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미국을 강타한 혹독한 겨울 한파에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이 피해 복구작업과 함께 심각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더불어 교회건물 천장 붕괴 및 침수 피해와 함께 수도세와 전기료 폭탄을 맞는 등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었던 교회에 다시 한파 피해까지 더해진 경우도 있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이하 한교총) 회장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KUMC)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 중남부 지역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한파에 폭설까지 내려 여러 한인교회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교회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제 5차<형제자매 교회돕기> 모금 운동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ar 18, 2021 11:18 AM PDT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와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등을 포함한 저명한 흑인 기독교 인사들이 평등법(Equality Act)을 반대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17일 보도했다. 평등법은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에 근거해 고용 등에 있어 차별을 하지 말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 찬성 224명, 반대 206명으로 하원을 통과했다. 미 상원 사법위원회가 평등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기 전 날, 도시 지역 크리스천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온 진보적 시민 참여단체인 AND 캠페인은 사법위원회에 보내는 항의 서한 발송을 주도했다. Mar 18, 2021 10:38 AM PDT
우상숭배는 우리의 만족과 안전, 삶의 의미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대체되는 것을 말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진정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우상숭배에 관한 가장 큰 실수는 좋은 것은 우상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는 모든 것들은 좋은 것으로 인식 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가 목회자를 우상화 하는 건강하지 않은 방법에 대한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크리스천이 목회자를 우상숭배 하는 잘못된 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 1. 다른 사람의 의견은 기피한다.Mar 18, 2021 10:36 AM PDT
미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등을 포함한 유명 흑인 기독교 인사들이 평등법(Equality Act) 반대 운동에 동참했다.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평등법안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기 전날, 도시 지역 기독교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진보적 시민단체 AND캠페인은 사법위원회에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은 "기독교 뿐 아니라 유대교, 시크교, 불교, 이슬람에 속한 기관에도 이 법안은 위험하다"며 "종교 공동체를 위협하지 않는 동시에 성소수자 공동체의 권리를 방어할 수 있다"고 했다. 국제종교자유대사를 역임한 수잔 존슨-쿡, 브루클린 기독교 문화센터 버나드 목사, 노스캐롤라이나 파크 교회 클라우드 알렉산더 감독, 메릴랜드 글레나든 제Mar 18, 2021 10:33 AM PDT
지난 5년 동안 학교에서 수십만 명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을 전도한 단체가, 팬데믹 기간 스케이트 공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P. O. D. 리더인 소니 산도발과 함께 '후즈에버스'(The Whosevers)를 설립한 라이언 리스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우리의 '킬 더 노이즈'(Kill the Noise) 투어를 통해 전 세계 공립학교 체계 안에서 그들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것을 보았다"면서 "우리는 기독교 동아리를 통해 공립학교에 들어가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체육관 바닥으로 내려와 그들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기도하며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고 했다. Mar 18, 2021 10:32 AM PDT
아브람의 인생길을 더 살피기 전에 먼저 우리가 넘어야 할 장애물부터 다뤄야겠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구약에는 그런 경우가 더 많이 나오지요. 그런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화적 차이라면, 좀 더 그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면 되겠지만, 어떤 것은 그것조차 쉽지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차이를 좁힐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 그냥 그 차이를 그대로 두고, 결론을 보류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경의 내용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 때문에 성경에 대한 신뢰감에 금이 가버려 우리 속에 '의심'의 그림자가 은근히 스며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무엇인가 설득되지 않는 요소들이 있으면 말이지요.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명확하게 알 수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그만큼 우리 자신이 모순덩어리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에서 언급한 비현실적인 점들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것도 불편합니다.Mar 18, 2021 10:30 AM PDT
지난 5일 세례식 도중 영아가 사망하면서 논란이 됐던 루마니아정교회가 아이들을 물에 완전히 담갔다 꺼내는 오랜 관행을 바꾸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자유유럽방송(Radio Free Europe)에 따르면, 교단의 의사결정기구인 최고교회회의(홀리시노드)는 "세례 의식은 계속될 것이며, 성직자들이 이 의식을 행할 때 더욱 조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65,000명이 서명한 온라인 탄원서에는 "우리는 세례를 없애는 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이를 수정하여 불필요하고 터무니없는 위험에서 아기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Mar 18, 2021 10:30 AM PDT
