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헐리우드 여배우인 차이나 앤 매클레인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인기리에 방영한 TV드라마 “블랙 라이트닝”을 떠난다고 밝혔다. 매클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인기 슈퍼히어로물 시리즈의 시즌 4가 자신의 마지막 출연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영상을 통해 “이 모든 것은 환상이다. 이 산업이 무엇이며, 사람들이 보고 칭찬하는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하나님은 이 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움직이고 계신다. 이 쇼보다 더욱 크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고 다른 일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Dec 03, 2020 09:07 PM PST
미국 오클라호마의 케빈 스티트 주지사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12월3일을 ‘금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공화당 소속의 스티트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오클라호마인들은 항상 불확실의 시련과 계절을 지나 우리를 인도하는 기도에 의지해 왔다”면서 “모든 신앙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오클라호마인들이 목요일에 나와 함께 하길 요청한다”고 말했다Dec 03, 2020 09:01 PM PST
올해 세계복음동맹 사무총장으로 새로 선출된 토마스 쉬르마허 박사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오늘날 복음주의 세계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세계적으로 성경을 읽고 쓰는 능력이 점점 부족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WEA 신학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 지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모든 신학적 차이, 재정 및 정치적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구권에서 복음주의 가정에서 온 아이들이 성경에 실제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들 중 상당수는 신앙을 떠난다고 설명했다.Dec 03, 2020 08:54 P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2세들을 폭넓게 네트워크 할 수 있는 미디어사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청소년센터는 2일 오전11시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미디어사역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온라인을 통해 2세들에게 영적인 도전과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센터는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 펜데믹은 우리 교회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면서 “교회 예배와 모임을 갖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됨으로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위협이 되었고, 믿음의 기초가 충분히 닦여지지 않은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그 어려움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미디어사역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Dec 03, 2020 08:32 PM PST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GSM(대표 황선규 목사)선교회가 워싱턴주 시애틀과 훼드럴웨이, 타코마에서 '2020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 GSM 선교의 밤은 일선 선교사들의 선교 현장을 소개하고 선교보고를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 세계 선교사들이 긴밀하게 교류하고 선교를 위해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이다, 올해 선교의 밤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집회 제한으로 그동안의 대중집회 대신 워싱턴주 각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애틀 지역은 12월 5일(토) 오후 4시, 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훼드럴웨이 지역은 12월 6일(주일) 오후 4시,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타코마 지역은 12월 12일(토) 오후 4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열린다.Dec 03, 2020 02:45 PM PST
2일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반대에도 불구,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법안,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을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데 대해 탈북민과 북한인권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인권단체들은 "지난 10여 년 동안 대북전단 살포가 지속돼 왔는데, 이 같은 입법이 왜 현재 시점에서 이뤄져야 하는가"라며 "특히 대북전단금지법으로 북한인권단체들의 전반적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김영자 북한인권시민연합 사무국장은 이날 RFA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일부 탈북민 단체에 대한 법인 허가 취소 조치를 비롯, 민간단체들에 대한 사무검사, 여당의 대북 전단 살포 금지와 관련된 입법 조치 등이 이어진 것은 민간단체들로서는 탄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Dec 03, 2020 07:04 AM PST
한 단체의 선거 후 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정치적으로 활동적인 보수주의 기독교인들로부터 거의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았다고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 연구 센터(CRC)가 주도한 설문 조사는 선거 다음 날인 11월 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었다. 응답자 중 6천명은 SAGE Cons(Spiritually Active Governance Engaged Conservative Christians)로 알려진 보수 성향의 기독교인이었으며 2천명은 'semi-SAGE Cons'였으며 나머지 1천명은 일반 대중 가운데 무작위로 선택됐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SAGE Cons 응답자 가운데 99%는 선거에 참여해 투표했다고 대답했지만 일반 대중은 66%만이 그렇게 했다고 대답했다. 조사 결과 SAGE Cons의 유권자 가운데 97%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으며 약 2천3백만표에 해당한다고. CRC 연구책임자인 조지 바나 박사는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이 투표권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압도적인 숫자로 그를 지지하지 않았더라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압도적인 차이로 패배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Dec 03, 2020 07:03 AM PST
