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30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12일 동안 시내 모든 교회에 대해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다.현재 종교시설에 대한 당국의 방역지침상 수도권은 시설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 인원에서 대면예배(미사·법회 등)를 드릴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교회에 대해선 이보다 강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브리핑에서 "광주가 코로나19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최근 3일 동안 확진자 210명이 발생했다. 새해 들어 불과 28일만에 누적 확진자 1,733명의 36%인 635Jan 29, 2021 11:22 AM PST
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10명 중 1명만이 팬데믹으로 인해 개인의 신앙이 강화됐다고 보고했다고 2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퓨리서치(Pew Research)는 미국, 캐나다,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호주, 일본, 한국 등 14개 선진국에 거주하는 성인 1만4천2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Jan 29, 2021 11:16 AM PST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와 더불어 매년 적지 않은 수의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남침례회(SBC) 소속 전문연구기관인 라이프웨이연구소의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교회가 문을 닫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에 관해 글을 쓴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교회가 폐쇄되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에 대해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성도들이 자신들의 취향에 몰두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정과 프로그램에만 신경을 쓰며, 제자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2. 미래가 아닌 과거에 초점을 맞춘다.Jan 29, 2021 11:10 AM PST
청년사역연구소(대표 이상갑 목사)가 28일 페이스북에 '이재철 목사님의 목회단상 33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연구소 측은 이 목사에 대해 "신학과 신앙과 삶에 균형이 있고 조화가 있고 목회자다움을 지키시는 분으로 생각된다. 이런 치열한 자기 반성과 성찰을 토대로 신학과 신앙과 삶이 어우러지고 예수님을 닮아간다면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소망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7년 전 게시물이다. 오늘 다시 소환한다"며 "동일할 수는 없지만 각자 상황에서 적용해 Jan 29, 2021 11:05 AM PST
오래 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십일조(tithe, 十一條)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그것을 가르치는 유튜버(youtuber)나 글들에 많은 독자들이 모인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대개 '십일조'는 구약 율법의 소산이기에, 은혜 시대엔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율법 시대', '은혜 시대' 구분 자체가 세대주의적이다. 설사 그런 구분법을 용인하더라도, 그들의 주장은 마치 '오늘 같은 은혜 시대엔 도덕법(십계명), 주일성수가 불필요하다'는 말처럼 들린다. ◈십일조는 의무 이전에 특권 '십계명 준수'나 '주일 성수'가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의 특권(증표)이듯, 십일조(tithe, 十一條) 역시 그들의 특권이다. 그들이 전자를 통해 자신들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 됨'의 정체성을 드러내듯, 십일조 준수를 통해 그렇게 한다. Jan 29, 2021 10:50 AM PST
새롭게 임명된 미국 국무장관이 대사관에 동성애 깃발을 게양하고 'LGBT 인권특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8일 보도했다. 지난 26일 임명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주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LGBT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상원 외교위원회 에드 마키 의원이 "LGBTI 특사를 되도록 빨리 임명할 것인지, 그리고 대사급으로 승진을 고려할 생각이 없는지""묻자 "이것은 정말 시급한 문제인 것 같다. 우리는 전 세계 LGBTQI에 대한 폭력이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트랜스젠더, 특히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살해가 지금까지 보아온 것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저는 미국 LGBTQI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국무부가 즉시 떠맡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Jan 29, 2021 10:48 AM PST
미국의 한 저명한 신학자가 미국 내 '성전환주의'(Transgenderism)의 '정상화'를 "성·도덕 혁명가들의 주요 진전"이라고 표현하며, "젠더(gender)과 성(sexuality)에 대한 전통적 신념을 가진 이들은 곧 '강제'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남침례회 신학대학교 총장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더 브리핑'(the briefing)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레이철 레빈(Rachel Levin) 박사를 보건부 차관보로 지명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레이첼 레빈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보건부 장관 출신의 성전환자(Transgender) 의료인이다. 그가 상원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미 역사상 최초로 공개적인 성전환자 연방 고위 공직자가 된다.Jan 29, 2021 10:43 AM PST
