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주의 운동을 비판하는 저명한 보수학자의 저서를 자사 웹사이트에서 내린 아마존이 삭제 이유에 대해 밝혔지만 이는 저자에 의해 반박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 공공정책 부문 부사장 브라이언 휴즈만은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보냈다고 한다. 앞서 상원의원들은 라이언 앤더슨 작가가 지난 2018년 출간한 저서 'When Harry Became Sally : Responding to the Transgender Moment'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아마존에 질문했다. 휴즈만 부사장은Mar 16, 2021 12:57 PM PDT
유명한 강해 설교자이자 근대 복음주의 선교운동 이론가인 아더 피어슨의 저서 '기도로 증명하라'가 18일 브니엘출판사에서 출간된다. 이 책은 죠지 뮬러와 동행하며 그의 삶을 옆에서 지켜본 저자의 살아 있는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영국을 직접 방문해서 뮬러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뮬러가 세상을 뜨자, 뮬러의 사위이자 자신의 막역한 친구인 제임스 라이트의 추천으로 뮬러의 신앙과 삶을 다룬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죠지 뮬러는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만이 전부인 것처럼 뮬러의 신앙을 동경했다. 하지만 어찌 보면 Mar 16, 2021 12:55 PM PDT
교황청이 15일 가톨릭교회는 동성 결합을 축복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황청 신앙감시기구인 신앙교리성(CDF)은 가톨릭 교회가 동성 결합을 축복할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공식적인 답변을 밝혔다. CDF는 "교회는 동성 결합을 축복할 권능이 없다"면서 "그들의 결합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종교적 인정을 요구하는 동성애 커플을 성직자가 축복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와 같은 답변에 동의했다고 알려졌다. Mar 16, 2021 11:26 AM PDT
故 이성헌 목사의 천국환송(발인)예배가 16일 오전 대구서문교회에서 거행됐다. 이날 이 교회 손화식 장로의 기도 후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원로)가 '달려갈 길을 마치고'(딤후 4:7~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 목사는 "복된 삶을 사셨고 복된 죽음을 맞이하신 목사님은 평생 교회를 사랑하셨고 특히 서문교회를 사랑하셨다"며 "이 시대의 사표가 되셨고, 최고의 설교자이셨다. 그 부드러운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없고, 그 인자하신 모습을 다시 보지 못하게 되어 슬프다. 천둥 벼락이 치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설교의 말씀을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Mar 16, 2021 11:13 AM PDT
대한민국 최초 탈북민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이 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북한은 왜 기독교를 '말살'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9분여 간의 이 영상은 전체 강연의 '인트로' 격으로 보였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강연했다.태 의원은 "북한에 자유를 가져오는 데 종교의 자유가 왜 그렿게 중요할까. 저는 이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북한의 종교 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북한 정치에 대해 더 알아보기 전에 종교 정책 분야에서 '말살'(extermination)과 '박해'(persecution)라는 단어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구 유럽 공산 국가들과는 달리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말살했다"며 "'말살'과 '박해'의 차이점은 무Mar 16, 2021 11:10 AM PDT
선한목자교회 북한선교국 비전예배가 지난 13일 오후 유튜브 온라인으로 드려졌다. 이날 예배 설교를 맡은 임현수 목사는 북한의 현실과 함께 북한에서 받은 비전을 소개했다. 임현수 목사는 "949일 동안 북한 땅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지 이제 3년이 넘었다. 북한의 감옥에서 배운 가장 절실한 교훈은 자유의 소중함이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 자유라고 생각한다. 성경은 이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라고 권면한다. 죄를 지으면 죄의 노예가 되어 영적인 자유, 육체적인 자유를 다 잃어버리게 된다. 이것이 인간의 가장 최악의 상태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육체적으로도 자유를 누려보니까 영혼과 육체가 날아갈 것 같다"고 했다. Mar 16, 2021 11:04 A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학(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인 알버트 몰러 주니어(Albert Mohler Jr.) 박사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에서 돌아서라는 요구가 “의심할 여지없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15일 보도했다. 몰러 총장은 미국 최대 개신교 입양 및 위탁 기관인 ‘베다니 크리스천 서비스(BCS)’가 동성 커플에도 위탁을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최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남침례회 차기 총회장 후보인 그는 현재 미국이 “거의 전면적인 사회 구조조정(near total restructuring of society)”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Mar 16, 2021 05:30 AM PDT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원치 않는 동성애 치료에 대해 혐오스럽다고 표현하며, 과거에 시도됐던 동성애자 전환 치료를 끝내겠다고 공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를 방문한 존슨은, 지난해 7월 영국 정부가 ‘동성애자 전환 치료법 금지’ 결정을 연기한 데 대해 사과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존슨 총리의 고문위원 중 LGBT로 밝혀진 3명은 전환치료 금지가 진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임한 바 있다. 