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전 세계에 육체적인 죽음 뿐 아니라 재정적인 파괴를 남기는 전염병으로 보여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교인들을 신앙의 공동체로서 소통을 하지 못하게 하는 교회 내 끔찍한 재앙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상은 코로나19가 교회를 구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미국 메클렌버그커뮤니티교회(Mecklenburg Community Church)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James Emery White) 목사는 처치리더스닷컴에서 팬데믹이 교회를 구하는 몇 가지 Mar 02, 2021 11:14 AM PST
법치주의 : '사람의 지배' 대신 '법의 지배'를 통하여 통치가 행하여지는 주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거나 새로운 의무를 부과하려 할 때는 반드시 의회가 제정한 법률로 하여야 하고, 행정은 이러한 법률을 전제로 하여 그에 따라 행해져야 하며, 재판도 법률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는 이론 법치주의는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지만, 법치주의가 곧 민주주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근한 예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독재자인 히틀러도 법치주의를 준수했다고 하니 말이죠. 오히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 견제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국가의 발전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작용하게 됩니다. Mar 02, 2021 11:10 AM PST
[1]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이 쓴 『래디컬』(Radical) 이란 책이 있다. 수년 전 번역본이 출간되어 센세이셔널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은 마지막 때에 근본적이면서도 급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살라고 도전한다. '래디컬'(radical)이란 말은 '급진적'이란 말로, 보수 기독교인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용어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A.D 1세기의 제자들에게는 이 'radical'(급진적)이란 말과 'normal'(정상적)란 단어가 동의어였다. [2] 원래 복음은 목숨을 걸고 희생과 고난을 각오해야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차 그리스도인의 기준이 너무 낮아지는 바람에 예수님 당시는 Mar 02, 2021 10:59 AM PS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북한인권법 제정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대북전단금지법', '탈북주민 북송' 등 현 정권의 북한 인권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탈북자들의 행복이 통일한국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 주최로 2일 진행된 '북한인권법 통과 5주년 및 화요집회 100회 기념 세미나'의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섰다. 김 목사는 "그동안 핵에 가려 북한의 인권 문제가 많이 소홀해졌다"며 "저는 여러 번 북한에 다녀왔다. 고아원과 농장을 세우고 여러 가지 일을 한 결론은, 북한 인권 회복의 Mar 02, 2021 10:57 AM PST
벨라루스의 교회들이 정부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대부흥을 꿈꾸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월 28일 보도했다.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는 작년 대선 이후 종교 자유 침해가 늘어나고 있다. 벨라루스의 수도에 위치한 뉴라이프교회 목사는 경찰이 자신의 교회 성도들을 교회 건물에서 퇴거시킨 지 일주일 만에 '대부흥'을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체슬라프 곤차렌코 원로 목사는 복음주의 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박해를 받았던 구소련 시대에는 이 같은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경찰이 강제로 교회에 들어와 우리가 내쫓긴 상황은 현대 벨라루스 역사상 최초일 수 있다"고 말했다. Mar 02, 2021 10:55 AM PST
나이지리아 북서부 장게베 국립여자중학교에서 317명의 여학생이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납치로 10살, 13살 된 딸들을 잃게 된 압둘라히 나시루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인근에 군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학생들을 보호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 정말 실망스럽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개입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현지 주민인 무사 무스타파는 "무장 세력들이 수 시간에 걸쳐 납Mar 02, 2021 10:54 AM PST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최근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앙인을 위한 보호구역 주가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지아 주가 비상권력을 행사하여 예배 활동을 금지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신앙보호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법안은 향후 전염병이 확산될 경우에도, 해당 주지사가 교회를 강제 폐쇄시키는 행정명령권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캠프는 인터뷰에서 “제 목표는, 당신이 원한다면, 우리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보호구역 주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종교의 자유는 이 나라의 기본권으로서 우리 헌법에 포함되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Mar 02, 2021 10:37 AM PST