연초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년 계획을 세운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우는 계획 중 가장 공통적인 것은 성경통독이다. 이 계획은 매년 반복된다. 그런데 그 결심은 늘 실패로 끝난다. 신앙생활을 30년 했다면, 성경을 30번 정도는 읽을 것 같지만, 그런 사람은 많지 않다. 어느덧 2021년 1월이 지났다. 이 글을 읽는 거의 대부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계획을 세운지 한 달 겨우 됐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실패의 조짐을 보이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Jan 29, 2021 10:34 A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28일 미 육군 보병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가 연재한 ‘좌파의 새로운 투쟁 세션과 언론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빌 코너는 먼저 “사상의 자유 없이는 지혜와 같은 것이 있을 수 없으며, 언론의 자유 없이는 공공의 자유란 없다”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을 인용하며 운을 뗐다. 그는 최근 조지 스테파노풀로스 ABC방송의 워싱턴 지국장이 공화당의 랜드 폴(Rand Paul) 미국 연방 상원의원을 인터뷰한 장면을 공개적인 “투쟁 세션”에 비유했다.Jan 28, 2021 07:49 PM PST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절반 가까이는 교회 성도들이 음모 이론에 대해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미국 내쉬빌에 본사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7명을 대상으로 2020년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목회자 중 49%는 “성도들이 우리나라에서 무슨 일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한 음모론을 반복하는 것을 자주 듣는다”는 답변에 동의했다. 또 목회자 8명 중 1명(13%)은 자신의 성도들이 음모 이론을 공유하는 것을 듣고 있다는 질문에 ‘강하게 동의한다’고 답했다.Jan 28, 2021 07:48 PM PST
허정윤 박사둘째 날 창조 톨레도트를 보면, 모세에게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1:6)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다. 이때 모세의 서술적 관점은 공중에서 내려다보고 있었으므로 그의 눈에는 아직도 깊은 물밖에 보이지 않았다. 고대 근동 지역 사람들은 깊은 물을 만물의 근원으로 믿고 있었다. 메소포타미아 창조신화인 '에누마 엘리쉬'(창조 서사시)에는 최초에 바다의 신과 호수의 신이 서로 물을 섞어서 자식들을 낳았다고 한다. 이집트 신화는 신들과 땅도 바다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모세는 이집트 왕가에서 자랐으므로 이집트 신화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서양철학의 비조로 불리는 밀레투스의 탈레스(Thales, BC. 624?-BC. 546?)도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고 주장했다. 모세가 창조 톨레도트 1:2에서 첫날의 밤인 흑암의 시간에 깊은 물이 땅을 덮고 있었음을 서술한 것Jan 28, 2021 01:49 PM PST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전국 어디서나, 한국민 누구나 할 것 없이, 오늘날 한국 기독교 행태에 대한 비판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냉소와 비판을 넘어 원망을 넘어 기독교가 망하고 없어지기를 차라리 바란다는 경지다. 한국에 기독교가 전래된 이후 최대의 위기, 절대 절명의 위험신호"라고 했다.김 교수는 최근 교계 매체인 '베리타스'에 "다섯가지 아니오!' 신앙을 확립해야 산다"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 이 같이 말하며 최근 코로나19 감염 사태와 관계된 기독교 관련 단체들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광주TCS국제학교 외벽의 성경구절(행16:31)에 던진 일반인들의 계란투척은 기독교의 정통과 이단, 보수와 진보, 교역자와 신도들을 막론하고 모두 자신들 얼굴에 던진 계란투척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예수님 얼굴에 던진 모욕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김 교수는 "이 시대의 교회 다니는 한 사람 그Jan 28, 2021 01:47 PM PST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들이 1개월 분의 급여를 대학에 기부하기로 했다.이들 교수들은 최근 열린 신학부 교수회의에서 재정난에 봉착한 학교 측의 사정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는 지난 1998년 '성결인의 집' 건축 때와 2010년 백주년기념관 건축 때에 이은 세 번째 급여 반납이다. 서울신대는 두 번의 대학평가에 따라 입학정원을 감축했고, 이로 인해 연 20억 원 정도의 등록금 수입이 감소했다고 한다. 또 정부의 반값 등록금 정책에 따른 12년째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었다고. 때문에 현재는 교육에 투자할 여력이 없음은 물론 인건비까지 깎아야 하는 재정적 위기 상태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 가운데 정부의 3주기 대학평가를 준Jan 28, 2021 01:45 PM PST
전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바야흐로 확진자가 1억 명을 훌쩍 넘어섰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비드-19 백신이 개발되어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러시아와 중국도 자체 개발한 백신으로 접종 중이며 선진국들은 국민수보다도 더 많은 백신을 앞 다투어 확보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의료진과 노약자들부터 시작된 접종이 이제 일반 국민들에게로 점차 대상이 넓혀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적절한 개인보호구 없이 코로나환자를 돌봐야하는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 국가들의 의료진들에게는 코로나백신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말라위에서 30년간 간호사로 봉사하는 백영심선교사는 의료진들에게 만이라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긴급히 요청하고 있Jan 28, 2021 01:42 PM PST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28일부터 부활절(4월 4일) 주간인 오는 4월 10일까지 전국교회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에 참여해,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1월 14일 기침 총회는 신년 하례회에서 '헌혈운동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김일엽 총무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한국 사회의 피로도가 많이 누적됐다. 의료계도 지쳐가고 헌혈보유량도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바로 혈액이 필요한 수많은 환우들을 위하 사랑이 헌혈로 헌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기침 총회는 한마Jan 28, 2021 01:4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