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미국 뉴욕 맨하탄의 ‘세인트 존’ 성당 앞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합창하는 공연이 끝나고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천 포스트,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용의자는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원 확인 결과, 용의자는 1990년 2급 살인에 대한 유죄 판결 등의 다수의 범죄 전과를 가진 52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더멧 시아 뉴욕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Dec 15, 2020 09:40 PM PST
인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몰려있는 우타르 프라데시주가 ‘개종방지법’을 최근 승인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인터네셔널 크리스천 컨선’에 따르면 요기 아디트야나트 총리가 주재하는 우타르 프라데시 주 내각은 ‘강제적 혹은 부정한 종교 개종’을 억제하는 조례안을 지난달에 승인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종교 개종자에는 1년에서 5년의 징역과 1만 5000루피(약 203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또한 미성년자, 여성 또는 낮은 카스트 공동체 일원은 개종시 3년에서 10년의 징역형과 Dec 15, 2020 09:32 PM PST
미국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0년 미국인 중에서 정신 건강이 악화되지 않은 유일한 그룹은 ‘정기적으로 교회 예배를 참석한 사람들’이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한 갤럽의 ‘11월 건강 및 의료 조사’ 결과를 보면, 자신의 정신 건강을 ‘우수함’으로 분류한 미국인은 3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정신 건강을 ‘좋음’이라 밝힌 응답자를 포함하면 76%로 이 역시도 최저로 감소했다. 반면 매주 종교 예배에 참석하는 미국인 중 46%는 자신의 정신 건강을 ‘우수함’으로 분류했으며 이는 2019년에 비해 4%나 증가한 수치다. Dec 15, 2020 09:22 PM P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진화 목사)가 14일 오전10시30분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성탄축하예배 및 제49회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화 목사는 뉴욕목사회 49회기 표어인 “거룩함을 좇으라”(히12:14)와 관련,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이민사회의 전통은 어떤 단체이든 목회자를 초청해 기도로 모든 행사를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러한 모습이 없어졌다. 이는 우리 목회자들이 거룩함을 잃었기 때문은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 목회자들을 이민자들 가운데서도 구별해 주의 종으로 세우셨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목사다움을 회복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왔다. 책임감을 갖고 영적 자격을 갖춰 영적 공동체로서 존경받는 목사회, 거룩함을 지키는 목사회가 되자”고 강조했다.Dec 15, 2020 09:11 PM PST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름이 깊어져만 가고 있다. 특히 여행업계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최장수 한인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의 미담이 전해졌다. US아주투어는 지난 2017년 1월1일부터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은퇴계좌 및 비용을 100% 부담하여 적립해주는 펜션 플랜(Defined Benefit Plan)을 제공해온 것. 그러던 중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부득불 두 달 전인 2020년 10월 펜션 플랜을 캔슬하고 직원들에게 돌려주었다. US아주투어 회계팀 이미숙 실장은 "펜션 플랜을 은퇴계좌로 옮긴 직원도 있고, 현금으로 수령한 직원들도 있다. 근무 연한과 직급에 따라 30명 이상 되는 직원들에게 많게는 1만 달러 이상이 돌아갔다. 회사의 배려로 생각지도 못했던 연말 선물과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Dec 15, 2020 11:26 AM PST
필자는 지난 회까지 조직신학의 구원론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한 묵상을 나눴다. 이번 회부터는 조직신학의 인간론을 다루고자 한다. 조직신학의 인간론은 인간의 기원 (origin), 인간의 구성 (constitution), 인간의 본질과 본성 (nature), 인간의 목적과 운명 (purpose and destiny), 자유의지, 인간의 죄와 타락, 죄의 결과 등을 논의한다. Dec 15, 2020 11:21 AM PST
사우스이스턴 신학교(Southeastern Seminary) 선교학 교수인 척 로리스(Chuck Lawless) 목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 앤스워'(Church Answers)에 '젊은 신학생들이 교회 부흥(church revitalization)에 관심 갖는 9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수년 동안 신학교 학생들은 부흥이 필요한 교회에서 일하는 것보다 교회 개척에 더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그들은 그들이 자라난 교회에 대한 새로운 부담을 갖고 있었다. 항상 그들이 단지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염려했지만 그러한 현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랐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이 사랑하는 교회를 새롭게 하는 것을 선교학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Dec 15, 2020 09:38 A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기고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로 성경을 볼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조언을 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시119:105)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바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 보는 습관과 몸에 배이도록 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이다. 다음은 성경 읽기에 유용한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그냥 읽지 말고 묵상하라. 읽기를 위한 읽기는 실증이 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묵상하며 성경을 읽게 될 때 당신에게 큰 기쁨이 있게 될 것이다. Dec 15, 2020 09:36 AM PST
