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크리스천은 기도가 무엇인지 묻고 깨달을 책임이 있다. 이에 대한 도움을 줄 R. C. 스프로울의 신간 '어떻게 기도할까?'가 15일 발간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자신들의 기도생활이 미흡하다고 느껴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실제로 마태복음 6장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다. Mar 17, 2021 01:50 P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의 예배지침'을 발표했다.이 지침은 ①서론 ②예배 원리에 대한 신앙고백과 예배지침 ③공예배를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 ④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여 부득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때에도 신자들은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⑤결론의 다섯 가지 큰 주제로 되어 있다. 총회는 서론에서 "코로나 감염병(COVID-19)으로 인하여 예배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자들이 마땅히 드려야 할 공예배에 대한 최소한의 지침 혹은 모범이 필요하게 되어 이 세부 지침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Mar 17, 2021 01:36 PM PDT
고고학자들이 이집트 서부 사막에서 3개의 교회, 수도실, 성경적인 벽화로 이뤄진 고대 수도원을 발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6일 보도했다. 이 수도원은 기원후 5세기경 이 지역의 수도원 생활을 보여준다.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프랑스-노르웨이 고고학자들이 이집트 서부 사막의 바하리야 오아시스에 있는 탈 가누브 카스르 얄-아구즈 유적에서 이 같은 유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바하리야 오아시스의 카스르 알-아구즈에서 일하는 노르웨이-프랑스 출신의 고고학자들은 현무암으로 이뤄진 건물들과 진흙, 벽돌로 지어진 건축물들을 많이 발견했다"고 전했다. Mar 17, 2021 01:33 PM PDT
이스라엘에서 1,900여년 전 성경 사본 조각이 발견됐다. 이스라엘 외교부(Israel Ministry of Foreign Affairs)는 예루살렘 인근 동굴에서 성경 사본 조각 등을 찾아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스라엘 고대유물 관리국(Israel Antiquities Authority, IAA)에 따르면, 해당 두루마리 조각은 예루살렘 남부 '유대 광야(Desert of Judea)' 동굴에서 발굴됐다. 성경 두루마리가 마지막으로 발견된지 60여년만에 새롭게 발굴된 20여개의 양피지 조각에는 헬라어로 구약 스가랴 8장 16-17절과 나훔 1장 5-6절 등 소선지서 일부가 적혀 있었다. IAA는 방사성 Mar 17, 2021 01:16 PM PDT
이승만은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개혁을 주장하다가 왕실을 반역한 죄로 한성감옥에 있으면서도(24~29살)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1904년 <독립정신>을 썼다. 나라가 풍전등화이고 근대화도 되지 않은 시대에 그것도 사형수로 감옥에 있으면서도 외국인에 대해 쓴 부분은 지금 우리나라에 적용하여도 완벽할 만큼 탄성이 나온다. 그래서 관련된 부분만 정리해 보았다. 1. 우리는 세계와 반드시 교류해야 한다. 나라들 간에 이 같은 교류가 계속된다면 각 나라 사람들의 고유한 특성은 사라지고 마침내 온 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문명으로 통합될 것이다. 2.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만 허락하고 가만히 앉아서 맞아 들이기만 한다면 통상의 이익과 권리는 모두 외국인들의 손에 들어가고 말게 된다. 이러한 통상은 외국 사Mar 17, 2021 01:13 PM PDT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H.R.5. "Equality Act")이 미 상원에 결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한인 교계를 중심으로 발족된 평등법 저지운동본부(대표 한기홍 목사)는 미주 한인들의 평등법 반대 서명 운동을 독려하고 나섰다. 평등법 저지운동본부는 지난 17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등법의 해악을 설명하고 미주 전역의 한인 교계와 성도들이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기홍 목사는 "평등법이 실행되면 우리 자녀들이 어린 시절부터 무방비적 동성애에 노출되며, 생물학적 남성이 여자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고, 성전환 수술을 비롯해 낙태 수술 등도 학부모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며 ""평등법은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것보다 더 큰 혼란과 도덕적 타락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기홍 목사는 또 "평등법안에 따르면 교회, 기독교 학교와 단체들까지도 성소수자 직원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고 평등법을 준수하지 않는 교회, 학교, 그리고 단체들은 인가가 취소되거나 정부 지원이 중단 될 수 있다"며 "교계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Mar 17, 2021 11:08 AM PDT
지금 우리는 교회론에 대한 깊은 묵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호까지 교회에 대한 유기적 이미지 (organic images)들을 네가지로 탐구했다. 첫째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 둘째는 예수님의 신부된 교회, 셋째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인 교회, 그리고 넷째는 성령의 전인 교회이다. 오늘은 교회에 대한 이미지 다섯번째에 대해서 묵상해 보고자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와의 관계에서 교회가 하나님나라의 백성/시민이라는 (people/citizens of the Kingdom of God) 진리이다. 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of God)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성경학자들의 오랜 논쟁이 있었다. 현재까지의 성경신학적 합의에 따르면 하나님의 나라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통치, 지배, 다스림 (the reign of God)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나라의 근본 의미를 이렇게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매우 부족한 해석이라고 평가한다.Mar 16, 2021 09:12 PM PDT
