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익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신촌교회 원로)는 ‘지금은 기도할 때’(신명기 32장 7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1884년 갑신정변에서 자객으로부터 공격받은 민영익이 알렌 선교사에게 치료를 받은 것을 계기로 이듬해 1885년 조선에서 선교사의 활동이 정식으로 허가됐다”며 “이후 1895년부터 10년 동안 조선 기독교 신자는 500명에서 26,000명으로 증가했다. 14만여 개의 성서가 배포됐다. 그럴수록 일본의 기독교 탄압은 거세졌다”고 했다.Mar 01, 2021 08:49 AM PST
개인적인 훈련 : 영성을 위한 훈련을 피하거나 자기 힘으로 영성을 계발하려면 거의 다 실패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라. 주님은 우리 안에 기쁘신 뜻을 가지시고 행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빌 2:12-13).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못할 것도 없다. 먼저 개인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본다. 성경공부 :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더 잘 깨달을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성경을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고 중단하거나 지루함을 느낀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것이 "SHARKS" 방법이다. 이것은 성경공부 요령에 관한 것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서 어떤 특별한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내용이 포함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나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다.Mar 01, 2021 08:46 AM PST
결혼 전 20대때 어머니께서는 여러가지 병 때문에 10여년간 병원을 제 집처럼 지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 후에 집으로 내려와서 동생들과 함께 어머니 병수발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어머니를 간병할 때였습니다. 어머니께서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셔서 여자 화장실에 모시고 드리고 서는 힘 없이 소파에 몸을 기대었습니다. 그러고는 창 밖을 보는데 병원 근처에 집집마다 켜진 불빛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근데 갑자가 울컥해지더니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창 밖으로 보여지는 그 불빛들이 너무 따뜻해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못한 저희 가정이 너무 비교되었습니다.Mar 01, 2021 08:42 AM PST
퀸즈장로교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2월28일 주일 오후4시 기념예배를 드리고 팬데믹 속 절망에 빠져 있는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하는 교회로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날 김성국 목사는 ‘산 위에 있는 동네’(마5:14-16)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러 도시와 마을의 유형이 있지만 성경에 나온 기준으로 나눈다면 하나는 산 위의 동네, 또 하나는 산 아래의 동네 두 가지로 볼 수 있다”면서 “산 위의 동네는 복음을 가진 우리 교회들이고, 산 아래 동네는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목사는 “산 위의 동네인 교회는 복음으로 산다. 복음이 있는 교회는 구원의 은혜가 넘치고 때문에 앞에 닥친 어떤 역경이 있다고 해도 이길 수 있다”면서 “그렇기에 교회의 삶은 믿음의 삶이고 여전히 기뻐하는 삶”이라고 말했다.Mar 01, 2021 08:30 AM PST
미국 남침례회(SBC) 집행위원회가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를 고용했거나 동성애를 지지한 4개 교회를 교단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교단 인증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본회의 둘째 날인 23일 집행위를 통해 내려졌다. 동성애를 지지한 이유로 제명된 교회는 조지아주 케네소에 있는 타운뷰침례교회(Towne View Baptist Church)와 켄터키주 루이즈빌에 있는 성마태침례교회(St. Matthews Baptist Church)다.Feb 28, 2021 07:36 PM PST
세계적인 기독교 회복 사역 단체인 ‘셀러브레이트 리커버리’ 의 공동 창업자 존 베이커 목사가 22일 소천했다. 리커버리 팀은 이날 소셜 미디어 성명을 통해 베이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성명서는 “우리는 존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욱 그리워 하겠지만, 짧은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그를 다시 볼 것이다. 형제여 다시 곧 만나자”라고 애도를 표했다. 릭 워렌 목사의 아내인 케이 워렌은 페이스북에서 “세상은 오늘 한 거인을 잃었다”며 “그녀의 가족은 주 안에서 사랑하는 친구이자 형제를 잃었다”고 썼다.Feb 27, 2021 10:1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가족연구위원회 수석 연구원인 조셉 백홀름이 쓴 ‘평등법은 바이든의 기병대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백홀름은 “단결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초반 주제였다”며 “그러나 그의 초기 입법 우선순위 중 하나는 평등법인데, 이 법은 지금까지 심각하게 논의된 법안 중 가장 분열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 중인 평등법을 17세기 프랑스의 루이 14세 왕이 개신교파를 박해하기 위해 사용했던 ‘기병 중대’에 비유했다. 그에 따르면, 당시 기병대는 왕의 명령에 따라 마을에 파견된 뒤, 개신교 가정들을 임시 거처로 삼으면서, 수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고 다닌 것으로 전해진다.Feb 27, 2021 10:08 AM PST
