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밍구 종교국이 지난 2019년 샤먼시의 유명한 가정교회인 쉰스딩교회를 폐쇄한 후, 지난 2월 24일 실내 예배를 금지한다는 통지서를 또다시 발송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일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CC)는 이 같은 통보가 샤먼쉰스딩교회 양시보 목사의 부인 왕샤오페이 사모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통보문에는 양 목사가 '종교 시무에 관한 규정'의 여러 조항을 위반했다고 기록돼 있었다고. 그 중 한 가지는 교무국의 승인 없이 샤먼 쉰스딩교회의 개척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당국에 따르면, 이는 그들이 개척한 교회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이기도 하다. 양시보 목사는 페이스북에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며 "2월 24일 설교하던 중 종교국 직원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 아내를 심문했다. 오늘 아내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처벌통Mar 03, 2021 11:20 AM PST
"본서를 통해 도올의 잘못된 성경관을 바로잡고,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에 대해 지성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며, 성경이 진리의 말씀임을 확신하여 그 진리대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진짜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기독교 변증서 <진짜 예수(Real Jesus, 전 2권)>가 출간됐다. 부제는 '도올의 잘못된 성경관 바로잡기'. 저자는 9년째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열면서 기독교 신앙을 지성적으로 변호해 온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다. Mar 03, 2021 11:16 AM PST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이 지나서야 새로운 대북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임기 말에 있는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절박감 고조로 한미양국의 갈등양상은 더욱 그 골이 깊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미국보다는 중국에 점점 경도되는 외교적 현상들이 짙게 드러나며 그렇잖아도 균열이 많이 간 한미동맹의 파열음은 더더욱 커지고 있다. 미 국무부가 북핵문제가 우선순위라고 하면서도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먼저 앞세운 가운데 역내 핵심동맹국인 한국의 문재인 정부와는 계속해서 삐거덕 거리고 있다. 문 정부는 조속한 미북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동맹국뿐만 아니라 역내 전체 협력국들(중국, 러시아 포함)과 함께 북핵 돌파구를 모색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미북 간의 Mar 03, 2021 11:14 AM PST
2021년 3.1절을 맞이하여 일본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문제가 아직도 한일간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전시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성노예가 아닌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에 대해 미 학계, 미의원 및 미 한인단체 등의 비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 한인단체는 16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그의 교수직 사임을 요구Mar 03, 2021 11:10 AM PST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평등법 입법 시도와 관련, "LGBTQ 어젠다를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모든 신앙인들에 대한 불평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 법안이 사회에 미치는 위험을 지적하며, 이는 평등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의 스포츠와 도덕성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래함 목사는 먼저 "평등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 그 이름은 좋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는 평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기만적인 법이다. 다만 미국인들이 LGBTQ 의제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연막일 뿐, 기독교인들과 모든 신앙인들에게 많은 불평등을 야기하는 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Mar 03, 2021 11:08 AM PST
국제인권단체들이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최종 보고서 발간 후 7년이 지났으나 북한의 인권 개선에 큰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고, 유엔이 북한 정권 추궁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지난 2월 27일 웹사이트에 인권단체들이 제출한 북한 상황에 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이 의견서는 8개 인권 단체와 영국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탈북민 출신 박지현 씨 등이 각각 작성한 것으로,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를 앞두고 토마스 오헤아 퀸Mar 03, 2021 11:03 AM PST
프랭크포트 벅런 침례교회 담임 목사이자 루이스 빌 남침례교신학교 교수인 허르쉘 박사가 소개한 신임 목회자가 범하기 쉬운 실수를 알아보자 Mar 03, 2021 10:52 AM PST
