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도덕과 윤리가 상실하고 전통 질서가 힘없이 무너져가고 있다. 우선적으로 여성가족부는 건강가족기본법에서 "건강"이라는 단어를 삭제함과 동시에 "가족"이라는 정의를 조항에서 삭제함으로써 이 사회의 근간인 가족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낙태법을 개정하여 태아 살인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줌으로써 저출산을 더욱 조장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러한 무질서와 부도덕의 현상 속에서 드러나는 저출산의 문제에 대한 방안으로 "비혼 출산"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이 시대는 "비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비혼은 인간이 책임을 지거나 어느 제도 속에 얽매여 살고 싶지 않다는 이기적인 사고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런 와중Jan 04, 2021 10:32 AM PST
방송인 조혜련 씨가 지난 3일 예배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교회의 비대면 예배 원칙을 어긴 것 아니냐는 점 때문이다. 조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교회에서 예배 드림. 복된 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후 '이 시국에 적절치 않은 게시물', '방역수칙 위반 법대로 처벌' 등 네티즌 비판이 쇄도했다. 조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이런 반응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비대면 예배를 위한 영상예배 송출에 20명 이내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현장 참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Jan 04, 2021 10:28 AM PST
최근 교회개척 전문가인 마이클 루카즈위스키 목사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교회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소셜 미디어에 금주 자원 봉사자 사진을 게시한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해 자원 봉사자에게 감사를 표시하라. 주일에 봉사자의 사진을 찍고 주중에 게시한다. 개인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교회에 대한 그들의 봉사에 대해 알게 하라. 2. 사람들이 봉사 할 수 있는 새롭고 구체적인 기회를 만든다. 사역에 새로운 자원 봉사자를 참여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사람들이 봉사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직책은 종종 새로운 사람들을 Jan 04, 2021 10:26 AM PST
다소는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였고 탁월한 대학 도시였습니다. 자녀를 양육하기에 안성맞춤인 교육 도시였지만 바울의 부모는 바울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이주합니다. 그들은 바울의 더 좋은 교육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당대 최고의 랍비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배우게 합니다. 성경에는 두 사람의 '가말리엘'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로 민수기에 등장합니다. 다른 가말리엘은 사도행전 5장(34절)과 22장(3절)에 등장하는 사도 바울의 스승 가말리엘입니다. 사도행전22장에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성장했다고 자랑합니다. 사도행전에 두 번 언급되는 사도바울의 스승 가말리엘은 산헤드린 공회를 움직일 수 있었던 영향력 있는 지도자입니다. 유대인의 전승과 역사책이 전하는 가말리엘은 대 랍비(Arch-Rabbi) 혹은 최고의 랍비라는 의미의 '라반(Rabban)'이라는 칭호를 가진 최초의 랍비가 가말리엘입니다.Jan 04, 2021 10:22 AM PST
중국 타이위안시 당국이 최근 한 가정교회를 급습해 목회자와 성도 5명을 체포했다고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30일 산시성 수도에 위치한 쉰청교회 목회자인 안 얀쿠이(An Yankui) 목사의 집에 약 40명의 관리들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해당 교회 목회자의 자격이 국가의 승인을 받았는지와, 모임이 정부에 등록되었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이들은 체포 영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얀쿠이 목사를 구금하고, 가정교회 현관문에 해체 통지문을 게시했다고. 또 참석자들이 이 사건을 알릴 수 없도록 이들의 휴대폰을 압수했다. 성가복과 신앙서적도 압수하고, 안 목사와 5명의 여성 성도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Jan 04, 2021 10:20 AM PST
이슬람 무장 세력이 성탄절 기간 중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 5명을 처형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일 보도했다.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보코하람의 한 분파인 이슬람 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는 자신들이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이 처형은 세계 각지 기독교인들과 나이지리아 주민들에 대한 경고"라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참수된 기독교인 5명은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있는 아다마와 주 가르키다 마을에서 성탄절에 납치된 11명의 주민들 중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총살되기 전 손을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있었으며 이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됐다. 희생자들은 모두 남성이었고 살해되기 전 이름을 밝히라는 요청을 받았다. 희생자들은 우카 조세프(Uka Joseph), 선데이(Sunday), 윌슨(Wilson), 조슈아(Joshua Maidugu), 가르바(Garba Yusuf)라며 이름을 밝히며 "나는 기독교인입니다"라는 말을 마지막유언으로 남겼다고 모닝스타 뉴스는 보도했다. Jan 04, 2021 10:16 AM PST
