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20일 자신의 웹사이트(http://askdrbrown.org)에 '조 바이든,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의한 미국 대통령'(Joe Biden,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by the Sovereign Will of God)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칼럼의 내용이다. 지난 2016년 11월 9일 '도널드 트럼프,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에 의한 미국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말했듯, 트럼프 대통령은 거룩한 개입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믿는다. 조 바이든에 대해서도 동일함을 말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복 또는 거룩한 심판이라 해도, 위로부터의 개입이 없이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고는 설명하기 어렵다. 물론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일어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Jan 21, 2021 11:15 AM PST
교단과 교파를 망라한 2천여명의 목회자들이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인터콥선교회와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범죄 집단처럼 몰아가는 일은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목선협)는 "코로나19 기간에 우리나라와 모든 교회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린다"며 "상주 BTJ열방센터에서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들이 발생해 BTJ열방센터는 폐쇄됐고, 단체 리더는 지난 18일 공식 사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터콥선교회는 신천지나 이단사이비 집단과 성향이 완전히 다른, 순수하고 복음적인 한국 최대 초교파 해외선교 전문단체"라며 "열방센터는 상주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선행을 통하여 기여를 하고 있고, 해외 미전도종족 지역에서 지난 36년 동안 선교와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Jan 21, 2021 11:08 AM PST
영화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 1993)에서 실존 인물인 주인공 오스카 쉰들러(리암 니슨 분)는 원래 유대인 노동자들의 생사와 처우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이들을 착취하며 자신의 사교성과 인맥, 그리고 뇌물로 거대한 부를 축적하는 '방탕한 벼락부자'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러던 그가 윤리적 각성과 비약을 체험하게 되는 계기는 바로 한 유대인 어린이, 빨간 코트를 입은 소녀의 죽음을 목격하면서부터다. 1943년 3월, 독일군은 폴란드의 중심도시들 가운데 하나였던 크라쿠프(Kraków)에서 유대인 게토로 강제로 이주돼 있던 유대인들을 집단수용소로 끌고 간다. 이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저항하는 자들과 병든 이들은 그 자리에서 즉결처분을 당한다. Jan 21, 2021 11:05 AM PST
교계 단체들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이하 ACTS)에서 김형국 목사(한빛누리 이사장)의 신임 이사 선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계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함박눈이 내린 지난 18일에는 ACTS 이사장 이장호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마포구 높은뜻광성교회 앞에서 3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ACTS 일부 동문들도 동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반기독언론 뉴스앤조이 후견인 김형국 목사 이사 추천 책임자 ACTS 아신대 이장호 이사장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이번 사태는 이장호 이사장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그는 김형국 목사를 과거 개인적 친분과 재정적 측면만을 고려해 이사로 추천하는 실수Jan 21, 2021 11:02 AM PS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22일(금) 오전 11시부터 29일(금) 오후 3시까지 시니어센터 1층 (965 S. Normandie Ave. LA, CA 90006)에서 선착순부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온라인 예약을 돕는다. 정문섭 이사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빠를수록 좋다. 모두가 건강하게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시니어센터가 온라인 예약을 도와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Jan 21, 2021 10:53 AM PST
조 바이든 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 취임한 가운데 미국의소리(VOA)가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미국 내 탈북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VOA에 따르면 미국에는 현재 220여 명의 탈북자가 난민 자격으로 들어와 살고 있다. 특히 한 탈북민은 “대북정책에 있어선 북한의 핵 문제 굉장히 중요하다.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핵 문제보다 중요한 게 인권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정부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는 거의 무시하다시피하고 핵 문제에만 초점을 맞췄다. 김정은을 만나서 핵 문제만 해결하려는 부분들이 김정은 독재정권의 정당성만 부여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인권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북한 주민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걸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Jan 20, 2021 07:52 P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앞서, 서던복음주의신학교 회장인 리차드 랜드 박사가 쓴 ‘복음주의 지도자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리차드 랜드 박사는 1988년부터 2013년까지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낸 인물이다. 랜드 박사는 “친애하는 대통령께”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신께서 분명 아시다시피, 백인과 히스패닉계 복음주의자들의 대다수(최소 75%)는 당신께 투표하지 않았다”며 글을 이어갔다. Jan 20, 2021 07:48 PM PST
