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성장과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교회 내부의 위험 증상을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남침례교 산하에 라이프웨이 대표 톰 레이너 박사는 '처치리더스'를 통해 "증상을 진단하여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병든 교회의 흔히 나타나는 문제에 관한 6가지를 설명했다. 1. 전도의 열매가 없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교회라면 20~30명의 예배 참석자중 적어도 한명은 새신자여야 한다. 200~300명의 성도를 가진 교회라면 적어도 1년에 10명은 전도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2. 지역사Dec 31, 2020 01:52 PM PST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중국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탈북자 일행의 안전확보를 위해 한국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퀸타나 보고관은 30일 RFA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중국에 구금돼 있는 탈북자 일행의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중국 측 북중 접경지역에 있는 탈북자들이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것은 지금도 한국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이지만 계속해서 더욱 힘써야 할 일이기도 하다"고 했다. Dec 31, 2020 01:50 PM PST
유럽연합(EU)이 한국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1일 보도했다.VOA는 "29일 한국에서 공포된 대북전단 금지법의 파장이 유럽으로 번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체코 외무부의 주자나 슈티호바 공보국장은 30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우리는 승인된 해당 조치를 분석하고, 그 기능과 이를 시행하려는 동기에 대해 (한국에) 질문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러면서 "조만간 유럽연합 내부에서 해당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고 VOA는 덧붙였다. Dec 31, 2020 01:46 PM PST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질문만큼 지난 한 세기동안 기독교인들을 고심하게 했던 주제는 없을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이 진화를 과학적 사실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공교육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신앙과 학교에서 배운 과학적 정보들 사이에서 고민해 왔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물, 공중, 육지의 식물과 동물들을 종류대로 각각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또한 성경은 첫 사람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그 배필인 하와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에게 가정을 허락하시고 다른 생명체들과는 구별되게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의 생육/문화명령을 내리셨다고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다. 반면 진화론은 150억 년에 이르는 오래된 우주와 45억 년 이상의 지구를 가정한다. 그리고 하나의 단세포 생명체가 우연히 탄생했고, 장구한 시간 동안 진화라Dec 31, 2020 01:41 PM PST
지난해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있었던 소위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가 사회 법정의 판단을 받게 됐다.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 박은호 목사, 이하 행동연대)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으로 총회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행동연대는 이날 관련 성명에서 "우리 교단 헌법 정치 제28조 6항은 목회지의 세습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제104회 총회가 가결한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의 수습안' 결의는 명성교회의 목회지 세습을 사실상 인정하고 허용하였다. 명성교회 수습안은 교단 헌법 제28조 6항에 명백하게 위배된다"고 했다. 교단이 아닌 사회법에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더 이상 교단의 자정능력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며 "제104회 총회가 불법적인 명성교회 수습안을 가결했다. Dec 31, 2020 01:39 PM PST
남침례회 신학교의 존 휘트니 학과장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에 '새해를 시작할 때 생각보아야 할 10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이 칼럼에서 휘트니 학과장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당신과의 관계가 소홀했을 때, 예언자 학개를 통해 그들을 꼬집으셨다. 학개서 1장 5절에서 이 선지자는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에 비추어 그들의 미성숙한 영성을 스스로 돌아보길 원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심지어 가장 신실한 성도들도 때로는 가던 길을 멈추고 그들의 삶의 방향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곰곰이 생각할 시간도 없이, 한 주 동안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쉽다. 새해의 시작은 잠시 멈춰서서 하늘을 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이상적인 시기"라며 다음과 같은 질문 10가지를 소개했다.Dec 31, 2020 12:19 PM PST
