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박해는 주후 202년 제국 안의 내란을 평정한 황제 셉티무스 세베루스 치하에서 일어났다. 황제는 정치적 반대파를 물리치고 제국의 통일 유지가 필요했다. 제국 안의 모든 국민들이 '정복되지 않는 태양'을 예배하도록 명령했다. 만약 이 태양이 지존의 신(God)이라고 인정한다면 그 자에게는 다른 신 예배도 허용할 참이었다. 황제의 종교혼합 정책은 유대인과 기독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황제는 이 두 종교의 확장을 막을 목적으로 유대교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자들을 사형시켰다. 새 법령을 2세기 기독교인들을 박해한 황제 트라야누스의 처벌 법령에 추가했다. 이 박해는 기독교로 개종한 자들과 복음 전도자들을 겨냥한 것이었다. 그들을 로마의 종교로 개종하도록 유도했다. Mar 24, 2021 03:08 PM PDT
혼자만 뒤처진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요즘 뉴스를 보며 드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주식 이야기를 한다. '동학개미'나 '영끌'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린 사람도 있고 주식에 중독되어 삶이 힘들어진 사람도 있다. 전자화폐에 투자했다고 말하고, 부동산 문제에 열을 올린다.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시대가 변했다. 학생들이 주식을 거래하고 가상화폐로 결제를 한다. 스마트폰이 처음 세상에 나왔던 것 이상의 변화가 삶에서 일어나고 있다. 따라가기에는 이미 너무 격차가 크게 다가온다. 그렇다고 시대에 끌려다닐 수는 없다. 시대를 따라가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인생이 되Mar 24, 2021 03:02 PM PDT
지난해 3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이 급격히 변하기 시작했다. 당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미국에서만 수십만 명이 사망했다. 물리적 모임을 가질 수 없었고 경제는 곤두박질치는 등 펜데믹은 우리 사회에 생리적, 사회학적 영향을 미쳤다. 세상이 바뀌었다.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아직 다 알지 못하지만, 펜데믹으로 인한 변화가 다음 세대 동안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분명하다. 많은 것이 변했다. 다시는 이전과 똑같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변한 것은 아니다. 변하지 않는 세 가지 진실이 있다. 첫 번째 예수 그리스도는 변하지 않았다. 두 번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았다. 세 번째 우리의 삶에 대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변하지 않았다. 이 세 가지 진리는 영원한 사실이며 어떤 것도 이 진리를 바꿀 수 없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으신다. Mar 24, 2021 01:56 PM PDT
아브람은 이집트의 감격을 가지고 네겝에 머물지 않고 전에 살았던 베델 부근으로 온 겁니다. 그곳이 황량한 사막과 같은 네겝 광야보다는 살기에 더 좋은 환경인 것은 틀림없으니까 말입니다. 베델과 아이로 돌아온 아브람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이집트에서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에게 새로운 변수가 생기자 지금까지 유지했던 평정심이 흔들리고 만 것 같습니다. 두 집안이 소유하고 있는 가축 수가 많아진 바람에 그 지역에 한꺼번에 살 수가 없을 정도가 된겁니다. 게다가 이렇게 마음이 흔들리다 보니, 주변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 브리스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들의 눈빛이 점점 날카로와 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들의 민심이 점점 흉흉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는 이들에게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아브람은 다시 이전의 두려움에 눌리기 시작했을 겁니다. Mar 24, 2021 10:32 AM PDT
대장암 인식의 달인 3월을 맞아 한인 교회와 의료기관이 함께 온라인 세미나와 무료 검사 행사를 개최한다.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는 오는 3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대장암, 예방과 검사'라는 주제로 온라인 줌 (Zoom)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더스-사이나이 병원 크리스티 전 이학박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전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은 역학자(Epidemiologist)로 이날 세미나를 통해 미국내 대장암 발병률과 사망률, 대장암을 일으키는 위험요소와 예방법, 조기발견의 중요성, 정기 검사 방법 등은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날 세미나 참석자 중 50세 이상인 참석자는 4월 2일 고려보건소에서 열리는 대장암 무료 검사에 우선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고려보건소는 선착순 20명에 한해 대변잠혈검사(FIT Test)를 통한 대장암 무료 검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 측 관계자는 "대장암은 미국에서 암 사망 원인 2위의 암이지만 정기 검진을 통해서 조기발견과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배우고, 정기 검사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Mar 24, 2021 10:31 A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교회 창립 4주년을 기념해 4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선교 축제(Mission Festival)를 개최한다. 선교 축제는 현장 세미나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멕시코, 몽고, 인도네시아, 무슬림권에서 선교하는 기쁜우리교회 협력 선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영상을 통해 각국의 선교지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게 된다. 김경진 목사는 "펜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기간이지만 교회의 본질과 목적은 선교에 있다"며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교회가 선교적 측면에서 다양한 창의적 시도를 통해 현지 선교사님들과 밀접하게 협력하면서 선교지와의 거를 좁히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Mar 24, 2021 10:15 AM PDT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가 팬데믹 1년을 지나 이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온 교회가 기도에 집중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류 목사는 최근 목회서신을 통해 “다음주면 고난주간인데 특별히 한 주 동안 특별새벽기도회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자 한다”면서 “이제 팬데믹을 지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들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동안의 새벽기도와 관련 류 목사는 “팬데믹이 시작되고 새벽기도회를 대면으로 드리지 못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면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하루도 쉼 없이 라이브로 예배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새벽기도 시간에 맞추어 교회 주차장에서 기도하는 성도님들과 새벽기도 전에 일찍 준비해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분들이 오늘까지 있었기에 우리 교회가 견고하게 서 있는 것”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Mar 23, 2021 09:05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 제47회기 예산이 팬데믹의 영향으로 크게 축소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이사회를 통과한 47회기 ‘교협 예산안’을 발표했으며, 예산안에 따르면 올 회기 총 지출 예산은 30만 달러로 통상 40만 달러를 넘어가던 수준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가장 큰 변화가 있는 항목은 행사비로 올해는 전체 예산의 절반이 안 되는 12만6천 달러로 책정됐다. 이 항목에는 신년하례회, 부활절연합예배, 할렐루야대회 등이 모든 행사비가 포함돼 있다. 