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일어난 일이다. 구약과 신약 석박사 과정을 전공하는 한국 목사들끼리 모여서 대화를 하다가 질문이 하나 제기됐다. '구약과 신약 중에서 어느 책이 더 중요할까?'라는 질문이다. 어떤 결론이 나왔을까? 당연히 구약을 전공하는 이는 구약이, 신약을 전공하는 이는 신약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2] 구약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의 논리는, 구약이 신약보다 분량도 더 많고 신약보다 더 어렵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신약보다는 구약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반면 신약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구약은 메시아 예언에 관한 내용이지만 신약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예언이 성취된 때의 내용이기 Feb 22, 2021 08:07 AM PST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21일 총회 세계선교주일을 맞아 목회서신을 발표했다.신 총회장은 "총회는 1912년 창립총회를 드리면서 결의한 중국 산동성에 첫 선교사를 보낸 이래 세계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해 왔다. 1956년에 태국으로, 1968년에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선교사를 파송했고, 1984년 선교 100주년을 맞으면서 해외 선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2021년 2월 현재 우리 총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91개국, 810가정, 1550명"이라고 했다. 이어 "총회 파송 선교사는 타문화권의 현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디아스포라 한인들을 위한 한인교회 목회, 세계 동역교회와 함께하는 에큐메니칼 협력 선교를 전개하고 있다"며 "파송한 교회와 교우들이 보내는 선교사로서 기도와 물질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전통Feb 22, 2021 08:05 AM PST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앤드류 머레이의 저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가 17일 발간됐다. 저자는 "성령의 충만함이란 성령이 부족해서 매일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 온전히 자신을 내맡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채우며 사는 삶"이라고 말한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을 받았는지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이것은 바울로 하여금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절대로 하지 못하게 만든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것은Feb 22, 2021 08:01 AM PST
온라인 교회에 다닐 의향이 있는 기독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주간리포트 '넘버즈 84호'를 19일 공개했다.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한국교회탐구센터·목회데이터연구소는 전국 19~39세 기독 청년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앙 의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활동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 교회에 대해 출석 의향률이 36%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조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사회 주요 현Feb 22, 2021 07:59 AM PST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청년 3명 중 1명이 10년 후에는 "교회에 안 나갈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주간리포트 '넘버즈 84호'를 19일 공개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한국교회탐구센터·목회데이터연구소는 전국 19~39세 기독 청년 700명[코로나19 이전 기준, 교회에 전혀 출석하지 않는 사람을 포함해, 어쩌다 한번 출석(1년에 1~2회 이하)하는 경우까지 '가나안 성도'로 규정했을 때, 그비율은 20%(14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앙 의식을 조사했다. Feb 22, 2021 07:58 AM PST
미국 목회연구자 톰 S.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크리스천포스트에서 2021년을 맞이한 목회자의 공통된 기도에 관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SNS로 여러 교회의 기도 제목을 물어보았고, 놀랍게도 일치되었다며 소개를 했다. 다음은 2021년 목회자들의 공통된 6가지 기도 제목이다. 1. 성도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미시건주의 한 목사는 모두가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교회의 많은 성도들을 그리워 했다. 비록 이러한 목회자들도 현실적으로 모든 이들이 돌아올 것이Feb 22, 2021 07:55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내 위구르인에 대한 집단 학살에 대해 '다른 규범'을 언급했다고 뉴욕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앞서 국무부가 위구르 수용소 내 조직적 강간과 고문에 대한 보고서와 관련, "'악행'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서 달라진 입장이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지난 10일 시 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이 국내에서 통일되지 않았을 때 언제나 외부 세력의 침략을 받아왔던 역사를 알고 있다"며 "그러므로 시진핑 중심의 원칙은 통일되고 엄격하게 통제되는 중국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포스트 "지난 몇 년 동안 홍콩의 민주화 해체 활동과 코로나19 발병의 책임과 투명성 결여에 대해 국제사회의 감시를 받아온 중국은,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Feb 22, 2021 07:34 AM PST