조지아 라그랜지 소재 어드밴트루터란교회에서 담임으로 사역하는 박민찬 목사가 최근 경험했던 은혜와 간증을 나눴다. 송구영신 예배 직후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그의 예기치 못한 한국행과 쉴세 없이 휘몰아친 급박한 상황 가운데도 그와 그의 병든 노모를 지키시고 살리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조금은 말라있을 우리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한다. 간증을 나누기에 앞서 조심스럽지만 확신 가운데 박민찬 목사는 “성경을 통틀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영적인 교훈은 어느것 하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는 것이 우리 역사 가운데 일어난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던져야 하는 질문은 ‘왜 하나님께서 이 무서운 질병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나?’일 것이다. 누구보다 믿는 자들부터 펜데믹 가운데 두신 하나님Mar 18, 2021 03:40 AM PDT
이집트 서부 사막에서 기원경 5세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기독교 수도원이 발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이집트 관광 유물국은 프랑스-노르웨이 고고학자들이 서부 사막의 바하리야 오아시스 인근의 탈 가누브 카스르 알-아구즈 유적지에서 이 수도원을 발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부서의 고대 유물 책임자인 오사마 틸라트에 따르면, 이 수도원은 현무암과 진흙 벽돌로 지어졌으며, 세 개의 교회와 수도실을 포함한 6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또한 건물 내벽에는 콥트교를 의미하는 그래피티와 상징물들이 새겨져 있다. Mar 17, 2021 08:22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7일 ‘캔슬 컬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목회자의 증언이 담긴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세인 아이들먼은 로스엔젤레스 북부 랭커스에 위치한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그는 서두에서 “지금쯤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캔슬 컬처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이며 “과거에 당신이 했던 어떤 것이 당신을 침묵시키고, 중지하며, 취소하는 데 사용될 것이고, 이 캔슬 컬처는 반대 의견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을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아이들먼 목사는 “캔슬 컬처가 ‘아동 성 착취물’로 논란을 산 넷플릭스의 큐티스는 보호하는 반면에 성경 구절이나 찬양, 그들과 반대되는 관점 등은 견디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Mar 17, 2021 08:22 PM PDT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아시아계 마사지 업소 3곳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한인 4명을 포함한 8명의 사망자와 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주 한인교계 지도자들은 아시안 혐오범죄가 더 이상 계속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용의자인 로버트 에런 롱(21)은 17일 살인과 중상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범행 전 페이스북에 “중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은폐하려 한다”, “중국은 최고의 악(evil)”이라고 적대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총격을 가한 업소들 모두 아시아계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LA 한인타운에서 미 공군 예비역 한인 2세를 히스패닉계 남성 2명이 “중국 바이러스”라며 무차별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팬데믹 이후 아시안 혐오 범죄가 노골화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참사여서 현지 한인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Mar 17, 2021 08:00 PM PDT
제10회 크리스천 리더스 포럼이 16일 오후 '코로나 시대의 신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신성철 전 카이스트 총장이 같은 주제로 강연을 했다.신 전 총장은 "지금 인류는 전대미문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생물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좋겠다"며 "감염성 질환은 인류가 직면한 3대 위협인 핵무기, 지구온난화, 감염성 질환 중 하나이다. 21세기에 출현한 감염성 질환은 70여 종이다.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했다. 이런 감염성 질환을 증폭하는 것은 인간들이 만들어 낸 도시화, 세계화, 항생제 남용, 생태계 파괴, 지구온난화다. 코로나19는 인류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1년 사이 이렇게 생활 패턴을 바꾼 전례가 없다. 대면 사회에서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고 오프라인 경제에서 온라인 경제로 전환되고 있다. 앞으로 많은 것들이 코로나가 종식되Mar 17, 2021 02:05 PM PDT
간음의 행위는 헌신의 부족을 보여주는 것 뿐 아니라 결혼의 맹세를 명백히 어기는 배반 행위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앨래나 프랜시스가 간음에 대해 하나님의 정의가 드러나는 성경구절을 몇 가지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음을 육체적 행위로만 생각한다"며 "간음은 그 이상의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다음은 성경에서 간음에 관해 말하고 있는 대표적인 4가지를 소개한다. 1. 간음은 하나님께서 명시적으로 우리에게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Mar 17, 2021 02:00 PM PDT
영국 성공회 전국 온라인 예배가 1년 전 대면예배에 대한 제한 지침이 적용된 후 지금까지 37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예배 클립과 콘텐츠는 약 4천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한 전염병 기간 동안 기도와 제자도에 대한 애플리케이션에는 8백만회라는 인상적인 참여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수치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전염병이 진행되는 동안 영국 전역의 교회들은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같은 교회 중 대다수가 교인들에게 예배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한 것은 처음이었다. 영국 성공회의 경우 전염병으로 인해 최초로 전국 온라인 예배가 시작됐다. 지난해 4월 저스틴 웰비 켄터베리 대주교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활절 예배를 생중계했다.Mar 17, 2021 01:54 PM PDT
교황청 신앙교리성(CDF)이 가톨릭 교회는 동성 결합을 축복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해 교계지도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CDF는 지난 15일 "교회는 동성 결합을 축복할 권능이 없다"면서 "그들의 결합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종교적 인정을 요구하는 동성애 커플을 성직자가 축복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와 같은 답변에 동의했다고 알려졌다. CDF는 "결혼 이외 성관계를 포함하는 관계나 파트너십은 비록 안정적이라 할지라도 축복을 주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다"며 "동성간 결합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Mar 17, 2021 01: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