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주의가 옹호하는 동성애를 정죄하는 성서의 입장은 시종일관 너무나 명약관화하다. 앞장에서 기술했듯이, 구약과 신약에서 직접적으로 동성애에 대해 언급한 구절은 레위기 18장 22절과 20장 13절, 로마서 1장 24-27절, 고린도전서 6장 9-10절, 디모데전서 1장 10절 등이다. 문맥상 동성애와 관련된 성구는 창세기 19장 5절, 사사기 19장 22절, 유다서 1장 7절 등이다. 먼저 레위기 18장과 20장 말씀은 당시 이방 민족 사이에 동성애가 편만했음을 기술하면서, 이 풍습을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תועבה, toevah)' 여기신다는 것과 이를 멀리하는 것을 하나님께 택함받은 선민(選民)의 정체성으로 명령하고 있다. ('가증스럽게'라는 이 단어는 레위기에서 오직 동성애를 금지하는 조항에만 쓰인 가운데, 비정상적 성관계(레 18:26, 27, 29, 30)에 적용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Jan 25, 2021 10:37 AM PST
바울은 왜 다메섹으로 갔을까요? 바울 시대에 다메섹은 어떤 도시였을까요? 바울 인생의 전환점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과 만남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리고 다메섹을 향하여 갑니다. 그리고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바울 개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건입니다. 나아가 세계 교회사에 큰 의미를 갖는 사건입니다. 영국의 신학자 죤 스토트는 "다메섹 도상에서의 사울의 체험은 교회사에서 가장 유명한 회심이다"라고 말합니다.Jan 25, 2021 09:42 AM PST
은퇴 후 인도네시아의 조그만 마을에서 선교활동을 했는데 30년 전만해도 스포츠(Sports)라는 도구를 매개로 선교를 하고 싶어도 스포츠 선교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얻기 어려웠다. 스포츠 선교에 관한 실제적인 이론과 방법, 훈련 그리고 필요한 자료를 좀더 구체적으로 찾아서 배워야겠다는 강한 열망의 마음이 일었다. 마음의 소원을 이뤄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1998년, 스포츠 사역으로 친분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미국 UW(Uncarted Waters 미지의 물결)의 대표인 '팀 콘라드'(Tim Conrad)씨의 초청으로 UW의 본부가 있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사역지를 이동하게 됐다. 그곳에서 미주 고신 선교사 협력 사역자로 파송 받아 아시아 책임 사역 담당자로2기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 Jan 25, 2021 09:29 AM PST
인생이란 삶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만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신앙이 있다고 해서 두려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사람들도 살아 있고, 살아 있기에 삶의 파도를 타게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걱정이 태산 같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 말에 의미는 사람들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삶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살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올해를 시작한 우리 모두도 지금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라는 궁극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Jan 25, 2021 09:28 AM PST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내레이터는 방송 시작 5분여 만에 충격적인 멘트를 날린다. 정인이를 죽게 한 양부모를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충격이다. '독실한 기독인'이 한 살 아기를 폭력으로 죽게 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정인이 양부모는 정말 독실한 기독인이었을까? 아니면 폭력을 가한 적이 없진 않을까? 독실함과 살인적 폭력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공존할 수 있을까? 진짜 독실하다면 아기에게 폭력을 가할 수 있을까? 독실하다는 말은 사전적으로 믿음이 두텁고 성실하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여기 성실이라는 말은 보는 사람이 없어도 변함없이 소신을 지키는 성품을 말한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는 코람데오의 삶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어느 상황에서도 거듭난 새사람의 인생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강직함이다. 결코 남들 보기에 겉으로만 독실한 사람으로 보이려는 것과 다르다. Jan 25, 2021 09:24 AM PST
영적 싸움은 비단 신앙적인 측면에만 그치지 않으며 마귀는 우리 삶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래서 가족과 교회가 갈라지게 하고 다투게 하며 서로 말과 행동으로 죽이게 한다. 그런 면에서 삶 전제가 마귀와의 싸움의 영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Jan 25, 2021 09:22 AM PST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가 24일 목회서신을 통해 성도들에게 새로운 미국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류 목사는 서신에서 “미국은 대통령 선거가 끝났지만 전례 없는 심각한 국론분열과 사회불안 현상을 겪어야 했다”면서 “이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미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미국의 최근 사회 분위기에 대해 우려했다.Jan 24, 2021 07:53 P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학생들의 “애국 교육”을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만든 ‘1776년 위원회’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 ‘연방정부를 통한 인종적 평등 증진과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이라는 제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은 “기관들이 인종, 민족, 종교, 소득, 지리, 성 정체성, 성적 지향 및 장애 등에 관한 형평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선의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임을 명시한다.Jan 24, 2021 07:34 PM PS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신임 사무총장으로 강대흥 선교사가 선출됐다. KWMA는 22일 오후 서울 노량진 CTS센터 9층 KWMA 본부 사무실과 온라인 줌에서 ‘신임 사무총장 재선거를 위한 속회’를 진행, 출석 인원 128명의 과반수(65표)인 66표를 얻은 강대흥 선교사를 신임 사무총장에 선출했다. 김종국 선교사는 54표를 얻었다.Jan 23, 2021 01:02 PM PST
