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알리엘 델 터코가 쓴 ‘북한을 다룰 때 인권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터코는 미국 가족연구회 산하 종교자유센터의 부국장을 맡고 있으며, 리젠트 대학에서 국제 관계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터코는 칼럼에서 12월 31일 평양에서는 불꽃 놀이로 새해를 맞았지만, 북한의 다른 전 지역과 12만 명이 구금된 수많은 정치범수용소는 그렇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2014년 유엔 북한 인권 조사 위원회에 따르면 국가에 반한다는 다양한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에 구금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서 “(중국서)송환된 탈북자들은 기독교 교회를 접했다는 것만으로도 정치범 수용소에 구금되거나 심지어 처형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지적했다. Jan 18, 2021 09:09 PM PST
영국 교도소에서 10년간 목회 사역을 금지 당한 목회자가 카운티 법원에서 심리를 앞두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올해 51세인 폴 송(Paul Song) 목사는 런던 남부 소재 브리스톤 남자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위해 19년 동안 봉사해 오다가, 지난 2018년 교도소로부터 10년 동안 목회를 금지한다는 통보를 받았다.Jan 18, 2021 09:08 PM PST
오픈도어선교회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인 월드워치리스트(WWL·World Watch List)에서 올해도 예상대로 북한이 1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20년째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기독교 박해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고,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계속 1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를 맞아 오픈도어선교회 북한선교연구소는 월간지 '북한개발소식' 1월호 권두칼럼에서 '북한의 기독교 박해'를 주제로 북한에서 일어나는 박해의 경향과 현 실태, 대응 등을 소개했다. 북한은 김 씨 3대에 대한 강력한 우상화 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북한의 종교 자유와 기독교 현황에 대해서도 다양한 주장과 관점은 존재한다. 북한선교연구소는 "일각에서는 북한 내 기독교 탄압이 줄어들었거나 중단됐다, 북한에 종교 자유가 있으나 단지 북한 주민이 종교 활동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Jan 18, 2021 11:41 AM PST
조희서 목사는 17일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예배가 대세가 되었으나,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와 모이는 예배가 성경적 예배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정부 방역수칙을 따르면서도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대면예배가 드라이브인 예배"라고 소개했다. 방역조치 완화로 이날 19번째 드라이브인 예배를 마지막으로 드린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목사는 예배 후 목회자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드라이브인 예배의 장점과 노하우, 소감 등을 전했다. 17일 서울씨티교회, 한마음감리교회 등 중랑구 지역교회가 연합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렸다. ©서울씨티교회조 목사는 "드라이브인 예배를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온라인 예배와 드라이브인 예배가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한다"며 "실제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려보면 대단히 은혜롭고 좋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보통 교회 입구가 여러 곳이라 목회자가 예배 후 교인들과 인사하려 해도 3분의 1도 못 하는데,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려보니 차량 한 대 한 대, 전 교인과 모두 인사하고 선Jan 18, 2021 11:31 AM PST
이정훈 교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여 말고 제3의 성이 있다? 성 혁명과 프로테스탄티즘 해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영상을 16일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는 "68혁명을 통해 신좌파가 등장했다. 허버트 마르쿠제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서구문명의 성적 금기가 인간을 억압한다고 했다"며 "존 로크가 등장하고 (서구에서) 자유민주주의가 태동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되 하나님 앞에서의 개인은 윤리적 책임을 지는 개인이라고 주장했다"고 했다. 이어 "프로이트는 치료를 위한 성충동을 저술했을 뿐, 이를 실행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하지만 마르쿠제는 (성충동을) 실행하라고 가르쳤다"며 "이탈리아 좌파 중 펠릭스 가타리도 '분자혁명'을 얘기했다. 이는 자본주의 체제를 뒤엎고 새로 세팅하는 기존 혁명과 달리, 인간이 갖고 있는 자본주의적 욕망은 일상에서 Jan 18, 2021 11:27 AM PST
