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북전단 금지법’이 29일 공포된 가운데, 대북전단을 살포해 왔던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이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박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이헌 변호사(한변 소속)는 자신의 SNS에 해당 청구의 결론 부분을 공개했다. 이 변호사는 “청구인(박상학 대표)의 대북전단 살포활동은 중요한 헌법상 권리로서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에 속하여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은 청구인이 북한 당국을 규탄하고 북한 실상과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리는 표현의 자유를 부인하거나 그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했다.Dec 29, 2020 07:11 AM PST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가 29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참 안타깝게도 서울대에 이미 ‘미니 차별금지법’이 도입이 된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잘 막아온 줄 알았는데 모로는 사이에 도입이 된 규정이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2018년 동아리연합회에서 회칙을 개정했는데 거기에 차별금지 사유로 성적지향이 포함되어 있다”며 “동아리연합회는 총학생회 산하 기구다. 동아리들의 연합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동아리연합회에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총학생회와 직간접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사람들”이라고 했다Dec 29, 2020 07:11 AM PST
미국의소리(VOA)가 평양신학교 출신으로 평양 인근에서 직접 목회를 했다는 내수동교회 원로 박희천 목사와의 인터뷰를 최근 보도했다. 박 목사는 “제가 (북한에) 있을 때까지는 교회가 제대로 있었다. 제가 6·25 사변 중 1·4후퇴 때 남한으로 내려왔다”며 “6·25 사변까지는 교회가 있었다. 아마 지금은 교회가 아주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산당이 평양에 봉칠교회(봉수교회와 칠골교회)가 있다고 하지만 저는 믿을 수 없고, 그 교회들은 순전히 전시용이지 신앙적인 교회라고 저는 보지 않는다”고 했다.Dec 29, 2020 07:10 AM PST
미국의 친생명 단체가 2021년 오바마케어의 의료 계획 중 3분의 2이상에 ‘선택적 낙태’에 대한 지원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28일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친생명 그룹인 ‘수잔B 앤써니 리스트’의 계열사인 ‘샬롯 로지어 연구소’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거래소에 낙태 자금 지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사실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선택적인 낙태를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24개 주와 워싱턴 D.C.의 오바마케어 거래 계획은 2020년 총 1,120건에서 2021년 총 1,296건으로 16%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2021년 보험 등록 기간에 선택적 낙태가 포함된 비율은 892건으로 전체의 69%에 달한다. Dec 28, 2020 08:52 PM PST
올해 미국 남침례교단 시작한 구호 사업인 ‘센드 릴리프’가 전 세계에 1만 여 개 지역 사회에 7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140만 명의 사람들을 도왔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교단의 북미선교위원회(NAMB)와 국제선교위원회(IMB)이 합작한 이 사역은 2월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했고, 구제 사역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센드 릴리프는 남침례교 재난구호팀(SBDR)과 협력하여 팬데믹 초기에 개인 보호 장비 22만 8천 세트를 의료 전문가들과 응급 대원에게 우선 제공했다.Dec 28, 2020 08:47 PM PST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해 유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법안의 발효를 제지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최근 보도했다. 독일의 인권단체 ‘사람’의 니콜라이 슈프리켈스 대표는 자유아시아방송에 대북전단금지법은 세계인권선언이 보장한 권리와, 국경을 넘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권리를 침해했으며, 독일에서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슈프리켈스는 이어 세계 16개국, 47개 인권 단체들이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인권 증진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독일 외무부에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단체들이 독일 외무부와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Dec 28, 2020 08:42 PM PST
지난 18일, 오레곤 주 케이트 브라운(Kate Brown) 주지사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주 비상 대책 법령을 전면 취소했다. 이로써 오레곤주에 소재한 모든 교회는 코로나19로 관련해 종교 모임으로 인한 민법 또는 형법으로 처벌받지 않게 됐다. 그동안 오레곤 건강보건국(Oregon Health Authority)은 주내 38개 카운티를 코로나19 "극단 수준", "고수준", "중간 수준", "저수준"으로 분류하고, "극단 수준"의 29개 카운티 소속 교회들은 100명 또는 건물 최대 인원의 25% 중 더 작은 수로만 집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었다. 또 지역 교회들은 제한 위반 시 민사상 벌칙, 벌금, 심지어 징역형에 처해질 위험도 있었다. 주지사의 주 비상 대책 법령 취소에 따라 인원 제한은 권고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갖게 됐다. 태평양법률협회 오레곤 지부 레이 해키(Ray Hacke) 변호사는 "만약 교회가 지금 그들의 지역 사회 사람을 예배에 초대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했다.Dec 28, 2020 03:26 PM PST
