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됐던 빌 하이벨스 목사의 딸인 쇼나 니퀴스트가 그간 침묵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고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유명 작가인 니퀴스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물을 올리고 '사과'(An apology)라는 문구가 포함된 이미지와 함께 아버지의 혐의에 대해 언급했다. 니퀴스트 작가는 "나의 침묵과 그것이 전달한 모든 것에 대해 사과한다. 정말 죄송하다. 슬퍼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계속해서 슬퍼한다"라고 글을 올렸다. 니퀴스트 작가는 성추행 혐의로 고발된 후 아버지가 담임 목사직에서 물러Feb 23, 2021 10:04 AM PST
친생명 단체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한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60명 이상의 프로라이프 옹호자들은 미국 상원 위원들에게 베세라 지명자의 인준을 거부해달라고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베세라 지명자에 대해 "모든 프로라이프 정책과 법안에 대한 적"이라고 부르면서 "잔인한 낙태 행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종교와 도덕을 완전히 무시했다"라고 비판했다. 이 서한은 프로라이프 로비 그룹인 수잔 B. 앤서니리스트가 작성했으며 남침례회 윤리와 종교 자유 위원회 러셀 무어 회장과 윤리와 공공정책 센터 라이언 앤더슨 대표를 비롯해 다른 프로라이프 단체 대표들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Feb 23, 2021 10:01 AM PST
아마존이 최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도전하는 기독교 정치 철학자의 베스트셀러 서적을 삭제하면서 고발당했다고 2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언 T. 앤더슨 작가가 출간한 'Harry Became Sally : Responding to the Transgender Moment'는 지난 2018년 출판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재 아마존의 해당 도서 목록 페이지 웹사이트에는 '우리 사이트에서 작동하는 페이지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앤더슨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공유하면서 "아마존으로부터 어떤 통지도 받지 못했다"면서 우연히 자신의 책이 더 이상 구입할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을 알았다Feb 23, 2021 09:58 AM PST
지난 20일 오전(미 동부시간 19일 저녁) 온라인 줌으로 열린 2021년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Business Bible Belt) 말씀사경회에서는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총신대 전임교수)가 한국 이슬람 인구 증가에 따른 한국교회의 대응방안 등을 강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400명(최대 동시접속자 수)이 넘는 BBB 회원이 한국과 미국 등에서 참여했으며, 강사인 유 선교사는 영국 웨일즈에 있는 자택에서 새벽 3시(현지시간)까지 약 3시간 30분가량 이슬람의 실체와 현황, 선교적 대응 등을 생생한 현장 경험과 함께 열정적으로 전했다. '한국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유 선교사는 먼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무슬림의 대규모 이민·다산·결혼·개종·난민 등으로 오늘날 인구의 7~10%가 이미 무슬림이 된 유럽 각국의 사회 문제들을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유 선교사는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근거해 지금Feb 23, 2021 09:56 AM PST
캐나다의 한 교회 목회자가 코로나 규정을 위반하고 보석금 조건 준수를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후 경찰에 의해 구금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앨버타 주 에드먼튼 그레이스 라이프 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는 20일 현재 구금되어 있다고 한다. 앨버타 보건 서비스(AHS)에 따르면 이 교회는 최대 수용 가능인원인 15%를 초과해 예배를 드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당국은 교회에 지난 1월 폐쇄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교회는 폐쇄 명령이 내려진 후에도 3주 연속 예배를 드렸다고 현지 언론인 CTV 뉴스 에드먼튼은 전했다. 경찰은 처음 코츠 목사가 두 차례 예배를 드린 후 공중보건 위반 혐의로 체포했지만 조건부로 석방시켰다. 하지만 주일예배에 참석한 경찰과 당국자들은 코츠 목사가 석방 Feb 23, 2021 09:50 AM PST
미국의 한 대형교회가 선거와 팬데믹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2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애리조나에 위치한 CCV(Christ's Church of the Valley)는 '프레스온'(Press On) 캠페인을 통해 푸시페이(Pushpay)를 기본 메커니즘으로 사용해 정신 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12개 캠퍼스 교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타일러 쿠르뱃은 '프레스온' 캠페인에 대한 아이디어가 지난 2019년 후반 'Let's Talk About It'이라는 시리즈를 논의하기 Feb 23, 2021 09:48 AM PST
의료 전문가들이 에이즈의 전파 경로, 치료약의 부재, 질병의 위험성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가 20일 개최한 제2회 성과학 콜로키움 1부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가 'HIV 전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차단을 위한 노력'을, 비뇨의학과 전문의 임수현 과장이 'HIV/AIDS 통계 분석 2019'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전은성 교수 "남성이 여성의 40.5배... 항문성관계가 주 원인" 전 교수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 질환은 매우 치명적이면서도 위험한 질환"이라며 "2009년 BMC infectious disease 논문에서, HIV 진단받Feb 23, 2021 09:45 AM PST