미국 하원에서 한국 국회의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처리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클 매콜(Michael McCaul)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는 한국 국회가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을 처리한 14일 VOA에 성명을 보내 "이번 조치는 우려를 낳는다"고 밝혔다. 매콜 의원은 성명에서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 핵심 가치"라며 "폐쇄된 독재 정권 아래 있는 북한에 외부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 다수가 오랫동안 지지해왔다"고 말했다고 VOA는 전했다. Dec 15, 2020 09:32 AM PST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15일 온누리교회의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래 기도회'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1~36)'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에 대해 강조하며 "삼성은 못 물려주더라도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물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다"며 "'스스로 자'(自) '말미암을 유'(由)자다. 하도 정치가 어수선해서 그런지 하나님의 이름이 자유라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다. 그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다 좋았다 하시면서,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 하신다. 그 형상이 무얼까? 성화돼서 참 겸손하고 온유하고 선하고 정의로운 성품적 하나님을 닮는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자유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님이 우리 속에 자유를 주시고 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Dec 15, 2020 09:31 AM PST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는 영국 웨일스의 새로운 교육법안이 기존 성교육 보호장치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14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커스티 윌리암스(Kirsty Williams) 교육부 장관은 지난 여름학기 의회에 교육과정 및 평가에 관한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새로운 의무교육인 '관계와 성교육'(Relationships and Sex Education, RSE) 수업을 포함, 웨일스의 성교육과 종교교육에 광범위한 변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가 성교육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중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성교육 거부권을 갖는 현행법을 뒤엎는 것이다. Dec 15, 2020 09:28 AM PST
아일랜드에서 실시되고 있는 후기 낙태 실태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전국에서 항의 시위가 열렸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9월 영국 산부인과 저널에 실린 이 보고서는, 태아의 심장에 염화칼륨을 치사 주입하는 후기 낙태에 참여한 의사들의 경험담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아일랜드에서 낙태 수술을 집도한 의사 10명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이들은 이러한 절차에 대해 "끔찍하다", "잔인하다",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사는 "후기 낙태는 아기의 심장을 (뽀족한 것으로) 찌르는 일과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사는 "그것이 끔찍하고 무서운 절차라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 병Dec 15, 2020 09:24 AM PST
또 다시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림절을 지나면서, '가장 절박하게 누군가를 또는 어떤 무엇인가를 기다렸던 때는 언제였던가?' 잠시 생각해봅니다. 한 해가 가고 또 다시 새해가 다가오는 즈음, 필자의 마음은 더욱 무겁고 착잡해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되면 어쩔 도리 없이 떠밀려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새해를 맞이하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늘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일상은 세상이 주는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세상 걱정으로 어쩔 줄 몰라 한다면, 주인님이 오실 것을 대비하는 종의 마음으로 대림절과 새해를 맞이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종의 자세는 걱정 근심은 물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은 계속된 박해와 환란으로 인하여 대단히 큰 고통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들로 하여금 그 고통과 환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탱해Dec 15, 2020 09:19 AM PST
젠더주의가 기독교계에 끼친 심각한 폐해는, 바로 친(親)동성애적 퀴어이론(queer theory)을 발판으로 퀴어신학(queer theology)이라는 이단적인 신학 분파를 만들어낸 일이다. 퀴어신학은 모든 만물이 유전(流轉)한다고 주장하는 후기 현대적 생성의 철학에 근거하여, 인간의 성(性)도 남성이나 여성으로 고정되지 않고 양성이 자유롭게 유동(流動)한다는 사상의 기반 아래 해체주의적 세계관·인간관이 가세하여 만들어낸 신학 사조이다. 특별히 퀴어신학은 낯설고 이상함을 뜻하는 '퀴어(queer)'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정통 신학에서 낯설고 이상한 것, 괴기하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배제되어 변두Dec 15, 2020 09:14 AM PST
서울의 몇몇 초등학교가 1학년 원격 수업 참고자료로 주체사상탑 등 북한의 체제 선전 장소를 대표적 여행지로 제시해 논란이다. 여명 서울특별시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산 통일이 된 우리나라"라며 서울의 두 초등학교의 이름과 함께 원격 수업 참고자료를 게시했다. 통합교과 활동지로 제공된 해당 자료는 '통일이 된 우리나라 1단원 여기는 우리나라(60~61쪽)'라는 제목으로, '통일이 되면 가고 싶은 북한 여행지'를 골라 뒷장(7쪽)에 붙이라고 주문했다. 여행지 목록은 주체사상탑(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평양), 김일성광장(평양), 금수산기념궁전(평양) 등이며, 이에 대해 각각 "대동강 주변의 탑으로 세계에Dec 15, 2020 09:12 AM PST