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 소재 비영리 인권단체인 유엔워치(U.N. Watch)가 발표한 2020년 최악의 인권 침해 국가 명단에서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유엔워치는 이번 명단과 관련, “중국이 100만 명의 위구르인들을 수용소에 수용하고, 인권운동가들을 수감하고, 티베트를 진압하고, 리 웬 리양 박사와 시민 언론인 장 즈안과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보를 울린 용감한 남녀들을 침묵시키고, 홍콩의 자유를 질식시켰다”고 밝혔다. 이 명단에는 중국 외에도 북한, 이란, 카메룬,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 짐바브웨, 쿠바, 터키, 러시아가 포함됐다. Jan 10, 2021 02:54 PM PST
지난 7년 동안 자마(이하 JAMA,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대표로 섬겨온 강순영 목사(71)가 정년을 맞아 지난 12월 말로 대표직에서 은퇴했다. 강순영 목사는 1993년 11월 김춘근 교수와 함께 JAMA 운동을 시작해 JAMA 총무, 부대표를 거쳐 김춘근 교수에 이어 제2대 대표로 사역해 왔다. JAMA Global 이사회는 강순영 목사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해 제2대 원로 대표로 추대를 결정했다. 강 목사는 앞으로 미주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전국적인 중보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지난해 시작한 청교도 이주 400주년 기념 청교도 신앙 회복 부흥 운동을 위한 사명 또한 굳게 붙들고 사역할 계획이다. 강 목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는 대로 미주 전역을 순회하며 미주 한인들이 제2의 청교도의 사명을 계승하고 미국의 성결과 부흥에 앞장설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JAMA 설립자이자 JAMA 글로벌 캠퍼스 이사장인 김춘근 교수는 "자마의 대표직에서 은퇴하지만 미국 전역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실 강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며 "부패하고 타락한 미국이 청교도 신앙 회복 부흥운동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게 되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Jan 08, 2021 02:03 PM PST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는 오는 1월 26일(화)부터 4월 13일(화)까지 제 1회 미주 온라인 북한선교학교를 개최한다. 온라인 북한선교학교는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겔37:17)라는 주제로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강사로는 NOVO North Korea 대표 서 예레미야 선교사를 비롯해 미주 통일선교전략협의회 대표 김요한 목사, 미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총무 임현석 목사, 이빌립 목사 등 한국과 미주의 북한 선교사역자 12명이 나선다. 강의는 "북한 주체사상과 기독교의 비교", "북한 사회의 영적인 이해", "탈북자 구출 사역의 중요성과 교회의 역할", "탈북자 이해와 효과적인 양육사역", "미주에서 할 수 있는 북한 선교 사역과 의의", "북한 교회 재건 전략" 등 북한 선교에 있어 유익한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등록비는 70달러.Jan 08, 2021 12:31 PM PST
전미복음주의협회(NAE)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독교 지도자들은 2020년 선거 이후 미국 교회가 가장 연합이 필요한 시기라고 믿고 있다고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NAE가 시행한 월간 설문 조사에서 대학, 선교부, 출판사, 교회와 교단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이후 미국 교회에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조사에 참여한 리더들은 많은 답변을 했지만, 연합이 가장 필요하다고 대답했다고 설문 조사는 밝혔다. 월터 김 NAE 대표는 CP와의 인터뷰에서 140명이 넘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Jan 08, 2021 11:57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스워'(Church Answers)에 '2021년 교회의 중요한 12가지 흐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1. 이중직이 대규모로 증가하며, 교회 내 정규직원 감소가 점점 흔한 일이 될 것이다. 일부 직원들은 교회가 그들의 임금과 복리후생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다. 직원들 중 일부는 사역을 유지하기 위해 이중직을 선택할 것이다. 이 같은 요인들로 많은 직원들이 정규직에서 이중직으로 이동Jan 08, 2021 11:55 AM PST
예레미야서를 강해한다는 것은 목회자들에게 대단히 고통스럽다. 그 분량만 해도 시편과 이사야서 다음으로 52장에 달하는데다가 인간의 죄와 악에 대해 끊임없이 책망하다 마치기 때문이다. 시편이나 이사야서가 소망으로 마무리 되는 데 반해 예레미야서는 그렇지를 못하다. 하지만 이 고통스러운 예레미야서를 강해해 본 주의 종들은 안다. 책망의 역설 속에 숨어 있는 소망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흙탕물을 마시려고 애굽의 길에 있고 앗수르의 길에 있음에 대해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렘 2:19)고 경고하였다. 그렇다. 인간의 역사는 죄악의 삶이요 여정이다. 그리고 인류의 그 고단한 삶은 거짓과 늘 함께 하여왔다. 아담과 하와가 거짓의 아비 마귀의 유혹에 속아 타락Jan 08, 2021 11:53 AM PS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국회의원들은 심장박동이 감지되는 순간부터 태아의 낙태를 금지하는 2가지 법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 보도했다. 지난달 2가지 법안이 사전 제출되었고, 오는 12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총회가 입법 회의를 시작할 때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태아 심장박동 및 낙태로부터 보호법'으로 불리는 'SB1'은 지난 12월 사전 제출되었고, 의무위원회(Committee on Medical Affairs)에 회부되었다. 이 법안은 의사가 태아의 심장박동 감지 여부를 결정하기 전까지 임신한 여성의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Jan 08, 2021 11:49 AM PST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유성재 원장은 “치말떼낭고 빈민가의 아이들과 쓰레기장에 사는 아이들, 산에서 내려온 마야족의 아이들 300명은 다일에 와서 행복한 성탄절을 지내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1년 만에 나들이 온 듯 깨끗이 씻고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온 아이들, 마야 전통의상을 입고 온 마야족 아이들, 아기를 안고 온 어린 엄마들은 얼마나 울던지 같이 울었다. 시청 안에서 100명씩 나눠 3부로 진행했는데, 그라시아교회 마놀로 목사님, 두 분의 선교사님들, 과테말라인 봉사자들의 섬김에 감사드린다. 시장님과 몇 분들도 방문하고 기자들까지 몰려와 감격과 감사로 눈물을 흘리며 ‘올해 코로나로 인해 한번도 행사도 없고, 도움을 주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너무나 기쁘다’면서, 시장님도 자진하여 무릎을 꿇고 배식을 하셨다”고 성탄절 행사 당시의 은혜를 전했다. Jan 08, 2021 08:08 AM PST
