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의 대형교회인 댈러스제일침례교회를 이끄는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국회의사당 폭력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8일 그는 미국 폭스뉴스의 시사 프로그램인 ‘루 돕스 투나잇’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회자인 루 돕스가 향후 예상되는 정국에 대해 묻자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면서 “바이든은 이미 낙태 분야와 관련해서 그가 진행할 급진적인 의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Jan 11, 2021 08:51 PM PST
파키스탄의 북동부에서 이슬람교도들이 기독교인 3명을 코란 소각 혐의로 고발했고, 결국 기독교인들이 신성 모독 혐의로 기소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펀자브주 나로왈 지역의 한 마을에 사는 아젬 메무드, 압바스 굴샨, 이르판 살렘은 각각 지난달 25일과 29일에 걸쳐 모두 체포했다. 법원은 파키스탄군 소속인 메무드는 구류형에 처했으며 두 명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지난달 25일 체포 당시, 경찰들은 성탄 예배를 마치고 교회 주변을 행렬하는 통합장로교회(United Presbyterian Church) 성도들에게 들이닥쳤다. 당시 경찰은 성도 일부가 코란의 페이지를 불태웠다는 민원을 받아 현장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교회 인근에 살던 이슬람교도들은 경찰을 기독교인들의 집 근처에 있는 재 더미를 증거로 제시했다.Jan 11, 2021 08:50 PM PST
미주 한인의날 16주년 기념행사 및 미주한인 이민 제 118주년 감사예배가 미주한인재단LA(회장 이병만) 주최로 지난 9일 코너스톤교회(담임 이종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올해 한인의 날은 지난 선거에서 미주 한인 4명이 연방 하원에 입성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한인 정치인들이 정계에 진출하면서 어느 해보다 기쁨과 감격이 더했다.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 기념식에는 박경재 LA 총영사, 좐 리 LA 시의원, 박영선 부에나팍 부시장, 팻 부이 가든글로브 시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했으며,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했다. 축사를 전한 박경재 총영사는 "미주 한인 1세대와 차세대가 한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미 주류 사회와 커뮤니티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한미간 우호증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부에나팍시 부시장은 "미주 한인들이 이제는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미 주류 사회에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미국의 변화와 발전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Jan 11, 2021 05:13 PM PST
화려한 경력으로 축구 선수로서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 선수생활을 은퇴를 하고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동기는 대학교 시절로 돌아가야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다. 대학교 2학년 때 한국 국가 축구 대표 선수로 발탁이 되어 그 당시 대표팀에 제일 어린 선수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경기대회 출전하여 축구 우승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적으로도 최고 득점상과 대회 최고 선수로 매스컴에 뽑히는 영광을 얻었다. 그 후 축구 선수로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을 때 축구선수에게 있지 말아야 할 불행스러운 일이 닥쳐왔다. 어느날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쉬다가 계속되는 통증으로 인하여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후 운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말을 듣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왔다. 지금까지 온갖 어려움 속에서 이제 축구를 통해서 인생의 성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내게 다가 왔건만 포기해야 하는 심정은 이루어 말할 수 없이 허무했다. 의사가 운동을 할 수 없다는 말에 도무지 축구를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바라던 내 인생의 성공이 축구를 통하여 눈앞에 놓여 있는데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기에 수술을 포기하고 아픈 허리 치유를 위해서 온갖 치료와 약을 처방하여 먹었지만 회복 할 수가 없었다.Jan 11, 2021 04:21 PM PS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LA 아동보호국(DCFS)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주 한인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인가정상담소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 속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아동 학대가 이전 보다 증가되었을 거라 예상되지만 실제 신고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아동학대는 대부분의 경우 가족 구성원들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에 사실 파악조차 어렵다. 특히 피해 아동 스스로 신고하기 어렵고 코로나로 인해 학교, 유치원 선생님 등의 신고의무자 신고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많은 아동들이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며 침묵 속에 고통을 받고 있어 주위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캐서린 염 소장은 "한 사람 혹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아동학대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다"며 "우리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한인 여러분들이 깊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Jan 11, 2021 02:15 PM PST
서울시가 마스크 미착용 설교자도 방역 수칙 위반이라며 해당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난 10일 서울시 총 1,300여개 종교시설의 방역 수칙을 점검한 결과, 방역 수칙을 위반한 9개소를 적발했다"며 "비대면 예배 인원 초과 5개소, 대면 예배 이행 2개소, 설교자 마스크 미착용 2개소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 등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머지 방역수칙을 잘 지킨 종교계에 감사하다"며 "비대면 예배 인원인 20명 이내를 잘 지키고, 모든 대면 예배·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41명이 늘었다. 이 중 집단감염은 2명(송파구 교정시절 1명, 관악구 종교시설 1명), 병원 및 요양시설 10명, 확진자 접촉 80명, 감염경로 불분명 45명, 해외유입 4명이다. Jan 11, 2021 12:58 PM PST
