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그의 핵심 지지 그룹이었다고 25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비영리 연구단체 '공공종교연구학회'(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가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성인 1천1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 중 절반 이상(62%)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인 견해를 보였으며 이는 다른 어떤 종교 단체보다 훨씬 높았다. 이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에 대한 지지도는 실제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사이 백인 주류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34%에서 41%로 증가했지만 가톨릭 신자들의 지Jan 28, 2021 01:39 PM PST
아프리카계 미국인 신학교 학장이 남침례회(SBC) 부총회장 후보로 지명됐다고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테네시 주 멤피스에 소재한 MABTS(Mid-America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리 브랜드 주니어(Lee Brand, Jr.) 학장이 제1부총회장 후보로 지명됐다고 한다. 남침례회 교단 헌법 제5조에 따르면 교단 임원은 제1부총회장과 제2부총회장을 포함한다. SBC 교단 헌법은 "총회장이 사망하거나 총회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시, 부총회장이 선출된 순서대로 자동으로 총회장 직을 승계한다"라고 명시한다. Jan 28, 2021 01:37 PM PST
미국의 한 목회자가 "하나님께서 코로나19를 사용하셔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도의 기회를 만드셨다"라고 말했다.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청년 선교 단체인 '펄스'(Pulse) 창립자이자 리더인 닉 홀(Nick Hall) 목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이 평소보다 더 높은 비율로 복음을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세계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도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2020년을 그 시작점으로 삼는다"라고 말했다. 빌리 그래함 전도 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글로벌 미디어 아웃치리( Global Media Outreach)와 크루(Cru)를 포함한 다른 온라인 전도 그룹 Jan 28, 2021 01:12 PM PST
국내외 인권 단체들이 북한 내에서 벌어졌거나 북한이 저지른 자의적 구금, 납치, 강제실종 사건 기록을 모으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https://nkfootprints.info/en/)를 구축하고 공개한다. 2019년부터 참여 단체들이 늘면서 본격화된 이 프로젝트는 피해자와 가해자 등에 대한 진상과 해결 실마리를 모두 추적한다는 뜻으로, '발자국'을 의미하는 '풋프린츠'(FOOTPRINTS)로 명명됐다. 참여 단체는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스위스의 국제NGO 휴리독스(HURIDOCS), 북한인권시민연합,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북한정의연대, 1969년KAL기납치피해자가족회, 물망초, 노체인, 6·25국군포로가족회다. Jan 28, 2021 01:10 PM PST
기독교는 모든 죄의 근원을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인간의 영혼과, 악으로 향하는 영혼의 자유의지라고 규정한다. 죄에 대한 책임과 회복의 책임도 사회 전체보다는 개인에게 있다. 반면 무신론자들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의 문화가 개인의 의식과 행동을 결정짓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죄의 근원을 잘못된 사회와 그 문화에 전가한다. 대부분의 사회학자는 가족, 교회, 국가와 같은 사회 기관을 인정하기에 각 세계관들이 이런 사회기관들을 사회의 죄악과 연관하여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기독교에서 가정은 하나님이 임명하신 최초의 사회기관(창2:24)이며 모든 사회기관의 기본이다. 이스라엘의 가정은 자녀들을 온전한 사람으로 양육하는 기관Jan 28, 2021 01:04 PM PST
930년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의 유럽인들 대부분은 유럽 바깥으로부터 들어온 이민족, 이방인들에 대해 결코 개방적인 이들이 아니었다. 1500년대부터 전 세계에 식민지와 거점 항구들을 세우고 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원주민들과 활발하게 교역하며 유럽이라는 테두리에 갇혀 있던 좁은 세계관을 개혁해 나가기는 했지만, 유럽인들이 유럽 바깥 사람들을 대할 때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는 항상 자신들이 침략자이거나 혹은 지배자의 위치를 점할 때일 뿐이었다. 유럽 바깥 사람들과 대등한 관계에 서 있거나 유럽 바깥 사람들의 위세에 위축되는 경우, 유럽인들은 항상 방어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즉 유럽인들이 주도하는 Jan 28, 2021 01:03 PM PST
지난 1월 7일 상주 BTJ열방센터 시설 폐쇄 이후 안식년 또는 코로나19로 일시 귀국해 거주하던 선교사와 가족들의 생활 터전 마련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BTJ열방센터에는 안식년으로 들어온 선교사들의 임시 숙소가 한편에 마련돼 있었다. 시설 폐쇄로 내쫓긴 선교사와 가족들은 추운 겨울 거처를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한다. BTJ열방센터를 관리하는 인터콥선교회 한 관계자는 "선교사들은 오랜 기간 해외에서 몸을 돌보지 못한 채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제3세계 지역에서 교육, IT, 한국 문화 등을 보급하면서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의 현지인들을 섬기고 있다"며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뿐 아니라 제3세계 지역에서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Jan 28, 2021 01:00 P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금지했던 것을 뒤집은 것이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 명령에 서명하기 전 "이는 이전 군 사령관과 장관들이 지지한 것을 되돌려 놓는 것"이라며 "내가 하는 일은 자격을 갖춘 모든 미국인들이 제복을 입고 조국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마크 밀리 합참의장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Jan 28, 2021 12:58 PM PST
