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뉴노멀 시대를 맞아 많은 교인들이 온라인 기도 모임을 통해 신앙생활과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처치리더스닷컴이 3일 보도했다. 바나그룹이 최근 발표한 '온라인 교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기독교인의 2/3(68%)가 온라인 기도 모임에 참석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28%만이 온라인 기도 모임에 참석하고 있으며, 교회가 가진 전도의 기회는 아주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기도 모임에 참석하는 기독교인의 절반 가량(49%)이 하나님의 임재를 '자주' 경험한다고 했다. 심지어 신앙생활을 잘 하지 않는 기독교인의 20%도 기도를 위해 최소 한 달에 한 번 온라인 모임에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형태로든 기도하는 사람들의 43%는 온라인 기도 모임을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있으Mar 04, 2021 08:49 AM PST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2021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3월 6일(토) 오후 3, 산타페 스프링스에 위치한 남가주 밀알 사무실(14545 Valley View Ave, Suite S, Santa Fe Springs, CA. 90670)에서 거행한다. 올해는 미주 장애인장학생 7명과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장학생 31명, 제3국 및 중남미장학생 10명, 사역자 육성장학금 20명, 코비드19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20명 등 총 91명에게 11만 9천 달러의 장학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그동안 감사한인교회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비드19로 밀알 사무실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비교적 간소하게 진행된다. Mar 04, 2021 08:46 AM PST
로마 가톨릭 사제였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가톨릭이 금지한 사제 독신 의무를 거부하고 결혼을 감행했다. 그가 비텐베르크 교회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고 항거한지 8년 만이었다. 42세의 수도사 마르틴 루터의 아내는 역시 수녀였던 26세의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였다. 종교개혁 운동에 감명받은 카타리나는 동료 수녀 11명과 함께 루터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들은 1523년 청어 장수로 위장한 루터의 친구가 수도원을 오가던 청어통 안에 숨어 탈출했다. 이들 수녀들은 루터와 종교개혁자들의 주선으로 결혼도 하고 취직도 했다. Mar 04, 2021 08:41 AM PST
캐나다의 한 교회가 10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대면 예배를 드려 83,000달러(약 9,35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일 보도했다. 이 교회는 실내외 모임에 엄격한 제한을 두는 소위 '온타리오법'에 따른 집합 제한에 계속 저항하고 있다. 최근 제이콥 라우메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트리니티 바이블 채플(Trinity Bible Chaple)이 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Mar 04, 2021 08:39 AM PST
지금 우리는 교회론에 대한 깊은 묵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호까지 교회에 대한 유기적 이미지 (organic images)들을 세가지로 탐구했다. 첫째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둘째는 예수님의 신부 된 교회, 셋째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인 교회이다. 오늘은 교회에 대한 유기적 이미지 네 번째에 대해서 묵상해 보고자 한다. 그것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3위격이신 성령과의 관계에서 교회가 성령의 전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이라는 진리이다.Mar 04, 2021 08:22 AM PST
불법 총기류 소지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 구속됐었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이하 기성) 소속 백영모 선교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기성 측은 3일, 필리핀 마닐라 RTC 100호 법원이 “백 선교사가 불법 총기를 소지했다고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백 선교사는 이로써 2년 7개월 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 백 선교사는 지난 2018년 5월 30일 4개월 넘게 구금됐다가 그해 10월 1일 법원으로부터 보석을 허가받았다. 그런 뒤 그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마지막 재판은 지난해 3월 4일 열렸으나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선고가 늦어져 같은 해 12월 28일자로 무죄 판결문이 나왔고, 최근에서야 무죄 판결문이 백 선교사에 통보됐다고 한다.Mar 04, 2021 04:52 AM PST
최근 유명 목회자들의 잇따른 성추문으로 인해 목회자의 윤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위기 문제를 다룬 다빈 월리스 목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윌리스 목사는 덴버에 위치한 미션 처치의 담임목사이며, 무료 성경 교육 플랫폼인 ‘미션 아웃라인 닷컴’의 설립자이다. 윌리스는 서두에서 “복음주의는 우리가 인정하든 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기념비적인 리더십 위기에 처해 있다”며 “매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계속되는 추문은 지켜보는 세계의 마음 속에서 교회에 대한 인식을 파괴하고, 한 국가의 신앙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Mar 03, 2021 08:00 PM PST
미국 최대 개신교 입양 기관이 LGBT 커플에게도 위탁을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교계 지도자들이 우려가 표명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주에 위치한 ‘베다니 크리스천 서비스’는 1일 전국적으로 LGBT 가정에도 아이들을 배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또 동성애 커플들과 함께 일하지 않은 곳을 포함해, 모든 직원들을 교육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Mar 03, 2021 07:58 PM PST
