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작 <서치>(Searching)의 감독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서스펜스 영화 <런>(Run)은 가정의 붕괴가 가져오는 공포감과 좌절감을 담은 영화라 볼 수 있다. 서사에 커다란 반전이 있는 영화이지만, 반전이 드러나기 전 단란했던 모녀 가정이 무너져 가는 모습만으로도 현실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이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Dec 01, 2020 08:18 AM PST
그래함 목사는 “2019년에 130만 명, 2020년에는 170만 명이 그리스도께 삶을 드렸다”면서 “나는 숫자에 관한 질문은 되도록 피하려고 한다. 불어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나도 아니고 단체도 아니”라고 말했다.Dec 01, 2020 08:09 AM PST
'차별금지법·낙태 결사반대 교회연합'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차별금지법·낙태 찬성 국회의원 퇴출 국민연합'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집중 분석과 대책'라는 제목으로 유뷰트 국민대회를 1일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에선 심하보 목사가 '니가 사람이냐'(막10: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세상적인 것에서 얻는 기쁨은 쾌락이고, 신앙에서 얻는 기쁨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쾌락을 행복이라고 착각하지만 잠깐의 쾌락 이후엔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며 "살인과 간음은 항상 같이 간다. 낙태 이유를 경제적인 사유 때문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은 과거 조선시대의 왕보다 윤택하다"고 했다. 이어 "성경은 분명히 살인하지 말라고 했다. 길가의 고양이, 강아지 등은 보호하자면서 뱃속의 생명인 태아는 함부로 죽이자고 말한다. 태아가 짐승보다 못한 것인가"라며 "대부분의 낙태는 잘못된 이성관계인 간음에서 이뤄진다. 간음, 음행, 더러움, 호색 등의 비정상적인 성생활은 음란의 한 통속이다. 동성애자는 보통 문란한 이성애, 양성애 등을 저지른다고 한다. 성경은 분명히 술 취함과 방탕함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다"고 했다. Dec 01, 2020 08:01 AM PST
우리의 기도는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 이 말은 이러한 질문과 같다. '하나님께서 이번 주 드린 여러분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셨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변화시키는가, 아니면 주변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우리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큰 그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이사야 59:1).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태복음 17:20). 우리는 산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섬긴다. 산을 옮기는 것만큼 불가능한 일을 기도 한 적이 언제인가?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성취하실 수 있는 대담한 기도를 Dec 01, 2020 07:59 AM PST
북한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건 비밀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이에 대한 철저한 감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스'(Open Doors)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픈 도어스는 이날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소식지에서 전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나라인 북한에 구호물품과 복음 전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지는 특히 북한 내부 기독교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모여 비밀 예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 여름에는 북한 주민 13명이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밤중 옥수수밭에서 비밀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고. 소식지는 또 중국에서 북한 내부로 구호물품, 성경 등을 전달하고 있는 사역자의 인터뷰도 실었다고 RFA는 전했다. Dec 01, 2020 07:55 AM PST
사람들이 종종 묻는다. 언택트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필자는 이렇게 답한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공감하고, 더 많이 민감해야 한다." 나아가 "베스트 원(Best One)이 되지 말고 온리 원이 돼라"는 답변을 한다. '온리 원'의 특징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있지 않고, 자기에게만 있는 것을 말한다. 자기만 갖고 있는 콘텐츠를 '온리 원 콘텐츠'라 말할 수 있다. 누구나 '온리 원'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독특한 은사를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는 독특하고 유일한, 즉 '온리 원'을 주셨기 때문이다. Dec 01, 2020 07:51 AM PST
친 마르크스 주의자의 계정이 시작한 가톨릭 사제들을 산 채로 불태워야 한다는 해시태그에 대해 트위터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스페인어로 ‘성직자에게 불을 지른다’는 뜻의 ‘#FuegoAlClero’라는 해시태그가 증오를 부추기며, “폭행, 괴롭힘, 기타 유사한 행동”에 대한 회사의 규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지만 트위터 측은 이를 제재하지 않고 있다. 미국 카톨릭 계통 온라인 신문 크룩스(Crux)에 따르면, 이 해시태그는 스페인의 교육 시스템 개혁을 지지하는 친마르크스주의 단체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공립학교의 종교 교육을 국가가 통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Nov 30, 2020 08:04 PM PST
국제 선교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북한에 성경책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낸 혐의로 경찰에 기소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한국 경찰은 15년간 성경을 실은 풍선을 북한으로 보낸 에릭 폴리 한국 VOM 설립 목사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폴리 목사가 예상하는 혐의 중 첫 번째는 ‘남북교류법 위반’으로 “한국에서 북한으로 판매하는 모든 것은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Nov 30, 2020 08:01 PM PST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도와왔던 유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 이하 YHC) 가 올해는 펜데믹으로 인해 유튜브 라이브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오는 12월 21일(월) 부터 23일(수)까지 진행되는 YHC는 "확신(Steadfast)" (이사야 54:10) 이라는 주제로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순 무브먼트(KCCC)에서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 강사로는 오윤태 목사(순무브먼트대표), 대니 한 목사(MTG Church), 김대훈 목사(New Beginnings Church)가 참여하며, 교회에서 다루기 어려운 LGBTQ, 순결, 사회정의, 중독 등에 관한 10여개의 주제강의(Elective Seminar)를 전문 강사들이 ZOOM 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소울 케어(Soulcare) 시간을 통해 개인적 고민을 전문사역자들과 일대일로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Nov 30, 2020 04:57 PM PST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팬데믹과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는 11월 15일(주일)부터 12월 6일(주일)까지 '사랑의 나눔 캠페인 특별 헌금' 기간을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을 교회의 연약한 성도들과 선교 현장, 그리고 교회가 속한 지역의 웨스트민스터 경찰국(Westminster Police Depratment)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남성수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시대적인 사명"이라며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지역 한인들과 이웃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캠페인'은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주차장에서 오는 12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쌀과 라면,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이 들어있는 200여 개의 '사랑의 패키지'를 차량 한 대 당 1개씩,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전달할 예정이다. Nov 30, 2020 04:25 PM PST
