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최근 기독교 라이프 잡지인 ‘레러번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많은 교회가 사역의 다른 측면 대신 예배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여파로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릭 워렌은 인터뷰에서 “코로나는 교회의 근본적인 약점을 드러냈다”면서 “대부분의 교회는 예배라는 한 가지 목적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예배를 빼앗긴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것이 보통 교회들이 가진 전부이기 때문에 예배로 돌아가기 위해 그들은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Dec 23, 2020 10:09 PM PST
미국의 국립민주주의진흥재단(NED)의 칼 거쉬먼 회장이 22일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을 옹호한 서호 한국 통일부 차관의 기고글에 대해 비판했다. 앞서 서호 차관은 지난 20일 북한 전문매체인 ‘NK뉴스’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 인권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비효율적인 행동”이라며 “한국 정부는 법 이행을 위해 필요한 후속조치를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 금지법이 “최소한의 제한”이며 “미국 대법원을 포함한 여러 법원에서 내려진 판결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Dec 23, 2020 09:49 PM PST
그동안 대통령 암살, 9.11 테러와 같은 재난의 상황은 사람들을 교회로 몰려들게 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의 재난은 다르다. 코로나는 교회가 문을 닫게 했다. 그리고 이 재난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이후에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전세계가 처음 겪는 이런 상황 앞에서 고민하고 기도하는 목회자들을 향한 컨설팅이 절실 한때이다. 이에 도움을 줄, 목회컨설팅 전문가 톰 레이너의 신간 '코로나 이후 목회'가 지난 9일 출간 됐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세계가 변했다. 코로나라는 겪어 보지 못한, 생각하지 못한 재난 때문이었다. 지금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공동체적으로, 개인적으로 큰 변화 속에 있다. 그것이 순간은 상심과 절망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변화에 맞서야 하며 그 가운데서 새로운 길을 발견해야 하는 소명을 받았다. Dec 23, 2020 03:13 PM PS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새해 전야 24시간 기도회에서 이집트 기독교인 모사(Mosa)를 위해 집중 기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국 VOM은 "이집트의 기독교인 모사(Mosa)는 경찰에게 전기 고문을 당하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매를 맞고 치아가 부러졌지만,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았다. 현재 모사는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소박하게 살고 있지만, 건강 문제가 있고 자녀들을 어떻게 부양할지 고심하고 있다"며 "모사는 순교자의 소리 사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이에 한국 VOM은 이번 12월 31일, 새해 전야 24시간 기도회의 17번째 시간에 모사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핍박받는 형제자매들이 우리에게 항상 요청하는 것은 기도다. 우리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새해 첫날 Dec 23, 2020 03:10 PM PST
야벳의 넷째 아들 야완(Javan, Ἰωυαν)은 그리스(Greece)의 히브리 단어이다. 그 뜻은 분명치 않으나 어원상으로 이오니아(Ionia, 고대 헬라어 이알론)와 일치한다. 따라서 그 이름은 예언서들에서 이오니아 본토(소아시아 서부 연안)와 헬라 마게도냐에 거하는 야완의 자손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즉 야완의 후손들은 야벳의 세 아들, 곧 야완의 형들인 고멜과 마곡과 마대가 아라랏산을 중심으로 '트라이앵글'을 이루며 초기 정착지를 이룬 반면, 지금의 터키 해변가와 에게해, 그리고 그리스 방면으로 진출한 것을 알 수 있다. 헬라(Greece, KJV은 Grecia로 표현) 또는 헬라 족속(Grecians)에 대해서는 선지서들이 잘 전하고 있다. 특히 이사야(사 66:19), 에스겔(겔 27:3), 다니엘(단 8:21, 10:20, 11:2), 스가랴(슥 9:13), 요엘(욜 3:6) 선지자가 이 야완의 후손들에 대해 전하고 있다. Dec 23, 2020 03:08 PM PST
자유민주주의 수호하고자 결성된 '코리아 제너레이션'(이하 코젠) 청년들이 지난 토요일에도 어김없이 국회 앞에 모여 컨퍼런스 연합예배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통제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 유혜림 청년(애국청년단 대표)은 '코로나로 인한 국민통제 시스템'과 관련해 "모이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묶어 놓아 어려운 시간을 걷고 있다"며 "독감으로 죽는 사람보다 적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뭐길래 다들 이렇게 숨고 피한다"고 했다. 이어 "양성으로 확진자 판정이 나오면 14일 감금을 하는데, 이것이 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인지 개인과 가정, 교회를 파괴하기 위한 시스템인지 모르Dec 23, 2020 03:06 PM PST
북한이 자유아시아방송(RFA)를 청취한 혐의로 어선 선장을 공개 처형했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이 21일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10년 이상 RFA를 청취한 것으로 알려진 선장 최모씨를 공개 총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RFA는 미국 연방기관이 북한 뉴스 방송을 위해 지금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북한 사법 당국 관계자는 RFA에 "지난 10월 중순에 청진의 어선 선장이 RFA를 장기간 정기 청취한 혐의로 총살당했다"며 "선장의 성은 최씨이고 40대로 알고 있으며, 중앙당 39국 소속 어업기지에 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Dec 23, 2020 03:03 P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교수들이 뽑은 2020년 사자성어 아시타비(我是他非) 관련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이들은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면 네 편, 내 편으로 갈라져 같은 편끼리는 온갖 잡음과 문제라도 봐 주고, 상대편은 가차 없이 물어뜯고 할퀴는 모습 앞에 我是他非(아시타비)를 선택한 것이 아닐까"라며 "국민들은 나라를 걱정하는데 정권을 잡은 세력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수단도 방법도 절차도 양심도 예의도 무시하고, 때로는 민주주의를 위한다면서 그 동안 쌓아왔던 민주주의조차 허무는 행태들이 무수히 나타났다"고 개탄했다. 교회언론회는 "우리는 지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엄청난 위축과 절망에 빠져 있다"며 "이제라도 정권과 정치권은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관인엄기(寬人嚴己)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말고, 정권 연Dec 23, 2020 03:01 PM PST