이스라엘 국가의 수도이자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원래 '평화가 흐른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샬롬, 이슬람, 무슬림 등 근동지역 언어에서 'S L M'의 발음으로 이루어진 단어들은 '평화'란 의미를 지니고 있고, 'yeru'는 히브리어로 '물과 같이 흐르다, 겨누다, 가리키다'라는 뜻을 갖고 있어 두 단어의 합성어인 Jerusalem은 흔히 '평화의 터전', '화평의 기초'라는 의미로 해석되어 왔다. Dec 28, 2020 01:34 PM PST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남가주 한인들의 온정의 손길은 따뜻했다. 성탄절을 앞둔 지난 22일과 23일,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 자선냄비에는 연일 1만 달러의 고액 수표가 기부됐다. 기부자는 "올해 거리에서 자선냄비를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모두가 힘을 합쳐 서로 돕는 사회가 되어, 선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철 사관은 "유난히 힘든 한 해였지만 한인들의 사랑의 온정은 남아있었다"며 "올해는 목표액을 정하지 않고 모금활동을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작년과 비슷한 모금이 모여 질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사관은 이어 "코로나로 힘든 모금 활동이었지만 그 어느 해 보다 큰 성금을 해 주신 기부자들로 인해 더 따뜻한 연말이 될 것 같다"며 "기부자들의 바람처럼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Dec 28, 2020 01:25 PM PST
동방박사들이 헤롯 왕을 찾아가 새롭게 태어난 왕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헤롯왕은 유대 땅에 다른 왕이 태어난다는 말을 듣고 소동했습니다. 왕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서 자문을 구합니다. 그들은 베들레헴에서 새로운 유대의 왕이 나올 것을 예언한 구약 성경을 읽으며 베들레험이라고 알려줍니다. 헤롯은 베들레헴으로 향하는 동방박사들에게 아기 왕을 만나면 알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어린 왕을 죽일 작정이었습니다. 헤롯왕은 동방박사들을 기다렸으나 동방박사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려도 동방박사들이 오지 않자 헤롯왕은 베들레헴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박해를 합니다. 유대지방만을 포함한 시리아 지역에 대대적인 유아 처형령을 내려 14,000명의 어린아이들을 죽였습니다. 한국의 김용옥씨를 포함한 몇몇 작가들이 이 장면은 마태의 허구적 작품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4세기 말에서 5세기에 활동했던 라틴의 역사학자요 철학자인 마크로비우스(Macrobius)는 당시 로마 황제 아우구스토가 유다지역에서 헤롯왕이 두 살 이하의 남자 아이들을 다 죽이면서 헤롯왕 자신의 어린 아들도 죽였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합니다. 아울러 그는 아우구스토 황제가 '헤롯의 집의 돼지가 헤롯왕의 아들보다 더 낫다'고Dec 28, 2020 12:48 PM PST
이제 곧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됩니다. 이 시간에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삶이 좀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해를 준비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여느 해보다 더욱 더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클 겁니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들의 삶을 한번 돌아보십시요. 여러분들의 삶이 그렇게 바라듯이 점점 좋아지고 계십니까? 자세히 돌아보면 분명 이 세상은 편리해졌는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욱 더 힘겨워 하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겨드리고 우리의 삶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마지막 해를 보낸다면 우리 믿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을까요? Dec 28, 2020 12:42 PM PST
신학과 연계된 종교철학은 기독교 자체를 과학적 지식과 유사하게 다루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종교 철학자들 중엔 신실한 신앙심이 있는 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도 수적으로 우세한 편이다. 신자의 포지션이, 절대적 초월자에게 압도 당한 믿음을 가지고 상호 교류적 관계를 맺는 것이라면, 종교철학자의 포지션은 관찰자의 자세로서 절대자를 대상화 한다. 그러므로 종교철학은 기독교의 믿음 체계(교리)를 개념화 해서 인간의 이성을 매개로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고찰하여 어떤 이론을 도출해 내게 된다. Dec 28, 2020 12:40 PM PST
우리의 영성은 무엇을 통해서 계발되는가? 단단한 근육을 가지려면 꾸준히 근육운동을 해야 하는 것과 같고 좋은 실력을 갖추려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것처럼 건전한 영성을 계발하기 위해서도 통로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영성을 갖기 위해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Dec 28, 2020 11:26 AM PST
하나님의 절대주권 사상에 기초를 두고 있는 칼빈이즘은 인간의 전적 타락, 무조건 선택,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은총, 그리고 성도견인 등의5 대 교리를 그 지주로 한다. 칼빈이즘이 생각하는 데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무조건 선택하신다면, 그리고 그 사람들의 구원이 분명하도록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로 그들과 화해하신다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선택한 그 사람들은 끝까지 견디어 영생에 이른다는 것은 불가피한 논리적 귀결이다. 왜냐하면 성도의 견인 교리의 부정은 곧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죄성을 지닌 존재로서 하나님을 찾을 수도 구원을 받을 조건을 갖추지 못한 존재임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러한 존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다면 거듭나기 이전의 불신의 인간과는 다른 존재성을 갖게 될 것이 아닌가? Dec 28, 2020 11:23 AM PST
한 연구에 따르면 올해는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고 싶어하는 한해였지만 몇가지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크리스천 에이드가 사반타 콤레스에 의뢰해 수행한 연구는 팬데믹 속에서도 영국 시민들이 좀 더 친절해진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Dec 28, 2020 10:4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