웨슬리부흥전도단(단장 강원근 목사)이 2021 신년(새벽)축복성회를 4일부터 개최, 여전히 어려운 환경 가운데 시작된 새해를 기도로 하나님께 의탁했다. 9일까지 매일 새벽5시30분에 진행되는 이번 기도회는 특별히 팬데믹 가운데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축복성회로 계획됐으며 총 세 명의 설교자가 나서고 10명의 목회자가 집회 순서를 맡았다. 단장 강원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282년 전 요한 웨슬레는 모라비안 교인들이 모여있는 교회에서 설교를 듣다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체험을 하게 됐다. 이 성령체험으로 인해 그는 새로운 사람이 됐고 웨슬리 부흥운동을 이끌게 됐다”면서 “이 감리교 운동은 비단 감리교단 뿐만 아니라 성결교단과 순복음, 구세군 등을 출현시켰다. 한 사람의 성령 체험이 전 세계의 큰 부흥운동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Jan 04, 2021 10:14 AM PST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변 등 20여 개 시민단체 주최로 대북전단 금지법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왼쪽 두 번째부터) 지성희 의원, 태영호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태훈 한변 회장 ©뉴시스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공포된 대북전단 금지법 폐기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4일 발표한 '2021년 새해 한국사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대북전단 금지법은 북한을 드레스덴화(드레스덴은 독일 남동부 작센주의 주도로, 분단 시절 서독의 TV 전파가 잘 잡히지 않아 동독인들 사이에서 '무지의 지역'으로 불렸다고 한다-편집자 주) 하는 것으로 폐기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현 정부 아래서 (지난해) 12월 14일 대북전단 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는 대북전단뿐 아니라 북한에 유입되는 거의 모든 정보를 원천 차단Jan 04, 2021 10:13 AM PST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3일, 1년여 만에 주일예배 강단에 복귀했다. 김 목사는 이날 1부 예배 설교 직전,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원고를 읽으며 복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 목사는 "2021년을 맞아 새로운 소망 가운데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완전하셔서 그 분의 뜻을 신뢰하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와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짐을 지게 하고 마음을 어렵게 했던 모든 것에 죄송한 마음이다. 계속해서 우리의 낮아짐으로, 그리고 더 교회다워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복Jan 04, 2021 10:00 AM PST
2021년 새해를 맞았다. 역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 19를 이겨내느라 어떻게 2020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시간은 흘러 우리는 모두 새해를 맞이하였다. 물리적으로는 어제 졌던 해가 오늘 다시 뜬 것이 무슨 새로울 것이 있겠냐마는,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그런 것이 아니기에 새 달력을 걸고 새 다이어리를 펼치면서 우리는 또 한 해를 기대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 감염병이 빨리 끝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소원일 것이다. 우리 모두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처럼 2021년은 마스크에서 보다 자유로워지고, 사람들의 살 냄새를 맡으며 맘껏 사귀고 나누는 날이 오기를 속히 기대한다. 학교 마다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가 들리고, 삶의 이곳저곳 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활기찬 움직임들이 다시 시작되기를 기대한다. Jan 04, 2021 09:35 AM PST
영국의 한 민간단체가 북한을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적대적인 나라로 꼽았다. 그러면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북한으로 들여보낸 성경책 수가 오히려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영국의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최근 연례보고서에서 기독교인이 가장 박해를 받는 나라는 북한, 2021년 기독교 탄압이 더 강화될 국가는 중국과 말레이시아라고 지목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북한 당국의 국경 봉쇄에도, 이전보다 2배 많은 성경책을 들여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식 무역은 물론 밀수도 금지된 상황에서, 북한 내 성경 유입 방법은 접경 지역에서의 풍선사역 등이 있다. Jan 04, 2021 09:33 AM PST
언택트가 주류를 이루는 상황이 되자, 목회가 훨씬 어려워지고 있다. 교회의 상황이 어려워지면 목회자는 두 가지를 해야 한다. 먼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영적 상태를 체크하려면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의심을 품어야 한다. 의심을 품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기도의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 필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독서하고 글을 쓰느라 기도에 소홀한 편이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전보다 훨씬 많이 기도를 한다. 꽤 오랫동안 올라가지 않았던 기Jan 04, 2021 09:31 AM PST
하나는 인간의 삶이 하나님의 계시 행위에 열려질 수 있는 선(善)의 가능태(potentiality)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계시를 거부하고 자기 내부의 고독으로 파고 들어가는 악(惡)의 가능태이다. 본회퍼에 의하면 이 두 가지 가능성은 모두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따라 실제적인 개개인 안에 선험적으로 주어져 있다. 그런데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는 선의 가능태를 현실화하기 전에, 우선 악의 가능태를 현실화한다. 본회퍼는 여기서 인간의 원죄적 죄성을 발견하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파고들어간다. 왜 인간은 선과 악의 가능성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실존하는데, 현실에서는 먼저 항상 악의 가능태를 현실화시키는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Jan 04, 2021 09:27 AM PST
2017년 북한에 17개월 억류됐다 풀려난 지 엿새 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친 프레드 웜비어 씨가 지난달 29일 공포된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독재자나 하는 짓”이라고 비판했다고 조선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웜비어 씨는 이 매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탈북민을 희생양 삼아 김정은·김여정 남매한테 굽실거리고 있다”며 “북한의 꼭두각시가 됐다”고 했다.Jan 04, 2021 07:49 AM PST
창세기 4장은 하나님께서 가인과 그의 제물은 열납지 않으시고 아벨과 그의 제물은 열납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하셨을까? 이 사건은 우리가 예배에 참석하거나 헌금을 드린다고 다 열납하시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 준다Jan 03, 2021 09:5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