자신의 동생이 신성모독 혐의로 파키스탄에서 사형 선고를 받게 된 한 미국 시민이, 바이든 행정부에 동생을 석방해 달라는 압력을 넣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Jan 23, 2021 12:59 PM PST
기도처럼 쉬운 것이 없고, 기도처럼 어려운 것도 없습니다. 기도는 그냥 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어려운 것입니다. 기도에 대해 말하는 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하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다 하여 기도의 용사가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역시 기도는 하는 것입니다.Jan 23, 2021 12:53 PM PST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목사, 이하 GCU) 문화인류학 철학박사과정(Ph.D in Intercultural Studies) 봄학기 수업이 개설된다. 이 과정은 미국 연방 교육국(USDE) 및 미국 고등교육협의회에서 인준하는 북미신학대학협의회(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ATS)에서 정식 승인된 과정이다. 미국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는 신학, 목회 분야에 대한 최고의 인증기관으로서 프린스톤, 칼빈, 풀러, 코넬, 하버드, 웨스트민스터, 시카고 대학등 미국의 우수한 대학이 가입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번 강좌의 교수진 면면이 화려하다. 총신대 총장, 백석대 부총장을 역임한 김의원 박사가 Theological of Mission and Evangelism 과목을, 백석대 총장을 역임한 최갑종 박사가 World Mission and Church 과목을, 1세대 동남아 선교사로 30년간 선교현장을 누빈 이은무 선교사가 Christian Mission, Anthropology and Globalization 과목을 강의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Jan 23, 2021 12:34 PM PST
기독교인은 누구인가 하는 질문과 함께 주님이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던 말씀을 되새겨 본다. 오늘날 교회도 많고 믿는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그분이 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을까? 표면으로 나타나는 모습과 달리 믿음이라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점점 불신앙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는 신앙인들을 보게 된다. 교회로 이름 지어진 예배당을 드나드는 일을 제외하면 세상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심지어 불신앙의 세계보다 더 세상적인 그들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은 일찍이 주님이 제자들을 향해서 경고하신 내용이기도 하다. 주의 일을 하고 있거나 입으로 '주여' '주여' 부르는 자들이라면 분명히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인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 종종 현실에 대한 불신이나 어떤 사상이나 이념이나 주의주장에 함몰된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어떤 환상에 깊이 사로잡힌 가운데 이를 자신들만의 의로움과 신앙으로 정당화시키는 일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때로는 거짓이나 비 진리에 빠져드는 가운데 이를 전파함으로써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사교집단과 같은 행태를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극단적인 가치관에 빠져있는 신앙인의 현주소를 생각해보고 이에 대한 처방을 찾아봄으로 본고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Jan 23, 2021 09:44 AM PST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 지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대통령 취임 후 그가 내린 첫 번째 행정명령 중 하나이다. 이 명령에 따라 백악관은 바이든이 취임한 뒤부터, 직원들이 의견을 제출할 때 ‘선호하는 대명사(그, 그녀를 포함한)’를 고를 수 있도록 연락처 양식을 변경했다. 즉, 본인이 원하는 성별을 스스로 선택하라는 권고이다. 이 명령에는 “성인은 누구나 어떤 (성별의)옷을 입었는가에 따라 해고나 강등, 학대를 당하지 않고 생계와 직업을 이어갈” 권리와 “성차별을 받지 않고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권리를 포함하고 있다.Jan 22, 2021 09:30 PM PST
미국 캘리포니아 치노에 위치한 갈보리 채플 설립자인 잭 힙스(Jack Hibbs)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에 '트럼프 이후 시대, 복음주의자들이 가야할 다음 단계'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지난 4년 동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복음주의 공동체를 위해 약속을 이행하고 전달했다. 태아를 보호하고 군대를 강화했으며 신앙적인 대법관을 임명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했다. 그가 남긴 유산은 성경을 믿는 공동체에 매우 유리할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는 실제로 '인간' 트럼프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하나님을 긍정하는 정책들이었다. 기독교인들을 통합하고 복음주의자들의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트럼프의 정책이었다. 우리는 그의 도움에 감사하지만 동시에 지난 4년 동안 (그가 남긴) Jan 22, 2021 11:1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