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탄, 하나님과 화목 이루는 기쁨 누리자교회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찾아가 도와야성경적 신앙과 교회의 전통 바르게 이어갔으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상임회장 김영한 박사 ©기독일보 DB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0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성경에서 샬롬은 많은 경우에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온전한 상태, 곧 '생명', '안녕' 및 '행복' 등을 뜻한다. 아기 예수가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람들이 이러한 샬롬을 누리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사람은 본래 하나님과 사랑의 사귐을 통해 생명의 기쁨과 안전 및 행복을 한껏 누릴 수 있도록 지음 받았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우는 교만 때문에 생명의 원천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그 결과 샬롬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어 잃어버린 샬롬을 다시 회복하게 하셨다"고 했다. Dec 21, 2020 10:17 AM PST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은 21일 해리티지 아시아연구센터의 올리비아 에노스 수석 정책 분석가가 쓴 ‘남북한의 자유에 위협을 가하는 전단금지법’이라는 제목의 논설을 웹사이트에 개재했다. 에노스는 이 전단금지법 통과로 불거진 쟁점 3가지를 짚으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먼저는 새롭게 개정된 남북 관계 발전법이 북한에 정보 접근을 촉진하려는 한국 비정부기구(NGO)들의 노력을 방해한다고 에노스는 지적했다. Dec 21, 2020 10:11 AM PST
지난 5개월 동안 프로라이프 단체에서 간절히 원했던 낙태와 관련된 3개 법안이, 조해진 의원님, 서정숙 의원님, 양금희 의원님 3분을 통해서 발의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대한민국에 낙태죄 형법은 임시국회 상임위에서 다루지 않는다면, 2020년 12월 31일부로 폐지될 예정입니다. 물론 낙태죄 형법이 있어도 하루에 3천명을 낙태했고 처벌받은 사람이 거의 없는데, 낙태죄가 없어진다고 한들 무슨 상관이냐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논리적으로 맞는 말씀 같습니다. 그러나 법이라고 함은 우리 삶 모든 영역의 가장 최소한을 규범하는 것으로 우리의 생각의 기준이 되며 판단을 주관하게 됩니다. 낙태죄가 없어질 경우에 앞으로 우리나라 차세대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과 하나님 앞에서 낙태 죄의 값이 얼마나 클지 저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Dec 21, 2020 10:07 AM PST
"비상(非常) 시기입니다.그럴수록 더 비상(飛上)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정말 대한민국의 비상시기이고 한국교회의 비상시기입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성탄절 예배까지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굴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지지난주부터 예배를 회복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하였습니다. 중대본과 협의 할 때 우리 쪽에서 2.5단계에서도 공간의 10% 인원이라도 예배를 드리도록 조정 했어야 하는데 이것을 대비 못한 게 발등을 찍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실은 모두들 2.5단계까지는 안 가리라고 생각 했거든요. 솔직히 우리 교회는 당분간 온라인예배를 드려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워낙 결속력이 강하고 예배를 Dec 21, 2020 10:02 AM PST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승준 씨가 용감한 발언을 했다. 사실, 용감보다는 절규였다"고 밝혔다. 유 씨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주 국회의원이 지난 17일에 유승준 방지 병역법, 즉 유승준 원천방지 다섯 개 법안을 국회에 발의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김병주 의원은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기피를 막기 위해 5개 법안(국적법·출입국관리법·재외동포법·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을 패키지로 발의했다. 유 씨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 되는 건가. 아니 제가 무슨 정치범인가. 제가 공공의 적인가. 제가 무슨 강간범인가. 누구를 살인했나"라며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한 나라가 유승준이라는 연예인 하나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이렇게 막으려고 난리법석인가"라고 했다. Dec 21, 2020 10:00 AM PST
2021년 1월 1일이 다가오면서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복귀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총회는 지난해 제104회 정기총회에서 총 7개 항으로 이뤄진 소위 '수습안'을 가결했다. 그 중 세 번째가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하되,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할 경우 서울동남노회는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는 것이었다. 이대로라면 김하나 목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명성교회 위임목사로서 공식적인 목회 활동이 가능하다. 변수는 올해 교단 제105회 정기총회에 헌의됐던 '104회기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회 요청 건'이다. Dec 21, 2020 09:55 AM PST
미국 의회에서 한국 국회가 통과시킨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과 관련해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서명하기 전에 수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이 나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연방 의회 내 지한파 의원들의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제리 코널리 민주당 하원의원이 17일 한국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코널리 의원은 성명에서 최근 한국 국회가 남북한 접경지역과 중국 등 제3국을 통해 인쇄물과 보조 저장장치, 돈, 기타 물품을 북한에 보내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Dec 21, 2020 09:47 AM PST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18일 오전 미 제약업체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펜스 부통령은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은 최고위급 인사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오전 8시를 조금 넘겨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건물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았으며, 그의 백신 접종 장면은 TV로 생중계됐다. 이날 그의 부인 캐런 여사와 제롬 애덤스 미국 공중보건국장도 백신을 접종받았다. 마스크를 쓰고 접종 장소에 나타난 3명은 애덤스 국장, 캐런 여사, 펜스 부통령 순서로 백신을 맞았다. 접종은 월터리드 국립군병원 소속 의료진이 맡았다. 펜스 부통령은 왼쪽 팔에 접종을 받은 뒤 "아무런 느낌이 없었Dec 21, 2020 09:32 AM PST
