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사업가가 최근 미국에 공산주의가 도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5일 보도했다. 미국의 ‘마이필로우(My Pillow)의 마이크 린델 CEO는 뉴욕에 본사를 둔 ‘뉴 탱 다이너스티 텔레비전’에 최근 출연,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회사가 언론과 빅테크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린델은 2020년 미국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한 이유로 22개 소매업체와 그의 모든 SNS계정이 정지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모든 인플루언서들이 계정이 중단될 걱정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출시와 함께 웹 호스팅 서비스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ar 25, 2021 08:47 PM PDT
지난해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으로 미국인들이 더 많은 성경을 구입했지만, 대유행 기간 동안 실제 성경을 묵상하는 비율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미국 뱁티스트 프레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성경학회(ABS)가 2020년 실시한 ‘성경 자료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월 성경을 읽고 있는 미국인은 7090만 명(27.8%)으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해 6월에는 그 비율이 22.6%로 떨어져 오히려 2019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310만 명의 미국인이 성경 묵상에서 멀어진 것을 의미한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중대한 영향을 줬다고 ABS는 분석했다.Mar 25, 2021 08:44 PM PDT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기독교인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방식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보리스 총리는 기독교 컨텐츠 전문 플랫폼인 ‘스프링 하베스트 21’을 통해 부활절 직후에 공개될 영상 메세지를 최근 녹화했다. 이번 발언은 영국 내 코로나 사망자(12만 6천명)를 추모하기 위한 ‘락다운 1주년’이 며칠 지나지 않아 공개됐다. 그는 “지난 1년간, 영국 전역의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 것을 계속해서 보았기 때문에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교회 내부 뿐만 아니라 전체 지역 사회, 모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교단의 교회 지도자들과 신자들의 수는 셀 수가 없다”고 평가했다.Mar 25, 2021 08:43 PM PDT
LA카운티 보건국과 미국 최대 가톨릭 교구인 LA교구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에 나섰다. LA 교구는 가톨릭 신자 500만 명이 등록된 미국 내 최대 교구다. 가톨릭 LA교구 아이삭 쿠에바스 이민과 과장은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백신 접종"이라며 "LA교구 호세 고메즈 대주교 역시 자발적으로 백신을 접종 받았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에바스 과장은 이어 "코로나 백신 접종은 신앙적 관점에서나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16세 이상,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은 오는 5월 1일까지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Mar 25, 2021 06:23 PM PD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또는 북한)은 1949년 이래 김씨 일가가 지배해 온 권위주의 국가이다. 2011년 김정일의 사망 직후 그의 아들인 김정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이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김정은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국무위원장, 조선인민최고대표를 겸하고 있다. 김정은의 할아버지 고(故) 김일성은 "영원한 주석"으로 추대되어 있으며, 가장 최근에 실시된 지난 3월의 선거는 자유 선거 또는 공정 선거로 규정될 수 없다. 북한 당국은 보위 기관에 대한 효과적 통제를 유지하였다. 주요 국내 보위 기관으로는 인민보안성, 국가안전보위성, 보위사령부가 있다. 이들 기관 간 권력 및 책임은 체계적이고 Mar 25, 2021 05:53 PM PDT
유엔(UN) 인권이사회의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공동제안국 참여에 불참한 것에 대해 태영호 의원이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다. 태 의원은 23일 입장문에서 "'달라진 게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한 줄 평"이라며 "우리 정부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는 19년째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역시 예상대로 우리 정부는 이번 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했다. 올해로 3년째"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북한인권결의안 불참뿐 아니라, 지난 18일 한미'2+2(외교·국방 장관)회담' 공동성명에도 북한 인권 문제가 빠졌다. 그러나 앞선 미일 '2+2회담' 공동성명에는 북한인권에 대한 내용이 들어갔다고 한다. 다른 나라들이 당사자인 우리를 빼고 우리 문제를 논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Mar 25, 2021 05:51 PM PDT
디스커버리 플러스가 미국 드라마 '바이블' 제작자 로마 다우니와 마크 버넷 감독의 영화 '부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MGM과 라이트 워커스(Light Workers)가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오는 3월 27일 첫 선을 보인다. 영화 '부활'은 '지도자를 잃고 쫓기며 필사적인 이해를 구하는, 예수의 제자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그러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희망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깨닫고, 그 안에서 계속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우니 감독은 CP와의 인터뷰에서 "휴일에 개봉할 것"이라며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오순절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약속된 성령을 받은 사건이다. 즉 그리스Mar 25, 2021 05:50 PM PDT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를 이끌고 있는 존 해기 목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을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4일 보도했다. 해기 목사는 앞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했을 당시, 예수 그리스도가 코로나19 백신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의 사역팀은 해기 목사가 예수님과 의학을 모두 믿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며, 해기 목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을 밝혔다. 아리 모겐스턴 헤이지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해기 목사가 백신을 맞고 있다. 그는 기도의 능력과 현대 의학 모두를 믿는다. 이는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해기 목사는 작년 11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회복되기 전 약 보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해기 목사는 "저는 Mar 25, 2021 05:48 PM PDT