미국 트럼프 행정부 당시 애국 교육 복원을 위해 만든 ‘1776년 위원회’가 극좌 교육 문제와 일부 역사학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1619 프로젝트’를 규탄하는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he 1776 Report’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미국 교육에 끼친 극좌파의 영향력에 대해 밝히고 있다. 보고서는 “이 새로운 교육은 많은 곳에서 인도적이고 자유주의적인 교육을 대체했고, 미국인들을 자신의 본성, 정체성, 그들의 장소와 시간에서 멀어지게 했다”고 지적했다.Jan 20, 2021 07:45 PM PST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최근 몇 년 간, 미국의 흑인 기독교인들은 점점 더 흑인 교회로부터 많은 위안과 통제력을 얻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흑인 교회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 바이블 소사이어티, 컴패션 인터네셔널, 블랙 밀레니얼 카페를 비롯해 글루, 리드 NYC 등의 기독 단체들이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흑인 교회가 삶을 통제할 수 있는 곳이며 교회와 연합하는 것에 위로를 느낀다’ 는 질문에 동의한 미국 흑인은 1996년 50%에서 2020년 65%로 증가했으며, 흑인 기독교인은 80%에 이르렀다.Jan 20, 2021 07:44 PM PST
코로나19로 인한 잇따른 소천 소식이 남가주 교계에 전해지고 있다. 지난 4일 미주성시화운동을 창립하고 KCCC 이사장 등을 역임한 김경수(82) 장로와 지난 18일, 음악 사역으로 남가주 교계를 섬겨온 전재학(83) 목사가 코로나 19로 소천 받은데 이어 19일에는 20년 넘게 남가주에서 청년 사역을 섬겨온 HYM청년연합회 대표 더글라스 김 목사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특별히 더글라스 김 목사는 기저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3주 전 코로나 증상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충경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더글라스 김 목사는 한어권 청년들의 복음화를 외치며 1999년 9월 HYM청년연합집회를 시작해 매년 2회씩 진행해왔다. HYM 집회를 거쳐간 청년들만도 2만여 명Jan 20, 2021 10:36 AM PST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임원회가 평양노회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에 대한 복권을 승인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원회는 최근 충북 청주 가경교회(담임 박선용 목사)에서 제105회기 4차 임원회를 갖고, 관련 보고를 승인했다.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오던 교회 양측은 지난해 12월 14일 제105회기 총회 임원회의 주선으로 총회장 입회 하에 총회화해조정전권위원장, 총회재판국장, 재판국 서기와 합의를 한 바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총회재판국은 합의서에 합의한 대로 화해조서는 판결문과 동일한 효력이 있다는 총회 헌법시행규정 제60조 제8항에 근거해 △강북제일교회 위임목사로서의 청Jan 20, 2021 09:48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전 발표한 마지막 포고문(proclamation)을 통해 미국인들에게 "종교 자유 기본권을 소중히 여기라"고 당부하고 세계 각국에 "신앙인들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월 16일을 '2021년 종교 자유의 날'로 인정하는 포고문에 지난 15일 서명했다. 그는 "미국 역사에서 신앙과 종교 자유는 이 나라의 심장과 영혼에 깊이 새겨져 있다"라면서 "필그림들이 400년 전 종교 자유를 찾아 처음으로 대서양을 건넜을 때 이러한 첫 번째 자유에 대한 헌신은 미국의 성격과 목적을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후 독립선언서, 헌법, 권리장전에 서명하면서 정부의 방해에 구애받지 않고 종교를 실천하려는 그들의 깊은 열망이 실현되었다. 그 이후 미국은 전 세계 신자들이 자유롭게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Jan 20, 2021 09:47 AM PST
샘복지재단 박세록 장로의 삶, 신앙, 사역이 담긴 신간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가 13일 출간 됐다. 이 책에는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온 기독교 NGO단체 샘복지재단의 박세록 장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이후 10년간 확대된 사역 이야기와 그 가운데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겼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단동병원 운영과 30년간 평양제3병원 운영을 통해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료봉사로 섬기고, 시골의 진료소와 보육원 등에 영양제와 영양식품을 보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복음을 통해 영혼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해 왔다. Jan 20, 2021 09:44 AM PST
미국의소리(VOA)가 매년 '세계 기독교 감시(박해) 목록'(World Watch List)을 발표하고 있는 오픈도어즈 USA의 데이비드 커리 회장과 전화로 인터뷰하고 이를 20일 보도했다. 북한은 올해 WWL에서도 1위에 올랐다. 20년째다. 커리 회장은 오픈도어즈가 기독교 박해국 목록을 해마다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는 종교 자유와 관련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연관된 사건과 자료들을 기록하고 추적하길 원한다"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종교 자료를 공부할 수 있는지 볼 수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우 성경에 접근해 관련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Jan 20, 2021 09:42 AM PST
한글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는 사람들은 1:3에서 하나님이 '예히 오르'(יְהִי אֹור : 빛이 있으라)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읽고, 낮에 빛을 비추는 태양이 처음 창조된 것으로 이해하거나, 그때부터 창조가 시작되었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1:4에서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וַיַּבְדֵּל אֱלֹהִים בֵּין הָאֹור וּבֵין הַחֹשֶׁךְ׃)라는 구절과 1:5에서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וַיִּקְרָא אֱלֹהִים לָאֹור יֹום וְלַחֹשֶׁךְ קָרָא לָיְלָה)는 구절을 연속적으로 읽고, 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וַיְהִי־עֶרֶב וַיְהִי־בֹקֶר יֹום אֶחָד׃)는 서술을 바로 이어서 읽기 때문이다. 한글성경에는 그런 오해를 사실로 믿게 만드는 심각한 번역의 오류가 두 가지 있다. 첫 번째의 번역 오류는 1:4와 1:5에서 나오는 히브리어 '호쉐크'(חֹשֶׁךְ)를 '어둠'으로 번역한 것이다. 창조 톨레도트에서 '호셰크'는 1:2에서 처음 나오며, "흑암"으로 번역했다. 그러나, 1:4와 1:5에서는 '호쉐크'를 다른 의미를 가진 것처럼, Jan 20, 2021 09:3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