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무슨 의미를 지녔기에 왜 기독인들은 그를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하게 여길까? 도대체 예수 신앙이 무엇이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일까? 로마제국 시민들이 갈릴리 촌사람들의 이야기에 사로잡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로마인들은 예수 신앙 운동 가담자들을 비웃고 눈치를 살피고 가까이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기독인들의 삶의 고결성, 진실성, 대담성에 감탄했다. 궁금증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기독인들이 당하는 박해 Mar 08, 2021 01:03 PM PST
북미주기독실업인회 중,남부,중북부 지역 리더십 스쿨이 지난 3월 6일(토) 올해 두 번째 모임을 가졌다. 12명의 지회장, 연합회장과 강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사역을 위한 건강한 지회 세우기’를 주제로 열렸다.Mar 08, 2021 12:12 PM PST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민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전환한지 1년이 된 현재, 이민교회 목회자들은 “희망”과 “인내”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년 전 코로나가 미국 내 급속히 퍼질 당시 대부분의 미주 한인교회들은 3월8일 주일예배를 끝으로 대면예배를 중단하거나 이날부터 온라인으로 전격적으로 전환해 예배를 드렸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는 7일 성도들에게 전하는 서신을 통해 “지난 해 3월 8일 주일을 마지막으로 현장예배를 중단하고 전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게 된 지가 1년이 되었다”면서 “일본의 통치 때나 한국 전쟁 때도 닫지 않았던 교회 문을 닫는 사태 앞에 마음껏 예배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고 안타까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Mar 08, 2021 11:14 AM PST
하란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해 온 아브람의 삶은 이민자의 삶이고 주변부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가나안 땅에서의 아브람의 삶이 녹록치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하란에서의 아브람이 꽤 괜찮은 인생이었는지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아브람의 하란 생활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한 가지 확실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에게 자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남자 결혼 적령기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 11:12-26 참조) 그게 사실이라면, 열 살 더 어린 사래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었을 것입니다. 고대 근동 세계에서 자식이 없다는 것은 매우 곤혹스러운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불임'은 현대 사회에서도 몹시 난처하고 고통스러운 문제이지요. 하물며 자식과 자손 보는 걸 절대적 가치로 여겼던 아브람 시대는 말해 무엇을 할까요.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하루 종일, 어쩌면 잠자리에 들고난 후 꿈속에서까지 자식 갖기를 소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아브람과 사래의 인생이 팍팍하고 고통스러웠을 겁니다.Mar 08, 2021 11:10 AM PST
민족학교는 아시아계 학생 중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거나 대학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민족학교 장학금은 민족학교 창립자 중 한 사람이었던 정봉 최진환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한인 청소년을 비롯해 모든 아시아계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정봉 뿌리 장학금, 정봉 홍익 장학금, 두레 장학금, 드림 장학금 등 4개 부문에 각각 1500달러씩 지급하게 되며 저소득 학생 또는 기타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Mar 08, 2021 10:59 AM PST
교회성장학은 개혁주의 신학이 그렇게 비판해 온 로마 가톨릭 교회의 "행위 중심의 교회" 이론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시장 경제가 주도하고 있는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는 목회 성공은 물질적으로 화려한 포장을 하고 있다. 그러한 사회환경에서는 황금만능주의를 벗어날 길이 없다. 전 국민을 각 지역 교회에 출석하게 했던 로마 가톨릭 교회야말로, 목회성장학으로 볼 때에,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을까?Mar 08, 2021 10:36 AM PST
KFAM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3월 한 달 동안 어린이 건강 식습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월은 '전국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이며, 14일부터 20일은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푸드 프로그램인CACFP(Child and Adult Care Food Program)의 홍보 주간이다. KFAM한인가정상담소는 코로나 기간동안 자칫 영양 불균형에 놓일 수 있는 우리 아이 영양 컨설팅을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자녀들의 하루 세끼 사진 혹은 식단을 카카오톡 아이디 KFAMLA로 보내면 어린이 영양 프로그램 고나영 매니저의 1:1 맞춤 영양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Mar 08, 2021 10:30 AM PST
제 또래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나이키 운동화가 최고였습니다. 한 반에 나이키 신발을 신고 다니는 친구가 한두 명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그 나이키 신발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나이키 신발을 들고 들어오셨습니다. 그 신발을 보는 순간 저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시장에서 산 신발들하고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화려한 색깔에다 휘어져 있는 그 상표의 모양은 거의 예술이었습니다. Mar 08, 2021 10:14 AM PST
