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조찬기도회가 내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릴리전 뉴스 서비스’(RNS)에 따르면, 이 행사를 조직하는 ‘펠로우십 파운데이션’(Fellowship Foundation) 래리 로스(A. Larry Ross)는 내년 2월 초 워싱턴 D. C.에서 수천 명의 교계 지도자들의 모임인 미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Dec 26, 2020 12:06 AM PST
인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몰려 있는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가 ‘개종방지법(anti-conversion law)’을 최근 승인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Dec 26, 2020 12:04 AM PST
올 한 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예년 같은 현장 봉사는 하지 못했지만 도시락 전달, 위생요품 전달 등으로 사랑 나눔을 멈추지 않은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측은 지난 22일 캅 카운트 경찰서에 마스크 1만 개를 전달하고, 애틀랜타 다운타운과 남쪽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들을 가가호호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나눴다. 일일 산타가 된 미션아가페 봉사자들이 담요, 녹용홍삼,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담은 선물 보따리를 만들어 깜짝 방문을 하는 곳마다 예상치 못한 기쁨을 선사 했는데. 한 노인은 ‘내 나이가 90평생에 가장 반가운 산타’라며, ‘코로나에 사람 구경하기도 힘든데 이렇게 사랑을 전달하러 와 줘서 고맙다’고 말하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Dec 26, 2020 12:00 AM PST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에 기도한 겟세마네 동산 인근에서 2000년 된 유대인의 정결례 목욕 시설이 발견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외신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더 타임즈 오브 런던’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과 고고학자들은 겟세마네에 위치한 ‘만국교회’ 인근의 감람산 기슭에서 물 속으로 내려가는 층계와 함께 정결 예식을 위한 목욕 시설인 ‘미카베’를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미카베는 신약 시대와 관련된 전통 유적지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물리적 고고학적 증거로서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가치를 지닌다고 IAA 예루살렘 지역 책임자인 아미트 레임은 밝혔다.Dec 25, 2020 05:26 PM PST
미국의 베테랑 특파원으로 아시아 지역 전문기자인 도널드 커크가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국제 사회의 반응과 자신의 견해를 미국 월드트리뷴에 24일 기고했다. 그는 기고 글에서 “한국의 지도부는 탈북자들이 대북전단 살포 풍선을 발사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남북한의 언론과 정보의 자유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면서 이 법안이 “한국뿐만 아니라 유엔과 미국 의회에서도 기본적인 인권 침해라는 비난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인 토마스 퀀타나(Tomas Quintana)의 ‘남북관계 발전법’에 대한 철회 요청을 “가장 주목할 만한 반응”으로 꼽았다. Dec 25, 2020 05:02 PM PST
최근 이집트 법원이 기독교인 할머니의 옷을 벗기고, 때리고, 침을 뱉고 모욕한 무슬림 남성 세 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2016년 민야주에 위치한 마을에서 소아드 타벳은 기독교인인 자신의 아들이 이슬람교 여성과 열애를 했다는 누명을 쓴 뒤 구타를 당했다. 그 사건 이후로 가족들은 마을을 떠났고 인근에 콥트 기독교인들의 집들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진다. 이집트 토착 기독교인을 위한 단체인 ‘콥트 연대’는 지난 17일 법원의 판결을 들은 타벳이 울음을 터뜨리며 “그토록 수모를 당했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내 권리는 당신의 정의로 날 인도하실 주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한 내용을 보도했다. Dec 24, 2020 08:51 PM PST
미국 워싱턴 주가 크리스마스 직전에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에 대한 제한을 해제한다고 23일 발표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 주는 그동안 실내외 예배에서 수용 인원의 25% 또는 200명 이하로 참석자 수를 제한해왔다. 그러나 새로 발표된 지침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200명 제한은 ‘요구’ 사항이 아닌 ‘권장’ 사항으로 재조정했다. 실내 찬양에 대한 지침은 이달 10일에 발표한대로, 1인 가수에 한 해 마스크를 쓴 채로 노래 부르기는 허용할 방침이다. 그러나 회중 찬양은 야외 예배에 한해서만 허용된다.Dec 24, 2020 08:43 PM PST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2020년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한국교회가 스스로 회개하고, 또한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세상을 위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새해에는 전염병이 속히 종식되길 간절히 염원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은 “주님은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해 깊은 어둠에 쌓여 신음하는 지구촌에 빛으로, 생명으로 임하셨다”며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동안 기적적인 성장과 부흥을 경험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라는 사실을 잊고 복음의 본질에서 떠나 세속과 결합하는 죄를 지었다”고 했다.Dec 24, 2020 09:35 AM PST