2020년이 끝나가고 미국이 코로나19 대유행과 이로 인한 경제적 여파와 씨름하는 가운데, 미시시피주지사는 주 전역에 걸친 기도와 단식을 요청했다. 테이트 리브스(Tate Reeves) 미시시피주지사는 지난 16일 페이스북 라이브로 방송된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어려운 해였고, 많은 미시시피인들에게 매우 힘든 한 해였다. 너무 많은 고통이 있어왔고, 계속 고통을 받고 있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저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필요를 느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동료 미시시피인들이 함께 기도하며 또 기도할 수 있느 기회를 갖기 위래 노력했다"며 "기도에는 힘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이다. 나는 오는 20일 주일에도 기도와 겸손, 금식의 날을 선언하는 성명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Dec 21, 2020 09:31 AM PST
유승준(스티브 유) 씨가 대한민국은 기독교의 피로 건국됐다며, 현재 우리나라 사회와 법을 잘 알기 위해 이정훈 교수(엘정책연구원장, PLI 주강사)의 강의 보라고 추천했다. 유승준 씨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치권에 대한 작심 비판 발언을 했는데, 그 중에는 기독교와 관련된 내용도 있었다. 그는 "헌법 안에서 누군가가 내린 선택이나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존중해야 올바르고 건강한 사회 아닌가? 우리나라가 공산국가인가? 생각이 다르다고 다들 쉬쉬하고 말을 안 하고 그게 사회주의 아닌가? 모든 사람의 생각과 입장이 다 일치하고 집단주의에 빠져 선동되고 세뇌되는 것이 공산주의가 하는 짓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어 "다른 발언, 다른 의견을 얘기하면 공권력 동원에서 감옥에 넣고 거짓말 퍼뜨리고 종교탄압하면서 인권을 위한답시고 LGBT,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런 것 발의한다"며 "이 땅을 지키고 새벽부터 기도하고 이 나라의 내일을 위해 피땀 흘리며 산 사람들의 피로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Dec 21, 2020 09:27 AM PST
이정훈 교수가 유승준 씨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국 금지 조치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소위 ‘유승준 방지법’ 발의를 연일 비판했다. 이 교수는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승준 씨에 대한 가짜뉴스와 루머가 많이 떠돌고 있다. 특히 비자문제에 대해 거짓말이 많이 유포되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그의 과거행위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인을 19년간 입국금지하는 것도 부족해서 영구입국금지해야 한다는 광기는 전체주의 사회의 위험성을 보여준다”고 썼다. 또 이날 오후 다시 글을 쓰며 “한국에서 고위직 자녀들이 이중국적 상태에서 한국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을 회피한 사례가 많다”며 “이 분들도 모두 유승준 씨처럼 한국입국이 금지 되었나”라고 반문했다.Dec 21, 2020 08:41 AM PST
곧 이 땅의 참된 생명과 평화를 주러 예수님이 오신 날이 다가옵니다. 크리스마스 날만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해야 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날마다 메리 크리스 마스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날마다 메리 크리스 마스로 살아가야 할까요? Dec 21, 2020 07:46 AM PST
해마다 성탄절이 가까워오면 중학생 시절 약속을 지키지 못한 한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지곤 한다. 중 2 늦가을 무렵 학교 동아리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은평천사원이라는 곳이었는데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돌봄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 날 오후 내내 천사원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밥도 먹고 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에 돌아갈 무렵 나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유난히 살갑게 굴던 열두 살짜리 소년이 자신에게 약속을 하나 해달라며 귓속말을 걸어왔다. 조금 있으면 성탄절이 다가오는데 성탄절 이브에 자신을 꼭 다시 보러 와 달라는 부탁이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그러마 약속을 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자 나는 그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렸다.Dec 21, 2020 07:44 AM PST
기본적으로 진정한 영성은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행하는 독재나 자기 소유권 주장이 아니라 섬기는 리더십으로서 주님의 모습을 닮는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지 섬김을 받으려는 시도는 진정한 영성과 무관할 수 있다. 일부 유명한 설교자와 전도자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경우를 보는데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헤롯왕은 백성들이 신처럼 받들어 줄 때에 스스로 교만해졌는데 갑자기 벌레에 먹혀 죽었다. 성도는 항상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라는 찬송의 내용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으려 하시지 않고 섬기시고 또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주셨다.Dec 21, 2020 07:39 AM PST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를 돕기 위해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뉴저지목사회는 16일 나눔 운동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19일 성탄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번 참여를 독려했다. 회장 이의철 목사는 2020년 성탄메시지에서 “특별히 금년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건강과 물질적인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맞이해 경제적으로 힘든 목사님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크신 축복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Dec 20, 2020 08:1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