세계복음연맹 리더십 이양식이 27일 오후1시(독일 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개최, 신임 사무총장 토마스 슈마허 박사가 공식 취임했다. 온라인으로도 병행된 이번 행사에서 토마스 슈마허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종교 자유의 가치에 대해 역설하는 한편, 복음이라는 공통의 기독교 DNA를 중심으로 전 세계 교회들의 연대를 희망했다. 쉬르마허 사무총장은 “1647년 영국에서 쓰여진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는 최고의 재판관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우리는 성령께서 당신의 교회를 다스리신다고 믿으며, 그는 성경의 저자이시며, 교회를 다스리기 위해 성경을 사용하신다고 믿는다. 이것이 기독교의 DNA이고 복음주의”라고 고백했다.Feb 27, 2021 09:50 AM PST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슬람 국가’ 테러 집단을 물리치는 데 공헌한 시리아 쿠르드족 기독교인 여성들에 대해 소개했다. 신간 ‘코바니의 딸들’의 저자인 게일 체마흐 레몬)은 이 책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쿠르드족 여성 보호부대로 알려진 ‘여성 쿠르드 민병대’가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테러 단체 중 하나인 ISIS에 어떻게 대항했는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책은 IS에 대항하여, 여성의 평등과 정치적 권리를 위해 싸우는 네 명의 여성 쿠르대 민병대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쿠르드 기독교 여성들에 대해 “IS남성들이 그들의 가치를 다른 지역사회에 가져오지 못하도록 방과 집, 그리고 도시마다 싸웠다”고 밝혔다.Feb 26, 2021 09:16 PM PST
기독교 여배우 캔디스 카메론 뷰어가 제작한 성경책 ‘원스텝 클로저 바이블’이 아마존 기독교 북차트 1위에 올랐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뷰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며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더 깊이 파고, 그분의 진리를 알고 싶어한다는 사실에 몹시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사야서 55장 11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지 돌아오지 않는다.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Feb 26, 2021 09:16 PM PST
23일 미국 남침례교 집행위원회는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를 고용했거나, 동성애를 지지한 4개 교회를 교단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교단 인증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본 회의의 둘째 날인 23일 집행위원회를 통해 내려졌다. 동성애를 지지한 이유로 제명된 교회는 조지아 주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뷰 침례교회와, 켄터키 주 루이즈빌에 있는 성 마태 침례교회이다. 자격심사 위원회는 두 교회 모두 교인들과 지도자가 “동성애 행위를 긍정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침례교 신앙 및 메시지 2000’과 일치하는 신앙과 실천을 가지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Feb 26, 2021 06:21 PM PST
곽혜원 박사(21세기 교회와 신학포럼)가 26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11회 강좌에서 ‘인류문명을 선도(善導·先導)해야 할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녀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양대 중심축은 정치 지도자, 종교 지도자로서 사사로운 생각으로 정치활동을 해선 안 되며 민족과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차별금지법은 한 사회와 국가, 시대와 문명을 자멸케 하는 패륜적 법안이다. 단순한 기우가 아닌 것이 서구 사회의 실태가 보여주고 있다. 현재 남성과 여성의 성별 해체 실험을 강행함으로써 무법천지의 디스토피아가 도래했다”고 했다.Feb 26, 2021 03:24 PM PST
미국 내 4개 신학대학원 한인학생회가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삼일절을 맞이해 연합 온라인 기도 모임인 '3.1.절 기념 기도회'를 개최한다.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교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보스턴신학대학원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에모리 캔들러 신학대학교 (Emory University Candler School of Theology,)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의 4개 대학 한인학생회는 민족과 국민을 향한 단결, 연대, 그리고 사랑을 의미하는 3.1독립 운동을 한국의 유산과 역사로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뜻을 모았다. 프린스턴신학대학교 한인학생회 회장 최병호 전도사는 "미국 각지에 흩어져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과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 모여 국가, 교회, 기관들을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올해 첫 시작의 문을 열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더 많은 미국 내 신학 대학은 물론 세계 각지의 한인 신학생회와 연합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Feb 26, 2021 12:05 PM PST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에 비해 현장예배를 드리는 교회 숫자가 감소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미국 개신교 교회 목회자 가운데 76%가 지난 1월에 자신의 교회가 현장예배를 드렸다고 대답했다. 이는 지난해 9월 87%가 현장예배를 드렸다고 대답한 것보다 감소된 수치다. 이 조사는 미국 개신교 목회자 430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2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오차 범위는 약 6% 포인트다. 라이프웨이 스콧 맥도널 이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전염병의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현장예배를 드리는 교인 출석 수준이 변동했다"라고 말했다. Feb 26, 2021 12:04 PM PST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는 날 동안 무거운 짐과 뜨거운 고난을 짊어져야 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을 필연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목회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이다. 목회자 가이드의 고전 김남준 목사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가 출간 24주년 50쇄 기념 개정판으로 22일 발간됐다. 저자는 목회자의 길, 설교자의 길을 설명하며 "목회의 소명은 어떻게 오는가? 어떻게 설교자로 준비되는가? 목회자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육체적으로, 인격적으로, 정서적으Feb 26, 2021 12: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