2020년은 세계사에도 전대미문의 대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일회적인 해프닝이 아닌 앞으로의 우리 삶에 있어서도 심대한 영향과 변화를 가져오리라는 건 누구나 다 짐작하는 바이다. 다만, 어느 분야에, 어떻게, 얼마나 큰 파장이 일 것인가의 문제만 있을 뿐이지 종교, 기독교, 개신교회도 예외일 수 없다. 현재 모든 분야에서 여러 가지 파장이 있을 것이지만 대면적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의 속성상 개신교회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 중 하나일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 대해 고군분투하는 교회의 대응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시기에 미국에서 한인 목회를 사역하는 목회자, 신학자, 교육자,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코로나19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진단하고, 교회의 새로운 좌표를 설정하기 위해 생각을 모았다.Dec 31, 2020 12:15 P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2021년 교회의 중요한 12가지 흐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1. 이중직이 대규모로 증가하며, 교회 내 정규직원 감소가 점점 흔한 일이 될 것이다. 일부 직원들은 교회가 그들의 임금과 복리후생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다. 직원들 중 일부는 사역을 유지하기 위해 이중직을 선택할 것이다. 이 같은 요인들로 많은 직원들이 정규직에서 이중직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2. 대다수의 교회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어린이들보다 많을 것이다. 이 같은 인구통계적 변화에는 3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출산율의 감소다. 둘째, 베이비붐 세대의 수가 많다. 이들은 밀레니얼 세대 다음으로 많다. 셋째, 장수의 증가로 베이비붐 세대가 한동안 활동할 것이다. 교회가 장년층의 관여가 어떠할 것인지 고Dec 31, 2020 11:14 AM PST
세계 최대의 사립 복음주의 기독교 대학에서 정치운동에 초점을 맞췄다는 이유로 일부 학생과 동문들이 보수적 싱크탱크를 폐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리버티 대학의 전 총장인 제리 파웰 주니어와 보수주의 옹호 단체인 ‘터닝포인트 USA’의 창업자인 찰리 커크는 작년에 ‘믿음과 자유를 위한 팔커크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창립 목적부터 “기독교 신앙을 지키고 미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모든 미국인에게 신앙과 자유의 문제에 대해 알리며, 신앙적인 남녀를 전 매체와 플랫폼에 배치하여 신앙을 보호하고 수호하는 것”이라 명시하고 있다. Dec 30, 2020 10:04 PM PST
홍콩 외신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조명하며 “한국인들이 독재적인 북쪽 이웃나라가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30일(현지시간) 북한인권센터가 최근 발표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보도하며 “2018년과 비교해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한국인이 2배 가까이 됐다”고 전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여론 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2018년 정상 회담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공약으로 이어졌다”면서 그러나 “그 이후로 모든 관계에 있어 해빙기(thaw)는 역전되었다”고 지적했다.Dec 30, 2020 09:59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20년 안락사와 관련한 주목할 만한 5가지 정치적 움직임에 대해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도 안락사를 확대하고 있는 네덜란드를 가장 먼저 지목했다. 네덜란드는 이웃 국가인 벨기에와 함께 가장 허용범위가 큰 안락사 법을 확대해가고 있다.네덜란드 의회는 불치병 말기인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말기 완화 치료” 로 간주되는 영양 또는 영구적 진정제를 보류하도록 허용하고 있다.Dec 30, 2020 09:50 PM PST
로스앤젤레스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신임원 및 분과위원을 발표하고 2021년 사업을 발표했다. 로스앤젤레스 기독교교회협의회는 공동회장으로 류당열 목사, 엄규장 목사, 김성대 목사, 고문으로 이시곤 목사, 박효우 목사, 협동 총무로 곽태진 목사, 서기에 최야곱 목사, 회계에 이병영 목사를 선출했다. 또 분과위원장으로 이단 분과에 한선희 목사, 언론 분과에 정요한 목사, 여성 분과에 강지원 목사, 전도 분과에 엄안나 목사, 방송 분과에 김숙영 교수, 부흥 분과 좐 서 목사를 선임했다. Dec 30, 2020 02:22 PM PST
매년 수많은 미주 한인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도와왔던 유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 이하 YHC)가 지난 21일 부터 23일까지 "확신(Steadfast)"이란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순 무브먼트(KCCC)에서 주관으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6학년부터 12학년 한인 2세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YHC는 뉴욕과 플로리다, 아리조나, 위싱턴, 죠지아, 뉴저지, 네바다, 하와이 등 미주를 비롯해 멕시코에서도 참여했으며, 찬양과 말씀, 기도와 헌신의 시간,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컨퍼런스 주 강사로는 오윤태 목사(순무브먼트대표), 대니 한 목사(MTG Church), 김대훈 목사(New Beginnings Church)가 나섰고, 교회에서 다루기 어려운 LGBTQ, 순결, 사회정의, 중독 등에 관한 주제강의를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며 한인 2세들의 고민을 붙들고 기도했다. Dec 30, 2020 01:48 PM PST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전광훈 목사에 대한 재판부의 법리 판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전 목사에 대해 공직선거법 2년, 명예훼손 6개월 등 총 2년 6개월 선고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검찰이 기소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에 해당하려면 후보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며 "피고인이 발언할 당시 지지할 정당조차 특정되지 않았거나, 후보자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전 목사는 총선 4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사이 광화문 광장 기도회 등에서 여러 차례 "총선에서 자유 우파 정당을 지지해 달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됐다.Dec 30, 2020 12:44 PM PST
우리는 S 양이 비혼 출산을 결심하기까지 겪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마음의 고통을 가볍게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남자친구와의 연애실패로 인한 마음의 상처,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싶지만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는 일이 뜻대로 잘 되지 않는 데 따르는 안타까움 등의 문제들은 한국의 청년 남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기도 하며, 이 어려움을 풀어가기 위한 상담적이고 제도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S 양이 선택한 비혼 시험관수정방식에는 반(反)생명적이고 반(反)성윤리적인 문제들이 숨어 있다. 따라서 이 방식을 법적으로 지원하는 법제화시도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인위적인 방법으로 수정을 도와주는 기술로는 남자의 정자를 자궁 속 난자가 있는 곳에 집어넣어 수정을 유도하는 체내수정방식과 정자와 Dec 30, 2020 12:4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