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침해 가해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88.1%로 나타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와 (주)엔케이소셜리서치(NKSR)는 일반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2020 북한 인권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해 28일 그 대략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62.7%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과거청산 준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8.9%에 그쳤다. NKDB는 “과반수 이상의 국민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과거청산 준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있어 근본적인 과거청산에 대한 방법과 범위 등에 대한 꾸준한 고민과 준비가 요구된다”고 했다.Dec 28, 2020 10:40 AM PST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사무총장 이기영 집사, 이하 바문연)에서 '정부는 관공서 공휴일규정을 개정하라: 성탄절과 기독탄신일 어떻게 다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정부는 국경일에 관한 법률(제 12915호,2014.12.30, 일부개정)을 통해 국경일의 종류를 명시하고 있고,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제28394호,2017.10.17, 일부개정)에 기초하여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사실이 있으며, 2017년 10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약칭 관공서 공휴일 규정) 제2조 6항에는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로 규정하고 있고, 제2조 10항에는 12월 25일(기독탄신일)로 규정하고 있는 바, 제2조 10항에 대해 개정을 촉구한다. Dec 28, 2020 10:33 AM PST
통상 본회퍼의 신학이라 하면 '공동체의 신학, 사회성의 신학'이라고 알고 있는 연구자들이 많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는 하나, 많은 이들이 이것이 본회퍼 신학의 결과적 단면이라는 사실까지는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본회퍼의 피조세계 고찰의 출발점은 공동체가 아니라 개인이다. 신앙의 공동체와 사회에 대한 본회퍼의 사유는 원래 인간 개개인의 실존적 개별성을 깊게 분석하고 파고드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의 최초 대표 저서 <성도의 교제>(Sanctorum Communio)는 공동체와 사회의 성격을 현대 루터교 신학의 관점에서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평등과 존중의 관계를 파괴하는 인간 본연의 죄성을 벗어나기 위한 공동체 모델을 정립하는 데 주력하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Dec 28, 2020 10:29 AM PST
이슬람 무장세력에 의해 테러 공격을 받았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소재의 한 교회가 10년 만에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알카에다 무장세력에 의해 수십 명의 성도들이 희생된 구원의성모마리아교회(Our Lady of Salvation Church)는 올해 다시 그들의 예배 장소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당시 18세였던 교인 사바 윌리엄은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다시 느낄 수 없었다"면서 "누구도 교회에 다시 나갈 수 있거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교회에서 다른 교인들과 함께 경찰과 보안 요원들의 보호 속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10주년을 기념했다. Dec 28, 2020 10:26 AM PST
야완의 땅 헬라는 과거 헬라 문화와 철학이 싹을 틔운 곳이었다. 바로 야완의 땅 이오니아에서 시작된 철학은 그리스(아테네와 마게도냐)에서 꽃을 피웠다. 이 헬라 문화는 기독교와 강력한 융합을 통해 유럽의 중세 문화를 탄생 시켰다.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사도 바울이 타고 간 배에 유럽이 담겨있었다고 표현한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렇게 철학과 기독교, 세상의 양대 문화가 모두 야완의 땅에서 꽃을 피웠다.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그 문화의 뿌리를 음미하러 야완의 땅을 열심히 찾아 간다. 그리스가 관광 대국이 된 이유다. 기독교 문화와 철학 뿐 아니라 자연과학도 실은 그 출발이 기원과 세상을 사색한 자연철학(Physica)에 닿아있다. 심지어 Dec 28, 2020 10:24 AM PST
기독교의 하나님이 가족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가에 대해 성서는 분명히 말씀하신다. 우선 결혼 관계에 대한 성서구절을 보면, 구약성서에서 아담이 하와를 보고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사랑 고백하는 내용(창세기 2장 23절)이나, 신약성서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가복음 10장 9절)라고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성서가 얼마나 결혼제도를 절대적 언약관계로 여기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이 뿐 아니다. 성서는 결혼을 통해 이루어지는 부부 관계 뿐 아니라 부모 자녀 관계에 대해서도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바울 서신에서 성서는 자녀들에게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할 것을 명하며, 부모 역시 자녀들을 자신의 감정대로 대하여 노엽게 대할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훈계와 교훈으로 양육할 것을 명하고 있다(에베소서 6장 1-4절). 이러한 구절들을 보면 크리스천 부부사이 또한 부모 자녀사이에는 영적, 심리적으로 요구되는 윤리적 태도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 기독교는 가정을 대단히 중시Dec 28, 2020 10:21 AM PST
주님께서 회칠한 무덤 같은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비판하셨습니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지적한 대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상실한 채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역경과 시련이 몰아치면 쭉정이와 알곡이 구별됩니다. 감사한 것은 오랫동안 계속되는 코로나 전염병의 위협 하에서 고통이 있고, 때론 안타까운 희생도 있으나 기독교인들의 본질을 회복시키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수행한다고 하지만 몸과 마음이 바빠서 천국의 소망을 희미하게 간직하고 있던 교인들이 전염병의 시련을 통해서 천국의 소망을 확실하게 가지게 되고, 부활의 생명을 사모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할 조건이지만, 감사할 것이 너무 많아서 감사를 잊고 지내고 있다가 전염병의 시련Dec 28, 2020 10:19 AM PST