뉴욕초대교회 담임 김승희 목사의 아내인 김경신 사모가 7일 오후 6시 36분 소천했다. 故 김경신 사모는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노스 쇼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생전 뉴욕초대교회 교육디렉터를 맡아 교회 사역을 위해 힘써 왔고, 뉴욕사모합창단장, 뉴욕사모기도회장 등을 역임하며 뉴욕지역 사모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서도 헌신해 왔다.Mar 08, 2021 07:37 AM PST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 이하 중수본)가 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수본은 기존 5개 단계에서 4개 단계로 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각 단계별 기준은 △1단계(지속적 억제상태유지)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0.7명 미만일 때 △2단계(지역 유행/인원 제한)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 또는 5일 이상 하루 환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0.7명 이상일 때다. △3단계(권역 유행/모임 금지)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 또는 5일 이상 하루 환자가 수가 인구 10만 명당 1.5명 이상일 때, 또는 권역의 중환자 병상이 70% 이상 찼을 때 발령된다. △4단계(대유행/외출 금지)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 또는 5일 이상 하루 환자가 수가 인구 10만 명당 3명 이상일 때, 또는 전국의 중환자 병상이 70% 이상 찼을 때다.Mar 08, 2021 07:16 AM PST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 씨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전재용·박상아 씨 부부는 최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이러한 사연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김장환 목사는 "지금 이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합격했다던데 저도 깜짝 놀랐다. 왜 갑자기 신학대학원을 가게 됐나"라고 물었다. 전 씨는 "제가 2016년 7월 1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6시 넘어서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거기서 잡혀서 교도소까지 갔었다. 교도소에서 2년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게 됐다. 처음 가서 방에 앉아 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Mar 08, 2021 07:12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에 대한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윤 총장이 임기를 4달여 남기고 전격적으로 사퇴한 것은 문 정권의 집요한 검찰총장 압박과 찍어내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 동안 네 차례의 검찰 인사 학살, 법무부 장관의 세 차례 지휘권 발동, 총장 징계 청구 등이 있었으나 버텼다. 급기야는 중수처 설치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으로 검찰청 존립과 전체 검사들을 위협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윤 총장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웠다”고 했다.Mar 08, 2021 07:12 AM PST
미국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영화 속 기독교인 캐릭터는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친, 그의 삶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한 한인 가정이 아칸소 시골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했던 이야기로 정 감독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했다. 정 감독은 이 이야기가 그의 실제 삶에서 유래했으며 ‘기억 속 목록’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줄거리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상당수는 제 인생에서 일어난 일에서 비롯됐다”라며 “집에서 볼 수 있는 사소한 세부 사항들은 실제 삶에서 유래됐다”라고 했다. 이 영화에는 배우 스티븐 연, 한예리,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윤여정 등이 출연했다.Mar 08, 2021 07:10 AM PST
미국 애틀랜타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예배 제재 관련해 주 및 지방 정부와 대립한 교회들에 대해 “잘못된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일 열린 ‘전국 교회 미래(Expoential’s Future of the Church)’ 행사에서 화제가 됐던 스탠리의 발언을 보도했다. 스탠리는 이날 행사에서 자신은 많은 지역 교회들이 복귀를 서두르려 했던 점을 우려했다며, 이는 “코로나에 대한 정확히 잘못된 대응(exact wrong response)이었다”고 밝혔다.Mar 08, 2021 06:56 AM PST
영성과 기도는 절대적인 관련이 있다. 깊이 그리고 바르게 기도하지 않으면서 건강한 영성이 계발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교회 역사적으로 탁월한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공통점은 그들이 "기도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이 사울을 왕으로 요구한 후에도 사무엘은 백성의 실제적인 영적인 지도자로서 섬겼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중에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삼상 12:23)이라고 말했다. 기도를 쉬는 것은 죄라는 것이다. Mar 08, 2021 06:3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