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생애를 돌아보면 중요한 동역자들이 등장합니다. 대표적인 인물들이 바나바, 디모데, 실라, 누가, 에바브라, 에바브라디도 등등입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하고 대표적인 사람이 바나바입니다. 바울의 인생의 고비마다 등장하는 바나바는 초대 교회에서 중요한 사람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나바는 바울과의 두 번씩 바울의 후견인을 자처합니다. 먼저 9장 27절에서 회심한 바울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예루살렘 제자들에게 바울을 데리고 가는 사람이 바나바입니다. 바나바가 바울의 경험과 변화되어 담대히 예수를 증거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는 11장 25절에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하던 바나바가 다소에 머물던 바울을 찾아가 안디옥으로 데리고 와서 공동 목회를 합니다. 두 사건 모두 바울의 인생과 사역에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순간마다 바나바가 바울의 후견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 Jan 18, 2021 08:25 AM PST
근래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교회 목회자의 절반이 아직도 한번구원 영원 구원론을 신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구원 영원구원론은 살아 있는 신자에게 면죄부를 발부하는 효과를 발휘하여 신자들이 죄를 짓는데 주저함이 없도록 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하여 짠 맛을 내야 할 소금이 밖에 버리어져 발에 밟히는 것처럼 개독교라고 비난 받은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 잘못된 구원론은 로마서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통전적으로 묵상함으로써 로마서는 칭의-성화-영화의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음을 증명하고자 로마서 전체를 요약 묵상합니다.Jan 18, 2021 08:18 AM PST
쌩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근간에 자주 오르내리는 화두 중 하나가 아동학대이다. 보호자나 성인으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성적 가혹행위를 당하거나 보호자로부터 방임 혹은 유기된 상태를 아동학대라 일컫는다. 어린이는 스스로 살아내거나 보호할 수 없는 약자이기에 반드시 성인에 의해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가진다. 오늘날 인권은 실정법에 의해 보장받을 수 있는 강력한 기본권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는 인권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속을 동시에 경험한다. 나의 생명과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고 보장받을 수 있는 한편 타인의 그것을 함부로 침해하거나 위협해서는 안 된다. 우리 사회에서 인권에 대한 외침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된지 오래다.Jan 18, 2021 08:05 AM PST
1월 16일 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종교 자유의 날: 거친 2020 이후 우리의 처음 자유의 회복’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기고한 데이빗 클로선은 미국 가족연구회 산하 기독교 윤리 및 성경적 세계관 부서의 이사이다.클로선 이사는 칼럼에서 “거의 30년 동안 미국은 1월 16일을 종교 자유의 날로 기념해 왔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첫번째 자유는 거의 보편적이고 초당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의 자유에 대한 오늘날의 도전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Jan 17, 2021 04:45 P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안에 가세한 공화당 하원의원들에 대해 맹비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낸시 팰로시 의장과 민주당원들과 합류한 10명의 공화당원들에게 수치심을 느낀다. 부끄럽다”면서 “그(트럼프)가 우리나라를 위해 그토록 한 일이 있는데도, 그렇게 빨리 등을 돌리고 배반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래함은 “내 평생에 그와 같은 대통령은 한 번도 없었다”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Jan 17, 2021 04:44 PM PST
117대 미국 의회 의원 중 88%가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지난 3일 제117대 미국 의회 의원 531명의 종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의회 의원 중 468명(88%)은 기독교인이며, 그 중 개신교 신자는 65%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국민의 65%가 기독교 신자이며, 그 중 55%가 개신교인임을 감안하면 평균보다 높다. 단일 교파로는 침례교 신자가 66명(12.4%)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미국인 통계에서 침례교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5%다. Jan 17, 2021 04:26 PM PST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6일 회의를 통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수도권은 좌석 수 기준 10%(100석 이하는 10명), 비수도권은 20%의 인원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정규예배(법회·미사 등) 외 소모임, 식사는 여전히 금지된다. 이번 방역조치는 오는 18일 0시부터 적용된다. Jan 16, 2021 11:27 AM PST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이라면 늘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특별히 크리스천 가정이라면 더 더욱 그럴 것이다. 더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TGC)의 여성 디렉터인 멜리사 크루거(Melissa Kruger)가 TGC에서 자녀 양육에 대해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몇 가지 주요 내용이다. 1. 칭찬은 자녀들을 위한 강력한 도구이자 축복의 통로 칭찬은 아이들에게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알려줄 뿐 아니라 동시에 그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을 보여주는 수단이다. 우리는 모두 잘못만 지적하는 상사보다 선행을 보고 칭찬해주는 상사를 좋아한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의 자녀들도 그들의 올바른 행동을 지켜봐 줄 사람이 필요하다. 격려는 특별히 불손종의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중요하다. 아이들의 귀는 아주 작은 칭찬에도 매우 예민하다. 그들이 어떤 바른 행동을 하는지 주의를 기Jan 16, 2021 11:25 AM PST
