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으로 섬김의 본을 보인 조용중 선교사는 "아쉽게도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그동안 해 온 사역을 더 활성화하지 못한 시기여서 너무 안타까운 면이 있다"며 "그래도 이 위기의 시기에 선교사들을 돕는 역할을 많이 감당한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용중 선교사는 22일 강대흥 신임 사무총장 선출 후 KWMA 본부 사무실에서 가진 이임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은 선교의 변곡점을 맞이했다. 선교가 기울어갈 것인지, 회복 가능성이 있는지 많은 고민이 있던 시기에 다시 한번 선교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섬겼다"고 회상했다. 조 선교사는 임기Jan 25, 2021 12:35 PM PST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영혼을 살리는 빵 나누기'(Sharing Bread for Soul)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영혼을 살리는 빵 나누기'는 올해 2월 17일(수)부터 시작하는 사순절 기간 동안 하루 한끼를 금식하며, 하루 3달러씩 40일로 계산해 금식하며 모은 120달러로 LA 지역 노숙자 및 빈민국 아동들과 빵을 나누는 운동이다. 강태광 목사는 "올해 '사순절 금식 나눔'에 100개 교회 동참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가 전하는 빵은 배고픔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은 영혼을 살리는 빵이 될 것"이라며 나눔 참여를 요청했다.Jan 25, 2021 12:23 PM PST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 이후로 6천2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법을 성문화하고 낙태를 지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성명을 통해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성문화하고, 로와 같은 기본적 판례를 존중하는 판사를 임명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국가생명권위원회는 1973년 이후 총 낙태 건수가 6천2백만 건을 넘는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선택권을 포함한 생식 건강은 가차 없고 극단적인 공격을 받았다"며 "우리는 소득, 인종, 의료 보험 상태 또는 이민 상태와 상관 없Jan 25, 2021 12:14 PM PST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정치적 성향을 떠나 국가와 삶에 영향을 미치는 6가지 핵심 이슈들에 관해 변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3일 보도했다. 애리조나대학교에 소재한 문화연구센터(CRC) 조지 바나(George Barna) 박사가 대선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각한 분열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유권자들의 3분의 2 이상과 민주당 유권자들의 3분의 2 이상은 국가의 더 큰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인구통계학적으로 균형 잡힌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Jan 25, 2021 11:59 AM PST
향후 생명운동은 운동의 대상을 두 그룹(교회 안과 밖)으로 나누어 전략적인 접근을 해 나가야 한다. 생명을 마구 죽여 자신의 행복을 찾아보자는 반생명의 야만문화를 어떻게 생명문화로 바꿀 수 있을까? 향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어떻게 지켜가야 하나? 한국교회가 낙태문제에 대해 해야 할 아젠다는 크게 4가지다. 세부적인 활동은 각 아젠다에 맞추어 하나씩 개발하고 확장시켜 나가면 된다. 1) 교회 안의 활동 첫째, 낙태가 죄라는 분명한 말씀 선포가 있어야 한다. 교회 내에서 50% 가까이 낙태를 경험 했다고 한다. 낙태와 동성애가 허용된 것은 교회가 낙태와 동성애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세우지 못하고 양보했Jan 25, 2021 11:55 AM PST
최근 CCM 싱글 '다시 가기 원해'를 발매한 가수 박기영 씨가 이후 CGNTV <컬처클립>에 나와 '주의 옷자락 만지며'를 부른 영상이 게시 한달여 만인 25일 조회 수 20만에 육박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기영 씨의 영상을 본 한 팬은 "너무 좋아요. 가수분들을 보며 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라는 기도를 한적이 있는데 그게 이루어진 것 같은 기분이에요"라고 했다. 다른 한 팬도 "가창력 있는 가수도 찬양을 부르면 어색했는데 박기영은 CCM 가수라고해도 어울리겠네요"라고 했다. Jan 25, 2021 11:41 AM PST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 종교위원회 위원장인 러셀 무어 목사가 교회가 냉소주의에 대항하라고 경고하며 기독교인들은 증인으로서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타임지와 인터뷰한 그는 정치가 많은 사람들의 교회 이해와 깊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현재 미국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은 세속주의가 아니라 '냉소주의'"라며 "우리는 증인으로서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무어 목사는 "기독교를 이상하고 가능성이 없는 무언가로 일축하거나 우리의 말을 정말로 믿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떠난다면 그것은 위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든 세대에서 종교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냉소적으로 보는 시선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Jan 25, 2021 11:36 AM PST
[1] 어느 날 교황이 미켈란젤로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다비드 상 같은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까?"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아주 간단합니다. 다비드와 관련 없는 것은 다 버렸습니다." 이쯤 되려면 대단한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우리가 다비드 상을 만든다고 한다면 십중팔구 다비드의 모습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장인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다비드 상 자체보다는, 그것이 아닌 나머지 불필요한 부분에 집중한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다비드 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은 이런 말을 남겼다. "지혜로운 자의 목표는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불행을 피하는 것이다." 그렇다. [3] 사랑을 얻으려면 미움을 피Jan 25, 2021 11:29 AM PST