지난 1년간 '성경적 창조론' 확산·보급을 위해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경호 교수)와 함께 연재했던 '창조신앙과 과학' 시리즈가 51회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연재에 참여해 주신 필진들과 도움을 주신 한국창조과학회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주 굴곡이 있는 식탁의 표면에 구슬을 놓는다면, 그 구슬은 어느 한쪽으로 굴러갈 것이다. 반면 수평이 잘 맞추어진 물체의 평면 위에 놓인 구슬은 분명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모든 건축물도 완벽한 수평을 맞추어 지어지게 마련이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완벽한 수평 구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Feb 22, 2021 07:30 AM PST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 토니 에반스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20일 미국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댈러스의 오크클리프바이블펠로우십(Oak Cliff Bible Fellowship) 설립자이자 담임인 토니 에반스(Tony Evans) 목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에반스 목사는 지지자들에게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후 일주일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고, 사무실이 동파됐다"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과 임재에 계속 감사드리고 있다. 중보기도에 감사한다"고 전했다.Feb 22, 2021 07:27 AM PST
플로리다의 한 대형교회가 최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곳 지역의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38,000만 달러의 점심 비용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템파와 루츠에 캠퍼스를 둔 아이들와일드침례교회(Idlewild Baptist Church)는 최근 힐즈버러카운티 공립학교와 파스코카운티 학교에 점심값을 지불하는 수표를 보냈다.Feb 22, 2021 07:26 AM PST
푸른나무재단이 최근 학교폭력 재연(再燃) 현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의 피해로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인 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의 목적으로 설립한 청소년 NGO다. 김종기 명예이사장은 과거 한 콘서트에서 "저는 크리스천인데 하나님께 기도도 할 수 없었다. 원망이 들었고, 아들 대신 복수를 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아들을 괴롭혔던 아이들을 만나 반성문도 받았는데, 그 아이들이 몸을 떨며 부끄러워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제가 보복을 하면 다른 악순환을 낳게 되고 불행의 씨앗이 끝이 없는 것을 알게 됐다. 다 내려놓고 용서를 하고 왜 아들이 그토록 힘들게 죽었는지, 그 못다한 죗값을 내가 치르는 고생이 있다 하더라도 다른 아이들Feb 22, 2021 07:24 AM PST
집안이 잘 되려면 며느리가 잘 들어오고, 나라가 잘 되려면 공직자가 훌륭해야 한다. 요즘 계급제도로 보면 해군 대위쯤 되는 계급에서 해군 소장쯤으로 파격적인 진급을 하고 현지에 내려간 이순신 제독은 당시 경상 좌수사 박홍과 경상우수영 원균, 그리고 전라 우수사 이억기 등이 있었다. 전라 좌수영 절도사로 부임했으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군대조직에서 파격적인 계급장을 달고 내려온 이순신 제독을 보고, 이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었다. 1597년(정유년) 2월 원균의 모함으로 이순신은 '한산 통제영'에서 체포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어 '국형장'이 열렸다. 선조 임금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문무백관(200명) 모두가 '이순신은 역적이오니 죽여야 하옵니다' 하고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일제히 아뢰고 있었다. Feb 22, 2021 07:22 AM PST
벌써 금년 2021년도 빠르게 지나 사순절기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내는 사순절(Lent)은 부활절 주기(사순절-부활절-오순절)에 속한 절기로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성도 된 우리는 그 기간 동안 기도와 금식 그리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부활절을 기다리고 준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사순절 기간을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 이라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과 함께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Feb 22, 2021 07:20 AM PST
다윗은 범죄한 후에 한 동안 그것을 숨겼다. 아무리 성공적으로 죄를 감춘다고 해도 그것은 우리의 길을 방해한다. 그런 죄가 언제나 삶의 길에 거침돌이 되고 목에 걸린 가시와 같다. 잠 28:13절에서는 속히 죄를 자백하고 버리라고 말한다. 죄를 품고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나누며 감격적인 삶을 살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잘못을 저지른 아이는 아버지 앞에서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마음이 불안할 수 밖에 없는 것과 같다. 자백하지 않은 죄는 언제나 불안과 염려의 이유가 되며 삶이 어둡다. Feb 22, 2021 07:19 AM PST
신구약 성경은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면서 교회에 대한 다양한 그림들을 그려주고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교회의 이미지 (image), 교회의 초상 (portrait), 교회에 대한 비유 (parable) 등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두 번의 글을 통해서 교회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2위격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신부라는 이미지에 대해서 상세히 묵상해 보았다. Feb 22, 2021 07:1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