인도 차티스가르 주에서 기도회에 참석한 30명의 기독교인들이 급진 힌두교도들의 습격을 받았다고 16일 기독일보 영문판이 보도했다. 크리스천연대월드와이드(CSW)에 따르면, 이 사건은 8일(현지시간) 바스타르 구 수르구다 마을에 무기를 소지한 70명의 급진 힌두교도들에 의해 발생했다. 폭도들은 기도회를 위해 모인 기독교인의 집을 에워싼 뒤 난입하여 사람들을 구타하기 시작했고, 성경과 가구 등을 불태우며 재산을 훼손했다. 이 사건으로 6명의 기독교인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됐다.Mar 16, 2021 08:49 PM PDT
미국 베일러 대학교가 주최한 ‘자유주의 평가’ 토론회에서 미국의 진보적 민족주의가 반자유주의적 경향을 가진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온라인 토론의 패널로 참여한 새뮤얼 골드먼 박사의 발언을 최근 보도했다. 골드먼은 종교 자유연구소인 ‘존 L. 롭 주니어’의 상임이사이며, 조지 워싱턴대 정치 및 가치 프로그램의 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토론에서 ‘반자유주의적 진보적 민족주의’의 가속화에 대해 경고하며, 이 이념이 “사회 질서에 매우 구체적이고 논란이 많은 비전을 강요하려 한다”고 했다.Mar 16, 2021 08:49 PM PDT
미국에서 백신접종 인구가 30% 가량이 되는 5월에 급속한 경제재개와 함께 시민들의 오프라인 활동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교회들도 온 • 오프라인 사역을 정확히 규정하고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는 팬데믹 선언 1주년을 기해 매주 화요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올해 코로나19 전개 및 예측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사는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연구소장)가 맡고 있다. 최 박사는 최근 강의를 통해 백신 접종률 30%를 하나의 기준점으로 제시하면서 미주 한인교회들의 대비를 촉구했다. 그는 미국의 백신접종 추이와 관련, “이르면 5월, 늦어도 6월에 미국인구의 30%가 백신접종을 마칠 것”이라면서 “이 시기부터 미국은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Mar 16, 2021 08:24 PM PDT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성공이지 실패가 아닙니다. 그래서 실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공의 이야기 보다는 경계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공의 이면에는 거의 대부분이 실패 이전에 경계의 말씀이 먼저 나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서 너희 가운데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기를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씨가 땅에 뿌려진 씨앗이 뿌리를 내리려면, 먼저 땅이 아파야 합니다. 아파야 뿌리를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뿌려진 씨앗이 결실을 맺는데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내는 땅은 너무 많은 아픔을 감수하는 땅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가 경계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Mar 16, 2021 01:39 P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의심하는 도마의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며 도마가 많이 억울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이 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 그곳에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확인을 시켜 주셨기 때문에 제자들도 믿은 것입니다. 그 사람들도 그 자리에 없었다면 말만 듣고는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도마는 어찌 된 일인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처음 몸을 보이신 그때 없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이 이야기했을 때 믿지 못했기 때문에 '의심 많은 도마'라는 오명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야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많이 듣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정보에 불과합니Mar 16, 2021 01:37 PM PDT
94세가 넘은 연로하신 몸으로 길거리에서 폐지를 주워 파시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삶이 어려우시면 그러실까...라는 생각이 쉽게 들지만, 사실 할아버지가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언젠가 금요일 기도회 중에 이기복 할아버지에 관한 영상 하나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1927년생, 그러니까 우리 나이로 만 94세의 은퇴한 목회자십니다. 처음엔, 그저 모아 논 신문 더미를 버리는 것이 아까워 고물상에 파시려고 했었는데, 그 일이 인연이 되어 사람을 구제하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거리에 널려 있는 폐지들이 돈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신 목사님은 그 날부터 자전거를 타고 거리로 나가셨고, 하루 12 시간씩 매일 종이를 주우셨습니다. 노구의 몸으로 Mar 16, 2021 01:35 PM PDT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시위가 폭력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 최소 38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정치범 수용자 지원협회(The Assistance Association for Political Prisoners)에 따르면 지난 14일 미얀마 군부 반대 시위참가자 중 최소 38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2월 1일 쿠데타가 시작된 후 가장 많은 인원이 희생됐다.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선출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해 문민정부를 무너뜨리고 총선을 새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Mar 16, 2021 01:00 PM PDT
한국이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대해 미국 워싱턴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5일 보도했다.VOA는 "인권을 앞세운 문재인 정부가 오히려 북한의 인권 탄압을 외면하고 국제 공조 체제까지 약화시킨다는 지적인데, 동맹국 정책에 대한 비판 수위가 예사롭지 않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그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 부소장은 VOA에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번번이 동참하지 않은 데 대해 '역사의 심판'을 거론했다. Mar 16, 2021 12:5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