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에 난입한 폭력 시위가 발생한 가운데 복음주의 지지자들은 "폭력 시위는 위험하며 반미국적"이라고 비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상하원 합동회의 개시를 앞둔 이날 오후 수백명의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국회의사당을 가로지르는 바리케이드를 뚫고 경찰과 충돌했다. 외벽을 타고 의사당 건물을 오르거나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이들도 포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의 수도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해 비난했다. Jan 07, 2021 10:13 AM PST
2020년 한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4천2백만 건의 낙태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염병 사망자 수인 1천3백만 명을 훨씬 웃도는 숫자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도미터(Worldometer)에 의하면,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수행된 낙태 건수는 4천만 건이 넘었다. 낙태에 관한 월도미터의 통계는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새해 전날, 인터넷 아카이드 도구인 '더 웨이백 머신'(The Wayback Machine)에 의해 찍힌 월도미터의 마지막 스냅샷에 따르면, 연간 4천260만 건의 낙태 시술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Jan 07, 2021 10:10 AM PST
전 세계 130개 나라 기독교 연합체인 세계복음연맹(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 이하 WEA)이 4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질의 목록에서 북한의 기독교 박해 실태를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WEA는 "북한에서 기독교는 끔찍한 탄압을 받는다"며, 정부가 공인한 4개 교회 외에 신앙을 표현하는 것은 국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VOA는 이에 대해 "기독교는 범죄로 간주되고, 기독교인들은 관리소로 추방돼 감금과 강제노동, 처형을 당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WEA는 또 북한에서 기독교인들은 성분제에서 '적대계층'으로 분류돼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 받는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북한 당국은 외국인들도 '불법 종교활동' 명목으로 억류한다며, 한국의 김정욱 선교사도 2013년 북한에 억류됐다고 전했다고. Jan 07, 2021 10:08 AM PST
미국 연방의회 산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Tom Lantos) 인권위원회 소속 의원이 한국의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은 한국인들의 자유를 제한하면서 북한 정권에 항복한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집행위원이자 의회 내 국제종교자유 코커스(Caucus) 즉, 의원모임 공동의장인 거스 빌리라키스(Gus Bilirakis, 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5일 RFA에 전자메일로 보낸 논평에서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에 놀랐다(alarm)고 밝혔다. 특히 빌리라키스 의원은 대북전단 금지법은 한국 정부가 자국민들의 의사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면서 범죄조직인 북한 정권의 요구에 항복(capitulate)한Jan 07, 2021 10:06 AM PST
지난 1월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이 양모의 학대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정황을 방송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과 분노와 함께 우리사회가 얼마나 이기적이며 이웃에 무관심한 타락사회임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정인 양은 생후 7개월 만에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지난해 10월 13일 세 번의 심정지 끝에 병원 응급실에서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러한 정인 양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면서 정인 양의 양부모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부끄럽고 참담함을 금할 수 없으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 앞에 늘 서있어야 할우리 모두는 이러한 죄악 앞에서 깊은 사죄를 드려야 한다. Jan 07, 2021 10:04 AM PS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정인이 사건으로 인하여 지난 이틀, 마음을 옭죄는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모든 것이 제 죄인 것 같은 숨이 막히는 고통과 아무리 숨으려 해도 숨을 수 없는 수치스러움을 느낀다"고 했다.유 목사는 7일 '악한 본성도 바꾸는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쓴 예수동행일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목사는 "정말 곤혹스러운 것이 우리의 육신 본성이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할지라도 자기 자신은 안다"며 "모세는 지면의 모든 사람 중 가장 온유한 사람이었지만 백성들이 물을 달라고 아우성치고 원망할 때, 혈기를 참지 못하여 반석을 두 번이나 내리침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말을 들은 다윗도 신하의 아내와 간음하고 충신 우리야를 죽음으로 내 모는 끔찍한 죄를 지었다"며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Jan 07, 2021 10:01 AM PST
예수의 인격과 사역 안에서 이미 현실화된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예수는 한편으로는 메시아적 권능적 치유사역으로써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고치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능력적 임재를 증시하시고, 다른편으로는 설교와 가르침 사역으로써 다양한 비유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과 미래적 임박성을 설명하신다. 하나님 나라(βασιλεία τοῦ Θεοῦ, basileia tou theou, the Kingdom of God)는 예수의 설교와 가르침과 치유사역의 주제였다. 하나님 나라는 신구약의 주제요, 역사와 우주의 주제이며, 지구상에 사는 인류 개인 삶의 목적이기도 하다. 예수의 비유는 여러가지 다른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주제를 가르치나 이것들은 모두 통합적인 주제인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The Kingdom of God to come)에 Jan 07, 2021 09:59 AM PST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박성민 목사)는 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에서 CCC 대학생들이 금식하며 모은 헌금을 코로나19와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했다.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게인코리아박성민 목사는 지난 6일 온라인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금식기도 헌금 총 54,229,940원을 게인코리아(Global Aid Network, 대표: 최호영 목사)에 전달하였다. 