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년 연속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으로 선정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많은 18%의 지지를 얻었다. 트럼프를 꼽은 이들은 백인 중에선 24%였던 반면, 비백인 중에선 5%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6%로 3위에 올랐다. 갤럽은 공화당 지지자는 48%가 트럼프를 지목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각각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바이든을 32%와 13% 지목하며 표가 갈린 것을 트럼프의 1위 요인으로 꼽았다. 과거 12년 동안 1위를 지켜온 오바Dec 30, 2020 12:36 PM PST
미국 제2순회 연방 항소법원은 종교단체들이 쿠오모 뉴욕주지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뉴욕주는 모든 집합 제한 조치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10월 초 발표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예배 인원 제한 조치가 브루클린 로마가톨릭교구와 정통 유대 공동체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만장일치로 내렸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의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의 경우 모임의 규모를 10명 이하 또는 수용 인원의 25%로, 위험이 덜한 지역의 경우 25명 이하 또는 수용 인원의 33% 중 더 적은 수로 제한했다. 이번 판결은 사건이 계류 중일 때는 제한 조치를 금해야 한다고 명령했는데, 이는 정부가 어떤 예배당에도 이 같은 제한조치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Dec 30, 2020 12:35 PM PST
지난 2월 봉쇄된 후베이성 우한에 들어가 현지 상황을 공개한 중국의 기독교인 시민기자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 푸동신구 인민법원은 '공중소란죄'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잔(37) 기자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 공중소란죄는 남을 마구 때리는 행위, 겁주고 욕하는 행위,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워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에 적용되는 죄목으로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또 이 같은 행위를 반복한 이들에게 최대 10년 이하 징역까지 가능하다. 전직 변호사로 상하이에 거주하는 장 씨는 지난 2월 1일 우한에 들어가 병원 내부, 사람들이 모인 화장장, 텅 빈 거리, 기차역 등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 Dec 30, 2020 12:33 PM PST
사랑의교회가 최근 비대면 예배를 드리던 모습. 예배당에는 필수 인력만 참석했다. ©사랑의교회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부의 코로나 '정치 방역' 의심된다. 교회를 '희생양' 삼지 말고 종교계의 협력을 구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2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중국 우한발 코로나19바이러스(이하 코로나)는 올 한 해 동안 전 세계를 두려움과 혼란에 빠트렸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국민들은 온갖 희생을 감수하면서 정부의 방역에 협력하였다"며 "특히 교회는 철저하게 방역을 하면서, 정부의 방침과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고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교회에 대한 위헌적 간섭과 차별적 제한으로 교회는 예배 방해와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조성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 이들은 "교회에서도 소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나 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람이 확진자여도 그것은 밖에서 감염되어 온 것이지 교회가 코로나의 진원지Dec 30, 2020 12:30 PM PST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았다가 1심에서 30일 무죄를 선고받은 전광훈 목사가 이날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 법원을 빠져나와 밖에서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소감을 밝혔다.전 목사는 "결국은 대한민국 헌법이 이기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낮은 단계 연방제를 통해 북한하고 섞으려고 하는 당신들은 대한민국 헌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요사이 와서 국민들이 많이 깨어났고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저는 토요일 오천만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유튜브 국민대회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저는 정치가도 사회운동가도 아니다. 저는 선지자"라며 "지구촌에서 선지자를 구속하는 나라를 봤나. 내가 했던 말이 조금 무리가 있다 쳐도 한기총 대표회장을 구속하는 나라가 있나"라고 했다. 그Dec 30, 2020 12:26 PM PST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4부는 전광훈 목사가 받았던 공직선거법 위반과 문제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30일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전 목사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광화문 집회 등에서 "자유 우파는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자유우파 정당'은 그 의미 자체가 추상적이고 모호해 그 외연의 범위를 확정할 수 없고 그에 해당하는 실제 정당을 명확히 특정할 수도 없다"고 했다. 또 전 목사가 발언할 당시 특정 후보자도 존재하지 않아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될 수 없다고 봤다. Dec 30, 2020 12:24 PM PST
