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교 산하 6개 신학교의 총장들이 ‘비판적 인종이론과 침례교 신앙은 공존할 수 없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최근 SBC 신학교총장협의회는 연례 회의에서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 2000” 채택 20주년을 기념하며 “남침례교 교단의 고백적 단일성을 확립하는 교리적 성명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명은 SBC의 6개 신학교가 “성서적 진리에 대한 고전적인 성명에 함께 서 있다”며 “어떤 형태로든 인종 차별은 비난하지만, 비판적인종이론, 교차성, 어떤 형태의 비판이론(Critical Theory)도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와는 양립할 수 없다는 데 동의한다”고 선언했다. Dec 01, 2020 08:15 PM PST
미국 조지아주 대형교회인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목사가 연말까지 교회 문을 열지 않기로 한 입장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리스천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스탠리 목사는 지난주 주일 온라인 예배에서 교회를 재정적으로 지원해 준 성도들에 감사를 표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에베소서 1장 15절-16절을 인용한 그는 교회가 매년 지역사회와 공동개최하는 자선 사업인 ‘부자되기’ 캠페인에 대해 언급했다. Dec 01, 2020 08:07 PM PST
최근 알제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새로운 헌법 조항으로 인해 종교의 자유가 감소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북아프리카 비영리 기독교 방송사인 SAT-7의 렉스 로저스 사장은 “미국에서는 새로운 규제로 인해 큰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지만 알제리의 교회들은 이미 문을 닫고 침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알제리 방언 중 하나인 카빌어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기 시작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알제리 인구의 99% 이상은 수니파 무슬림이며, 200명 중 1명이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Dec 01, 2020 08:06 PM PST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에서 보코하람 테러단체 소속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들이 습격해 최소 110명의 농장 노동자들을 살해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에드워드 칼론 나이지리아 주재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관은 지난달 29일 북동부 도시 마두구리 인근 코쇼베 마을 등 농촌 지역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해 “민간인에 대한 끔찍한 공격에 분노하고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공격으로 최소 110명의 민간인이 무자비하게 죽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며 “올해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직접적 공격”이라고 말했다.Dec 01, 2020 08:00 PM PST
지난 수개월간 전세계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큰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충분한' 시련을 겪었지만 쉽게 나아질 것 같아 보이지 않는 미래는 우리를 더욱 지치고 힘들게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환자는 증가하고 비대면 예배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 일년 중 가장 풍성한 시간인 추수감사절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따뜻하고 감격 넘치는 성탄절과 반가운 이들과 함께 모여 정겹게 보내던 연말이 곧 다가오지만 기대보다는 오히려 조심스러운 마음과 염려가 앞선다.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맞이했던 신년도 이번에는 그리 희망차 보이지만은 않는다. 이번 겨울은 어느 때보다 어둡다.Dec 01, 2020 09:21 AM PST
2018년작 <서치>(Searching)의 감독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서스펜스 영화 <런>(Run)은 가정의 붕괴가 가져오는 공포감과 좌절감을 담은 영화라 볼 수 있다. 서사에 커다란 반전이 있는 영화이지만, 반전이 드러나기 전 단란했던 모녀 가정이 무너져 가는 모습만으로도 현실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이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Dec 01, 2020 08:18 AM PST
그래함 목사는 “2019년에 130만 명, 2020년에는 170만 명이 그리스도께 삶을 드렸다”면서 “나는 숫자에 관한 질문은 되도록 피하려고 한다. 불어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나도 아니고 단체도 아니”라고 말했다.Dec 01, 2020 08:09 AM PST
'차별금지법·낙태 결사반대 교회연합'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차별금지법·낙태 찬성 국회의원 퇴출 국민연합'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집중 분석과 대책'라는 제목으로 유뷰트 국민대회를 1일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에선 심하보 목사가 '니가 사람이냐'(막10: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세상적인 것에서 얻는 기쁨은 쾌락이고, 신앙에서 얻는 기쁨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쾌락을 행복이라고 착각하지만 잠깐의 쾌락 이후엔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며 "살인과 간음은 항상 같이 간다. 낙태 이유를 경제적인 사유 때문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은 과거 조선시대의 왕보다 윤택하다"고 했다. 이어 "성경은 분명히 살인하지 말라고 했다. 길가의 고양이, 강아지 등은 보호하자면서 뱃속의 생명인 태아는 함부로 죽이자고 말한다. 태아가 짐승보다 못한 것인가"라며 "대부분의 낙태는 잘못된 이성관계인 간음에서 이뤄진다. 간음, 음행, 더러움, 호색 등의 비정상적인 성생활은 음란의 한 통속이다. 동성애자는 보통 문란한 이성애, 양성애 등을 저지른다고 한다. 성경은 분명히 술 취함과 방탕함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다"고 했다. Dec 01, 2020 08:01 AM PST