박성민 목사는 "금식하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움으로 하나님의 의를 행하고 자연스럽게 경건한 삶에 이른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필요에 관심을 갖고 가르치며 제자들의 발을 씻음으로 본을 보이셨다. 성공하고 부자로 산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남을 돕는 사람은 예외 없이 나눔의 기쁨에 동Jan 07, 2021 09:55 AM PST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힐송교회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의 한 매체는 저스틴 비버가 힐송 뉴욕 시티를 담당했던 칼 렌츠 목사가 해임된 이후 이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내용의 기사를 올리고 "나는 힐송교회 교인이 아니라 유다 스미스 목사가 지도하는 처치홈(Churchome) 교회의 교인"이라며 기사 내용을 부정했다. 그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는) 해당 기사의 주장에 대해 "나는 목회자나 그와 비슷한 어떠한 것을 위해서도 공부하고 있지 않다. 그것에 대한 욕망이 Jan 07, 2021 09:52 AM PST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최근 성명을 통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사임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작년 제105회 교단 총회에서 명성교회의 불법적 목회 세습이 바로잡히길 기다렸다. 총회가 바로 세우지 못한 이 사안을 총회 임원회와 정치부에서 바로잡아 주길 기다렸다"며 "김하나 목사가 목회 세습이 불법임을 인정하고 스스로 담임목사 자리에서 내려오길 기다렸다"고 했다. 이어 "2021년 1월 1일 0시가 되자마자 명성교회 강단에 오른 김하나 목사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분노한다. 교회의 주인은 부자父子도 부자富者도 아니다. 교회의 Jan 07, 2021 09:50 AM PST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우리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한 미국 미주리대학 한국학연구소 공동소장을 지낸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의 시나 그레이튼스(Sheena Greitens) 박사의 견해를 5일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그레이튼스 박사는 "저는 이 법 제정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 정보 유입의 자유에 대한 제약을 하는 이 법은 전 세계의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역동적 민주주의 체제'(vibrant democratic system)라는 한국의 가장 커다란 자산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한 관계가 한국의 민주주의와 분리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북관계 개선이나 통일의 장애물은 북한 정권에 의해 고통 받은 탈북민이 아니라 북Jan 07, 2021 09:48 AM PST
젠더주의의 성혁명이 전통적 결혼 및 가족제도, 특히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신성한 결합인 일부일처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필자가 건강한 가정공동체 구축과 세대 전승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가정을 지키는 것이 바로 인간 자신을 지키는 일,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와 문명 자체를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오랜 연구를 통해 발견했기 때문이다. 즉 가정은 단순히 자연적·사회적 구성단위가 아니라, 남녀 간의 관계와 세대 간의 관계를 끊으려야 끊을 수 없게 이어주는 생명줄, 인류가 후손에게 대대로 전수하고 길이 보존해야 할 인류의 보고(寶庫)이다. 이러한 가정은 서로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결실인 자녀를 낳기 원하는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일부일처제에 기초해야 견고하고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는데, 그 까닭은 이 안에서 인간의 성(性)이 가장 거룩해지고 보호받고 축복받을 수 있음은 물론 다음세대가 가장 잘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Jan 07, 2021 09:44 AM PST
영화 <다운폴>(The Downfall, 2004)은 1945년 4월 30일, 나치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로 생을 마치고 나치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기 직전 14일 동안 히틀러와 그 주변인물들, 즉 당시 나치 독일 수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영화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암울하기 그지없다. 베를린을 점령한 소련군이 등장하는 영화 후반부를 제외한 모든 장면이 벙커에 깊이 숨은 채 다가오는 파멸을 기다리는 나치 정부와 군 수뇌부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특히 독일의 패망에 완벽하게 절망한 나치 수뇌부와 독일군 사병들의 자살 장면이 연달아 등장하는데,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자살 장면이 등장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Jan 07, 2021 09:43 AM PST
미주홀리클럽 초대회장과 미주KCCC 이사장을 역임한 김경수 장로(나성열린문교회, 담임목사 박헌성)가 미국 시간으로 4일 오후 7시경 코로나19로 투병 중 향년 82세의 일기로 소천했다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故 김경수 장로의 장례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6주 후에 로즈힐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故 김경수 장로는 1939년 9월 15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치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2년 CCC 입석수양회에 참석해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 1925-2009)의 메시지를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후 '민족 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헌신했다. Jan 07, 2021 09:41 AM PST
영국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스코틀랜드와 영국이 다시 봉쇄로 전환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이번 봉쇄는 지난 3월 이후 국경의 북쪽과 남쪽에서 이뤄지는 가장 엄격한 규제로서, 변종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것이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의 경우, 니콜라 스터전(Nicola Sturgeon) 장관은 예배 장소의 폐쇄를 명령하고 개인 기도도 금지했다. 스코틀랜드 섬들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여전히 방역 3단계 수준으로 남아 있다. 스코틀랜드교회 총회 마틴 페어 목사는 스터전 장관이 봉쇄령과 더불어 교회를 폐쇄하기로 한 결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Jan 07, 2021 09:3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