한 세기에 한번 있을 팬데믹이 만연하고, 기후 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재난사건들이 빈번해 져가고 있다.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미국의 경제가 불확실해지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이 더 열악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며 경제적 불균형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교회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대형교회의 전문 사역자들과 뛰어난 영상 기술력으로 준비되어진 예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반면 영상 전문가와 장비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소규모 교회들은 교인 감소를 경험하는 양극화 현상도 생기고 있다. 많은 교회 설교자들이 코로나 상황으로 주일에 라이브 영상 송출, 현장예배 그리고 감염에 대한 염려와 주의로 정신적 피로감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수평이동으로 인한 쏠림 현상과 더불어 소속된 교회가 없는 소위 '온라인 성도들'이 증가한다는 것이다.Jan 28, 2021 09:57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존 맥아더 담임 목사가 지난 24일 주일 설교에서 일부 미국의 초대형 교회가 지지해 온 “표면적인 기독교”는 앞으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맥아더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 전염병이 사역의 기술적 변화와 결합되어 “감별과 전환”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불신자들에게 매력을 끌만한 문화적인 기독교를 창조하려고 노력했다. 그것은 부도덕과 동성애, 그리고 인종적 증오를 받아들이는 것이었다”면서 “복음에 물을 섞고, 죄에 대해 말하지 않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려고 애쓰는 일종의 피상적이고 얄팍한 기독교가 존재했다”고 지적했다.Jan 27, 2021 08:22 PM PST
26일(현지시간)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0만 명을 넘은 가운데, 영국 성공회의 두 수장이 국가를 위한 기도를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와 스티븐 코트렐 요크 대주교는 공개 서한에서 코로나 사망자 수는 “단순한 추상적인 숫자들”이 아닌 “각 숫자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두 주교는 신앙인이나 비신앙인 모두가 기도할 시간을 가지거나, 잠시 멈추고 이번 대유행의 심각성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요청했다. Jan 27, 2021 08:21 P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문화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려 '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에 대해 토의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 원장이 '2021 한국 사회문화 전망과 교회의 과제'에 대해 발제했고 조성돈 목회사회학연구소장(실천신대 교수)이 '2021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또 김지혜 문화선교연구원 책임연구원이 '2021 한국 청년문화 및 기독교문화 전망과 교회의 과제'에 대해,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는 '통계로 미리 보는 2021'에 대해 나눴다. Jan 27, 2021 11:25 AM PST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 그렉& 줄리 고맨 부부는 결혼의 목적에는 보편적인 세 가지 진리가 있으며, 모든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초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의 결혼의 목적은 창조만큼이나 특별하며, 하나님은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를 특별한 목적을 위해 창조하셨다. 다음은 크리스천의 결혼의 목적 세 가지를 소개한다. 1.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드러내는데 있다. 우리의 사랑은 항상 조건적이며 우리의 능력으로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표현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부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초대하셨다. 결혼이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는 특별한 기회이다. 우리가 결혼의 목적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부부 관계에Jan 27, 2021 11:21 AM PST
미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역단체인 데어투셰어 미니스트리(Dare 2 Share Ministries International) 대표인 그렉 스티어(Greg Stier) 목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그리스도를 위해 청소년 전도에 집중해야 하는 3가지 전략적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는 청소년 사역 3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예수님의 소망을 다음 세대에 전달한다는 목표로 지난 1991년 '데어투셰어'(Dare 2 Share)를 설립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 이후로 전 세계 수백만 청소년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을 준비시키고, 동원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라면서 "나는 종종 '당신은 왜 청소년 사역을 하는데 집중하는가?'라는 질문을 Jan 27, 2021 11:14 AM PS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오는 2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아세아연합신학교 이한영 교수를 초청해 신년 부흥회를 개최한다. "내 안의 야곱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흥회는 2월 5일과 6일은 온라인으로 오후 7시 30분에, 7일 주일에는 형제교회 바셀 캠퍼스에서 오전 9시 30분(2부), 11시 30분(3부), 벨뷰 캠퍼스에서 오후 1:30에 각각 진행된다. 이한영 교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브라질에서 성장했고 의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뉴욕 암 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암과 씨름하던 누나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됐다. Jan 27, 2021 11:0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