십육 개월 된 정인이가 양부모에게 살해 당한 사건을 두고, 입양에 대한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사태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이건 입양문제가 아니다. 친부모에게 당하는 아이들이 몇 백 퍼센트 더 많기 때문이다. 정부관료들이건, 종교지도자들이건, 이 문제를 가지고 입양문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가정과 부모가 필요한 어린 아이들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기를 강력히 주문한다. 이 문제의 핵심은 인륜과 기독교 신앙의 실패이다. 그 중심에는 한국교회(천주교+개신교)의 실패와 만회해야 할 책임이 있다. 왜 그런가? 1. 정인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2016년으로 가보자. 정인이를 죽인 양부모는 양쪽이 다 목사의 자제들이다. 그런데 목사 부부가 직접 딸을 죽여서 방 구석에 놓고 이불을 덮어 11개월 동안 방치하여 미이라가 되게 한 처참한 사건을 기억하는가? 2016년 2월에 A는 중학생 딸 B(13)를 새벽에 5시간이나 철봉과 빗자루로 때려서 죽게 하였다. B는 초등학교 6년을 개근한 성실한 아이였다고 한다. Jan 16, 2021 11:22 AM PST
방역 당국의 "예배 시 수도권 10%, 비수도권 20% 대면 예배 허용"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에 대해, 작은 교회들을 감안하지 않은 조치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 중 대다수가 성도 수 100명 미만이거나 예배당 규모가 크지 않은 '작은 교회들인데, 10% 미만이면 오히려 이전의 '방송 송출인원 등 20명 미만 비대면 예배' 당시보다 참석자 수가 더 줄어들 수도 있다는 것. 수도권의 경우 좌석 수 100석의 교회가 방역당국 지침대로 10%만 참석하면 10명밖에 참석할 수 없어, 현재 최대 20명 참석의 '비대면 예배' 조치 때보다 더 적은 성도들만 대면 예배에 참석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온다. 200석 규모가 돼야 현행 비대면 예배처럼 20명이 예배당에 나올 수 있다. Jan 16, 2021 11:17 AM PST
"주여,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했던 저희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물질 만능주의와 안일함에 빠져 사망의 그늘에 앉은 우리 민족을 구하는데 소홀했음을 용서해주옵소서. 전 세계에서 가장 심한 박해를 받는 북한의 2500만 동포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오랜 황무지와 같은 북한 땅에 부흥과 회복을 주옵소서." 지난 14일, 평양대부흥 114주년 기념 예배가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진행됐다.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이하 세기모, 지부장 김영구 목사)와 미주한인재단LA(지부장 이병만)가 주최한 예배는 114년 전 평양대부흥의 회개와 같은 통회와 각성의 기도가 터져 나왔다. 참석자들은 일상화된 신앙과 하나님 앞에 불순종했던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했고, 하나님보다 물질과 정욕의 우상에 빠졌던 죄를 참회했다. 또 자녀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돈과 명예를 중시한 세속적 가치관을 심어줬음을 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자유를 억압당한 채 살아가고 있는 북한동포들과 지하교회 성도들, 특히 정치범수용소에서 고통받고 있는 북한 기독교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Jan 15, 2021 03:12 PM PST
생각만 하면 부끄러운 시간이 있다. 부끄럽고 미안한 것이 이것뿐은 아니다. 이를 테면 이것은 공개 가능한 부끄러운 사건이다. 때는 88년 신분은 군종목사 후보생 훈련소인 육군 제3 사관학교였다. 훈련 중에 의사표현을 강하게 하다가 세분의 동기 목사님이 구속을 당했다. 우리들이 속한 훈육대 분위기는 싸늘했다! 누가 다음 희생양이 될지도 모르는 살얼음판이었다. 실제로 몇 사람이 헌병대에 불려 가서 조사를 받고 왔었다. 그런데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서 훈련이 종료되고 곧 임관을 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남은 카드는 꼭 한 장! 집단적 임관 거부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군대에서 가장 큰 죄로 다루는 집단 항명이었다. 당시 우리는 네 사람의 대표들이 전체를 이끌었다. 한 사람이 구속되고 셋이 남았다. 우리 셋은 방법을 찾으려고 골몰했으나 답이 없었다. 뜻이 있고 기개가 있는 동기들과 의논도 했다. 모두 진지하게 아픔을 공유했었다. 우리들이 하나가 되어 임관을 거부하면 국면 전환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동기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을지도 몰랐다. 그러나 주동자나 동참자들이 혹독한 고초를 당할 것은 너무나 뻔했다. 고민이 많았다. 수일간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임관 거부를 하다가 영창에 가는 꿈도 꾸었다. 부끄럽게도 아무 짓도 못했다. 날짜에 밀려서 임관했다. 너무 힘들었다.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찢어진다. 임관 후 그 동기들을 만났다. 너무 부끄럽고 미안했다. 미안했던 마음이 아직도 생생하다. 함께 임관하지 못했던 동기 목사님들도 각자 잘 살아왔다. 그중에 한 사람은 미국에 있다. 목회도 잘했고 아들들도 잘 키웠다. 허물없이 만난다. 좋은 친구다. 그러나 여전히 미안하고 부끄럽다. 그 날들이 많이 아쉽다. 용기도, 야성도 부족했다. 잊을 수 없는 30 수년 전 아픔이다. Jan 15, 2021 02:15 P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는 지난 14일 LA 종교계 인사들과 함께 남·북한 평화통일 및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유치 기원 및 평화통일을 위한 신년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Jan 15, 2021 01:43 PM PST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고영준 목사)는 제23회 기독문학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자를 발표했다. 당선자로는 카라 영 리 집사, 에스더 한 전도사, 김종용 목사가 선정됐으며, 심사는 최선호 목사, 김신웅 장로, 임영호 목사가 맡았다.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한편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는 매월 월례회를 통해 문학수업을 갖고 시, 수필, 독후감 등을 읽고 쓰며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하는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Jan 15, 2021 11:19 AM PST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세계로교회 모든 구성원들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집에서 혹은 직장에서 혹은 (야외)현장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일을 결단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손 목사는 법원이 15일 교회 측이 제기한 폐쇄 조치 집행정지 가처분을 기각한 데 대해, 이날 저녁 입장을 밝히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주일에도 저희들은 이 잔디밭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한국교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서 최대한으로 방역에 협조했다. 10만 명이 모이는 교회도, 1만 명이 모이는 교회도 20명 모이라고 그러면 모여서 방역에 협조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국가가 형평성을 결여한 조치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해 왔다는 것. Jan 15, 2021 10:1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