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 날인 21일 열린 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가난한 사람들 캠페인' 공동 의장인 윌리엄 J. 바버 2세(William J. Barber II) 주교는 "단순한 단결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관례상,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대통령 취임 기념 기도회가 열린다. 올해 드려진 예배는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찬양을 하거나 성경을 읽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바버 목사는 "정책 죄Jan 22, 2021 11:13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2차 코로나 확산 중 교회의 움직임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은 지역에서 2차 코로나 확산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는 1차 확산보다 훨씬 더 (피해가) 크다. 우리는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연락을 취하고 있는 목회자 수백명과 매주 소통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알려지고 널리 퍼지면서 대부분의 교회는 예배를 포함한 모든 대면 활동을 즉시 중단했다. 가장 일반적인 대응에는 디지털 예배 서비스와 디지털 소그룹 설립이 포함되었다"라고 했다. Jan 22, 2021 11:10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복구) 서울동노회(노회장 강영철 목사)가 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에 대한 신학사상 간담회를 21일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신학자는 권호덕 교수(전 백석대), 서요한 교수(전 총신대), 서영곤 교수(전 한양대 특임), 조상열 교수(전 평택대), 강영철 교수(대신대)다. 이들은 서사라 목사의 신학 사상에 제기됐던 의문점에 답한 뒤 선언문을 채택했다. 권호덕 교수는 '성령의 인과 하나님의 인'에 대해 "서 목사의 하나님의 인 사역은 서사라 목사가 인을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것으로 본다"며 "이것이 2,500년 전에 기록된 에Jan 22, 2021 10:55 A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크리스천 부부들이 피해야 할 나쁜 습관에 관한 소개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서 가장 우선되는 위치에 모신다는 것은 항상 그분의 은혜 안에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며 "가능한 모든 상황과 그에 따른 감정, 결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맡겨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책임감 없이 태만해라는 것이 아니"라며 "우리의 모든 삶과 결혼 생활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한다. 그러할 때 나쁜 습관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an 22, 2021 10:41 AM PST
지난 연말 전국 대학교수들이 한 해를 마감하며 의미하는 사자성어(四子成語)를 뽑아 발표했다. 2020년(경자년)의 사자성어는 "我是他非(아시타비)"다. 그 뜻은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이다. 한국 정치권에서 유행했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을 한문(漢文)으로 옮긴 성어(成語)로, 한국사회에서 만들어진 신조어(新造語)다. 우리 사회 분열에는 '내 탓' '내 잘못' '내 책임'이라는 자기 성찰을 망각하는 기류가 깔려있다. 저쪽이 잘못이고, 가짜뉴스이고, 거짓말이라는 식의 비방이나 감정 대립의 오만한 언사들로 가득하다. 올 한 해는 한국이나 미국의 정치 키워드(key word)는 '국민통합'일 것이다. 갈라진 민심과 반목, 질시의 분열의 역사를 끝내고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분열의 역사가 그렇다. 한국교회의 분열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분열된 역사는 이제 그만하고 한국교회가 하나된 모습이 절실하다. Jan 22, 2021 10:38 AM PST
로드니 스타크(Rodney Stark)는 사회학 및 비교종교학 교수로, 신학자가 아니다. 그런데 그가 쓴 <기독교의 발흥>은 대단히 유명한 역작으로써 기독교 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수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책이다. 그는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 기독교가 어떻게 부흥의 역사를 이루었는가를 매우 깊이 연구하였다. 당시 로마 사회에서는 기독교 인구가 많이 없었고, 무수한 박해를 당한 시대였다. 기독교가 공공의 적이 되어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던 때에 어떻게 매년 30-40%의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되었는지를 사회학이라는 '객관적' 관점에서 연구한 것이다. 관점이 서로 다르겠지만, 필자의 취향에 맞추어 몇 가지를 생각해본다. 첫째, 회당 중심의 선교 활동이 부흥의 초석이었다. 바울의 선교 활동은 어느 지역을 가든지 유대인 회당을 중심으로 이뤄졌음을 성경에서 쉽게 찾아보게 된다. 맨 땅에 헤딩한다는 식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Jan 22, 2021 10:34 AM PST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에서 22일 정인 양 양부모의 학대치사 사건과 관련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소중한 어린 생명이 스러져갔지만 지키지 못했니다"며 "닿을 수 없겠지만, 정인이에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하다'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빌어본다"고 운을 뗐다. 복지회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더 빠르게 행동하지 못한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저희에게 물으시는 책임과 비난 또한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아이들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설립이념으로 지금까지 65년을 노력해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발견되고, 그 결과 미래의 희망이 되어야 할 아동에게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다시Jan 22, 2021 10:31 AM PST
21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거대 기술기업(빅테크)의 컨텐츠 제재가 기독교 컨텐츠와 기독교인의 계정 중단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소재 데스티니 교회의 설립자인 앤드류 오웬 목사는 최근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목회서신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신에 “기독교인들이 팬데믹 대유행 기간 동안 함께 만날 수 있는 ‘당연한’ 자유를 놓쳤지만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바뀔 수도 있다”면서 “나는 바이러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Jan 21, 2021 08:21 PM PST
