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공산국가 베트남에서는 핍박 속에서도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의 목회자들은, 그 성장이 교회 건물이 많아진 것 때문이 아니라 교회 개척에 유용한 오토바이 숫자의 증가 덕분이라고 말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2018년에 베트남에 새 종교법이 제정되면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는 기독교인들을 매우 가혹하게 핍박하다. 특히 복음을 거의 들어보지 못한 34개 소수 부족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자들을 아주 가혹하게 핍박한다. 그러나 가혹한 핍박과 험준한 산비탈, 비좁은 도로에도 불구하고, 그 외진 지역은 베트남 교회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이라며 "베트남 Jan 05, 2021 10:28 AM PS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대표 김태훈, 이하 한변) 등 20여개 시민단체가 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북전단 금지법은 위헌무효!'라는 주제로 제92차 화요집회를 열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미국 하원의원 4명이 한국계 미국인이다. 이들은 북한 인권에 정통한 사람들이다. 확실히 북한 인권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한다. 수잔 숄티 등 미국의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뜻을 같이한 하원의원들이 북한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재자의 마수로부터 북한 동포를 살려내자"고 했다. Jan 05, 2021 10:24 AM PST
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으로 영국에서 하나님을 찾고 믿는 청년들의 숫자가 증가했다고 지난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실시된 유고브(YouGov) 설문 조사에 따르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해당하는 Z세대가 20대 후반과 30대에 해당하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하나님을 더 많이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말 실시된 이 연구는 2천169명을 대상으로 신앙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가장 종교적인 연령대는 60세 이상으로 밝혀졌으나 최연소 그룹에 해당하는 16세에서 24세 사이 응답자 가운데 23%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했다. 이는 지난 1월 18세에서 24세에 해당하는 연령 그룹에 대해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응답률인 21%보다 증가한 수치다. Jan 05, 2021 10:21 AM PST
JTBC <싱어게인>의 '30호 가수'로 화제가 된 이승윤 씨의 아버지가 이재철 목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씨의 형은 '천재 이승국'으로 알려진 인기 유튜버 이승국 씨라고 한다. 과거 이재철 목사가 쓴 책에도 둘째인 '승국'과 셋째인 '승윤'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에 한 네티즌은 "30호 가수의 아버지가 이재철 목사님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점잖고 조용조용하신 이재철 목사님과 달리 30호 가수는 좀 달랐다. 솔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본인을 표현하고..."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적기도 했다. 이승윤 씨가 <싱어게인>에서 부른 노래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달여 전 게시된 영상은 약 750만 회의 조회수를 기Jan 05, 2021 10:19 AM PST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정인 양 같은 학대사망사건,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 아동학대처벌법 강화하고 입양 후 정기적 양육상담 실시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기공협은 "지난 1월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이 양모의 학대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정황을 방송했다. 우리 사회가 깊은 충격과 분노에 떨게 했다"며 "방송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인 양은 생후 7개월 만에 양부모에게 입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3일 세 번의 심정지 끝에 병원 응급실에서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당시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정인 양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단순사고가 아니라 아동학대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인 양의 양부모는 단순 사고사라Jan 05, 2021 10:17 AM PST
저는 지금 영국에 있습니다.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70%나 높아서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영국은 예정에도 없던 코로나 대응 4단계로 격상 되었고, 하루 확진자가 3만 명이 넘습니다. 저희는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에 살고 있는데, 이곳 병원에서 지난 주말에 27명이 코로나로 인하여 사망하였습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 이후에 대부분 지역에서 4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예배는 일반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비대면으로 드리는 교회도 있지만 대면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단 예배 참석은 미리 예약해야 하고, 제Jan 05, 2021 10:11 AM PST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팬데믹을 낭비하지 말라"면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라"고 권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크로스 포 더 네이션'(2020 Cross for the Nation) 행사에 강사로 나선 파이퍼 목사는 "성경에서 하나님은 때때로 당신의 백성들에게 고난의 경험을 통해 당신을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신다"면서 "신약시대의 첫 순교자인 스데반은 가장 큰 고통의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말씀을 선포하는 자'로 만드신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 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고자 하시는 선물 중 하나는 그들이 과거에는 전혀 보지 못했던, 하나님에 관한 성경의 내용들을 보여 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Jan 05, 2021 10:08 AM PST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일까? 책을 딱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고 한다. 책을 전혀 읽지 않은 사람도 있거늘, 어째서 한 권이라도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일까?Jan 04, 2021 11:13 PM PST