저는 심각한 당뇨환자입니다. 제 작년 10년 만에 한국에 가서 우연히 당뇨 측정기에서 검사한 제 당뇨수치가 440이 나왔습니다. 이 수치는 일반 당뇨수치보다 2배 이상 넘게 나온 심각한 수치였습니다. 거기에다 오랜 미국 생활에서 쉬지 않고 무리했던 결과로 간도 많이 상해져 있었고, 콜레스테롤도 2배에다, 좋지 않은 심장에다 하지정맥과 고지혈증까지... 정말 살아있는 종합병원이었습니다.Jan 25, 2021 11:16 AM PST
미국 Z세대 대다수는 성경 연구에 참여하거나 종교적 기관과 신뢰관계를 갖고 있지 않지만 종교 지도자를 포함한 신뢰할 수 있는 성인이 그들의 삶에 시간을 투자해주기를 열망한다고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프링타이드 연구소(Springtide Research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연구인 '종교와 청소년 2020'(The State of Religion & Young People 2020)은 1만 건 이상의 설문 조사와 13세에서 25세 사이 청소년과 진행한 150건 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 대부분이 성경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12%만이 이러한 목적을 위해 모임에 참석한다고 대답했다. Jan 25, 2021 11:04 AM PST
바이든 미 행정부는 백악관 공식 웹사이트에 개설된 '연락처'(contact) 양식을 변경해 방문자가 의견이나 질문을 제출하기 전 성별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성소수자(LGBT) 옹호 단체인 GLAAD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한 지 3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점,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백악관이 연락처 양식을 변경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백악관 공식 웹사이트 방문자는 연락처 양식을 기재할 때 전통적인 성별 대명사인 '그녀'(she)와 '그'(he), '그들'(they) 외에 'Other'(기타)와 'Prefer not to share'(공유하지 않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성별 중립 인칭대명사인 'ze/zir'는 드롭다운 메뉴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Jan 25, 2021 10:57 AM PST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새로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시급히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하고, 북한과의 협상에 인권 문제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21일 VOA와의 전화 통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새로운 북한인권특사를 빠른 시일 내에 임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이었던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북한인권특사를 지냈던 킹 전 특사는 북한과의 협상 과정에서 무엇이 결정되든 북한 인권 문제가 고Jan 25, 2021 10:48 AM PST
김동호 목사가 그의 유튜브 영상 콘텐츠인 '날마다 기막힌 새벽'(날기새)의 22일 영상에서 '목회자의 청빈'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김 목사는 "2001년 높은뜻숭의교회를 처음 개척하고 교회 재정이나 모든 일을 교회 홈페이지에 공개한 적이 있었다"며 "(이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떤 분이 김동호 목사 연봉이 1년에 1억2천 몇백 만원인가 된다고, 다시 말하면 너무 과하다든지 그런 쪽으로 글을 써서 굉장히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다. 홈페이지에 댓글이 며칠 사이에 7천 개가 올라왔더라"고 했다. 그는 "대개는 저를 좀 비난하고 '이 목사 안 그런 줄 알았더니 돈 밝힌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였다"며 "그런데 그 때 제 연봉이 그렇게 되지 않았고 그해 무슨 자동차 바꾸는 일, 제가 목회를 위해서 쓰는 비용까지를 다 계산해서 그렇게 했더라. 목회비나 그해 몇 년만에 차 하나씩 바꾸는 거는 생활비하고는 직접 관계가 Jan 25, 2021 10:46 AM PST
1960년대 미국에서 쌍벽을 이루던 할리우드의 여배우가 두 명 있었다. 한 사람은 유명한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콜린 에반스(Colleen Townsend Evans)였다. 두 여배우는 얼굴은 물론 몸매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1960년대에 쌍벽을 이루며 관능미를 자랑하는 할리우드의 육체파 여배우였다. 두 여배우들은 당대에 박수와 갈채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돈방석에 앉아 부귀영화를 최고로 누리며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의 매혹적인 미(美)의 괴력은 그녀가 하체를 한 번만 흔들며 춤을 추면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젊은 남성들의 심장을 뒤흔들어 놓을 정도로 미치고 환장할 정도였다고 연예계 언론들이 경쟁하듯 선전을 해댔다. 섹스(Sex) 심벌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혹적이고 환상적이라고 언론들이 부추기는 때였다. Jan 25, 2021 10:42 AM PST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과학은 매우 친밀한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과학이라고 말하면 자연과학을 바로 떠올리게 된다. 과학은 자연과학뿐 아니라, 사회과학, 인문과학까지 포함하여 과학이라고 말한다. 자연과학은 우리의 삶의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너무나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일상적인 것들이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활용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을 만큼 보편화되어 있다. 과학은 자연을 탐구하여 자연현상과 사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어떤 규칙들과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과학은 어떤 사건들이 보편적이거나 통계적 법칙일 때 설명이 가능하다. 그 사건은 같은 조건 아래 수없이 되풀이되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불변적이기까지 하다. 과학의 법칙들은 상당한 정도의 정확성을 가지고 현상Jan 25, 2021 10:4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