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동문회 회장으로 코이노니아선교회 박종희 목사가 연임됐다. 부회장 오충성 목사(하늘기쁨의교회 담임목사)도 함께 연임됐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는 지난10월 26일(월) 아름다운 동산교회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 선출 및 동문회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동문회장으로 연임된 박종희 목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삶에 커다란 변화가 있는 것처럼, 우리 동문회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를 도모해야 할 때"라며 "세계에 흩어져 다양한 모습으로 사역하고 있는 동문들의 구심점이 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c 22, 2020 08:47 AM PST
‘평양 밖 북조선’ 사진 시리즈를 연재하고 최근 『평양 882.6km』를 펴낸 강동완 교수(동아대)가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에 대해 “법으로 북한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하는 칼럼을 데일리NK에 발표했다. 강동완 교수는 “지금까지 북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어떻게 하면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할 수 있을지, 어떤 콘텐츠를 보낼지를 고민해 왔다”며 “하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러한 활동을 하는 모든 단체는 물론, 탈북민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는 송금도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법안을 발의한 송영길 의원이나 정부는 이 법안이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함이라고 주장한다”며 “하지만 법안 내용을 보면 중국을 비롯한 제3국에서의 행위도 금지한다는 점에서, 이 주장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Dec 22, 2020 07:29 AM PST
미국 국무부가 북한으로의 자유로운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1일 '한국 국회가 통과시킨 대북전단 금지법이 미국의 대북 정보 유입 노력을 저하시키는 데 대한 우려는 없느냐'는 VOA의 질문에 "북한으로의 정보 유입을 증대하는 것은 미국의 우선순위 사안"이라고 대답했다.Dec 22, 2020 06:47 AM PST
톰 레이너 박사.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스워'(Church Answers)에 '2021년 목회자들이 드리는 교회를 위한 진실한 기도 7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그는 "목회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교인들도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진실로 앞으로 나아갈 때"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난 SNS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2021년, 여러분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제목은 무엇입니까?'라고 간단하게 물었다. 그리고 수백 개의 답장을 받았다. 그런데 대답은 놀랍게도 일치했다"며 7가지 기도제목을 소개했다.Dec 22, 2020 06:44 AM PST
미국에서 일부 친생명 단체들이 낙태아 세포를 사용해 개발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RLC)가 신중하게 이에 대한 답변을 전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Dec 22, 2020 06:36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최근 야외 뿐 아니라 실내예배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고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LA카운티 측은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최근 미 대법원의 판결 때문에 실내 예배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예배당은 실내와 실외의 모든 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용되며, 현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지침을 의무적을 따라야 한다"고 명시했다.Dec 22, 2020 06:35 AM PST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에서 대북전단살포 금지법 시행이 표현의 자유를 중시할 것으로 보이는 차기 미국 행정부와 충돌할 수도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커비 전 위원장은 영국 의회 내 초당적 모임인 ‘북한에 관한 상하원 공동위원회가 주최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온라인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내 자신의 믿음은 그러한 행동이 새로운 미국 행정부의 정책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면서 “미국인들이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것은 수정헌법 제1조이며, 이는 동의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관점을 표현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Dec 21, 2020 09:52 PM PST
지난 17일 오후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 당한 학생들 중 344명이 치안 부대에 의해 구출되어 카트시나 주 칸카라로 송환됐다. 크리스천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따르면 보안군은 테러 단체와 별다른 충돌없이 소년들을 구출했으나, 인질로 잡힌 학생 모두가 돌아온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인질로 남은 학생들은 여전히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다. 앞서 보코하람은 지난 11일 칸카라 관립 과학 중등학교를 침입해 기숙학교에 거주하는 남학생들을 인근 숲으로 유괴했다. 당시 테러범들이 공개한 6분짜리 영상에는 숲 속에서 복면을 쓴 괴한들에게 둘러싸인 소년들의 모습이 나온다. Dec 21, 2020 03:05 P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문석호 목사가 21일 2020년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종말을 향해 질주하는 이 시대의 비극 앞에서도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간섭과 임재' 외에는 진정한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문 목사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절박한 위기와 어려움으로 가득한 이 세상, 어느 곳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위기와 눈물로 지내는 수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위로와 희망으로 임하기를 바란다”면서 '임마누엘'로 오셨던 구세주의 출현이 당시의 어둡고 짓눌렸던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이었듯이, 이번 성탄 또한 절망 가운데 빛이 되기를 소망했다.Dec 21, 2020 02:58 PM PST
