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4일 오후 2시에 진행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천만 시민과 함께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다"고 발표했다.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 서울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내일 5일부터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다"고 했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12월 3일 오후 8시 기준, 서울시의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8개만 남은 상황이다. 서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25일 1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처음으로 넘어선 이래, 확산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며 "그동안 방역 단계를 조정하며 방역과 민생을 모두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눈더미처럼 불어난 확진자 수는 지금까지의 조치로는 위기 대응이 불가능하단 것을 역설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이 특정 시설을 넘어 이미 일상 전반으로 퍼졌고,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와 연말연시 모임 확대 등으로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Dec 04, 2020 12:07 P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은 예배 제한과 관련해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는 교회에 대한 잠정적 구제를 허가했다. '하비스트 락 교회'(Harvest Rock Church) 등은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주지사의 행정 명령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대법원은 3일 판결을 통해 지방법원이 내린 교회 패소 판결을 무효로 하고 사건을 지방법원으로 돌려보내며, 교회에 대한 '필수적 구제'를 제공했다. 대법원은 이 같은 판결의 근거로 최근 뉴욕주 사건을 인용했다. 이 사건에서 대법원은 뉴욕주가 로마 가톨릭 교구와 정통 유대 공동체를 상대로 집합을 제한하는 것을 저지한 바 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법원의 구성원들은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아니며, 이 분야에 특별한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가진 이들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전염Dec 04, 2020 12:03 PM PST
예장 개혁 경향노회는 독일 포츠담 박창수 준목에 대한 목사 임직예배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로 목사안수자의 귀국과 안수위원들의 출국이 사실상 힘들어지자, 원격으로 임직식을 거행한 것이다. 임직예배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독일 포츠담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마련됐다. 우남식 목사(대학마을교회)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안수위원으로는 경향노회장 김경동 목사, 대구 한마음교회 정도열 원로목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나원 목사, 중부1노회 증경노회장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김명수 목사, 독일신학교 학장 Dr. Andreas Franz 목사, 미주 노회장 시애틀 이여호수아 목사, 독일 보쿰 유럽 증경노회장 최스테반 목사, 프랑크푸르트 유럽노회장 권파울러스 목사, 경향노회 서기 우남식 목사 등이었다. Dec 04, 2020 12:01 PM PST
후원자와 선교사를 1대 1로 짝지어 매달 1백 달러를 후원하는 GSM(Good Shepherd Mission 선한목자 선교회) 창립하고 그동안 국제 대표로 사역해 온 황선규 선교사가 은퇴한다. GSM은 오는 13일(주일) 오후 4시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CBC 에서 GSM 임원 이.취임 및 황선규 선교사 은퇴 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은퇴 예배에서 황선규 선교사는 명예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국제 대표로는 김경식 선교사가 취임하게 된다. 또 이사장에는 좐 황(John Hwang) 장로, 사무총장에는 이 헌 선교사가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위·취임 감사예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한된 인원의 현장예배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실시간 예배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89세를 맞는 황선규 선교사는 "오늘 떠나가도 아무 여한이 없는 몸이지만 계속해서 주의 일을 할 수 있어서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며 "호흡할 수 있는 동안 주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쓰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그동안 하루하루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주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와 생명을 전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며 "복음 전파를 위해 지금까지 생명을 연장해 주신 하나님 앞에 자신은 무익한 종에 불과하며, 1:1 동역 선교를 통해 복음이 온 땅에 전해지고, 모두가 선교사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향해 나아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Dec 04, 2020 11:51 AM PST
1776년 영국의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못 되어, 독일의 칼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후 2권의 책이 세계를 갈라놓았습니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제시한 원리를 국가경영에 채택한 나라들은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들이 되었고,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국가경영의 원리로 채택한 나라들은 가난한 전체주의 국가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반도의 경우는 1945년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된 이후 타의에 의하여 남북으로 분단된 이후 남한은 국부론의 이론을 따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였고, 북한은 칼 마르크스의 이론을 따라 전체주의 공산주의를 채택하였습니다. Dec 04, 2020 11:43 AM PST
미국 헐리우드 여배우인 차이나 앤 매클레인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인기리에 방영한 TV드라마 “블랙 라이트닝”을 떠난다고 밝혔다. 매클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인기 슈퍼히어로물 시리즈의 시즌 4가 자신의 마지막 출연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영상을 통해 “이 모든 것은 환상이다. 이 산업이 무엇이며, 사람들이 보고 칭찬하는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하나님은 이 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움직이고 계신다. 이 쇼보다 더욱 크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고 다른 일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Dec 03, 2020 09:07 PM PST
미국 오클라호마의 케빈 스티트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12월3일을 ‘금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공화당 소속의 스티트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오클라호마인들은 항상 불확실의 시련과 계절을 지나 우리를 인도하는 기도에 의지해 왔다”면서 “모든 신앙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오클라호마인들이 목요일에 나와 함께 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Dec 03, 2020 09:01 PM PST