미국 남침례교단(SBC)의 교단 회장 후보로 랜디 애덤스 목사와 에드 리튼 목사가 추가 지명되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인 알버트 모흘러 주니어와 마이크 스톤 목사(조지아 주 임마누엘 침례교회)에 이어 후보는 총 4명이다. 19일 프레드 루터 전 남침례교단 회장이 리튼 목사를 지명하며 그를 “전도와 제자 훈련으로 잘 알려진 교단의 성경적 원칙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헌신하는 데 필요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Jan 21, 2021 08:17 PM PST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그리스어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리스도”란 문구가 적힌 비석을 발견했다고 ‘이스라엘 타임즈’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문화재 관리국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최근 이스라엘 북부 이즈르엘 계곡에 위치한 타이베에서 발굴 작업을 하던 중, 비잔틴 시대 후기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벽에서 이 비문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돌에 새겨진 내용에는 이 교회가 5세기 후반, 벧산 지역의 유명 대주교인 테오도시우스(Theodosius)의 후원으로 설립되었으며, 비문은 교회 입구에 비치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Jan 21, 2021 07:07 P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제46대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하자 교계 지도자들은 차기 행정부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남침례교 윤리 및 종교 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러셀 무어 목사는 신임 대통령에게 축하를 전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나라를 이끄는데 있어 축복, 지혜, 건강, 성공을 달라고 기도하겠다"라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수 정책을 확고하게 지지했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취임식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독교인들이 취임식에 대응해 폭력 시위를 하지 말자"라고 촉구했다. 그는 "오늘 미국의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워싱턴 D.C.와 전국의 주도에 폭력 시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라며 "기독교인들이 이 날을 '기도의 Jan 21, 2021 11:26 AM PST
20일 제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이 개최된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 서서 "대통령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모든 능력을 다해 미국의 헌법을 보전하고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라고 취임 선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취임사를 전한 그는 "통합이 전진하는 길"이라며 미국이 직면한 문화적 경제적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길이 통합에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는 이 순간을 미국으로서 맞이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를 적이 아니라 이웃이므로 존엄성과 존경심으로 서로를 대할 수 있다. 우리는 힘을 합치고 목Jan 21, 2021 11:24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복구) 서울동노회(노회장 강영철 목사)가 '서사라 목사의 천국·지옥 간증과 신학사상에 대한 간담회'를 21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고 '서사라 목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사라 목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의사라는 과학자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과학자의 길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어 본 노회에 가입한 노회원"이라며 "그가 노회에 가입하기 전 자신이 체험한 것을 저술한 몇 권의 도서가 있다. 또한 다수의 교회에서 집회를 통해 자신이 체험한 것을 간증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이러한 것은 본 노회에 가입하기 전 본 노회의 개혁파 신학을 접하기 전에 있었던 사실"이라며 "본 노회 가입을 하면서 자필로 과거에 저술한 도서Jan 21, 2021 11:20 AM PST
총신대 이재서 총장 ©총신대최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의 법인이사회의 정상화 추진계획안이 확정으로 정상화를 앞두고 있는 총신대학교의 이재서 총장이 20일 교단(예장 합동총회)에 합당한 정이사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총장은 이날 발표한 관련 글에서 "코로나 사태 등 여러 어려움 중에서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총신대학교가 임시이사체제를 종결하고 정이사체제로 전환하는 시점에 도달하게 되었다"며 "이렇게 되기까지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함께 총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들의 수고와 노력이 지대했다. Jan 21, 2021 11:17 AM PST
한인 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20일, 2020년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서비스 활동 및 성과에 대한 서비스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한 해 동안 한인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99%가 한인 이주 1세 여성이었으며, 피해자의 83%가 영어구사가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인들의 상담 내용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26%로 가장 많았고 불안증이 18%, 우울증 17%, 부모나 자녀 문제가 9%, 트라우마와 관련된 어려움이 4% 등 이었다. 상담을 요청한 한인들의 83%가 저소득층 혹은 수입이 없었으며 37%가 서류미비자였다. 한편 한인가정상담소의 서비스 통계를 살펴보면 심리상담 프로그램(직원 6명, 정신과 의사 3명, 수련 인턴 3명, 봉사자 2명)은 총 314 명의 심리상담 케이스를 통해 종합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평균 상담치료기간은 3.6개월에서 7.7개월, 대기 기간은 1개월에서 2.5 개월이었다. 총 26번의 워크샵을 통해 807명의 한인이 심리상담 세미나에 참여했다.Jan 21, 2021 11: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