베들레헴은 예루살렘과 더불어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성지입니다. 매년 성탄절 전후로 베들레헴은 신비한 장소로 묘사됩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마구간도. 아기 예수를 처음으로 만난 양치기들도, 목자들이 천사 가브리엘을 만난 언덕도, 동방박사들을 인도했던 별들도 모두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물론 베들레헴이 현재의 모습은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베들레헴이 예수님의 출생지고 기독교의 성지이지만 현실은 전형적인 아랍 도시입니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도시 인구의 20%내외가 거주합니다. 그런데 베들레헴은 기독교 성지 순례자들을 대상으로 한 관광산업이 도시 경제를 좌우합니다. 이런 점에서 베들레헴의 최대 라이벌이 이슬람이라고 하는 것이 아이러니입니다. 물론 예루살렘에도 기독교 신자가 희귀합니다. 두 도시가 예수 팔이 장사를 하는 관광지입니다. 현재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에서 약 1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베들레헴은 해발 770여 미터 산지에 있습니다. 베들레헴(히브리어:בית לחם)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집을 의미하는 'Beth'와 빵, 떡, 등의 의미를 가진'Lehem'이 합쳐져 "떡집 혹은 빵집"이란 뜻입니다. Dec 21, 2020 10:54 AM PST
필자는 유승준 세대는 아니다. 그럼에도 유승준에 관심 갖기 시작한 건 그의 입국금지 이후로 새로운 남성 댄스가수인 비와 세븐이 등장할 수 있었다는 걸 알면서부터였다.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의 삶에 따라 정말 많은 것이 바뀐다는 게 소름 끼치면서도 신기했다. 그에 대한 관심으로 필자는 유승준이 1997년에 데뷔한 후 냈던 앨범들은 물론, 입국금지 후 2007년에 낸 앨범, 2015년 인터넷방송, 그리고 지난해 낸 앨범까지 모두 들어왔다. 지난 19일 방송도 물론 봤다. 유승준의 군 문제에 대해서도 당연히 관심을 가져왔다. 그가 2002년부터 입국금지 당한 건 두 가지 이유였다. 유승준 씨는 교포가 아닌 정통 한국인임에도 군대 Dec 21, 2020 10:42 AM PST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이른면 오는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럴 경우 실내외를 막론하고 4인 이하의 모임만 허용된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21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행정명령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이 지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고 있어서 '50인 이상 집합금지'가 시행되고 있다. 만약 수도권에서 5인 이상의 집합이 금지되면 이는 3단계의 10인 이상 집합금지보다 강화된 것이다.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만 연말연시 모임과 행사를 억제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Dec 21, 2020 10:37 AM PS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해 낙태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교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유 목사는 20일 '크리스마스의 위기'(마태복음 2:1-12)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여러분에게 꼭 부탁 드리고 싶은 게 있다. 태아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일"이라며 "낙태법 개정안이 제정되어야 하는 일을 위한 국민청원에 여러분이 꼭 동참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예수님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속에는 이 영아 살해의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지금도 그 때 당시와 비교가 되지 않는 태아 살해의 무서운 풍조가 전 세계에 펴져 간다"며 "우리나라도 이제는 낙태를 합법화 하려고 하는 그런 시도가 법적으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그 태아의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Dec 21, 2020 10:34 AM PST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부분 혹은 전면 봉쇄 조치를 취하거나 검토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1천 명을 넘어섰고, 이 중 26%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각국의 많은 교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드리게 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말까지 수도권은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여 비대면 예배 원칙과 현장 참석자를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참석자를 좌석 수 2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Dec 21, 2020 10:25 AM PST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씨의 임신과 출산뉴스가 연일 검색순위에 오르고 있다. 이는 결혼하지 않은 비혼 여성이 일본에서 본인과 무관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시술을 통해 임신을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임신은 남녀가 사귀다가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는 모습이다. 물론 사별을 하거나 부득이 이혼하는 경우 부모 중 한쪽이 어쩔 수없이 양육을 맡게 되기도 한다. 또한 혼인 전 예기치 않는 임신으로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기도 한다. 문제는 이와 달리 아예 결혼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정자를 구해 시험관시술로 자신이 계획적인 임신을 하여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Dec 21, 2020 10: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