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교회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담임목사 등 목회자들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것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까지는 1년 내외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교회의 담임목사 및 부목사 6백명(예장 합동 소속이 3백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코로나19 이후 목회활동 등을 조사한 결과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 19일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목회자의 55.4%가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이 "감소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24.8%는 "변화가 없을 것 같다", 15.7%는 "증가할 것 같다", 4.1%는 "잘 모르겠다"고 각각 답했다. 교인 수가 "감소할 것 같다"고 응답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어느 정도 줄 것 같은지 물은 결과, '20~30% 이내'로 줄 것 같다는 응답률이 37.0%로 가장 많았Jan 19, 2021 11:20 AM PST
새로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가 탈북난민을 적극 수용하고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인권 증진 없이 비핵화 달성은 없다"는 게 미 전문가들이 새로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조언하는 대북 전략이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와 린지 로이드 부시센터 인권 담당 국장은 최근 부시센터를 통해 발표한 정책 권고안에서 대북 협상에서 인권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에서 인권 논의가 사라진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특히 지난 4년 동안 많은 협상가들은 인권 논의가 비핵화의 주요 쟁점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심지어 북한 정권을 불쾌하게 만들고 회담을 무산시킬 것을 우려했다고 Jan 19, 2021 11:16 AM PST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 19일 0시부로 폐쇄 처분을 해제함에따라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가 이날 예배당에 복귀해 새벽예배를 드렸다. 지난 12일 교회가 폐쇄된 후 일주일 만이다. 손현보 목사는 설교 전 "교회가 잠심 폐쇄되었지만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강한 손으로 이 자리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게 하시니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고 기도하기도 했다. 손 목사는 설교에서 "어제까지만 해도 모든 언론들이 교회를 비방하고 행정당국이 (위법 사항이 드러날 경우) 엄정 고발조치하겠다고 했음에도 하루도 가지 못해 교회 폐쇄를 자기 스스로 해제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조치한 것은 누가보더라도 하나님의 강한 손의 역사가 아니면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Jan 19, 2021 11:15 AM PST
미국의 교회 리더십 전문가인 브라이언 도드(Brian Dodd)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사람들이 당신의 교회에 출석하고 싶어하는 13가지 신호'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도드는 "우리 가족들은 주일 아침을 기다린다. 심지어 나의 12살 딸도 그러하다. 우리 가족은 시간, 물질, 기도로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난 크로포드 로리츠(Crawford Loritts) 담임목사를 매우 존경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도드는 "우리 가족들은 저녁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가끔 애틀랜타 시내에 있는 패션시티교회(이하 PCC)에 참석했다(이 교회는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이끄는 교회이며, 크리스 탐린, 크리스티 노켈스, 크리스찬 스탠필과 같은 예배 인도자들로 유명하다). 내가 30년이 넘게 예배에 참석했지만, 이 교회에서 본 에너지, 기대, 열정은 처음 경험했다"고 말했다. Jan 19, 2021 11:12 AM PST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해 중국 우한에 조사단을 파견한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미 정부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WIV)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성명에서 "지난 2019년 가을 우한 연구소 내 일부 연구원이 아팠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 시점은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으로 확인되기 몇 달 전이라고 한다. Jan 19, 2021 11:10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18일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53주기를 기념해 열린 추모기념예배에서 영상 헌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한탄 속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깨닫고 있다"며 "이제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 인간의 죄악과 거만함을 회개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르틴 루터 킹 재단 주최로 미국 애틀랜타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열린 이날 추모예배에서 아시아 대표로 헌사한 이영훈 목사는 성경 에베소서 4장 2-4절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언급하며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를 용납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사랑과 자선을 실행에 옮길 때, Jan 19, 2021 11:08 AM PST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이사장 이장호 목사, 이하 ACTS) 교수협의회(회장 조휘 교수)가 정흥호 총장이 소집한 공청회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18일 ACTS 학교 강당에서 열린 공청회에서는 학교 주요 구성원들 중 교수협의회 교수들만 불참했다. 참석 거부에 대해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방역지침에 어긋나는 모임"이라며 "일부 기독교 관련 단체들의 집단적 행위와 모임으로 방역의 어려움이 가중됐고, 이로 인해 한국 기독교가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기독교 관련 단체들은 어느 단체보다도 모임과 관련해서 더 신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온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쓰고 있는 이 때에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할 Jan 19, 2021 11:07 AM PST