기독교는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박탈할 수 없는 기본적인 권리, 즉 인권을 부여했다고 이해한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흙으로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른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대리인으로 임명하셨다. 비록 선악과 사건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피조물과의 관계가 뒤틀어졌으나 피조세계에서 하나님 대리인으로서의 권한과, 율법 아래에서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릴 권리를 모든 인간에게 주셨다. 성육신하신 예수님께서Mar 25, 2021 05:46 PM PDT
미 하원의원 10명이 4년 넘게 공석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신속한 임명을 촉구하는 서한을 바이든 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보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5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한국계인 공화당 소속 영 김 의원은 자신이 주도한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지난 19일자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엔 의회 내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인 민주당 게리 코널리 의원과 톰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인 공화당 크리스 스미스 의원, 민주당 짐 맥거번 의원 등 10명이 서명했다고 한다.Mar 25, 2021 05:44 PM PDT
이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 이 시대가 원하는 미래 인재의 조건은 문제 해결 능력, 기회 포착 능력, 자기 혁신 능력, 그리고 외국어 구사능력 등 다양한 역량들이 요구된다. 전문가들의 관점에 따라 인재상이 다르고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창의적인 발상 능력을 가진 창조적인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창의성은 사고의 깊이에서 나온다. 얕은 생각이 아니라 깊은 생각에서 모방이 아닌 창의성이 나온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의 사고가 깊어지지 못하고 있다. 많은 정보는 가지고 있지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빈약한 편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가 검색하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언제 어디서나Mar 25, 2021 05:42 PM PDT
잠깐이면 지나가리라 예상했던 코비드 19 팬데믹 상황은 벌써 일 년을 훌쩍 넘기고 있지만, 일상으로의 회복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 전염병은 하나님께서 특정한 나라를 향해 주신 심판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이 상황은 전 세계에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되고 말았다. 코비드 19 이전에도 유사한 전염병은 계속되어 왔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문제는 그러한 전염병이 반복적으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고, 그 위기감은 인류 멸망의 이유 중의 하나로 바이러스를 꼽기도 한다. 전 세계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진 상황에 앞으로 인류가 바이러스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Mar 25, 2021 05:32 PM PDT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와 함께 미국 전역이 100년 만에 찾아온 유례 없는 한파를 겪었습니다. 미국 본토의 전체 면적 중 73% 이상이 눈으로 뒤 덮였는데, 혹한에 익숙하지 못한 사막의 땅 텍사스 주에서는 300만 이상의 가구에 정전이 있었고. 유정(지표면을 뚫어 석유를 채취하는 구멍)과 정제(Purification) 시설이 폐쇄되는 등 각종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빙판길 고속도로에서는 텍사스 최악의 130 중 추돌사고가 있었고, 정전과 전력 부족 사태로 오스틴의 삼성 반도체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시애틀에도 52년만의 폭설이 내려 도시가 거의 마비될 정도였습니다.Mar 25, 2021 12:20 PM PDT
지난 2월 25일 연방하원에서 소위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안'이라 불리는 평등법(H.R.5 Equality Act) 이 통과됐다. 현재 이 법안은 연방상원에 상정되어 투표를 앞두고 있다. 또 하나의 사특하고 악한 법이 '평등'이라는 미명으로 포장되어 우리 교회와 사회를 옭아매고 있다. 가족과 성에 대한 가치와 전통은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도전에 무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성 규범 혼란과 가족해체가 당연한 뉴노멀(new normal)로 수용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성을 둘러싼 논쟁의 시대다. '글로벌 성혁명'이라는 표현도 결코 낯설지 않다. '성혁명'은 교회현장마저 아노미에 빠뜨릴 만큼 파괴력이 강하다. 시대정신처럼 군림한다. 오랫동안 반기독교적 성혁명 사상가들과 활동가들이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세워 온 사상체계와 그들의 행동강령은 교회와 사회를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적 세계관과 창조원리를 무너뜨리려 우는 사자처럼 덤벼든다. 하나님 형상 파괴를 더욱 가속화하는 성혁명을 시대의 진보된 사상으로 둔갑시킨 것은 사탄의 사악한 계략이다.Mar 25, 2021 11:46 AM PDT
미국에서 동성애자 커플을 축하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던 제빵사가 다시 법정에 서게 되었다고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의 제빵사 잭 필립스는 그가 주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트랜스젠더 운동가인 변호사가 제기한 소송으로 지난 22일 다시 법정에 섰다. 주 법원에 접수된 서류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확인된 어텀 스카르디나는 2017년 성전환을 축하하기 위한 생일 케이크를 주문하려고 시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월요일 열린 공개변론에서 자유수호동맹(ADF) 변호사인 숀 게이츠는 필립스가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이유는 주문한 스카르디나가 아닌, 메시지의 내용에 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Mar 24, 2021 09: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