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가 올해 8월 베네수엘라에 기증한 ‘레이나 발레라(RVR)’ 성경 3만부가 지역 교회에 전달되었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사역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베네수엘라의 19개 주에 있는 2200개 교회에 운반되어 모두 배포됐다.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성경은 2010년 중반 심각한 경제 붕괴 이후로는 6개월 치의 임금을 모아야 장만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가의 사치품에 해당된다. Dec 20, 2020 07:50 PM PST
미국 연방법원이 아칸소 주의 낙태 제한 규정이 발효되도록 허용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8일보도했다. 낙태 옹호 단체인 ‘미국 시민자유연합’과 ‘생식권 센터’는 올해 아칸소 주의 낙태 제한법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법안은 태아를 절단하는 낙태를 금지하고, 16세 미만의 소녀가 낙태를 할 경우 의사가 법 집행 기관에 알리도록 요구하며, 성별에 따른 낙태 금지와, 태아의 조직 보존과 폐기에 대해 규제하고 있다. 이달 15일에 제8 항소법원은 원고인 두 단체의 법 무효 요청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아칸소 주의 낙태 제한법은 빠르면 이달 22일부터 시행될 수 있다.Dec 18, 2020 08:40 PM PST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크리스천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선교적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생명공학이 발달하면서 평균수명은 연장됐지만 직장에서의 은퇴 시기는 더욱 빨라지면서 제2, 3의 직업을 준비해야 할 때, 직장 복음화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미주장로회신학대(미주장신대) 총장 이상명 박사는 지난 12일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 미주장신학대학교-한국직장선교대학 공개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한 가운데 있는 직장선교는 심각한 도전과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 방향을 예측하지 못하고 선교한다면, 불합리하거나 부적절한, 비효율적인 선교가 될 수 있으므로 사회의 판도를 예상하고 선교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Dec 18, 2020 12:33 PM PST
[1] 총알이 빗발치는 전투에서 총알 하나가 날아가다가 맞은편에서 날아오던 총알을 뚫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1억분의 1의 확률이라 한다. 그런데 그런 기적이 실제로 일어난 적이 있다. 1915년, 터키 갈리폴리 전투 현장에서 희한한 총알이 발견됐다. 공중으로 날아가던 총알이 맞은편에서 쏴서 공중으로 날아오던 총알을 꿰뚫은 것이다. 분명 맞는 순간 더 이상 한쪽으로 날아가지 못한 채 불꽃을 튀기면서 땅에 떨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2] 마치 지구 밖 우주에서 떨어진 유성이나 아니면 달나라에서 발견한 물건과도 같이 신비롭기 짝이 없어 보인다. 대부분은 평생을 살면서도 한 번 보기 힘든 유물이나 사건이다.Dec 18, 2020 12:30 PM PST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기구인 인권위원회가 한국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VOA)가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 세계 인권 문제를 다루는 미 의회 초당적 기구인 '톰 란토스 인권위원회'가 내년 1월 새 회기 시작되면 한국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등을 검토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OA는 "인권위원회는 다음 주쯤 한국 대북전단 금지법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기 위한 스태프 브리핑을 여는 등 청문회 개최를 위한 사전 검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청문회는 한국 국회에서 대북전단 금지법 처리가 강행된 데 대한 미 의회 차원의 첫 조치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Dec 18, 2020 12:29 PM PST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남한에서 북한으로 매체물을 보내면 3년 이하의 징역,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대북전단뿐만 아니라 성경을 풍선에 담아 북한으로 보내는 사역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북풍선사역을 15년 동안 해온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대표 에릭 폴리 목사를 만나 인터뷰 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법으로 금지돼도 하나님이 하라고 명령하신다면 끝까지 풍선사역을 지속할 것"이라며 "그 때 처벌을 받게 된다면 기꺼이 기쁨으로 감당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Dec 18, 2020 12:27 PM PST
이 시대 최강의 무신론자로 불리는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의 <지상 최대의 쇼>를 읽은 후부터, 나는 진화론과 창조에 관련된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일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정리한 내용을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라는 상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내가 이 일에 열정을 쏟은 단 한 가지 이유는, '성경적 창조'가 <지상 최대의 쇼>에서 '리처드 도킨스'가 비아냥거린 것처럼 진화론에 대한 '무지에 기반을 둔 반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하기 위함이었다. 성경적 창조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그것은 맹신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 사실은 나날이 신화로 전락하고 있고,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은 더욱더 일반화되고 있다.Dec 18, 2020 12:25 PM PST
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전 남편인 서세원이 잘 살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정희는 "남자들은 살림 잘하는 거 좋아하지 않나 보다"라며 "저 보면 알지 않냐. 그냥 완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그 완전하고 내가 상상했던 그 열심이 이렇게 된 게 왠지 불편한 진실 같은 것이다. 이렇게 한들 안 되는 것들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란은 "그 사람이 아직도 좋아?"라며 서세원을 언급했고, 서정희는 머뭇거리다 "그런 거 없다.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정희는 "기도하Dec 18, 2020 12:22 PM PST