교회개척 전문가인 마이클 루카즈위스키 목사의 '교회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라는 글을 통해 새해 각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14가지를 살펴본다 Jan 19, 2021 11:03 AM PST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오는 2월 6일(토)부터 15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크리스천 경영의 기초" (Basic Foundations of Business) 과목이 실시간 온라인과 녹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된다. 이번 공개 강의는 기독교 사업들이 어떻게 성경적 기초를 기반으로 경영할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Jan 19, 2021 09:56 AM PST
여기서 "세상"은 이 "땅"이 아니라 세상을 다스리는 악한 영에 속한 모든 것들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실 때에 (요 3:16) 그 "세상"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의미하며 자연계도 포함할 수 있다. 공중에 권세 잡은 마귀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그래서 바울은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말한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며 죄인들이 사는 곳이므로 세상이 가는 그대로 따라가면 멸망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요 1:11). 지금도 세상의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이미 이 땅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거절하고 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는 악한 풍조에 싸여 있다. 성도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요 15:9).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Christians live in this world but not of the world). 성도의 진정한 시민권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 (빌 3:20). 그러므로 성도는 이 땅에서 나그네요 행인일 뿐이다.Jan 19, 2021 09:40 AM PST
최근 정인이 사건을 접하면서 특히 아이를 키우거나 키웠던 이 땅의 어머니들은 노소를 불문하고 몹시도 마음이 힘들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란 생각만큼 쉽지 않고 또 아무리 잘 키우려고 노력을 해도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엄마가 된 이들로선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와 자책감으로 눈물의 기도가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종종 주어지곤 한다. 그런 상처나 회한은 더러 아이들이 커서도 마음 속에 남게 되어 서로의 화해와 치유의 과정이 필요한 과제가 되기도 한다. 특히 여러 자녀를 둔 가정들이 적은 요즘 시대엔 언니나 형과 동성인 형제가 있는 가정들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한번쯤은 입양을 생각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을 것이다. 동생이 있는 친구가 부러운 어린애들은 동생을 슈퍼마켓에서 사오라고 엄마에게 졸라대기도 한다.Jan 19, 2021 09:35 AM PST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자 들에게 주어진 권세들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권세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뭘까요? 첫째, 권리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얻은 가장 큰 권리는 무엇입니까? 죄사함입니다. 왜 죄사함이 우리에게 큰 은혜가 됩니까? 그것은 죄사함을 받아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는 바로 천국상속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믿는 자가 누려야할 가장 중요한 권세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이건희 회장의 아들이라고 가정해보시죠? 친구들이 왜 여러분들을 부러워할까요? 만약 여러분이 지금 돈이 없고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더라도 전혀 힘들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네. 나중에 그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재산상속권이 자녀 된 여러분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Jan 19, 2021 09:3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알리엘 델 터코(Arielle Del Turco)가 쓴 ‘북한을 다룰 때 인권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터코는 미국 가족연구회(Family Research) 산하 종교자유센터의 부국장을 맡고 있으며, 리젠트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Jan 19, 2021 07:00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 정기 사업총회가 오는 28일(목) 오전 11시, 코람데오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주소는 3631 McGinnis Park Dr. #B Suwanee GA 30024, 문의는 678-549-1256. Jan 19, 2021 06:32 AM PST
미국 성경 연구 소프트웨어 ‘로고스 바이블’ 제작사인 페이스라이프가 ‘연말 찬양 및 설교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된 공통 설교 주제는 “평화와 희망”이었으며 가장 인기있는 예배 음악은 “웨이 메이커”였다고 밝혔다. 이 곡은 2016년 나이지리아 싱어송라이터인 시나크가 발표한 곡으로 마이클 W. 스미스 등이 커버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이 불리는 찬양 음악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에는 ‘길을 만드시는 분’이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발표된 바 있다.Jan 18, 2021 09:1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