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가이자 성경적 세계관 훈련가인 미국 제이슨 지메네즈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도덕적 쇠퇴를 초래한 교회의 3가지 약점 드러내기'(Exposing 3 church weaknesses causing moral decline)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는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여기는' 신앙인들,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들 사이에 흔한 일이 되었다.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 문화연구센터 트레이시 문실(Tracy Munsil) 박사는 바나그룹과의 연구에서 "모든 미국 성인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절대적·도덕적 진리에 대한 믿음이 급속히 잠식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기에는 교회를 다니는 이들, 다니지 않는 이들, 모든 정치인들, 모든 연령대의 사Mar 05, 2021 06:57 AM PST
소호대 출신 가수 에스더가 새 음원 '옆에 있을게'로 돌아왔다. 그녀의 이름으로 4년 만에 발매하는 음원이다. 이번 곡은 CCM 장르의 정규앨범 '너를 선택한다'에 수록된 김상진의 동명의 곡을 가요 장르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수 년 전 에스더가 듣고 위로를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 에스더는 곡을 발매하며 "세상을 모르고 철없던 어린 시절에는 꿈을 향해 열정을 쏟아부었고, 꿈을 이루고 나서는 그 꿈을 지켜가기 위해 치열하게만 살아왔Mar 05, 2021 06:55 AM PST
영국 가톨릭교회 지도자들이 미얀마 군부에 반쿠데타 시위대를 상대로 한 잔혹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미얀마 보안군이 2월 1일 아웅산 수치 여사를 비롯해 선거로 뽑힌 지도자들을 체포하고 가택연금한 후,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더 큰 폭력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가장 격렬한 날에는 하루에 18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Mar 05, 2021 06:53 AM PST
한국의 2019년은 말 그대로 '반일'의 해였다. 2018년 10월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한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한국 대법원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나자, 일본 정부는 1965년에 양국간 체결된 한일 청구권 협정을 근거로 한국 대법원 판결에 반대해 격렬한 항의 표시를 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연두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한국 사법부 판결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렇게 2019년 초반부터 고조되기 시작한 양국간의 외교적 긴장은, 그해 7월 한일 무역분쟁 발발을 기점으로 절정에 달했다. 노재팬 운동, GSOMIA(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파기 논란이 시작됐고, 국민들 사이에서도 반일 감정이 극단에 이르렀다.Mar 05, 2021 06:52 AM PST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2020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Open Stewardship Program)을 통해 비영리단체 6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매년 커뮤니티를 향한 사회환원에 노력하고 있는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 재단은 4일 2020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로 총 65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해 9월말부터 11월말까지 2020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총 81개 단체가 신청했고 이 중 65개 단체를 수혜단체로 선정한 것이다. 2020년 프로그램에는 남가주 뿐만아니라 북가주와 텍사스주에서도 지원을 받았다. 오픈청지기재단의 도은석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Covid-19 상황으로 인해 비영리단체들의 활동도 크게 영향을 받아 적지 않은 단체들이 신청 조차 못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오픈청지기재단이 계속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Mar 04, 2021 07:32 PM PST
1.5세 목회자인 뉴욕장로교회 김학진 목사가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혼란 문제에 대해 “복음 안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깨달은 2세들은 행보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지난 2월28일 진행한 재직세미나를 통해 한인 자녀들의 정체성과 관련, “대체로 한국 고유의 문화 속에서 자라면서 점차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 시작한다”면서 “거울을 보게 되면 나는 분명히 동양인인데 속은 미국인으로 자라게 된다. 그런데 미국 애들은 자신을 보고 ‘차이니즈’라고 부르게 될 때 큰 혼란이 생기게 된다”고 고충을 말했다.Mar 04, 2021 07:26 PM PST
그리스도인은 항상 미혹당하기 쉬운 이단을 경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단의 특징은 그 정의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정통 복음이나 교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데 있다. 이에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쉽게 미혹당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많은 이단 사상들이 출현한 바 있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에 포섭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라고 본다. 심지어 신학을 공부하고 전문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이러한 이단에 미혹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Mar 04, 2021 07:21 PM PST