유튜브 채널 '인터콥미디어'에 최근 게시된 영상에서 최바울 선교사가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인터콥미디어' 영상 캡쳐인터콥 최바울 선교사가 "인터콥 (BTJ)열방센터 방문자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최 선교사는 18일 인터콥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지금 속히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지금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면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게 된다"고 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기준 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768명이다. 당국은 특히 BTJ 열방센터 미검사자가 309명이라며 조속히 검사받을 것을 요청했다. Jan 18, 2021 11:25 AM PST
중국 이른비언약교회에 출석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홈스쿨링 가정을 공안과 관리들이 급습했다고 1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교회는 SNS를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공안, 교육국 공무원, 국가 안보 공무원, 도시 관리 공무원이 14일 오전 이른비언약교회의 홈스쿨링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 주택을 급습했다"고 밝혔다. 교회는 "공안은 이제 주택까지 급습하고 있다. 리앙 형제와 수 치옹 자매의 주택 안팎에는 많은 공안들이 있으며 현재 그들은 리앙 형제의 개인 소지품을 압수하고 있다. 기도해 달라!"고 글을 남겼다. Jan 18, 2021 10:58 AM PST
2013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수면제로 알려진 졸피뎀을 여성에게 투약 시 권고량의 절반으로 감량해야 한다고 공표했다. 이는 여성에게 유독 졸피뎀 관련 부작용이 급증했기 때문이었다. 밤에 졸피뎀 복용 후 아침에 출근 시 운전 중 가수면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낮 시간에 주의집중장애가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유독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제보가 쏟아졌다. 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여성에게서 졸피뎀의 약물 대사가 남성과 비교해서 천천히 일어나는 것을 밝혀냈다. 이미 미국에서는 1997년~2000년 사이에 10종의 의약품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켜서 회수된 일이 있었다. 이때 회수된 10종중에서 8종이 남성보다 여성에게Jan 18, 2021 10:56 AM PST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위원회가 중국 정부의 계속되는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지난 16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 의회 산하 초당적 기구인 '의회-행정부 중국 위원회'(CECC)는 14일 발표한 '중국 내 인권과 법치' 실태에 관한 연례 보고서에서 중국 정부가 계속 탈북 난민을 구금하고 북한으로 강제 송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북송된 난민들은 고문과 투옥, 강제 노동, 심지어 처형 등 심각한 처벌을 받게 된다며, 중국의 탈북민 송환은 "국제 인권과 난민법상 중국의 의무에 위배된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는 일상적으로 북한 주민들의 복지보다 북한 정부의 안정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했다고. VOA는 또 "위원회는 또 중국과 북한 당국이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막기 위해 계속 엄격히 국경을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아울러 중국 당국은 한국 선교 Jan 18, 2021 10:55 AM PST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선물과 메시지 등이 놓여 있다. ©뉴시스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인이 사건'에 대한 논평을 18일 발표하며 "가해 양부모의 양가 모두 목회자의 자녀라는 충격적인 사실은 교회의 도덕성 교육 실패를 보여준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2000년대 들어와 한국교회가 몇 차례 잔혹한 흉악범죄의 구심점에 놓인 일이 있었는데, 이번 '정인이 사건'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당혹스럽고 참담하다"며 "그렇지 않아도 COVID-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대내외적인 공격으로 인해 한국교회의 공신력(公信力)이 끝 모를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데, 나Jan 18, 2021 10:54 AM PST