중국의 종교 자유를 위한 ‘차이나 에이드’의 설립자인 밥 푸 목사를 반대해 온 시위대가 중국 억만장자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월 연방법원이 시위대에게 밥 푸 목사와 그의 가족, 차이나에이드 직원으로부터 100피트 이내에 접근 금지와, 사업장에서 50피트 이내에 피켓 시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주 미들랜드에 거주하는 그와 가족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자택 밖에 모여든 시위자들의 피켓 시위와 테러 위협 등을 받아왔다.Mar 03, 2021 07:32 PM PST
코로나19는 길고 지루했으며 때로는 두려웠다. "우리가 펜데믹을 극복했나? 뉴 노멀에 적응하고 있나?"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아직 펜데믹을 통과하지 않았다. 변이되고 있는 이 기괴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앞으로 수년 동안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부터 얻은 교훈들은 또 다른 형태의 펜데믹이 찾아올 때 도움이 될 것이다. 펜데믹 기간 우리는 격리와 대피소라는 단어에 익숙해졌다. 그리스도인들은 부엌과 거실, 침실 등 좁은 공간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법을 배워야 했다. 이것은 간단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격리에 따른 지루함과 영적 무기력, 좌절감 등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특히 필자와 같은 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격리는 매우 큰 제약이었다. 코로나19는 장애인들을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한 계층으로 분류했고 나는 더욱 고립됐다. 이 기간 우리는 매우 좁은 공간에서 서로 부딪히며 날카로운 말과 냉담한 시선으로 감정에 멍이 들기도 했다.Mar 03, 2021 03:38 PM PST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인 '홀리클럽'의 창립발기인 모임이 2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렸다. 발기인들은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학생 선발 및 후원 계획을 마련했다. '홀리클럽'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의 목회학석사(M.Div.) 과정 학생들, 즉 '예비 목회자들' 중 일부를 선발해 3년 동안 학비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운동의 이름이다. 성결교의 신학적 토대를 놓은 요한 웨슬레의 동생 찰스 웨슬레가 영국 옥스포드대 재학 시절 만든 모임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 모임을 통해 당시 영국 사회를 변화시킨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배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ar 03, 2021 11:34 AM PST
미국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의 아들이자 뮤지션인 체스터 행크스가 "하나님의 손길로 무신론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라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쳇 행크스는 10대 시절, 나쁜 행동을 하던 그를 부모가 야생 캠프로 보냈다고 사연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어린 시절이었지만 하나님이 실재하심을 깨달았다"라며 유타의 외딴 지역에 있는 캠프에서 12주를 보냈다고 한다. 분노로 가득 차고 '무신론자'라고 공언했던 그는 '하루 동안의 하이킹'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절벽 가장자리에 앉아 그저 전망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며 "12주 동안 사막에 갇혀 있어 그저 지루하게 느껴졌고 볼 것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아름다움에 너무도 압도당해 360도를 둘러봤다. 인간적인 것은 전혀 없었다"라며 "주변을 둘러보며 감정에 압도당했다. 하나님의 손길에 감동 받Mar 03, 2021 11:31 AM PST
《폭풍 속의 가정》 러셀 무어의 신간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가 24일 출간됐다. 삶은 매순간이 위기다. 광야의 한복판에 있는 듯 막막하고 방향을 잃은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특별히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가 보이신 길이 있다. 그 길을 엘리야는 갔고, 나와 당신도 가야 한다. 어떻게 이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 용기는 빛나는 승리를 거둔 갈멜산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적과 싸워 이기거나, 안전하게 보호받거나,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을 때 얻어지지 않는다. 저자는 "용기는 엘리야처럼 또 그를 따랐던 사람들처럼 스스로 설 수 없을 때, 거친 광야에서 쓰러져 있을 때, 심지어 어서 죽음을 달라Mar 03, 2021 11:28 AM PST
예장 합동 차기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와 민찬기 목사(서울북부노회 예수인교회, 이상 가나다 순)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이들의 공약을 2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개했다.권 목사는 "현재 교단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총회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이 없다는 것"이라며 "총회회관, 총신대 사당동·양지 캠퍼스, GMS 회관 등의 종합 발전 계획을 위한 조사 연구 및 시행 건(총회 Big Project 건)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시대의 목회 현장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목회 돌봄 연구소 및 센터 설립 건 △다음세대 부흥 운동을 위해 주일학교 부흥과 주중 학교를 세우며, SCE 운동을 Mar 03, 2021 11:26 AM PST
크리스천들이 데이트의 원칙을 세우는 것은 남녀가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데이트 가이드 원칙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원을 향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캠벨 스트릿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Campbell Street Church of Christ)'의 청년부 목사인 프랭크 포웰(Frank Powell) 목사는 칼럼을 통해 크리스천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데이트의 원칙을 소개했다. 다음은 포웰 목사가 말하는 기독교인의 데이트에 관한 8가지 기본적인 규칙이다.Mar 03, 2021 11:2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