탈북민 출신인 지성호 국민의힘당 국회의원이 최근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과 관련, 그 핵심조항을 삭제하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재개정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2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잘못된 법 반드시 제대로 잡겠다”며 “대북전단 금지법이 끝끝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제 내년 3월 시행된다. 국제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자 전방위 외교채널을 가동해 미국, 영국, 국제사회를 설득시키겠다고 호들갑”이라고 했다.Dec 24, 2020 09:32 AM PST
주님 코로나 역병에서 우리를 고치소서 당신은 병균을 제거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병자들이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었듯이 우리를 고쳐 주소서 무서움과 공포가 에워싸고 있지만 주님이 베푸시는 능력을 덧입게 하소서Dec 24, 2020 06:33 AM PST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이하 예자연, 공동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가 24일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 연방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국내 감염병 방역 정책을 규탄하는 한편 예배 회복을 위한 행정소송 참여 교회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자연의 공동대표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은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고 예년 같으면 즐겁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모든 성도가 기쁨을 나누는 날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루 2만 건씩 하다가 갑자기 15만 건씩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2.5단계로 올렸다. 그런데 코로나 걸린 비율은 항상 1.4% 전후"했다. 그는 "식당, 비행기 다 사용하는데 교회만 예배를 못 드리게 한다. 1만 명 들어가는 교회에 20명 예배를 드리라고 한다. 이것은 교회를 핍박하고 탄압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Dec 24, 2020 06:20 AM PST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23일 코로나19 감염증 제17차 교회 대응지침을 발표하고 현장 예배 참여 인원 20명 미만 기준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 측은 "정부 방역 당국은 연말연시(12월 24일 0시~ 1월 3일 24시)의 방역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며 "이로 인해 한국교회는 안타깝게도 성탄절과 송구영신예배를 비대면으로 드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들은 이러한 초유의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며 교우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정성껏 예배를 드리시기를 부탁드린다. 또한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Dec 24, 2020 06:18 AM PST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관련해 "의사 표현의 자유가 번영하는 사회의 주춧돌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2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캐나다 글로벌사안부(Global Affairs Canada, GAC)의 크리스텔 차트랜드(Christelle Chartrand) 대변인은, 관련 사안에 대한 RFA의 논평 요청에 이 같이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이러한 의사 표현의 자유는 사회 내 인권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했다.Dec 24, 2020 06:16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올해 별세한 미국의 유명 기독교인들 가운데, 새로운 역사를 쓰거나 언론에 대서특필되거나 교회와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Dec 24, 2020 06:13 AM PST
미국 워싱턴 주가 크리스마스 직전에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에 대한 제한을 해제한다고 23일 발표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 주는 그동안 실내외 예배에서 수용 인원의 25% 또는 200명 이하로 참석자 수를 제한해왔다. 그러나 새로 발표된 지침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200명 제한은 ‘요구’ 사항이 아닌 ‘권장’ 사항으로 재조정했다. 실내 찬양에 대한 지침은 이달 10일에 발표한대로, 1인 가수에 한 해 마스크를 쓴 채로 노래 부르기는 허용할 방침이다. 그러나 회중 찬양은 야외 예배에 한해서만 허용된다.Dec 23, 2020 11:1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