아브라함은 나의 인생 속으로 어느날 불쑥 찾아 들어온 인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신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때였습니다. 고약한 불씨는 시뻘건 혀를 내밀며 나를 태워버릴 듯 내 영혼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도무지 안식을 얻을 수가 없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듯 지쳐가고 있을 그 때, 나를 찾아온 손님이 바로 아브라함이었습니다.Mar 03, 2021 10:20 AM PST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최종보고서 발간 후 7년이 지났지만 북한 인권 개선에 큰 진전이 없다고 국제 인권 단체들이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지난달 27일 웹사이트에 인권 단체들이 제출한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8개 인권 단체와 영국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출신 박지현 씨 등이 각각 작성한 의견서로,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를 앞두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요청에 따라 지난 1월에 제출한 것이라고 한다.Mar 03, 2021 07:24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즈’에 ‘코로나 이후 포스트 플레이스 시대의 교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장소’에 대한 개념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극적으로 변경됐다. 코로나19가 이미 진행 중인 추세를 가속화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라머 “수세기 동안 집은 가족과 휴식을 위한 장소였다. 그러나 이제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과 같은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극장이 되었다”라고 했다. 이어 “집은 이제 운동 경기장이 되었다. 스포츠 경기에 직접 참석하기보다 집에서 관람하는데 익숙해졌다. 어떤 사람들은 체육관 멤버십을 유지하는 대신 홈트레이닝용 자전거를 구입하면서 집은 피트니스 센터가 되었다. 물론 집은 수백만 명의 사무실이 되었다”라고 했다.Mar 03, 2021 07:19 AM PST
‘오픈도어즈 USA'의 데이비드 커리 대표는 미국 국무부가 친이란 성향의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테러 조직 지정을 철회한 데 대해 기독교인 박해가 고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후티인들에게 이러한 (테러를 할)권리가 있다는 합법성을 주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심각하게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12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후티에 대한 테러조직 지정 철회를 발표하며, 후티 지도자 3명을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SDGT)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Mar 02, 2021 07:11 PM PST
SNS에 동성애를 부정하는 게시물을 올린 미국인 대학생이 학교로부터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미국 보수 성향 매체인 ‘데일리 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웬 스티븐스는 올해 1월 뉴욕 게네세오 주립 대학으로부터 정학 통보를 받았고, 사건의 발단은 작년 11월 22일, 스티븐스가 자신이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두 성별의 생물학’과 ‘좌파주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같은 주제에 대해 자신의 보수적인 견해를 밝히며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다. 남성은 여성이 아니며 여성은 남성이 아니”라고 말했다.Mar 02, 2021 07:10 PM PST
3.1절 102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가 지난 1일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거행됐다. 미주 3.1여성 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대표 김순희), 미주한인재단LA(지부장 이병만), 미주정치인연합회(PAC),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지부장 김영구 목사)가 공동주최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실내 모임을 갖지 못하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반가워했으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앞장선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1부 감사예배는 박세헌 목사의 사회로 JAMA 전 대표 강순영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애국자 였다"(느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순영 목사는 대한민국의 건국 기초를 놓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업적을 소개했다.Mar 02, 2021 01:43 PM PST
흔히 믿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감사의 표현이 그치지 않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 이야기를 바꾸어 설명하면 믿기 이전의 생활은 원망과 불평, 시기와 짜증만 내던 입술이었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충만한 믿음을 얻은 다음부터의 생활이 이상하게도 부끄러움과 망신을 당하고도 '주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마음속 깊은 곳, 신앙인격 바탕에서 우러나온 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인생 본질을 어디에 근거하고 살고 있는 것인지를 나타내 보이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 조건에 육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세상 허무맹랑한 조건들이 화려한듯 계획은 좋았으나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실패로 기울어져감에 따라서 얼굴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그 입술은 자기도 모르게 한숨섞인 탄식이 터져나오며 참으로 괴로운 인생이라는 가장 솔직한 고백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 Mar 02, 2021 12:32 PM PST
“제게 ‘요리’라는 달란트를 허락해주신 주님께만 영광 올려드립니다.”KBS 2TV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신박한 정리’ 등에서 역대급 요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배우 윤은혜 씨가 요리책 『do eat again』을 펴냈다. 한식과 양식, 베이킹까지 섭렵한 윤은혜 씨의 첫 요리책에는 행복한 홈 파티 레시피로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은혜로운 한 끼’를 위한 85가지 요리가 담겼다. “많은 분이 요리하려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실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설레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넘칩니다.”Mar 02, 2021 12:1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