예배의 회복을 염원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최근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이하 예자연)를 결성하고, 18일 주요 일간지 및 교계 언론에 "정부는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의 자유를 짓밟지 말라"고 선언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예자연 주요 임원은 공동대표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와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 예배회복대책위원장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법률지원 대책위원장 심동섭 목사(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사무총장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예자연은 성명에서 "우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온 국민과 정부의 노력에 동참함을 밝히면서, 정부가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의 자유를 짓밟는 무도한 처사에 적극 항의한다"고 강조했다. Dec 18, 2020 12:19 PM PST
할리우드 스타이자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커크 캐머런(Kirk Cameron)은 'Sing It Boulder USA' 라는 단체와 협력하여 코로나19 봉쇄령 속에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는 행사를 열었다.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 캐머런은 지난 6일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Thousand Oaks)의 더 오크 쇼핑몰 주차장에서 처음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약 500여 명이 함께 캐럴을 부르며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머런은 이어 주일인 13일에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했고, 처음과 달리 사전에 공지를 해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는 이를 '평화로운 시위'라고 명명했다. Dec 18, 2020 12:16 PM PST
나이지리아 국제시민자유법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 the Rule of Law, 이하 인터소사이어티·Inter Societ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극단주의 무슬림들에 의해 살해당할 때, 정부가 그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소사이어티'(Inter Society) 설립자 에메카 우메그발라시 대표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강도나 부족 간 폭력이 원인이라고 기록한 사망 사건이, 실제로는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공격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나이지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슬림들에 의해 34,400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됐다. 작년에는 대략 2,200명의 기독교인과 2만 명의 온건 이슬람교도들이 이들에게 살해됐다. Dec 18, 2020 12:14 PM PS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카렌 펜스 여사가 코로나19 백신 공개 접종에 나설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7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16일 성명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백악관은 "제롬 아담스 보건국장에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내외도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이 행사는 백악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는 가장 고위급 인사다. 그는 지난 몇 달간 백악관의 코로나 대응팀을 이끌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Dec 18, 2020 12:11 PM PST
선교단체 '아시아하비스트'(Asia Harvest)에 따르면, 중국 전역 가정교회 목사들과 전도사들 수만 명이 기독교를 뿌리뽑기 위한 당국의 '마지막 공격'을 피해 은신처로 흩어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7일 보도했다. 아시아하비스트는 2020년 12월 편지에서 "목회자들이 전화와 컴퓨터 네트워크를 끊어, 정부 당국이 더 이상 이러한 장치들을 이용해 그들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신분증 안에 있는 마이크로칩을 파괴해 당국이 이 장치를 이용해 위치를 추적할 수 없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는 "중국 사람들은 신분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비행기나 기차를 타거나,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직업을 얻거나, 아파트를 임대할 때 이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각각의 신분증에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 이용되는 컴퓨터칩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Dec 18, 2020 12:09 PM PST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영성을 계발할 수 없다. 영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이다 (엡 2:1). 그러므로 그것은 단지 종교적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복음을 믿고 거듭난 실제적인 경험을 간증문으로 써보라. 자신의 구원간증을 대중에게 말할 수 있도록 정직한 간증문을 쓰고 연습하는 것도 유익하다. 간증문을 쓰는 형식은 대체로 구원받기 전의 자기의 종교적, 환경적 상황, 구원 받게 된 구체적인 동기와 상황, 그리고 구원받은 후의 경험한 변화 등을 적는다. 어느 교회 교인은 이미 알려진 소위 모태 교인이었는데 물세례를 받기 전에 신앙 간증문을 쓰려고 하니 쓸 것이 없었다. 그는 많이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마음에 영접함으로 거듭남의 체험을 했다. 정직하고 구체적인 자신의 신앙적 결단과 체험을 기술하는 것은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된다. Dec 18, 2020 10:40 AM PST
미국 남침례교단의 J.D. 그리어 회장이 내년 1월 29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48회 생명을 위한 행진’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남침례교단 역사상 회장이 직접 이 행사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명을 위한 행진은 1973년 미 대법원이 전국적으로 낙태를 합법화하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한 기념일에 워싱턴 D.C.에서 낙태 행위를 반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규모 집회이다.Dec 17, 2020 04:5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