LA 카운티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가장이 골수백혈병 진단을 받고 골수 이식자를 긴급하게 찾고 있다. 현재 골수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정인철(42)씨는 지난해 3월 말부터 밤마다 미열로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혈액 검사 결과 급성 골수백혈병으로 진단 받았다. 정 씨의 치료를 위해 남은 방법은 골수 이식밖에 없으며, 골수는 같은 인종이나 민족 가운데 찾아야 하기 때문에 한인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시안골수기증협회(A3M)는 "현재 미국에 등록된 2천만 명의 골수 기부자 가운데 아시안 비율은 5%이며, 그 중 한인 비율은 0.5% 뿐"이라며 "정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한은 한인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도움을 호소했다.Mar 04, 2021 06:32 PM PST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 목사)의 네팔어회중이 매주 드리는 예배영상 시청수가 1백만 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학진 목사가 최근 진행된 재직세미나를 통해 교회 중직들에게 처음 공개한 것이다. 뉴욕장로교회는 한어권 회중과 함께 영어회중, 스페인어회중, 네팔어회중 등의 다민족 회중들도 별도로 예배를 드려 오고 있으며 최근 네팔의 기독교 성장과 함께 뉴욕장로교회의 네팔어회중의 주일예배가 팬데믹 시기에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Mar 04, 2021 04:41 PM PST
리더십(Leadership)은 로드십(Lordship)이다 흔히 리더십이라고 하면 사람들을 이끌어 어떤 결과를 이뤄내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일 중심의 리더십은 언제나 관계를 무너뜨려서 구성원과 리더 본인에게도 결국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이나 결과, 성과 같은 것들에 영향을 주는 '슬로우 트랙'과 관계와 정체성, 다른 사람을 돕는 등의 일에 영향을 주는 '패스트 트랙'으로 나누어, 관리형 리더십은 '슬로우 트랙'이 발달되고, 관계형 리더십은 '패스트 트랙'이 발달된다고 설명한다. Mar 04, 2021 09:13 AM PST
한 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는 목회자라면 비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비판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지만, 목회자는 복음적인 방식으로 비난과 비판을 대처해야 한다. 영국 런던 웨스턴파크교회 찰스 스톤(Charles Stone) 목사가 처치리더스에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에 관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1. 상처받은 감정을 해소할 대상이 필요하다. Mar 04, 2021 09:10 AM PST
나이지리아 북부 잠파라주에서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던 여학생 3백여 명이 최근 석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잠파라주 당국에 따르면 납치됐던 여학생은 모두 279명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앞서 지난달 26일 잠파라주 장게베에 위치한 국립 여자 중등학교에서 학생 317명이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됐다고 밝힌 바 있다. 테러는 새벽 1시 이후에 발생됐으며 무장세력들은 여학생들을 강제로 납치했다. 납치된 여학생들은 11세에서 17세 사이였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번 납치 사건은 나이지리아 북Mar 04, 2021 09:08 AM PST
국제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올해도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없는 나라 중 하나로 꼽았다고 미국의소리(VOA)가 4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프리덤하우스는 3일 '2021 세계자유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의 자유 상황이 세계 '최악 중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정치적 자유에서 0점, 시민적 자유에서는 3점을 받아 통합 점수 3점을 받았다. 최고 점수는 100점. 프리덤하우스는 조사 대상 210개 나라와 자치령 가운데 점수가 가장 낮은 12개를 '최악 중 최악'으로 꼽았고, 이 가운데 북한 보다 점수가 낮은 곳은 1점의 시리아, Mar 04, 2021 09:06 AM PST
한류 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OST의 메인 연주자이면서 작곡가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씨가 최근 싱글앨범 'My Hero'를 발매했다. 이슬람 권 선교사들을 위한 헌금 홍보영상의 플룻 연주 3곡을 담은 앨범이다. 코로나19 전까지 114개국을 다니며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로 연주해왔던 송솔나무 씨를 서면으로 만나봤다. -최근에 'My Hero' 앨범을 발매하셨는데요. 앨범과 수록곡 '그 언덕' '나의 영웅' 'Saved'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자작곡 '나의 영웅' 외 2곡은 선교사님들을 위한 후원영상 제작 중 만들었던 음원입니다. '그 언덕'이란 곡은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그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곡입니다. '나의 영웅'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이 상황에도 현지에 끝까지 남아 이웃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이 이 시대에의영웅이라 생각해 작곡한 곡입니다. 'Saved'는 구원받은 우리가 천국에 올라갈 때를 상상하며 작곡했습니다. 이 곡Mar 04, 2021 09:02 AM PST
학교폭력 문제로 체육계, 연예계가 시끌시끌하다. 그런데 살펴보면 최근 들어 학교폭력뿐 아니라 아동 폭력, 성폭력, 직장폭력 등 언론에서 각종 폭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갑자기 우리 사회가 온갖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가 된 것인가? 분명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에 무심코 보아왔던 폭력에 대하여 더는 간과 할 수 없다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보여주는 긍정적 현상이다. 이 사회에 폭력이 난무하게 된 것이 어쩌면 우리가 규율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부터 폭력을 정당화 해왔던 것은 아닌가? 돌아봐야 한다. 학교폭력 사건이 회자 될 때마다 우리를 놀라게 하고 충격에 빠트리는 것은 일부 학생들 사이에 폭력이 습관처럼 행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Mar 04, 2021 08:5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