 드렸다. 교회는 성찬키트를 마련했고 온라인으로 참여한 성도들은 주중에 교회에서 미리 받아 성찬에 참여했다. 1부부터 4부 예배까지 생중계 예배를 드리며 줌(zoom)으로 참여한 성도들 가정의 성찬식이 생중계 방송 화면으로 공유됐다. 오정현 목사는 '정결함의 회복'(스가랴 13장 1~9절)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영적으로 자신을 성찰할 필요가 있다. 정화된 사람에게는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정결의 샘을 통해 새 언약의 백성이 된다"며 "새 언약의 백성들은 보혈 안에 있어야 하고 예수님의 보혈만이 평생을 보호해 주신다"고 강조했다.Dec 14, 2020 08:12 AM PST
야벳의 넷째 아들 야완(Javan, Ἰωυαν)은 그리스(Greece)의 히브리 단어이다. 그 뜻은 분명치 않으나 어원상으로 이오니아(Ionia, 고대 헬라어 이알론)와 일치한다. 따라서 그 이름은 예언서들에서 이오니아 본토(소아시아 서부 연안)와 헬라 마게도냐에 거하는 야완의 자손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즉 야완의 후손들은 야벳의 세 아들 곧 야완의 형들인 고멜과 마곡과 마대가 아라랏산을 중심으로 트라이앵글을 이루며 초기 정착지를 이룬 반면 지금의 터키 해변가와 에게해 그리고 그리스 방면으로 진출한 것을 알 수 있다. 헬라(Greece, KJV은 Grecia로 표현) 또는 헬라 족속(Grecians)에 대해서는 선지서들이 잘 전하고 있다. 특별히 이사야(사 66:19), 에스겔(겔 27:3), 다니엘((단 8:21, 10:20, 11:2), 스가랴(슥 9:13), 요엘(욜 3:6) 선지자가 이 야완의 후손들에 대하여 전하고 있다. 구약의 선지서 여러 곳에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당시 이미 팔레스틴 지방에 야완의 후손들은 널리 알려져 있었다. Dec 14, 2020 08:02 AM PST
척 콜슨 센터가 운영하는 미국 기독교 라디오 방송 '브레이크포인트' 진행자 존 스톤 스트리트와 로베르트 리베라는 최근 안드레아 보첼리 탄생과 관련된 간증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62년 전, 첫 아이를 임신한 이디 보첼리(Edi Bocelli)라는 젊은 이탈리아 여성이 맹장염으로 입원했다. 주치의는 그녀에게 "아기가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다"라며 조심스럽게 낙태를 권유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그녀는 낙태를 거절했지만 의사의 예언은 정확했다. 그녀의 아들 안드레아는 선천성 녹내장을 갖고 태어났고 12세에 완전히 실명했다. 안드레아는 볼 수는 없었지만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불렸다. 사실 보첼리의 앨범은 9천만장 이상 팔렸다. 1999년 발표한 앨범 'Sacred Arias'는 솔로 클래식 아티스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며 1996년 발표한 싱글 'Con te partirò'("With You I Shall Leave")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싱글앨범 중 하나다. 레이디 가가, 마룬5, 아델과 함께 이 목록에 올랐다. 보첼리는 대통령과 총리, 교황을 위해 노래했다. 그는 피플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한 명으로도 선정되었다. Dec 14, 2020 08:00 AM PST
빌립보를 떠난 바울 선교팀은 암비볼리와 아볼리나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이 이용한 도로는 주전 145년경 이 지역의 총독을 지낸 에그나티아가 건설했던 에그나티아 도로(Via Egnatia)였습니다. 이 도로는 당시 그리스 반도 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간선도로였는데 당시 교역과 문화가 전달되는 통로였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도착하면서 바로 회당을 찾습니다. 사도행전 기자는 바울이 자신의 관습대로 회당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사도행전에 회당이라는 말이 19회 등장합니다. 그중에 바울의 선교활동과 관련된 회당이 13회 등장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와 빌립보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선교에서 회당을 방문하고 회당 사역을 통해서 지역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Dec 14, 2020 07:5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