영국인의 절반 이상은 ‘우리는 여전히 기독교 국가’라고 응답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영국인 2,169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영국이 기독교 국가이며, 기독교인 응답자의 69%가 여기에 동의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비기독교인(47%)이나 비종교인(49%)간에도 크게 차이가 없었다. 영국인 4명 중 1명(28%)은 영국이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고 답했으며 16%는 ‘모른다’고 답했다. Jan 04, 2021 05:51 PM PST
미국 빌리지교회 맷 챈들러 목사가 “사랑”의 성경적 의미를 되찾을 때만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성경을 배제하는 ‘탈진리 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권면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새해 전야에 가상 교회 모임으로 진행된 ‘패션 2021 컨퍼런스’에서 챈들러 목사는 “탈진리 문화 속에서 사랑은 그 의미가 빈 단어”라며 “만일 우리가 이 단어의 성경적 의미를 되찾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요한일서 4장을 인용했다. 사랑을 정의하기 위해 그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그의 사랑을 보여주신 방법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 수 있도록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다”며 “인간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사랑을 정의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을 향한 사랑을 시작하신 예수님 안에서 가시화되고 정의된다”고 설명했다. Jan 04, 2021 05:51 PM PST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새해 결심으로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의 한 연예매체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인용해 저스틴 비버가 2021년에 “완전한 자격을 갖춘 목회자(full-fledged minister)”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공개했으며, 제보자는 “그가 이보다 더 행복하거나 건강하다고 느낀 적이 없고, 이는 교회 덕택이다”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Jan 04, 2021 05:45 PM PST
코비드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을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신앙생활을 비대면 온라인 예배와 온라인 교육으로 바꾸어 놓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우리의 생활은 타인과의 접촉뿐만 아니라 성도들과의 교제까지도 접촉을 줄이라는 사회적 권고를 받으며 공공의 덕을 세우기 위한 책임으로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미국에서 2월초에 시작된 초기만 해도 상황은 금방 호전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가 많았지만, 지금까지도 지속되는 코비드19로 인해서 당황스럽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인교회가 행해왔던 기독교교육을 다시 성찰하며, 미래의 기독교교육에 대한 소망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기독교교육의 과제이다.Jan 04, 2021 01:26 PM PST
저번 주 토요일에 방영된 SBS 시사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지금 한국 사회가 떠들썩 합니다. 그 내용만으로 저는 도저히 볼 용기가 없어 미루다가 조금 전에 봤습니다. 아직 그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네요. 그 날 프로에서는 입양한 어린 딸을 폭행해서 죽게 만든 부모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너무 끔찍해서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을 다룬 사건이었습니다.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천사 같은 아이 정인이가 입양 후 270일만에 양부모에 의해 사망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 프로에서 그 아이가 죽게 된 원인을 설명하는 의사의 말은 정말 끔찍하다 못해 몸서리가 쳐질 정도였습니다. 내가 잘못 듣고 있지 않을까 할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은 잘 부러지지 않는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배 안에는 피로 가득 차 있으며 장은 터져서 공기가 세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중에 가장 큰 통증으로 죽어갔다고 설명을 하는데......정말 말이 안 나오고 귀를 막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 사Jan 04, 2021 01:15 PM PST
우리의 삶에는 여러 가지의 싸움이 있다. 예를 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이나 암과 같은 질병과의 싸움, 죄와의 싸움, 나라 간의 영토 전쟁, 마약과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 사회와 정치의 부패와의 싸움, 지진과 홍수, 허리케인이나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와의 싸움 등이 있고 영적인 삶에도 보이지 않는 대적에 대한 싸움이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나서는 소풍이나 캠핑 같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 고통과 아픔을 통과해야 하는 영적 싸움의 현장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성도는 영적인 군사가 되어야 한다. Jan 04, 2021 10:55 AM PST
금년 2021년은 신 축년(辛丑年)으로 '소의 해'라고 한다. 소(丑 ․ 牛)는 등뼈를 가진 척추동물이자 젖을 먹여 송아지를 기르는 포유류에 해당하며, 짝수의 말굽과 네 개의 위를 가지고 먹은 사료를 다시 반추하는 동물이다. 소는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큰 덩치와 느린 동작 때문에 둔하고 미련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러나 머리 끝 뿔에서 꼬리며 발끝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주고 가는 동물이기에 소만큼 우리의 일상과 가깝고 사람을 닮은 동물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Jan 04, 2021 10: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