미국 인권 운동가인 라파엘 워녹 목사가 5일 치러진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다. 애틀랜타에 위치한 이베네저 침례교회를 이끄는 그는 공화당 현역 의원인 켈리 뢰플러와의 접전 끝에 첫 흑인 상원 의원에 선출됐다. 워녹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선거에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오늘 밤 우리는 희망과 노력으로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Jan 07, 2021 08:45 PM PST
미국 남침례교단(SBC) 지도자들이 6일 트럼프 지지자들에 의한 미 국회의사당 난입 및 점거 시위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뱁티스트 프레스에 따르면, J.D. 그리어 남침례교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평화로운 정권 교체는 처음서부터 우리 공화국을 상징해왔다”면서 “그것이 우리의 선택이든 아니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지도자를 존경하고 복종하는 것은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로니 플로이드 SBC 집행위원장은 “미국 국회의사당에서의 파괴와 폭력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꼈다”면서 “평화적인 정권교체는 미국 민주주의의 특징이며, 오늘날 우리는 평화의 반대 편을 보았다. 이것은 우리가 미국인으로 부름받은 것도 아니고, 기독교인으로 부름받은 모습은 더욱 아니”라고 밝혔다. Jan 07, 2021 08:44 PM PST
미국 남침례교 집행위원회의 위원장 겸 CEO인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가 지난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플로이드 목사는 최근 후원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난달 26일에 증상이 시작되었고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발생한 크리스마스 폭탄 테러로 인해 코로나 검사를 연기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66세인 그는 서한에서 “첫날은 최악의 증상을 겪었고 그 후 며칠간 힘들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것에 비할 것은 아니었다”면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보심과 같은 축복을 느꼈다”고 밝혔다. Jan 07, 2021 08:43 P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올해 신년하례회 형식을 기존 만찬 형식에서 대폭 변경해 소수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이민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이들의 경청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7일 “47회기, 2021년 새해를 맞이해 회원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지역 사회의 여러 내빈들을 모신 가운데 ‘이민사회와 함께 하는 신년 하례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욕교협은 매년 새해가 되면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여 신년의 목표와 소망을 함께 나누면서 기도하고, 만찬을 가지는 형식으로 신년하례회를 진행해 왔다.Jan 07, 2021 08:29 PM PST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와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 새로운교회 한홍 담임목사가 故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았다.이 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7일 이들의 묘원 방문 소식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했다. '고개 숙인 목사님들'이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송 목사는 "해는 뉘엿뉘엿 어둠이 스며들고 있었다. 뽀로로 음악마저 서글퍼지는 시간이었다. '할 말이 없구나' 정인이가 잠든 화초장 앞에 선 채 내뱉은 첫 마디였다. 깊은 탄식이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성경을 다 읽기도 전에 목소리는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 홍Jan 07, 2021 10:19 AM PST
안녕하세요 미국목사 케빈입니다. 제가 작년에 주목해야 할 미국교회 top 5를 나눴는데요.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셨다고 말씀해주셔서 올해에도 주목해보면 좋을 미국교회 5곳을 선정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각 교회가 주목 받아야하는 키워드를 선정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주목해봐야할 교회는 Elevation Church입니다. Elevation 교회는 사실 2020년도에 주목해야할 교회로도 소개를 드렸는데요 그 때 사용했던 키워드는 "Culture, 문화" 였습니다. 예배, 음악, 미디어, 리더쉽 등, 미국교계에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앞도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어서 그들의 문화를 주목해보았습니다. 올해도 Elevation Church의 영향력은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특별히 올해는 그들의 청소년 부서를 주목하고자 키워드를 "Youth"로 잡아보았Jan 07, 2021 10:17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스워'(Church Answers)에 '목회자를 위한 새해 기도 7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21년으로 넘어 가면서 교인들이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제안해도 되겠는가?"라고 질문하며 "지도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데 일주일에 몇 분을 할애 할 수 있는가? 솔직히 목회자들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공격을 견뎌낸 시즌을 본 적이 없다. 우리의 첫 번째 사역 중 하나는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분량이 긴 기도 가이드를 제공 할 수 있지만, 일곱 가지 기도제목부터 소개한다. 목회자들의 쇄신과 보호를 간절히 기도하면 교회가 쇄신되는 것을 볼 수 Jan 07, 2021 10:1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