올해 세계복음동맹 사무총장으로 새로 선출된 토마스 쉬르마허 박사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오늘날 복음주의 세계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세계적으로 성경을 읽고 쓰는 능력이 점점 부족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WEA 신학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 지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모든 신학적 차이, 재정 및 정치적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구권에서 복음주의 가정에서 온 아이들이 성경에 실제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들 중 상당수는 신앙을 떠난다고 설명했다.Dec 03, 2020 08:54 P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2세들을 폭넓게 네트워크 할 수 있는 미디어사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청소년센터는 2일 오전11시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미디어사역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온라인을 통해 2세들에게 영적인 도전과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센터는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 펜데믹은 우리 교회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면서 “교회 예배와 모임을 갖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됨으로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위협이 되었고, 믿음의 기초가 충분히 닦여지지 않은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그 어려움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미디어사역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Dec 03, 2020 08:32 PM PST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GSM(대표 황선규 목사)선교회가 워싱턴주 시애틀과 훼드럴웨이, 타코마에서 '2020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 GSM 선교의 밤은 일선 선교사들의 선교 현장을 소개하고 선교보고를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 세계 선교사들이 긴밀하게 교류하고 선교를 위해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이다, 올해 선교의 밤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집회 제한으로 그동안의 대중집회 대신 워싱턴주 각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애틀 지역은 12월 5일(토) 오후 4시, 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훼드럴웨이 지역은 12월 6일(주일) 오후 4시,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타코마 지역은 12월 12일(토) 오후 4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열린다.Dec 03, 2020 02:45 PM PST
2일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반대에도 불구,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법안,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을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데 대해 탈북민과 북한인권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인권단체들은 "지난 10여 년 동안 대북전단 살포가 지속돼 왔는데, 이 같은 입법이 왜 현재 시점에서 이뤄져야 하는가"라며 "특히 대북전단금지법으로 북한인권단체들의 전반적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김영자 북한인권시민연합 사무국장은 이날 RFA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일부 탈북민 단체에 대한 법인 허가 취소 조치를 비롯, 민간단체들에 대한 사무검사, 여당의 대북 전단 살포 금지와 관련된 입법 조치 등이 이어진 것은 민간단체들로서는 탄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Dec 03, 2020 07:04 AM PST
한 단체의 선거 후 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정치적으로 활동적인 보수주의 기독교인들로부터 거의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았다고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 연구 센터(CRC)가 주도한 설문 조사는 선거 다음 날인 11월 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었다. 응답자 중 6천명은 SAGE Cons(Spiritually Active Governance Engaged Conservative Christians)로 알려진 보수 성향의 기독교인이었으며 2천명은 'semi-SAGE Cons'였으며 나머지 1천명은 일반 대중 가운데 무작위로 선택됐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SAGE Cons 응답자 가운데 99%는 선거에 참여해 투표했다고 대답했지만 일반 대중은 66%만이 그렇게 했다고 대답했다. 조사 결과 SAGE Cons의 유권자 가운데 97%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으며 약 2천3백만표에 해당한다고. CRC 연구책임자인 조지 바나 박사는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이 투표권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압도적인 숫자로 그를 지지하지 않았더라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압도적인 차이로 패배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Dec 03, 2020 07:03 AM PST
미국의 한 주지사가 "종교 집회에 제한을 두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을 겪었다"면서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에 종교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시즌 우리가 감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종교 자유에 대해 감사하다. 최근 미국 대법원이 이 권리를 수호하면서 예배 모임에 대한 뉴욕 주의 제한 명령을 차단했다. 팬데믹 기간 중 미시시피는 종교 모임과 예배를 결코 제한하지 않았다"면서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다. 자유롭게 당신의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권리는 침해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리브스 주지사의 발언은 대법원이 가톨릭 교구와 정통 유대인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내린 예배당에 대한 코로나19 제한 명령을 금지한다고 판결한 후 나온 것이라고 CP는 전했다.Dec 03, 2020 07:01 AM PST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 김지혜 책임연구원이 최근 유튜브 '문선연TV' 영상에서 '기독교인이 주식해도 되나요? 주식 열풍을 대하는 기독교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 연구원은 "'동학개미, 서학개미, 영끌' 등 주식과 관련된 신조어가 요즘 유행"이라고 했다. 이어 "초기 자본이 필요한 부동산에 비해서 접근성이 좋은 주식을 통해 계층간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고 생각한 2030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주식이 2020년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며 "이런 주식 열풍의 배경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먼 사회 경제적인 현실을 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Dec 03, 2020 06:59 AM PST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호성 목사)가 최근 세계 각 지역 한인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범 해외한인디아스포라 1.1.1 부흥기도운동 강사 국제컨퍼런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일 오전7시부터 11시까지(미동부뉴욕시간) 진행됐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도미니카, 브라질, 아르헨티나, 일본, 한국 등지의 영향력 있는 5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1.1.1 부흥기도운동 강사들이기도 하다.Dec 02, 2020 09:5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