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자신의 딸이 실험적인 성전환의 일환으로 성호르몬을 복용하는 것을 장기간 반대해 온 아버지가 법정 모욕죄로 수감됐다.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버트 후글랜드는 이달 초 판사가 그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된 영장을 발부한 후 지난 16일 체포됐다. 그는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밴쿠버 대법원에서 석방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경찰에 구금될 예정이다. 한 소식통은 CP와의 인터뷰에서 "후글랜드의 변호인은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은 효력이 없으며, 구금은 불법'이라는 것을 근거로 석방을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후글랜드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에서 자신의 딸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성별 확진' 의료 서비스를 노골적으로 반대해 왔다. 반면 캐나다 의료 및 법률 Mar 22, 2021 10:55 AM PDT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변하지 않는 대답을 듣고 싶다. 그래서 인간이 묻고 성경이 답한다는 명제를 걸고, 여러 가지 인간의 질문을 찾아보고 성경의 대답을 들어보도록 하자. ①술은 맛있게 마셔도 취해서는 안된다(엡 5:18-19). 친구, 연인, 가족끼리 술잔을 주고받을 때가 있다. 성경에서도 포도주는 기쁨의 상징이다. 물을 최상품 포도주로 바꿔주신 이도 예수님이다. 가톨릭의 미사나 기독교의 성만찬에도 포도주가 사용된다. 그러나 술 취하는 것은 안 된다. '술꾼에게는 역할을 맡기지 마라'는 속담도 있다. ②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화살이 날아온다.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 방어 도구를 몸에 착용하자(엡 6:13). Mar 22, 2021 10:53 AM PDT
어떤 사람은 참된 신앙은 이성적이고 냉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참된 신앙은 열정적이고 뜨거워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은 절대 정치 참여를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정치 참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동성애자와 자살하는 자는 절대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동성애자와 자살하는 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Mar 22, 2021 10:51 AM PDT
세계한인교육자연합회(IKEN, 회장 김성순)는 ELITE Open School (CEO 박종환)과 협력하여 3 월 12 일KECOS(Korean Education Center Online System) 한국어온라인 커리큘럼이 UC 및 CSU 계열의 대학입학학점인정과정(A-G)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KECOS 한국어온라인 커리큘럼은 2017년 LA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의 예산지원을 받아 IKEN 에서 개발 착수하였고, 2019 년 내용과 단계를 수정 보완하여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의 World Language Standards 에 맞추었고, 2020 년에는 National Standards for Quality Online Learning 기준에 대한 승인도 받아 명실상부하게 미국내 어느 중고등학교에서든 적용가능한 한국어 온라인 커리큘럼이다. (https://hs-articulation.ucop.edu/agcourselist/institution/4959;academicYearId=25)Mar 22, 2021 10:45 AM PDT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삶의 지혜와 영적인 교훈을 받는데 그것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약 2:20). 그러므로 영성 계발에 있어서도 남을 섬기는 봉사가 중요한 측면을 갖는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봉사할까?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실제적인 일에 참여한다. 이것은 다만 경제적인 도움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또 신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근래에 "재능 봉사"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것은 자기가 가진 기술이나 기능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다. 어느 치과 의사는 매년 아프리카 케냐의 어느 선교지를 방문하여 여러 날 주민들을 무료로 치료하고 돕는다.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치과 치료이기 때문에 많은 장비와 약품을 준비하여 선교지를 방문하는데 현지 선교사의 사역에 큰 유익이 되고 있다. Mar 22, 2021 10:25 AM PDT
아이들은 항상 '베프'를 찾습니다. '베스트 프렌드', 요새 말로 '절친'이라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절친 관계는 오래 가지를 못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때, 절친이라고 매우 좋아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절친한테 배신감을 느끼고 서로 돌아서 버리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았답니다. 그래서 진정한 절친은 아주 오래오래 가는 법이라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켜 주어야 했습니다. 군불 지피듯이 천천히 따뜻해지고, 그 따스함이 오래 사라지지 않는 그런 관계 말입니다. 그 절친 사이는 사탕처럼 달아도, 약처럼 써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붙들어 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Mar 22, 2021 06:48 AM PDT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 최승혁 목사가 21일 주일설교를 통해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그 동안 미국 내 인종차별 대응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한인과 아시아 커뮤니티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대항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우리의 일이 됐고 이것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미국 내에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혐오 정서에 대해 “안타깝게도 요 근래 미국에서 동양인을 미워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욕을 