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신학대학원 정원 미달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목사) 대학원에 역대 최다 입학(합격)생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대 대학원에 따르면 2021학년도 1학기 백송교회에서 입학한 신입생은 신학박사 과정(Th.D) 4명, 철학박사(Ph.D) 1명, 신학석사 2명(Th.M), 목회학 석사(M.Div) 과정 2명 등 총 9명이다. 그 중에서도 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 박사(Th.D) 과정에 들어간 이순희 목사가 화제다. 그는 바쁜 사역 중에서도 신학 석사(Th.M) 과정을 마치고 곧바로 박사 과정에 도전해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Mar 12, 2021 12:40 PM PST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사업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인 마이크 린델 CEO가 보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이필로우'(MyPillow)의 마이크 린델 CEO는 5일 '찰스 커크쇼'에 출연해 "2020년 대선은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한 뒤, "회사와 나는 검열을 받았고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의 목소리가 결국 밖으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유들에 대해 설명한 후, 새롭게 제안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Mar 12, 2021 12:39 PM PS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1일 백악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모든 미국 성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1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소규모로 모여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바이든은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국민 전체 또는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백신을 공급받지 못했지만, 곧 우리는 접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Mar 12, 2021 12:35 PM PST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신앙 기반의 위탁 양육자들을 보호하는 법안을 추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존 케네디 상원의원과 스콧 상원의원이 지지하는 아동복지사업자포용법안이 지난 10일 미 상원에 소개됐다.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은 하원에도 동반으로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결혼을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으로 규정하는 종교적 신념에 비추어, 신앙에 기반을 둔 위탁 양육업자들이 동성 커플에 아이들을 맡기는 것을 거부하여 소송에 직면하게 된 시점에 등장했다. Mar 12, 2021 12:34 PM PST
말레이시아 법원이 수십 년 만에 기독교 출판물에 '알라'라는 단어를 허용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은 10일 정부가 35년 동안 기독교 출판물에 '알라'와 다른 3개의 아랍어 사용을 금지해 온 정책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13년 전 정부 관리들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한 기독교인에게 '알라'라는 단어가 적힌 말레이시아어 종교자료를 압수하면서 시작됐다. 그 후 기독교인 여성인 질 아일랜드 로렌스 빌은 이 정책에 대한 법적 도전을 시작했다. Mar 12, 2021 12:31 PM PST
일본의 가톨릭 선교는 1614년 도쿠가와 막부의 금교령으로 거의 완벽하게 좌절되고 만다. 이후 약 200년 넘게 일본 내에서는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기독교인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펼쳐진다. 그러다 미국의 매튜 페리 제독이 1853년과 1854년 각각 4척과 9척의 증기함선으로 구성된 함대를 이끌고 일본에 입항하였고, 일본은 미국의 해군력에 압박을 느껴 4년 뒤인 1858년 불평등 조약인 미일수호통상조약을 맺고 개항에 합의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집권 시기 이후 200년 넘게 지속된 해금정책이 철폐된 것이다. 개항이 이루어지자마자,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일본 내 선교활동이 시작되었다. 1859년 미국의 영국국교회 목회자 채닝 무어 윌리엄스, 그리고 미국성공회Mar 12, 2021 12:29 PM PST
한국개혁신학회가 최근 145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동수 박사(한국성서대학교)가 '19세기 미국 장로교회 안에서 일어난 신유운동의 역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 박사는 "20세기 중반 은사주의 운동이 한국교회에 유입된 이후, 신유와 방언 그리고 예언 등을 신봉하고 추구하는 운동이 반세기 동안 여러 형태로 교회들에 영향을 끼쳤다"며 "그런데 한 동안 뜨거웠던 은사주의 운동에 대한 논의는 현재 상대적으로 식은 것 같다. 한창 이슈가 되던 주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더 이상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은사주의 운동을 강력하게 비판하던 장로교회들 안에서조차 여러 형태의 성령운동이 자리 잡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Mar 12, 2021 12:25 PM PST
아침이면 쓴 맛을 보며 하루를 연다. 마치 인생의 쓴 맛처럼, 다름 아닌 '커피(coffee) 한 잔'의 유혹(Temptation)으로 시작된다. 눈 뜨자 마자 또는 출근과 동시에 마시는 커피 한잔은 직장인들의 즐거움이자 적(敵)이다. 언제부터인가부터 커피는 일상이 되었고 습관이 되었다. 중독이 따로 있나. 선택이 아니라 반복되면 중독이다. 베토벤(Beethoven)은 매일 의식을 치르듯 커피를 내리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다고 한다. "매일 아침 나는 더할 수 없는 내 벗과 만난다. 아침에 커피보다 더 좋Mar 12, 2021 12:22 PM PST