오늘날까지도 '복음주의'라는 용어를 규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일부 사람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에 교리적 핵심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지 의문을 표한다. 실제로 복음주의 내에서도 교리적인 세부 사항에서 이견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의문을 표하는 것은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다양한 교파와 문화에 속한 복음주의자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있다. 바로 '성경을 기독교 사상과 삶의 최고 기준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신앙 규범이라는 권위를 부여하고 다른 무엇보다 성경을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복음주의 신학의 근본 원리다. 복음주의적이란 "복음의 가르침에 따른, 또는 복음의 가르침에 관한"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복음주의자의 열망이다. Dec 30, 2020 12:22 P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스워'(Church Answers)에 '목사가 아니라면 목회자들이 선택할 직업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목사가 아니었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겠는가? 소셜미디어에서 이러한 질문을 제기했다. 1천건이 넘는 응답을 받았다. 그들 중 다수는 이중직이므로 이미 두 번째 직업을 선택했다.다음은 빈도 순이며 상위 10 순위에 해당하는 응답이다. 1. 교사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고등학교 또는 초등학교 교사를 선택했다. 몇몇은 대학이나 신학교 교수를 언급했다. 2. 스포츠 팀 코칭 Dec 30, 2020 12:18 PM PST
대구시가 대면예배를 드린 교회를 상대로 추가 고발하고 교회 폐쇄도 검토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소재 A교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시가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17차례에 걸쳐 대면예배를 드려왔다. 27일 주일에는 A교회 성도 50여 명이 대면예배에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A교회 담임목사를 경찰에 17번째로 추가 고발한다. 아울러 30일부터 시행되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에 따라 교회 폐쇄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A교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시가 내린 집합금지명령을 17차례나 어기고 대면예배를 드렸다. 시는 해당교회를 경찰에 17번째로 추가고발할 예Dec 30, 2020 12:17 PM PST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최근 새로운 크리스천 앨범 'Emmanuel'을 발표했다고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총 5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지난 2019년 성탄절 출시했던 'Jesus is Born'에 이어 가스펠 차트에서 1위로 최근 순위가 급등했다. '임마누엘'(Emmanuel)은 성경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정의된다. 이 앨범 구성은 고대와 라틴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총 길이는 12분이며 웨스트가 직접 작사하고 제작했다. 임마누엘은 주일예배 합창단에 의해 공연되었다고 Dec 30, 2020 12:15 PM PST
북한인권정보센터(이사장 신영호, 소장 윤여상, NKDB)가 '2020 북한이탈주민 경제사회실태 조사'라는 제목으로 30일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김성남 연구위원(NKDB)이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현황 조사 결과 보고'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번 2020 북한이탈 경제사회실태 조사는 NKDB가 NK소셜리서치와 함께 11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북한이탈주민 4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기초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38.6%는 '대북 통신을 경험했다'고 했으며 연락 목적에 대해선 대북 송금 관련(53.8%), 안부 묻기(35.6%) 순으로 조사됐다. Dec 30, 2020 12:13 PM PST
코로나 이후에, 아니 이후뿐만 아니라 이 중에도 교회는 분명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교회의 모습은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교회들은 'We are not going back to normal, we are going into new normal'이라는 말이 중요시되며 새로운 교회의 모습을 다져가고 있다는 말씀을 지난 영상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의 목적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한 영혼이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교회의 절대로 바뀌지 않는 목적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루는 방법은 2000여 년 동안 바뀌어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그 중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바뀌는 데 있어서 큰 요소 중에 하나는 우리가 섬기는 성도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교회의 모습을 예상하고 그것에 맞추어 사역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우리가 섬기는 성도들의 바람을 예상하고 그것에 맞추어 사역을 변화해가는 approach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ec 30, 2020 12:11 P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사모들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 가지의 주제로 열릴 이 온라인 세미나는 우선 "교인들 상담, 어떻게 감당할까요? 라는 주제로 2021년 1월 20일(수) 미 서부시간 오후 4시, 줌(Zoom) 으로 실시된다. 강사로는 월드미션대학교 상담학과 교수이자 남가주섬김의교회 담임목사 사모인 송경화 교수가 나선다. 송교수는 서울대 심리학과를 나왔으며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Dec 30, 2020 10:48 AM PST
최근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내년에도 중국, 인도 등 8개국에서 종교 핍박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단체는 2021년에도 기독교 박해가 심화될 나라들로 북한,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이란, 파키스탄, 이집트, 나이지리아를 꼽았다. 먼저 이 단체는 중국이 “무역 관계를 통해 국제 사회의 침묵을 사들였다”고 지적하며, “중국 현지에서 올해 들어, 미등록 교회들이 습격 당하거나 강제 폐쇄되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Dec 29, 2020 10:28 PM PST
오픈 도어즈가 북한이 성탄절 대신 김정은의 조모인 김정숙의 생일을 기념하도록 지시했다고 최근 소식지를 통해 밝혔다. 이 단체는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기사에서 북한이 성탄절 기념을 범죄화한 가운데서도, 12월 24일 저녁에는 학교, 대학, 공장 및 공공 기관 모두가 김일성의 전 부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하도록 강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픈 도어즈는 이 기념행사가 “북한 사람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를 납치(hijacking)할 뿐 아니라 선전(propaganda) 목적”이며 “그녀가 김일성에 대한 충성심의 롤모델로 여겨지고 있다”고 지적했다.Dec 29, 2020 10:2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