하고, 아시아 어메리칸을 향한 폭력이 점점 증가하는 중”이라면서 “이제는 폭언에서 그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폭력이 행해지고 있고 며칠 전에는 실제로 동양인을 표적 삼은 총격 사건이 있었다”며 이번 애틀랜타 총격사건이 아시아혐오에서 비롯됐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Mar 21, 2021 08:06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대면집회로 열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는 한편, 온라인연합예배 또한 참여 여부를 각 교회의 상황에 맡기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최근 회원교회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전통적으로 뉴욕교협은 뉴욕 전역을 약 22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회원교회들이 함께 모여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려왔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여전히 ‘코로나 팬더믹’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전과 같이 진행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뉴욕교협은 “각 교회의 형편과 사정에 따라 예배를 준비하여 드리되, 예배시 현재 뉴욕교협이 펼치고 있는 10-10(텐텐) 기도 운동의 기도 제목으로 성도들과 함께 합심기도 해달라”고 요청했다.Mar 21, 2021 12:08 P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한인들 유가족을 위한 모금운동에 회원교회들이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NCKPC는 20일 “사건 이후 애틀랜타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희생자들을 돕는 후원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 운동에 동참한 회원교회들이 현재 NCKPC에도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모금을 원하는 교회는 4월4일까지 NCKPC로 보낼 경우, 명단과 함께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Mar 21, 2021 11:46 AM PDT
지난 16일, 애틀랜타에서 아시안 혐오범죄로 의심되는 백인 용의자의 총격으로 8명의 희생자 가운데 4명의 한인여성이 포함돼 한인사회는 물론 애틀랜타 전체가 큰 충격에 빠져 있다. 한인여성들의 무고한 희생도 충격적이지만,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가 기독교인으로 전 목회자 자녀라는 사실은 한인 교계에 말할 수 없는 충격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Mar 21, 2021 02:11 AM PDT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 대표 김창근 목사)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커뮤니케어’ 즉, 커뮤니티 케어의 일환으로 직업훈련을 시작했다. 인터뷰 및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사무실 보조업무가 가능한 대상을 1차로 선정, 총 네 명을 선발해 지난달 22일부터 매주 90분 가량, 8주간 다양한 훈련을 제공한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실제 직업현장에 이력서를 제출해 파트타임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Mar 21, 2021 01:31 A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42회 동남노회(신임회장 정지현 목사) 신임회장 정기노회가 16일(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조지아 둘루스 소재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열렸다. 오전 10시 30분 개회예배에서 전노회장 김영복 목사는 이사야 43장 18-21절을 본문삼아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영복 목사는 “지나간 과거에 집중하기 보다 오늘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의 고백을 드려야 한다.Mar 20, 2021 08:44 AM PDT
1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동투르키스탄의 독립과 신장 위구르 족에 대한 보호를 지지하는 시위가 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동투르키스탄 국민각성운동’과 연계된 이 시위대는 미국 국무부 본부인 해리 S. 트루먼 빌딩 앞에 모여 중국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으로 하여금 중국 정부가 동투르키스탄을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인정하도록 촉구했다. 이날 시위대는 ‘중국 제재’와 ‘2022년 중국 올림픽 보이콧’, ‘동투르키스탄에서의 대량학살 종식’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이 지역의 위구르 족에게 대피소를 제공하도록 촉구했다. Mar 19, 2021 08:45 PM PD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바이든 평등법이 승인될 경우, 권리 장전에 보장된 근본적 자유와 배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벱티스트 프레스에 따르면, 17일 ERLC는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가 주최한 ‘성적 지향성과 성 정체성을 추가 평등법(H.R.5)’ 청문회에 서면 증언을 제출했다. ERLC는 서면에서 이 법안이 “(동성애자 및 트랜스젠더에)아무런 반감이 없는 수백만 미국인을 불필요하게 처벌하고 차별할 것”이라며 “종교적 자유에 전면적이고 역사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근본적 자유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Mar 19, 2021 08:38 PM PDT
최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잇따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권장에 나섰다고 18일 기독일보 영문판이 보도했다.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이며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도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래함은 자신의 아버지인 故 빌리 그래함 목사도 현대 의학을 믿었다고 밝히며 “당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백신과 같은 것이 있다면, 그는 그것을 옹호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것을 취했다”면서 “저는 그것(백신)이 성경과 일치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Mar 19, 2021 08: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