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우린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를 자랑스럽게 말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과 함께,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를 약 한 달 앞두고 현지 남부 발도스타(valdosta)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의 연설을 올렸다.Dec 08, 2020 07:36 A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 내 친동성애 활동가”들을 지목하며, “이들이 죄악된 신념들을 바이든 후보의 잠재적인 행정부와 함께 추진하려 한다”고 경고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BP)가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Dec 08, 2020 07:34 AM PST
미국 조지아 출신의 여배우인 그는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19가 자신이 이런 관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맥클레인은 자신이 이미 드라마 쇼를 떠날 계획이었으며, 앞으로 오직 하나님의 일만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Dec 08, 2020 07:31 AM PST
마리에타 지역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무료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검사는 지난 목요일(3일) 시작해, 10일, 17일 목요일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된다.Dec 08, 2020 07:25 A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시카고의 우범 지역에서 스포츠 선교단체인 ‘도피성 사역’을 주목하며, 이 단체의 설립자인 스테파니 마르콰르트의 인터뷰를 실었다.보도에 따르면 2018년 그녀와 남편 커트는 시카고 웨스트 바이블 교회의 목사인 존 켈리와 켄트 스타이너와 함께 “시카고의 가장 위험한 동네에서 사역을 하라”는 부르심을 경험한 후에 이 사역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삶의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했고, 야구, 농구, 양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리그제로 운영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 Dec 07, 2020 10:14 PM PST
최근 나이지리아 남부 마을에서 발생한 풀라니 무장 테러의 공격으로 인해 기독교인 3명이 살해됐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위기피해자 해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구라-푸와나 기독교인 마을에 무장한 풀라니족 극단주의자들이 급습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셉 스완타(28)는 총성을 듣자마자 주민들을 깨우러 나갔고, 침입자들은 총을 쏴 그를 사살했다. 함께 따라 나선 다보우 므완티(59)와 달립 다보우(70)도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이들 세 남성은 모두 무장하지 않았으며, 스완타는 마을 기독교인을 보호하려는 ‘비무장 자경단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Dec 07, 2020 10:12 PM PST
중국의 종교 자유를 위해 활동하는 기독교 지도자인 밥 푸목사가 최근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푸 목사는 1989년 천안문 사태 때 반정부 시위 운동에 참여했으며,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비영리단체 ‘차이나에이드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네셔널’에 따르면 푸 목사는 지난 9월 2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기도의 날’ 에 참석해 중국 공산당의 기독교인 탄압에 관해 연설했고, 그 날 이후로 폭탄 테러나 시위대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Dec 07, 2020 10:11 PM PST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시 81편 1-4절).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경배는 예배를 통해 가장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예배는 기쁨이고 섬김이고 나눔이다. 이스라엘의 예배는 민족 정체성에서 비롯된 공동체의 신앙고백이자 신앙행위였다. 무엇보다도 예배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율례이자 이스라엘이 준수할 규례였다. 특히, 시편은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 반영된 예배의 본질과 초점을 정확히 보여준다. 본 시편이 담아내는 예배는 이렇다. 이스라엘의 예배는 그 초점이 오로지 하나님께 맞춰져 있다. '하나님을 향하여'(1절) 기쁨으로 반응하는 것이 예배라는 사실을 명확히 조명한다. 예배는 반응하지 않는 관객에게 응답을 강요하는 자극 무대가 아니다. 이방의 제사처럼 신비(심리)기술로 몽매한 사람들을 환각에 빠뜨리는 것도 아니다. '예배형식'을 빌어다가 세속문화를 혼합한 쇼(show)는 더더욱 아니다. Dec 07, 2020 03:05 PM PST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제임스 조 목사 이하 남가주 교협)이 사랑의 나눔 행사로 제 51대 회기를 시작했다. 남가주 교협은 지난 5일 다운타운 노숙자들과 코리아타운 타민족들에게 마스크와 담요, 슬리핑 백, 목도리, 양말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1만장 분량이었으며 담요와 슬리핑 백 500개, 목도리와 양말 등은 추운 겨울을 나야 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다. 남가주 교협은 오는 성탄절을 전.후로 제 2차 사랑의 나눔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 음력 설에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올 한 해 섬기고 일하는 교협이 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이웃 섬김과 지역 교회 부흥에 힘써 남가주 교협의 위상을 재고한다는 방침이다. 제임스 조 목사는 "교협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섬기고 보살필 수 있어 감사하다. 올 한 해 '소통하는 교협', '열심히 일하는 교협'이 되겠다"며 "복음 전파와 지역 섬김을 위한 일에 남가주 모든 교회가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Dec 07, 2020 02:53 PM PST