예년의 경우 행사비는 전체 예산의 50%를 크게 넘기는 수준이었으며 지난 회기의 경우, 갑작스러운 팬데믹의 영향으로 예산은 24만 달러로 행사비를 책정했으나 실제 결산은 14만 불로 마친바 있다.Mar 23, 2021 09:04 PM PDT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대표진이 사임을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케이 콜스 제임스 해리티지 회장과 킴 홈즈 헤리티지 부사장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18년 1월1일에 해리티지 대표로 임명됐던 제임스는 새 회장이 선임되기까지 최장 6개월간 회장직을 유지한 뒤에 조직 이사회에 남게 된다. 반면 홈즈 부사장은 4월 16일부터 일선에서 물러난다. 제임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가 하려고 했던 모든 것을 완수했다. 이제 다른 사람이 고삐를 잡게 할 때”라며 “3년 전에 경영진으로 합류했을 때, 우리는 몇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헤리티지 이사회에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5년 동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Mar 23, 2021 05:31 PM PDT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펜데믹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통합될 것이며 우리 가족과 기관, 사회는 전염병 문제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이러한 질문은 과학자와 정치인, 전문가, 목회자들이 매일 듣는 질문이다.필자 또한 줌과 전화를 통한 인터뷰에서 반복적으로 받는 질문이 "어디에서 희망을 찾으십니까?"라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의 답변은 부활에 대한 약속으로부터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부활은 더이상 희망이 없으며, 지구적 재난에 직면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부활절은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고통의 길인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의 아침이 다가온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또 부활은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죽음에 대한 위협과 두려움에 떨었다는 것은 가르쳐준다. 죽음의 그림자에 직면한 제자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숨었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부활의 시작이 십자가이며, 십자가의 결론은 텅 빈 무덤이라는 것이다.Mar 23, 2021 02:35 PM PDT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택하시고 세우심을 받은 모세가 애굽에서 200여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시고 이적기사를 나타내 보이셔서 모든 해방의 역사가 가능케 하셨습니다.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신 일과 사막에서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이적기사로 하나님이 구원시킬 자에게는 구원의 가능성을 더욱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어서 멸망을 고집하고 자청하는 사람들에게는 광야에 다 엎어져 멸망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분문은 남아있는 이스라엘에게 모세가 목자의 심정에서 호소하고 권면한 내용입니다. 애굽을 떠나면서부터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는 오늘날 교회생활과 같다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 자신들의 신앙에 바른 중생과 성장, 결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Mar 23, 2021 12:43 P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층 세기총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8-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회의 전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에선 법인이사 원종문 목사의 기도 후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성숙한 일꾼'(창31:36~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요셉 목사는 △깨끗한 일꾼 △책임감 있는 일꾼 △충성된 일꾼에 대해 강조하며 "일꾼의 가치는 깨끗함에 있다. 잘못된 것을 합리화시키는 양심을 좋은 양심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일꾼은 막중한 사명감을 주셨다는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고 전했다. Mar 23, 2021 11:45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기감) 선교국이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후 12시까지 강원도 속초시 소재 더클래스300에서 2021년 감리교회세계선교사대회를 개최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16일까지다. 참가신청은 이곳에서 하면 된다.(https://forms.gle/7azgVmKXnwYNJD2B7) 주최 측은 코로나상황으로 본 행사는 속초시의 방역 지침(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진행되며, 고령자(만 71세이상) 및 자녀 동반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와 줌 미팅으로도 진행되며, 추후 선교국 홈페이지(http://kmcmission.or.kr)를 통해 공지한다. 기감 선교국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지난 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된 감리교회세계선교사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국내에 체류 중인 선Mar 23, 2021 11:43 AM PDT
미국 기독교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 종교자유센터(Center for Religious Liberty at Family Research Council) 아리엘 델 투르코(Arielle Del Turco) 부대표와 차이나에이드 설립자 밥 푸(Bob Fu) 가족연구위원회 국제종교자유 선임 연구원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홍콩은 어두워졌다'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이들은 "최근 홍콩에서 제정된 새로운 법은 이 도시 민주주의의 마지막 사망"이라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애국자만 홍콩 통치할 수 있도록' 홍콩 선거제를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공산당이 운영하는 중국에서 '애국심'은 당의 소원대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비판하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민주화 정치 후보들 수십 명이 수감된 가운데 더 큰 민주주의를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간 홍콩인 수십만의 희망을 중국은 무너뜨렸다. 홍콩이 중국 공산당의 강력Mar 23, 2021 11:42 AM PDT
새벽 4시 39분에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을 유튜브에 올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유진 변호사가 22일 방송된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패널들이 4시 반에 일어나 무엇을 하는지 묻자, 김유진 변호사는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먼저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님과 친근하게 대화를 하듯 기도를 하면서 어려워진 관계나 일을 하며 어려운 부분을 하나님께 내려놓으면 해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 새롭게 하소서 출연도 기도 응답이었다. 최근 책을 완성하고 앞으로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 문득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을 따르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모든 계획을 내려놓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CGN TV와 새롭게 하소서에서 연락이 와 출연하게 됐다. 평소 하나님을 전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Mar 23, 2021 11: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