"미주 한인들이 이민의 역사와 뿌리를 알지 못하면 미국에 흡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1세뿐 아니라 우리 2세 3세들에게 한인 이민의 목적과 정체성을 바로 세워줘야 합니다." 2021년 새해, 미주 한인 이민 118주년과 평양대부흥 제 114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 이민 역사와 기독교 부흥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기념행사와 감사예배가 진행된다. 미주한인재단 LA(회장 이병만 장로)과 세기모(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지부장 김영구 목사), 미주정치인 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 교계 대표, 미주 한인 정치인, 각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미주 한인들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미주 한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새해 1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코너스톤교회(담임 이종용 목사)에서 진행 될 2021년 미주한인 이민 118주년 행사는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뿌리 교육을 중심 주제로 진행되며,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 된다.Dec 23, 2020 01:54 PM PST
우리는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끝과 시작은 함께 만납니다. 한 해의 끝자락은 새 해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 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 해를 잘 마감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작을 위해서는 끝맺음을 잘 해야 합니다. 어떻게 끝맺음을 잘할 수 있을까요? 끝맺음을 잘하기 위해서는 끝맺음을 잘하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Dec 23, 2020 12:48 PM PST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밀알사랑나누기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 말부터 현재까지 총 20차례 이상 진행된 밀알사랑나누기 프로젝트를 통해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장애인 가정에 도시락, 쌀, 라면, 과일, 화장지, 비누, 손세정제, 마스크,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 일과 22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장애인 가정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은 산타페 스프링스(Santa Fe Springs)에 위치한 밀알 사무실에서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사랑나누기 행사를 진행했고, 엘에이 지역은 밀알 사역자들이 장애인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선물을 나눴다. Dec 23, 2020 05:43 AM PST
지난 번 에세이부터 조직신학의 인간론 (doctrine of human beings)에 대한 묵상을 나누고 있다. 이번 주에는 인생의 본질과 목적에 대하여 숙고하고자 한다. 특별히 성경 66권 전체와 조직신학의 전 체계를 기반으로 인생의 본질과 목적에 대한 중요한 비유 (parable)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인생의 본질과 목적은 다음과 같은 이미지 언어 (image languages)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인생이란 그리스도인의 인생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주님과 구주로 믿고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인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Dec 23, 2020 05:20 AM PST
한국 내 27개 북한인권단체들이 대북 정보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북전단살포금지법안’이 공포되면 곧바로 헌법 소원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2일 보도했다. 22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 법안은 최종 단계인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놓고 있으며, 이달 29일 관보를 통해 공포되면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관계자는 2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며, 대통령이 재가하면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Dec 22, 2020 09:04 PM PST
유엔, 미국, 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한국의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대북전단금지법의 통과를 규탄하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동아일보 국제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21일 “자유 원칙의 일관성 유지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개재하며, 한국 정부가 북한의 무리한 요구에 굴복하며 시민권을 제한하는 조치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설은 법안 통과에 대해 “문 대통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배경으로 ‘매우 분열을 초래하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Dec 22, 2020 09:03 PM PST
미주 한인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는 내년 1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모.이.새"(모든 이들을 위한 새벽 예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서 미네소타, 하와이, 알라스카 등 미국 내 52 개의 한인연합감리교회가 함께하는 이번 연합 새벽기도회는 각 교회 담임 목회자와 이성현 목사 (샌디에고KUMC), 김광태 목사 (시카고제일KUMC), 이진희 목사 (텍사스웨이코KUMC), 이기성 목사 (뉴저지베다니교회), 김세환 목사 (아틀란타한인교회)가 강사로 나서며,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이 집필한 "기쁨의 언덕으로" 를 본문으로 같은 말씀을 나누게 된다.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장기화 되어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한인연합감리교회가 말씀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집회가 될 것"이라며 "연합감리교회 교단의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고 염려하는 한인교회 공동체의 지체들을 말씀으로 하나되게 하며, 그 안에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Dec 22, 2020 09:1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