서경석 목사(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 집행위원장)가 7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대북전단금지법 제정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으로 서 목사는 8일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했다. 서 목사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며 "시급히 1인 시위를 하는 이유는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북전단금지법을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기습 통과시키고, 9일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예정이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중요한 법안을 국민적 논의도 없이 1주일 만에 기습처리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 법은 북을 향한 확성기 방송이나 전달살포를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 벌금에 처하는 법이다. 이 법은 북한 김여정이 지난 6월 대북전단 보내기를 비난하면서 한국정부가 이를 막지 않으면 '금강산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철거, 남북연락사무소 폐쇄, 남북군사합의 파기 등을 각오하라'고 발언을 Dec 07, 2020 12:14 PM PST
어거스틴은 자신의 자서전 격인 <고백록>에서 "주여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곧이어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라고 말한다. 세상 속에 살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과 함께 연락하고 세상의 맛을 음미하고 산다. 그러나 우리는 늘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사도 바울의 경고를 경청하고 살아야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여기서 '세대'란 헬라어로 '아이온'인데 이것은 시간적으로 매우 긴 장기간에 걸친 세상의 양태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세상은 오랜 기간을 걸쳐 한 사람을 어떤 Dec 07, 2020 12:12 PM PST
김동호 목사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09년 당시 높은뜻숭의교회를 네 개의 교회(높은뜻정의·광성·푸른·하늘교회)로 분립하면서 느꼈던 점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2008년 설교준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느닷없이 교회를 넷으로 분립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며 "그 동안 예배당으로 빌려 쓰던 학교 강당을 비워 달래서 새로운 예배 처소를 찾기 위해 애쓸 때였다"고 했다. 그는 "예배 출석이 5,000명 가까이 되었던 터라 예배 처소를 찾는 게 쉽질 않았다"며 "그 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비책(?)이 교회 분립이었다. 정말 요즘 아이들 말로 신의 한 수처럼 여겨졌다"고 했다. Dec 07, 2020 12:11 PM PST
8일 0시부터 3주 동안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 교회들은 현장 참여인원 20명 이내에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 모임과 식사도 금지된다. 적용 기간이 8일부터 12월 28일 24시까지여서, 그 중간에 단계가 완화되지 않는 한 사실상 기독교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성탄절(12월 25일)에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기 어렵게 됐다. 그야말로 초유의 일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그 나심의 의미를 묵상하기 위해 해마다 성탄절에 예배를 드려왔다. 이날 온 가족이 교회에 모이는가 하면, 예배당에선 대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하지만 올해 수도권 교회들은 이를 온라인으로 대신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Dec 07, 2020 12:10 PM PST
최근 수감된 홍콩 민주주의 운동가 조슈아 웡이 로마서 5장 3-4절에서 힘을 얻고 있다고 6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독일 매체인 디 벨트(Die Wel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성경 구절이 나에게 힘을 준다"라고 말했다. 로마서 5장 3-4절은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웡은 수년 동안 홍콩에서 민주화 운동을 주도 해 왔다. 최근 그는 민주주의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와 이반 램과 함께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를 주도하고 선동했다는 혐의로 혐의로 징역 13.5개월을 선고 받았다. 웡은 디 벨트에 자필로 쓴 메모를 통해 (국가보안법이) 홍콩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공산당이 통치하는 중국이 올 여름 홍콩에 보안법을 도입 한 Dec 07, 2020 12:01 PM PST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7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언택트 시대, 이제는 함께 성장합시다!(행6:7)'라는 주제로 제16차 총회목회자 특별세미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포스트 팬데믹 처치의 참된 지도자'(마16:18~19)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했다. 소 목사는 "지금까지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의 반달리즘으로 인하여 셧다운(폐쇄) 현상을 겪었다. 이 반달리즘이라는 말은 고대의 반달족들이 만들어낸 파괴주의를 말하는데, 이 반달리즘은 이 시대의 무종교주의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 될 듯하다"고 했다. 그는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 처한 교회를 포스트 팬데믹 처치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 포스트 팬데믹 처치를 섬기고 있다"며 "이럴 때 포스트 팬데믹 처치를 잘 섬기고 세우는 참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소 목사는 "이럴수록 우리의 교회를 더 역동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많은 목회자들이 코로나를 핑계로 대고 예배도 안 드리고 오히려 쉬는 것을 보았다. 이건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역동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Dec 07, 2020 12:0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