나이지리아의 한 기독교 마을이 성탄절 이브에 공격을 받아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26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AFP 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보르노주 페미 마을에서는 테러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교회는 화재가 발생했고 신부는 납치됐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번 테러는 수년 간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기독교 공동체를 위협해 온 이슬람 무장 단체인 보코하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지도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총기를 소지한 무장강도들이 트럭과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로 진입해 무차별 총격을 시작했다"면서 "테러리스트들은 7명을 살해하고 10채의 주택을 불태우고 주민들에게 제공할 식량을 약탈했다"라고 말했다. 앞Dec 28, 2020 10:16 AM PST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 전도와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는 최근 '처치앤스워'라는 웹사이트에 '목회자가 교회 스태프를 이끌기 위해 가져야 할 7가지 목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그들이 은사를 온전히 사용하기를 원한다. 비록 그들이 그렇게 하고 난후, 결국 주님께서 그들을 다른 곳에서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더라도 말이다. 그들의 은사를 숨겨두거나 억압하고 싶지도 않다. 주님께서 그들을 키우시는 동안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면 괜찮다. 2. 그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Dec 28, 2020 10:14 AM PST
지구촌 교회 최성은 담임목사가 27일 '종말을 사모하라'(베드로후서 3:1~1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성은 목사는 "성경 곳곳에서 종말의 징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 특별히 예수님께서도 이 말씀을 많이 하셨다. 4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보면 자연재해의 심화, 민족 간의 분쟁, 거짓 교사들과 신앙의 배교, 극심한 도덕적인 타락이 있다"며 "현대의 죄 가운데 하나는 성적인 탐욕과 방종 타락한 모습이 있다. 이것들을 통해서 가정들이 파괴가 되어지고 그리고 10대 임신율들이 해마다 증가를 하고 또 그것 때문에 낙태를 많이 하게 되고 또 낙태를 합법화시키는 이런 움직임이 있다"고 했다. 이어 "굉장히 중요한 통계를 최근에 보게 됐다. 미국의 유명한 교육 방송 PBS 방송이나 옥스퍼드 대학이나 UN에서도 인용하는 그러한 통계이다. 2020 년 1월부터 12월 26일 어제까지 사망Dec 28, 2020 10:10 AM PST
북한 당국이 최근 성탄절을 기념하는 주민에 대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으로 처벌하도록 지시했으며, 해외에 주재하는 북한 간부들조차 크리스마스에 당국의 감시로 인해 도로 몸을 사리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방송은 최근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북한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대표적인 반사회주의사상문화로 투쟁 대상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달 4일 북한 당국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제정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에 따라 반사회주의사상문화를 유입 또는 유포하는 행위를 반동으로 처벌하도록 되어 있다”며 특히 “기독교 문화를 따라 하거나 크리스마스를 명절로 받아들이는 현상이 우선적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Dec 26, 2020 08:18 AM PST
영국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대주교가 25일(현지시간)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열린 성탄절 성찬식에서 “어둠이 여전히 빛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웰비 대주교는 이날 요한복음 1장 1절-13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2020년은 전 세계 수십억 명에게 죽음의 그림자의 계곡을 걷는 한 해였고, 불안한 한 해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것 위에나, 너머에는 간단한 역사가 있다. 빛이 세상에 들어 왔고 어둠이 그것을 이기지 못한 현실이 있다”면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고통과 투쟁, 근심과 두려움의 모든 측면을 포용함으로써 어둠에 반응하시고 그것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 신다”고 말했다. Dec 26, 2020 08:07 AM PST
12월의 최대 행사는 크리스마스다. 어릴 때 시골 교회에선 성탄 준비로 바빴다. 그 옛날인데도 크리스마스 캐롤송에 성극이 있었고, 찬양과 무용이 있었다. 물론 성경 암송도 있었고 12월 25일 새벽엔 이 동네 저 동네를 돌며 새벽 송을 불렀다. 지금의 도시 생활에선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성탄절 추억들이 되었다. 이제 성탄에 관련된 배경을 알아보도록 하자.Dec 26, 2020 12:20 AM PST
기독교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다모여(은희승 대표, 황예찬 PD)가 ‘2021 언택트 송구영신예배 말씀 뽑기(이하 말씀뽑기)’ 페이지를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웹 페이지 서비스는 1년간 유지될 예정이다.Dec 26, 2020 12:15 AM PST
마이클 커비(Michael Kirby)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한국에서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시행이 표현의 자유를 중시할 것으로 보이는 차기 미국 행정부와 충돌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Dec 26, 2020 12:1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