지난해 어둡고 불안하고 초조했던 일상들이 떠오르며, 언제 또 다시 회복되는 날을 기약할까요? 내심 걱정하는 동안, 어느새 2021년 신축년 새해는 모든 사람들의 부푼 기대와 희망을 품고 아침 먼동은 피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과 무기력한 가운데서도 화려한 불빛과 아름다운 노래로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했지만, 당시 식민지 지배를 받던 백성들 가운데서 헤로디아의 탄압과 대학살의 위기 속에 간신히 피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오실 소망의 메시아는 말구유의 비천한 곳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작은 몸 하나 누일 곳 없어 냄새나는 짐승의 먹이통에 잠드신 아기 예수님, 찾아온 손님이라고는 멀리 타국에서 헤로디아의 부탁을 받고 찾아온 동방박사와 목Jan 18, 2021 10:47 AM PST
이집트 기독교인 박해 전문가들은 이곳 교인들의 생활이 모하메드 무르시(Mohamed Morsy), 호스니 무바라크(Hosni Mubarak) 등 과거 대통령 당시보다 압델 파타 엘시시(Abdul Fatah al-Sisi) 현 대통령 아래에서 나아졌으나, 여전히 과격 이슬람교도들의 박해와 폭력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콥트 기독교 지도자인 사무엘 타드로스(Samuel Tadros) 목사는 "과격한 이슬람 교도들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면 그들 중 아무도 체포되지 않는다. 그러나 폭력의 희생자들은 경찰에 체포된다"고 고발했다. 중동 기독교인 지지 단체인 '인 디펜스 오브 크리스천'(In Defence of Christian)이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콘퍼런스의 강사로 나선 그는 "단 한 명의 무슬림도 기독교인들을 공격한 죄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감옥에 갇힌 적이 없다"면서 "폭도들의 공격을 처벌하지 않고 부추기는 정부의 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Jan 18, 2021 10:44 AM PST
김정은이 2021년을 선대지도자들을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김정은은 1월 1일 0시에 제8차 당 대회 대표자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다. 김일성-김정일 입상 앞에서 김정은은 제8차 당 대회를 '당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이 되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노동신문은 밝혔다. '분수령'은 중의어이다. 이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실이나 사태가 발전하는 전환점 또는 어떤 일이 한 단계에서 전혀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상반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김정은이 언급한 '분수령'은 과연 어느 쪽 일까?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후, 김정은은 2021년 신년사 대신 연하장 성격의 친필 서한을 내놓았다. 내용은 그대로 북한주민들에게 새해인사 정도였다. 김정은은 서한에서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 것'이라는 결기를 보여주었다. 그가 적시한 '새로운 시대'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Jan 18, 2021 10:43 AM PST
인도네시아에서 1기 선교사역을 마친 후 오래 전부터 국제 스포츠 사역에 친분 관계를 가지고 있던 미국 UW(Uncarted Waters) 미지의 물결 대표 되시는 팀 콘라드(Tim Conrad)씨의 국제 글로벌 스포츠 사역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고 2기 사역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선교부에서 아시아 책임 담당자로 사역하게 되었다. 이후 약 6년 동안 미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역하다가 개인적인 재정 문제 즉 선교비 조달이 해결되지 못해서 아쉽게 사임을 하고, 뉴저지 본 교단 모 한인교회에서 축구를 통한 사역을 함께 하자는 제의를 받았다. 미주 고신 선교사 신분인 동시에 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말미암아 뉴질랜드 해밀턴 주사랑교회에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부임하게 됐다. 해밀턴 주사랑교회는 뉴질랜드 북섬 수도 오클랜드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헤밀턴이라는 작은 도시인데 그 지역에서는 2번째로 큰 교회로 이민자,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교인으로 장년, 청년, 학생, 유년부 모두 합쳐서 약 100명이 넘어 모이는 교회였다. 주사랑교회에 부임 하기 전 까지만 해도 목회 경험이 전혀 없었고, 부목사 경험도 일년이 채 안 되는 사람이라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됐다. 더욱이 이민 목회는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럭비공과 같다'는 교단 선배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정말 조심스럽게 목회를 시작했다.Jan 18, 2021 09:51 AM PST
지난해 코로나 19 대유행 가운데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변화를 위해 시도한 5가지를 살펴보자. Jan 18, 2021 08:5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