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한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살인은 인류 최악의 범죄이며, 인종차별은 신에 대한 도전이다, 한국교회는 유족과 한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언론회는 "지난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 젊은이에 의하여 발생한 총격 사건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 사건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6명의 아시아계 여성이 사망한 사건은 매우 불행하고 슬픈 일"이라고 했다. 이어 "물론 범인이 '성 중독'의 정신병적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시아Mar 22, 2021 11:50 AM PDT
바울은 선교여행 때 갈라디아 지역을 선교하며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에 거짓 선생들이 침투해서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을 거짓 복음으로 설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이 편지를 씁니다. 거짓 선생들은 행위가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바른 신앙의 진리를 가르치는 편지를 보냅니다. 그 편지가 갈라디아서입니다. Mar 22, 2021 11:47 AM PDT
선교계 원로들이 인터콥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데 대해 "제대로 지도하지 못한 최종적인 책임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통감하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면서 "그러나 한국교회와 선교계는 확실한 태도 변화를 보이고 있는 인터콥을 포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19일 한 일간지에는 '죄송합니다. 호소합니다. 부탁드립니다'는 제목의 호소문이 실렸다. 선교계 원로들은 이 호소문에서 인터콥이 이슈가 된 데 책임을 느끼지만, "주님이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음을 기억하며 이 상황에서 인터콥을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판단된다. '긍휼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 2:13)는 말씀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Mar 22, 2021 11:47 AM PDT
박 교수는 "예수님의 지상사역 이후의 교회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로 볼 수 있다. 교회를 향한 도전에 대해서 하나님의 큰 일(Magnalia Dei)은 크게 세 가지 변곡점을 형성했다"며 "첫째, 교부들은 초대교회 이단들로부터 정통신앙을 수호했고, 에큐메니칼 공의회를 통해 진리를 확증했다. 둘째, 종교개혁자들은 중세로마교회의 타락과 부패로부터 성경적 가르침을 기초한 종교개혁을 실천했다. 마지막으로 복음주의자들은 기독교를 인간 이성의 한계 내에서의 종교로 이끈 자유주의에 저항하며, 복음주의 신학·신앙운동을 전개했다"고 했다. 이어 "19세기 신앙 좌표를 잃은 교회를 바로 인도하고자 했던 복음주의 신학·신앙운동의 중심에는 WEA가 자리 잡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며 "WEA는 1846Mar 22, 2021 11:41 AM PDT
북한의 공개처형과 납치, 정보 차단 등 인권 유린 실태를 담은 미 국무부의 북한 인권보고서가 나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0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2020 북한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VOA가 확보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무부는 북한이 다양한 인권 문제를 지니고 있다면서, 강제실종과 고문, 자의적 구금, 정치범수용소, 비독립적인 사법부, 사생활 침해, 강제노동 등 총 23개 사항에 대한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했다. 특히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1949년부터 김씨 일가가 이끌어온 권위주의 국가라면서, 가장 최근에 열린 선거는 2019년 3월이었지만, 자유롭지 않았고 공정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고 한다. Mar 22, 2021 11:35 AM PDT
세상에 다양한 수많은 책들이 있다. 책은 '어떤 생각이나 사실을 글이나 그림으로 나타낸 종이를 겹쳐서 한데 꿰맨 물건'이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책은 세상을 이겨내고 인생의 가치를 일깨우며 맑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게 하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책이 초기에는 대, 나무, 깁, 가죽 등의 재료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점차 종이가 사용되고 인쇄물로 책이 출판되어진 것은 우리나라의 '직지(直指)'가 최초이다. 서양에서 최초로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 인쇄로 42행 성경을 출판한 해는 1455년이다. 구텐베르크 활자로 발행된 것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책은 성경으로 너무도 아름다운 호화 장식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미서본(美書本)에 Mar 22, 2021 11:33 AM PDT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이 안락사를 합법화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스페인 하원은 18일 좌파 연정이 발의한 안락사 허용 법안을 찬성 202표 반대 141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3개월 후인 오는 6월부터 안락사가 시행된다. 카롤리나 다리아스 보건부 장관은 이에 대해 "보다 인간적인 사회를 향해 나아간 날"이라고 자평했다. 이 법안은 안락사와 조력자살 둘 다 허용하고 있어, 상당히 급진적이라는 평가다. 보통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하는 존엄사를 허용하는 국가들은 많다. 그러나 의료진이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독극물 주입 등으로 사망하게 하는 안락사나, 불치병 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하는 조력자살은 그렇지 않다. Mar 22, 2021 11:30 AM PDT