유럽연합(EU)이 작성하고 미국 등 43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이 11일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관계자는 이날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포르투갈이 유럽연합을 대표해 북한의 인권 상황과 관련한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앞서 이번 이사회에 제출될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입장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던 한국은 아직 공동제안국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다. Mar 12, 2021 12:20 PM PST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령층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살률과 사회적 고립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사는 노인들은 경제적·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을 가능성이 높아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꼽힌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11일 국민의 삶을 질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국민 삶의 질 2020'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Mar 12, 2021 12:18 PM PST
"미주 복음 방송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복음 전파 사역입니다. 지난 30년간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방송 미디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전하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1991년 4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남가주 지역 교회와 교계를 섬기며, 지역사회 이민자들의 교량과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온 GBC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개국 30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영선 사장은 개국 30주년의 의미와 기독교 방송 사역의 사명을 되새기며, 기독교 가치관과 교회 공동체를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된 감사예배는 권영대 목사의 사회로 GBC 2대 사장이었던 박신욱 목사가 기도했으며 이은수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GBC 2대 이사장 박희민 목사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롬1: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GBC 3대 사장 송정명 목사가 축도했다. Mar 12, 2021 12:12 PM PST
유다서 1장 11~13절에는 중독자들이 세트로 나온다. 유다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지 못한 세 사람을 언급한다. 가인과 발람 그리고 고라이다.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유다서 1:11). 흥미롭게도 이들은 하나님을 알고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모두 불행하게 인생을 마감하였다. 그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조심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첫 번째, 중독자 가인 첫 번째 중독자는 가인이다. "가인이 무슨 중독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가인은 다양한 중독의 현상들을 가지고 있었다. 가인은 아주 교만하고 자만하였다. 자신Mar 12, 2021 11:32 AM PST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인 복음전도자인 루이스 팔라우 목사가 11일 오랜 암투병 끝에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팔라우 목사의 자녀들은 이날 기도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최근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진 아버지가 오전에 돌아가셨다"면서 이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아버지가 오전에 소천받으셨다는 소식을 여러분들과 나누며 기쁨과 슬픔이 공존함을 느낀다. 아버지는 평소 바라시던대로 오늘 갑자기 그리고 매우 평화롭게 돌아가셨다. 어머니와 우리 가족들은 괜찮다"라고 했다. Mar 12, 2021 11:28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지지했던 친생명 복음주의 학자가 신임 정부에 대한 실망을 드러내면서 "오늘 2020년 대선을 치른다면 그를 다시 선택하겠지만, 공개 지지하지는 않겠다"라고 발언했다. 풀러신학교 명예총장인 리차드 J. 마우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을 위한 친생명 복음주의자'들은 지난해 10월 대선을 한달 앞두고 바이든 후보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할 때, 그가 하이드 수정안에 대한 입장을 바꿔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최근 '낙태 단체에 세금을 이용한 자금 지원을 금지한' 하이드 수정안이 포함되지 않은 코로나19 구제안을 지지하자, 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기Mar 12, 2021 11:26 AM PST
이사야 선지자는 포도원과 포도원지기의 비유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 있다. 더불어 하나님의 대적들이 멸망당하는 그날 각지에 흩어져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오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러한 예언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면서 1차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노래하고 있는데 그들의 어두운 역사에 간섭해서 회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Mar 12, 2021 10:4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