한국계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영 김 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 가주 하원 의원으로 3선에 성공한 최석호 의원, 플러턴 시 프레드 정 의원 등 남가주 한인 정치인들이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앞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28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된 '남가주 한인 정치인 정치인 당선 축하 감사예배'에는 미주 한인교계 지도자들과 박경재 LA 총영사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들이 자리했다.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은 한인 정치인들에게 '미국이 성경적 가치관을 회복하는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고, 한인 정치인들은 그동안 아낌없는 기도와 성원을 보내준 한인 교계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인 커뮤니티를 대변하고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정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감사예배는 미주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인 민승기 목사의 사회로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회장인 박상목 목사가 기도하고 한기홍 목사가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지도자가 되자"(시3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Nov 30, 2020 04:01 PM PST
이번 주부터는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영성" (spirituality)에 관해서 공부하고 생각하려고 한다. 모든 종교에는 다양한 형태의 영성이 있으며, 종교에서 영성을 제거하면 일반 철학이나 사상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영성"에는 종교의 초자연적인 측면이 함축되어 있는데 특히 성경에서는 기독교인의 삶에 실제적인 영향을 끼치는 면이 많다. 그러므로 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을 통해서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또 자신과 이웃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조급한 시대에 산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잘 작동하고 있는데 새 컴퓨터가 왜 필요한가? 더 많은 기능과 더 빠른 속도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 새 스마트폰이 필요한가? 같은 이유에서이다. 요즘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좀 느긋하게 기다리거나 참아주기보다는 신속하게 해치우는 일들이 많다. 예를 들어서 전에는 국수를 먹으려면 우선 밀가루 반죽을 해야 하고 큰 칼로 잘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고 익혀야 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렇지만 요즘엔 끓는 물만 넣고 약 3 분만 기다리면 즉석 국수가 된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라면이 왜 인기가 있는가? 언제든지 손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치 판단에 있어서도 어떤 물건이나 행위의 본래적인 가치보다는 "쓸모가 있는가?"에 더 관심을 많이 갖는다. Nov 30, 2020 12:14 PM PST
지난 19일(목),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열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정기총회에서 2021년 교협을 이끌 신임 회장으로 PCA소속 백성봉 목사, 부회장으로 SBC 소속 김상민 목사(훼이트빌제일침례교회)가 선출됐다. ‘코로나 사태’라는 전무후무한 상황 가운데, 교협을 비롯해 거의 모든 한인사회 기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영적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교협의 방향성에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선봉장에 지난 16년간 교회협의회의 크고 작은 임원직을 두루 거쳐온 백성봉 목사가 세워진 것이다. 몇 년 전 건강 문제로 부회장직을 고사했다 어려운 때에 회장직을 맡게 된 데는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을 터.Nov 30, 2020 12:12 PM PST
예수님은 언제 이 땅에 오셨을까?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겠지만 실은 그로부터 9개월 전, 아기 예수는 작은 태아의 모습으로 깜깜한 마리아 자궁 속에 오셨다. 왜 어른으로 오지 않으시고 기나긴 9개월의 세월을 마리아 태중에서 보내셨을까? 그것은 작지만 태아의 생명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아기 예수께서 친히 드러내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은 정혼한 요셉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또는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이유로, 당시 상황에서는 얼마든지 낙태될 수 있었지만 마리아와 요셉은 임신을 지속하여 우리의 구세주가 탄생하게 되었다. 예수님도 낙태될 뻔 했다는 아찔한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자, 가장 작은 자가 누구일까? 아마도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지켜내지 못하는 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연약한 자는 태아일지 모른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모든 태아는 바로 예수님처럼 소중할 수 있으며, 태아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 그렇게 행하는 것이리라. Nov 30, 2020 12:03 PM PST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던 한 기독교 여성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성소수자(LGBT)를 상징하는 '프라이드'(Pride) 티셔츠를 착용하지 않자 회사 측에서 자신을 해고했다고 주장하면서 부당해고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벳시 프레제(Betsy Fresse)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뉴저지 호보큰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했다. 당시 그녀의 매니저는 벳시가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용했지만 이후 글렌릿지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으로 전근되었다고 NBC 뉴스는 전했다. 지난 11월 19일 미국 뉴저지 지방 법원에 제기된 소송문에 따르면 벳시는 지난 2019년 6월 회의 중 매장 관리자 사무실 바닥에서 스타벅스 프라이드 티셔츠 한 Nov 30, 2020 12: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