우리의 기도는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 이 말은 이러한 질문과 같다. '하나님께서 이번 주 드린 여러분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셨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변화시키는가, 아니면 주변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우리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큰 그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이사야 59:1).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태복음 17:20). 우리는 산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섬긴다. 산을 옮기는 것만큼 불가능한 일을 기도 한 적이 언제인가?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성취하실 수 있는 대담한 기도를 Dec 01, 2020 07:59 AM PST
북한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건 비밀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이에 대한 철저한 감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스'(Open Doors)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픈 도어스는 이날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소식지에서 전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나라인 북한에 구호물품과 복음 전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지는 특히 북한 내부 기독교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비밀 예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 여름에는 북한 주민 13명이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밤중 옥수수밭에서 비밀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고. 소식지는 또 중국에서 북한 내부로 구호물품, 성경 등을 전달하고 있는 사역자의 인터뷰도 실었다고 RFA는 전했다. Dec 01, 2020 07:55 AM PST
사람들이 종종 묻는다. 언택트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필자는 이렇게 답한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공감하고, 더 많이 민감해야 한다." 나아가 "베스트 원(Best One)이 되지 말고 온리 원이 돼라"는 답변을 한다. '온리 원'의 특징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있지 않고, 자기에게만 있는 것을 말한다. 자기만 갖고 있는 콘텐츠를 '온리 원 콘텐츠'라 말할 수 있다. 누구나 '온리 원'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독특한 은사를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는 독특하고 유일한, 즉 '온리 원'을 주셨기 때문이다. Dec 01, 2020 07:51 AM PST
친 마르크스 주의자의 계정이 시작한 가톨릭 사제들을 산 채로 불태워야 한다는 해시태그에 대해 트위터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스페인어로 ‘성직자에게 불을 지른다’는 뜻의 ‘#FuegoAlClero’라는 해시태그가 증오를 부추기며, “폭행, 괴롭힘, 기타 유사한 행동”에 대한 회사의 규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지만 트위터 측은 이를 제재하지 않고 있다. 미국 카톨릭 계통 온라인 신문 크룩스(Crux)에 따르면, 이 해시태그는 스페인의 교육 시스템 개혁을 지지하는 친마르크스주의 단체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공립학교의 종교 교육을 국가가 통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Nov 30, 2020 08:04 PM PST
국제 선교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북한에 성경책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낸 혐의로 경찰에 기소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한국 경찰은 15년간 성경을 실은 풍선을 북한으로 보낸 에릭 폴리 한국 VOM 설립 목사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폴리 목사가 예상하는 혐의 중 첫 번째는 ‘남북교류법 위반’으로 “한국에서 북한으로 판매하는 모든 것은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Nov 30, 2020 08:01 PM PST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도와왔던 유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 이하 YHC) 가 올해는 펜데믹으로 인해 유튜브 라이브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오는 12월 21일(월) 부터 23일(수)까지 진행되는 YHC는 "확신(Steadfast)" (이사야 54:10) 이라는 주제로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순 무브먼트(KCCC)에서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 강사로는 오윤태 목사(순무브먼트대표), 대니 한 목사(MTG Church), 김대훈 목사(New Beginnings Church)가 참여하며, 교회에서 다루기 어려운 LGBTQ, 순결, 사회정의, 중독 등에 관한 10여개의 주제강의(Elective Seminar)를 전문 강사들이 ZOOM 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소울 케어(Soulcare) 시간을 통해 개인적 고민을 전문사역자들과 일대일로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Nov 30, 2020 04:57 PM PST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팬데믹과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는 11월 15일(주일)부터 12월 6일(주일)까지 '사랑의 나눔 캠페인 특별 헌금' 기간을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을 교회의 연약한 성도들과 선교 현장, 그리고 교회가 속한 지역의 웨스트민스터 경찰국(Westminster Police Depratment)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남성수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대적인 사명"이라며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지역 한인들과 이웃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캠페인'은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주차장에서 오는 12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쌀과 라면,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이 들어있는 200여 개의 '사랑의 패키지'를 차량 한 대 당 1개씩,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달할 예정이다. Nov 30, 2020 04:2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