내 안의 아픔과 상처, 무능력, 실패를 직면하고 인정하는 일은 고통스럽고 힘들다.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큰 용기가 필요한 이유다. 그런데 그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치유와 회복, 성장의 길이 열린다. 25년간 상담전문가이자 인성교육전문가, 대학교수로 많은 청춘을 만나 온 최원호 박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이사장·사진)가 상처받은 청춘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회복 심리 교과서 《이토록 일방적 아픔이라니》를 펴냈다.Jan 11, 2021 12:57 PM PST
청소년 사역단체인 '데어투쉐어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Dare 2 Share Ministries International)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그렉 스티어(Greg Stier)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모든 기독교인이 정치를 언급할 때 따라야 할 5가지 규칙'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미국의 정치 분위기는 55년 동안 기억할 수 있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렬하다. 둘로 나뉜 미국이 서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분노에 찬 대화와 강력한 의견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좌우로 나뉘어 서로를 차단하거나 조롱하고 있다"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분노의 축제 한가운데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불에 물이 아닌 등유를 가져 오는 것을 볼 때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증오를 포함한 논쟁은 좋지 않다"라고 했다.Jan 11, 2021 12:54 PM PST
미국의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치유와 화해를 촉구하는 연설을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 정·부통령 당선자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치유와 원활한 (정권) 이행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밤 대국민 화합을 요청하는 연설을 해 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한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원활한 이행을 위한 치유와 준비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래함 목사는 "우리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 그리고 워싱턴의 다른 지도자들을 위Jan 11, 2021 12:52 PM PST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자주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성경은 그 의미와 관련해 몇 가지 실질적인 차이점을 지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이퍼 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이어링갓'에 올라온 팟캐스트에 올라온 청취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자기자신이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인지 아니면 기독교인처럼 살고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권면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Jan 11, 2021 12:50 PM PST
부산 세계로교회에 이어 서부교회에도 11일 시설 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부산 서구청은 이날 교회에 12일 0시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시설을 폐쇄한다고 알렸다. 앞서 구청은 이 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른 비대면 예배 원칙을 어겨, 지난 7일부터 10일 간의 기한으로 운영 중단 명령을 내렸던 바 있다. 그러나 교회는 10일에도 대면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an 11, 2021 12:46 PM PST
최근 '우리 이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방영중이다. 결혼의 시대상이 반영된 것이다. 4쌍 중 1쌍이 이혼하는 시대의 비극이 '이혼 예능'을 만든 것이다. 제작자는 흔하게 이뤄지는 이혼 풍속에 대해 진정한 부부관계를 고민하고자 했다고 한다. 왜 그들은 결혼을 동경했으면서도 못내 이혼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까? 진정한 부부관계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우리는 성경에서 배워야 한다.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 땅을 대리 통치하고 있었다. 땅을 다스리고 있던 남자는 외로워하거나 독신 상태에 불평한 적이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며 '돕는 배필'인 여자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주셨다. 결혼은 인간의 요구나 욕망이 아닌 오직 하Jan 11, 2021 12:44 PM PST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 11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 시설 폐쇄를 명령했다. 처분 기간은 1월 12일 0시부터 별도 해제일까지다. 처분 사유는 "시설의 운영 중단 기간 중 운영(1월 11일 대면예배 시행)"이고, 처분 목적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차단"이다.Jan 11, 2021 12:28 PM PST
구약 성경 속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통해서 신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자신에 관해 우리에게 계시하신 모든 것을 우리 앞에 제시한다. 첫째, 창세기 서두에서 '창조주 하나님'은 엘로힘(Elohim)으로 나타난다. 1) 엘(El): 엘은 하나님을 지시하신 단순한 명칭이다. 하나님의 위엄과 권위를 표현한다고 볼 수 있고 우주 위에 위엄과 권위의 대주재(大主宰)가 되신다. 강한 능력을 가진(Almighty) 통치자이시다. 하나님의 위엄과 권위를 나타내는 데 주로 복합어로 사용된다. 2) 엘로힘(Elohim): 엘로힘의 하나님은 강하고 유력한 자, 즉 자기를 경외의 유일한 대상으로 가르치고 세계의 창조주와 통치주로 창조와 섭리의 하나님으로 그의 일반적인 면을 지시한다. 하나님이 자기 창조, 권능, 능력을 나타내실 때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셔서 창조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능력의 하Jan 11, 2021 12:15 PM PST
오늘날 사람들이 그토록 존경하는 독립운동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었다. 교회에는 말씀이 있었다. 말씀은 진리를 선포했고 진리는 자유를 선물했다. 마침내 사람들은 참 자유를 맛보았다. 자유를 알게 된 교회는 걸림돌이 되었다. 죄의 걸림돌이 되었고, 욕심 많은 인간들의 걸림돌이 되었다. 제국주의의 걸림돌이 되었고, 전체주의의 걸림돌이 되었다. 일본이 하는 모든 불합리성에 걸림돌이 되었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모난 돌이 되었다. 그리고 일본은 곡괭이질을 시작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을 지배했다. 그러나 기독교는 지배하지 못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사람들을 통제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통제하지 못했다. 진리는 총으로 뚫리는 것이 아니었고 믿음은 칼로 베이는 것이 아니었다. 일본은 사건을 조작하기 시작했다. 나라를 사랑했던 105명의 기독교 애국자들을 공판Jan 11, 2021 12:0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