현지 매체인 ‘스카이뉴스’는 존슨이 이날 기자들에게 “나는 이런 관행이 역겹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문위원들이 떠난 데에 유감이지만 우리가 이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Mar 15, 2021 07:35 P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선포가 1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가 부활절까지 코로나 종식을 위한 10-10 연합기도운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뉴욕교협은 이번 기도운동을 위해 각 회원교회들과 성도들이 매일 저녁 10시에 10분간 가정이나 교회 등 각자의 장소에서 기도할 것을 호소했다. 또 고난주간에는 하루 한끼 금식하며 기도에 동참할 것을 권고했다. 문석호 목사는 “십자가의 죽음을 넘어선 예수 부활의 승리가 기도를 통하여 뉴욕 교계와 속한 가정들마다 임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면서 “코로나 종식과 교회 회복, 세계선교와 선교사들, 한국교회와 이민교회를 위해 기도하자”고 밝혔다.Mar 15, 2021 07:35 PM PDT
미국의 국경을 넘어 텍사스로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들이 최대 10배에 달하는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외신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이 관할 구역 내로 들어온 이주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으며, 같은 주의 할링겐 시의 노숙자 쉼터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은 25%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까지 존스홉킨스 대학이 보고한 미국인의 코로나 양성 반응 비율은 3.5%에 불과하다. Mar 15, 2021 07:28 PM PDT
지난해 미주 한인 이민사회의 가장 큰 고충은 가정 내 갈등으로 나타났다. KFAM 한인가정상담소 2020년도 상담 통계 조사에 따르면 부부, 파트너간 갈등이 18%, 부모-자녀 갈등이 9%로 전체 상담의 27%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택 격리의 시간을 보내며 가족 내 갈등과 불화가 심화됐다는 분석이다. 한인가정상담소 안현미 심리상담부 매니저는 "이는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부 또는 커플들이 장기간 격리된 채 지내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갈등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지난해 미주 한인들이 겪었던 고충으로는 부부, 파트너간 갈등(18%)에 이어 우울증 (17%), 불안증(12%), 부모-자녀 갈등(9%), 외상 후 증후군 관련장애(5%)가 뒤를 이었다. Mar 15, 2021 06:42 PM PDT
한미크리스챤문인협회가 춘계 크리스챤 신인문인상을 공모한다. 공모 작품은 "가정"을 주제로 가정과 삶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과 개입하심을 중심으로 쓰여진 작품이어야 한다. 응모 부문은 시 3편, 수필 2편, 에세이 2편이며 원고 내용은 신앙적이어야 하며 어디에도 기재된 적이 없어야 한다. Mar 15, 2021 06:23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소’에 대한 개념이 재정의되고 재창조됐다고 말한다. 코로나 이후 교회가 갖게 될 장소로서의 의미 5가지를 조명한다Mar 15, 2021 05:33 PM PDT
바울의 선교팀은 바보(Paphos)에서 배를 타고 버가(Perga)로 갔습니다. 그들은 버가에 머물지 않고 서둘러 위험하고 어려운 타우러스(Taurus)산맥의 산길로 비시디아 안디옥에 갑니다. '버가(Perga)'라는 도시의 규모와 성격을 생각할 때 바울은 의도적으로 지나쳤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들에게는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급히 달려 가야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가 있는 수리아 안디옥과 함께 바울의 선교사역에 중요한 도시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 그의 장군 중 한 사람인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가 셀레우코스 제국을 세웠습니다. 셀레우코스는 자신의 왕권을 강화하고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기 위해 60여개의 도시를 재건하거나 새롭게 세웠습니다. 이 60여개 도시들은 군사적으로 요새화(Fortify)하고 문화적으로 헬라화(Hellenize)했습니다. 이 60여개 도시 중 16개 도시들 이름을 아버지 안티오코스를 따라 안디옥이라 명명했습니다. 따라서 당시 안디옥은 아주 흔한 도시 이름이었습니다. Mar 15, 2021 05:31 P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학 총장인 알버트 모흘러 주니어 박사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에서 돌아서고 포기하라는 요구가 “의심할 여지없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15일 보도했다. 모흘러 총장은 미국 최대 개신교 입양 및 위탁 기관인 ‘베다니 크리스천 서비스’ 가 동성애 커플에도 위탁을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최근 낸 논평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남침례교단 차기 회장 후보인 그는 현재 미국이 “거의 전면적인 사회 구조 조정”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도덕적 혁명은 이제 의회 다수당인 민주당과 백악관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고, 바이든 대통령은 LGBTQ 권리로 제시된 것에 대한 책임을 당당하게 주도하고 있다”고 또 “그 결과물이 미국인들을 LGBTQ 의제를 축하하도록 강요하도록 만든 입법 안건”이라고 해석했다.Mar 15, 2021 03:5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