영국성서협회(Bible Society)의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때 성경 읽기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2일 보도했다. 크리스천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2%가 '성경 읽기를 통해 위기 당시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더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45~54세의 연령대의 경우, 이 같은 답변은 절반 가까이(49%) 증가했다. 28%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63%는 성경을 읽으면 확신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23%는 정신적인 행복이 커졌다고 답했으며, 24~34세의 경우 Feb 23, 2021 09:43 AM PST
전문직(Profession)은 다른 직종과 달리 특별한 것들이 있다. 소명(Vocation)을 받은 직종이다. 그들만의 특별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자율규제(Self-Regulation)하는 윤리강령(Ethic Code)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직종이 법률가와 성직자, 의사다. 우리 영혼을 다루고, 육체와 정신을 치료해주고, 사회정의를 지켜주기에 특별한 권한을 위임받은 천직이다. 성례를 베풀 권한과 몸에 약물을 주입하고 칼을 대는 권한이 주어지고, 재판을 통해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사형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이들은 다른 직종보다 엄격한 직업윤리를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큰 피해를 입는다. 이들이 전문직 윤리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기초가 되는 것을 프로페셔널리즘(Professionalism)이라고 한다. Feb 23, 2021 09:40 AM PST
북한 꽃제비 출신의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북한인권위원장)이 21일 한원채인권상을 수상했다. 한원채인권상은 아내와 세 자녀 등 다섯 가족을 데리고 탈북을 시도하다 강제 북송돼 고문사한 한원채(1943~2000) 선생을 기리기 위해 북한인권운동가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한원채인권재단 한봉희 이사장은 한원채 선생의 차녀로, 한 선생이 강제북송 직전 "저 어둠의 세계, 북조선의 현실을 세상에 알리고 북녘 주민 모두가 자유를 찾고, 노예에서 해방되어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한 유언을 받들어 인권재단을 설립했다. Feb 23, 2021 09:38 AM PST
서울대 명예교수 겸 고신대 석좌교수인 손봉호 장로가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현장 예배를 계속하는 것은 "예배를 하는 근본적 목적은 없고 형식만 주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드러난 교계의 민낯에 부끄럽고 죄송하다고도 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기독교인에게 예배란 사랑을 실천하는 방식"이라며 "기독교에서 사랑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 또 하나는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고 했다. 이데일리는 전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예배를 하는 것은 본질에서 어긋난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형식이 본질보다 강조되는 것은 전형적인 종교의 타락 과정"이라며 "제도가 생기게 되면 그걸 유지하려는 관성이 있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얽히는 이해 관계가 있고, 무의식적으로 이들 관계의 영향을 받게 돼 있다"고 했다. Feb 23, 2021 09:37 AM PST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400여년간 짓밟혀온 이스라엘을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들이시기 시작하시고, 유월절이 있은 후 광야로 삼일 길을 걸어갔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을 떠난지 2년쯤 되었을 때 바란 광야에 머물게 하시고 12지파중 족장된 자 한 사람씩을 가나안으로 정탐하기 위해보냈습니다. 이스라엘이 오는 길에서 요단 동편에 르우벤 지파와, 갓지파와 므낫세 지파중에 절반이 그곳의 땅을 차지하고 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아홉 지파 반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그 땅의 형편을 살피기 위해 보냈던 것입니다. 그중에서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유다지파에 속한 후손인데 그는 애굽에서 태어났고 애굽왕 바로의 무서운 채찍아래서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섭리아래 해방의 기쁨을 안고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인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Feb 23, 2021 09:31 AM PST
‘바이블 소사이어티(Bible Society)’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코로나 기간 동안 전보다 더 자주 성경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미국 노스캐롤라니아 샬럿시에 본부를 둔 ‘크리스천리서치 인스티튜트’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35%)은 “대유행 기간 동안 성경을 더 많이 읽는다”고 답했으며, 그 중 25~34세(53%) 연령대가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응답자의 42%는 팬데믹 동안에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커졌다”고 답했으며, 45~54세 연령의 절반(49%) 가까이가 동의했다. Feb 23, 2021 09:24 AM PST
2월 24일 자정을 기해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대한민국 국적자는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 된다. 이에 따라 한국 입국을 준비하는 모든 대한민국 국적자는 항공기 탑승 전 72시간 이내 발행한 PCR 음성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만약 PCR 음성 확인서 없이 한국에 도착할 경우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14일 동안 격리되며 격리 비용은 자가 부담해야 한다. Feb 23, 2021 09:05 AM PST
외교부 2021년도 춘계인사에서 정민철 영사가 시애틀총영사관으로 부임했다. 신임 정민철 영사는 교육, 운영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민철 영사는 2017년에 입부하여 본부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실, 주호치민총영사관에서 근무하였으며 이번에 시애틀로 전임하게 됐다. Feb 23, 2021 08:4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