6시간 동안 겨울 동해바다를 헤엄쳐 귀순을 감행한 탈북민이 남측 군사분계선을 넘은 후 국군 초소를 일부러 피해 민가로 향했다. 예전의 귀순자들과는 다른 행동이었다. 2012년 같은 지역으로 넘어온 북한군 병사와 비교해 봐도 너무나 달랐다. 당시 북한군 귀순 병사는 우리 군 GOP 내무반까지 도착해 문을 두드려 자신의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소위 ‘노크 귀순’이란 말까지 나왔다.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하는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국군 초소를 만나게 되면 ‘이제 살았다’고 안도하며 자신의 위치를 드러낸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강원도 고성 전방부대 인근에서 발견된 민간인 귀순자는 일부러 국군초소를 피해 다녔다. 그런데 그 이유가 국군에 잡힐 경우 “북송될까 두려워서”였다니 참으로 놀랍다.Mar 02, 2021 09:40 AM PST
영국 국회의원들이 신앙과 신념 공동체가 코로나19 발병의 진원으로 부당하게 비난받으며 희생양이 됐다고 경고했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의회 내 초당적 모임인 ‘국제 종교와 신념의 자유를 위한 상하원공동위원회’는 “(종교 공동체는) 음모 이론과 증오 발언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APPG는 “이러한 공격은 당국이 자신의 실패로부터 주의를 돌리려는 이기적인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비판하며 “종교와 신념 공동체가 바이러스에 대한 비난을 받아 왔고, 발병에 대한 희생양이 되었으며, 무책임한 ‘슈퍼 전파자’로 징계를 받았으며, 공중 보건 조치를 시행하는 데 저항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예방 접종에 반대하는 치료법을 행한다고 비난받았다”라고 했다.Mar 02, 2021 09:39 AM PST
미국 연합감리회(UMC) 내 보수단체가 동성애와 관련된 오랜 논쟁 끝에 새로운 교단 창립을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일 보도했다. 웨슬리안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와 과도기적 리더십 위원회(Transitional Leadership Council) 17명은 이날 오전 글로벌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 교단의 출범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새로운 교단의 공식 출범을 위해 2022년으로 예정된 연합감리회 총회는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 프로토콜’로 알려진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Mar 02, 2021 08:21 AM PST
뉴욕 브루클린의 최대 교회인 ‘크리스천 문화센터’를 이끄는 A.R. 버나드 목사가 흑인 교회와 공동체를 향한 획일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흑인 교회가 미국의 흑인노예 시대 때부터 흑인의 삶을 향상시키는 촉매 역할을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1963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연설을 인용, 미국이 피부색이 아닌 인격의 내용에 의해 평가 받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하면서도, 지난 60년 동안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Mar 01, 2021 07:12 PM PST
미국 공화당 상원 의원이 지난달 2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평등법이 사람들로 하여금 신앙을 숨기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임스 린포드 오클라호마 주 상원의원은 회의 첫날 연설에서 “여러분이 집을 떠나거나 교회를 나설 때에 믿음을 버릴 필요는 없다”며 “매일 신앙을 실천하지 않고, 정말 신앙이 없이, 종교적인 취미로만 가진 것은 아닌지를 이 단체에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고 화두를 던졌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집단이 누가 믿음을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지, 그들의 신앙이 공적 혹은 사적으로 어떻게 보일지 정의하지 못한다”며 “우리는 군중들의 세속적인 휴머니즘에 굴복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다.Mar 01, 2021 07:10 PM PST
원하트워쉽 우성혜 간사가 그녀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모든 것 되신 주님"을 발표했다. 우성혜 간사는 반복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나아가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노래했다. 그녀는 예배와 찬양이 드려지기 힘든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깊어진 고백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하고 있다.Mar 01, 2021 03:50 PM PST
지난 달 혹독한 한파가 텍사스 전역을 휩쓴 가운데 한인 교회인 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가 지역 사회 주민들을 향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세미한교회는 우선 전기공급이 중단되어 난방을 하지 못하고 추위에 떨고 있는 이들을 위해 교회 문을 활짝 열었다. 교회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는 잠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식사와 커피를 제공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손을 잡아줬다. 대형마켓 등 식료품 매장에 식수가 동이 나자 교회는 정수기를 개방하고 식수가 필요한 가정들이 제한 없이 물을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목회자와 교회 리더십들은 빙판길로 발이 묶인 사람들을 위해 식수와 식료품을 배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Mar 01, 2021 03:19 PM PST
기본적으로 교회의 부흥은 예수를 믿지 않던 죄인들이 돌이켜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사도행전의 사건들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이 새롭게 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며 즐거워하신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론 교과서들은 교회 체계에 대한 교리들과 이론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회학의 초점은 목양사역의 부흥과 갱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더쉽에 매달리고 말았다. 교회론은 성장을 다루는 목회학이나, 대외적인 사역으로 전도학이나 선교학에서 다루는 내용과 연관성이 많은데, 초점은 잃어버린 영혼의 수확이다. Mar 01, 2021 02:1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