유재석이 부른 노래 "싹다 갈아 엎어주세요" 를 보면 오직 님만을 위한 자신이 되기 위하여 자신의 마음을 갈아 엎어지고, 재개발 해달라고 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를 듣다가 보면 자꾸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의 모습과 우리네의 삶의 모습이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가슴에 꼭 찌르는 일들도 벌어진다. 최근의 미국에서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접하거나 한국 사회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마음 깊숙한 데서부터 안타까우니까 화가 치밀어 오기도 한다. Mar 22, 2021 11:30 AM PDT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오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미주 복음 방송 본사(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오렌지카운티 푸드뱅크와 함께 8번째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나누는 음식 양은 2만 파운드에 달하며 드라이브 스루로 나누게 된다. 미주복음방송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모든 음식물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봉사자들이 차에 실어드리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Mar 22, 2021 11:15 AM PDT
민족학교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의 이민법 개혁과 관련해 시민권 신청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무료로 시민권과 다카(DACA, 서류미비청년추방유예프로그램) 신규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영주권 신청 및 가족초청 영주권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민족학교 법률 서비스 신청은 사전 예약 후 민족학교 사무실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민족학교는 "이민 관련 상담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여러 문제로 시민권 신청을 미루고 있으신 분들이 도움을 받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민권 및 관련 법률 서비스 문의는 LA 주민의 경우 민족학교 LA 크렌셔 사무실인 323-937-3718 또는 323-205-4187, 오렌지카운티 주민은 풀러턴 사무실 714-869-7624로 연락하면 된다. 이메일 문의는 법률 서비스 코디네이터 데이비드 김(david@krcla.org)에게 하면 된다. Mar 22, 2021 11:07 AM PDT
최근 F. 라가드 스미스(F. LaGard Smith) 박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평등, 공평, 그리고 다가오는 박해'(Equality, equity, and the coming persecution)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당신은 평등을 믿는가? 우리는 이 진실들이 자명해지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다인가? 그렇다면 누가 현재 의회에서 추진 중인 평등법을 반대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절묘하게 들리는 법제화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큰, 나쁜 늑대! 그것은 매우 정교하다. 그러나 3개의 관련된 어젠다가 추진되는 중이다. 이를 러시아 마트료시카 인형으로 생각해 보라. 작은 것이 큰 것 안에 담겨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가장 크고 매력적인 이것은 사회적 정의라는 인형이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하며, 모Mar 22, 2021 11:01 AM PD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분립할 29개 교구의 교역자와 지역을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원래는 교회 내·외부 목회자들을 세워 30개로 분립할 계획이었지만, 외부 1명이 최근 개인 사정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교구 분할 원칙은 3가지로, ①분당우리교회의 단순분립을 지양하기 위해 인원에 따라 균등하게 나누지 않고, 분립되는 교회가 지역성을 갖도록 분할한다 ②분립을 위한 교구는 분당우리교회 성도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분할한다 ③각 교회 설립 세부장소는 그 지역의 미자립교회들과 동반 성장할 계획을 세워 추후 함께 발표한다는 것이다.Mar 22, 2021 10:59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을 상대로 했던 감독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기감 소속 인사들이, 이 감독회장이 선거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가 있고, 또 그가 시무하는 강릉중앙교회가 강릉남지방회에 있다가 강릉북지방회 경계 내에 있는 곳으로 이전했으면서도 여전히 강릉남지방회에 속해 있어 피선거권이 없다는 등의 주장을 펴며 제기한 이 가처분을 지난 19일 모두 기각했다.Mar 22, 2021 10:59 AM PDT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이 지역 한인 교회의 한 목회자가 주일 예배에서 “우리가 행동할 시간”이라고 설교했다라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교회 근처에 위치한 세 곳의 마사지 숍에서 총격 사건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에 의해 8명이 사망했다. 애틀랜타 한인중앙장로교회 한병 목사는 AP 통신에 “기독교인들이 기도만 하거나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할 때”라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가 비극적인 폭력에 연루되지 않도록 사랑과 평화로 사람들을 촉구할 것이다. 그것이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Mar 22, 2021 10:58 AM PDT
LA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4월 17일 서부시간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제1회 한인정신건강 전미 컨퍼런스를 '트라우마와 힐링'을 주제로 연다. Zoom을 기반으로 한 화상 컨퍼런스로 미전역 한인들이 참석해 각자의 상처에 맞는 강의를 들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동안 급증한 아시안 증오범죄는 피해자에게 극심한 트라우마를 입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속한 집단 전체에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될 수 있어 피해의 확장성이 크다.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집단 트라우마 확산을 예방하고 치유하자는 취지다. 컨퍼런스는 주제 강의와 선택 강의 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Mar 22, 2021 10: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