미국의 한 주지사가 "종교 집회에 제한을 두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을 겪었다"면서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에 종교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시즌 우리가 감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종교 자유에 대해 감사하다. 최근 미국 대법원이 이 권리를 수호하면서 예배 모임에 대한 뉴욕 주의 제한 명령을 차단했다. 팬데믹 기간 중 미시시피는 종교 모임과 예배를 결코 제한하지 않았다"면서 "하나님은 정부보다 크다. 자유롭게 당신의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권리는 침해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리브스 주지사의 발언은 대법원이 가톨릭 교구와 정통 유대인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내린 예배당에 대한 코로나19 제한 명령을 금지한다고 판결한 후 나온 것이라고 CP는 전했다.Dec 03, 2020 07:01 AM PST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 김지혜 책임연구원이 최근 유튜브 '문선연TV' 영상에서 '기독교인이 주식해도 되나요? 주식 열풍을 대하는 기독교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 연구원은 "'동학개미, 서학개미, 영끌' 등 주식과 관련된 신조어가 요즘 유행"이라고 했다. 이어 "초기 자본이 필요한 부동산에 비해서 접근성이 좋은 주식을 통해 계층간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고 생각한 2030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주식이 2020년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며 "이런 주식 열풍의 배경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먼 사회 경제적인 현실을 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Dec 03, 2020 06:59 AM PST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호성 목사)가 최근 세계 각 지역 한인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범 해외한인디아스포라 1.1.1 부흥기도운동 강사 국제컨퍼런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일 오전7시부터 11시까지(미동부뉴욕시간) 진행됐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도미니카, 브라질, 아르헨티나, 일본, 한국 등지의 영향력 있는 5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1.1.1 부흥기도운동 강사들이기도 하다.Dec 02, 2020 09:57 PM PST
미국 미네소타 주 교회협의회가 인종차별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흑인과 원주민 사회의 피해 보상을 도와줄 협의체를 구상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단체가 발표한 ‘10년 계획안’에 따르면, 인종적 불의와 불평등에 있어 신앙 공동체가 공모했던 점을 반성하며, 보건, 교육, 재산, 고용, 주택 치안, 토지 문제 등에 인종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주와 지방 정부에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협은 또 “흑인 및 원주민 지역 사회에 대한 보상을 요청하고, 입법화하고, 보상을 전달할 연합체를 구축하겠다”며 “이 배상에는 토지와 경제적 배상이 포함될 것”이라 약속했다. Dec 02, 2020 09:19 P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 내 친동성애 활동가”들을 지목하며 “죄악된 신념”들을 바이든 후보의 잠재적인 행정부와 함께 추진하려 한다고 경고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LGBT단체, 바이든에게 기독교 학교의 종교 면제 취소를 촉구’라는 제목의 크리스천 포스트 기사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기사는 민주당 내의 LGBTQ활동가들이 잠재적인 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불경건하고 세속적인 의제를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를 보도한다”며 “만일 그들의 이념을 따르지 않고, 그들의 죄악된 신념에 동의하지 않고, 그들이 옳다고 말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을 폐쇄하려 들 것”이라고 경고했다.Dec 02, 2020 09:11 PM PST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지역인 북한에서 성경에 노출되는 주민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새 보고서를 인용해 크리스천 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발간한 ‘2020 북한 종교자유백서’에 따르면, ‘성경을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북한 주민이 2000년 이후 매년 4%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들 중에 성경을 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2000년 이전에 16명에서 2000년 이후 최대 559명까지 증가했으며, 이를 환산하면 35배에 달한다. 올해 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의 종교 박해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총1,234명에게 정보를 받아 1,411건에 달하는 박해 사례를 수집했다고 밝혔다.Dec 02, 2020 09:03 PM PST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15,000명 규모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Inspiring Body of Christ Church, IBOC)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100명의 노인들에게 총 10만 달러의 주거비를 지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일 보도했다. 교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마련한 '추수감사절을 위한 집' 찬양 예배는 커다란 축복이었다. 우리의 특별 초대가수인 제시카 레이디와 티파니 앤드류스는 힘이 있었고, 예배에서 가장 놀라운 영감을 받은 순간 중 하나는 IBOC가 100명의 노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IBOC 교회와 리키 러쉬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노인분들 100명의 주거비를 지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했다. IBOC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쫓겨나시지 않도록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리키 G. 러쉬가 설립한 IBOC는 댈러스 메트로플렉스(Dallas Metroplex)에서 가장 큰 초교파 교회 중 하나다. 교회로부터 주거비를 지원받은 이들 중 한 명이었던 베티 영은 CBS 뉴스 계열사 KHUO11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Dec 02, 2020 01:28 PM PST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가 최근 '기독교상담과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제35차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경준 교수(월드미션대학교)가 '기독교상담에 뇌과학적 지식의 활용: 불안과 우울증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미국의 기독교상담학계에서는 뇌과학의 급진적인 발전을 반영하여 몇 가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를 미국 기독교 상담자 협회 (AACC: The American Association of Christian Counselors)에서 매년 개최하는 컨퍼런스에서 찾을 수 있다"며 "2020 년 9 월에 COVID-19 으로 인해 전격적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AACC 컨퍼런스에서의 첫 번째 주제 강연을 'Change Your Brain: Change Your Life' 라는 유명한 책 이외에도 수많은 뇌과학에 관련한 책들을 저술한 다니엘 에이멘 (Daniel G. Amen)박사가 맡았다는 점과 또한 컨퍼런스 중에 별도로 유료강좌로 진행되는 6 개의 집중 과정 중 하나가 '뇌 건강, 신경과학과 상담치료'라는 주제였다는 점에서 기독교상담 영역에서 뇌과학을 빠른 속도록 접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Dec 02, 2020 01:2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